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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고2 국어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6.09.27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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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고2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 국어 | |||
| 1. 전체적인 출제경향은? | |||||
| 1) 화법과 작문의 문항 형식이 기존의 방식인 1~3, 4~7, 8~10으로 그대로 출제되어 학생들이 문제를 풀 때
비교적 낯설지 않게 풀었을 것이고 난이도 또한 무난하게 출제되었음. 문법 문제 또한 정형화된 형식으로 문제가 출제가 되었지만 12번 문제의
경우에는 의존명사와 격조사에 대한 비교적 깊은 개념을 묻는 문제였고 문제를 풀기 위해 알맞은 예문을 스스로 생각해야 했기 때문에 학생들이
힘들었을 것으로 추측됨. 2) 문학 같은 경우에는 극 문학이 가장 먼저(16~18) 나오는, 기존의 형식과는 다른 문제 구성이었고 작품 또한 평소에 접하지 못한 작품이었지만 문제의 난이도 자체가 평이했기 때문에 푸는데 큰 어려움은 느끼지 않았을 것. 현대시와 고전 시가는 학생들이 대부분 내신을 통해 접하게 되는 백석의 작품이 나왔고 자주 나오는 주제 중 하나인 ‘가난함에 대한 탄식’을 노래하는 「탄궁가」가 출제되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을 없었을 것. 현대 소설과 고전 소설 또한 보기 문제가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음. 3) 독서 지문이 인문과 예술, 그리고 기술과 사회를 결합한 ‘주제 통합형 읽기’ 지문이 나와서 학생들이 어려워했을 것으로 보임. 문제의 난이도 또한 높아 상대적으로 시간 배분이 힘들었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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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3월 학평과 비교시 난이도는? | |||||
| 1) 어려웠던 2019년 학평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나 체감난이도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임. 어려운 독서
지문으로 인해 시간이 2019년보다 많이 부족했을 것으로 보임. 2) 2020년 학평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수준이나 조금 더 어려운 수준으로 보임. 위와 마찬가지로 독서 지문이 어려웠고 심지어 후반부에 배치되어 있어 학생들의 심적 동요가 컸을 것. 3) 화법, 작문, 문법은 기존의 형식대로 출제되었고 문제의 난이도 또한 평이했음. 문학도 마찬가지로 기존의 유형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비교적 익숙한 작품들이 출제되어 평이했지만 독서에서 ‘주제 통합형’ 지문이 나왔고 문제의 난이도 또한 높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다소 어려운 난이도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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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 문항 번호 | 영역(제재)/배점 | 이 유 | |||
| 12번 | 언어 (2점) |
지문형 문제였고, 비교적 높은 수준의 개념에 대한 문제였기 때문에 | |||
| 36번 | 독서 (인문·예술 복합) (3점) |
지문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길었고, 전반적으로 지문에서 전달하는 정보량이 많아 이를 각각 찾아 적용하는 데 어려웠을 것으로 판단. | |||
| 41번 | 독서 (기술·사회 복합) (3점) |
과학과 경제 지문 자체를 학생들이 어려워하기도 하고, 각 지문의 내용을 각각의 <보기>를 통해 적용하는 문제였기 때문. 또한 시간적인 압박도 상당했을 것으로 생각됨. | |||
| 4. 3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
| 1) 우선 문법의 기본 개념을 확실히 공부해서 문법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여 시간과
정확도를 모두 높여야 함. 2) 독서 지문은 ‘주제 통합형’ 지문이 출제되는데 영역이 다른 지문이 출제되므로 각 영역별로 자신만의 문제 푸는 법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함. 각 지문에 따른 집중적이고 심화된 공부가 필요. 3) 문학 작품은 다양한 작품들을 공부하여 전반적인 문학의 내공을 높이는 것이 관건. 특히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고전 작품의 공부가 필수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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