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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고2 과학 탐구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6.10.02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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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학력평가 고2 과학 탐구 출제 경향 분석 | 과학 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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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7년 3월 고2 학력평가 시험 종료 직후 과학 탐구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 |||||||
| 1.
전체적인 난이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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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목 | 난이도 평가 | ||||||
| 물리Ⅰ | 1) 고등학교
교육과정 상의 학습 내용을 충실히 학습한 학생이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수준이다. 2) 일상생활과 관련이 깊은 문항 소재를 이용한 문항이 많아 물리적인 원리와 더불어 응용 사례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3) 수식과 계산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물리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문항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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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Ⅰ | 1) 대부분의
문제가 중~중상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고, 하의 난이도를 가지는 문항수가 적어서 전체적으로 중상 정도이다. 2) 다른 과학 과목과 융합된 문제는 거의 출제되지 않았고, 순수하게 화학과 관련된 문제가 대부분 출제되어 화학 용어와 화학 개념의 정확한 이해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 3) 기출 문제를 변형한 자료들이 많이 출제되어 기출 문제를 풀어본 학생들에게는 문제에 대한 접근성이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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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Ⅰ | 1) 전체적으로
고1 융합과학의 교육과정 내에서만 문항이 출제되었으며, 교육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들로만 문항을 구성하였기에 융합과학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 일단 접근 자체는 어렵지 않은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2) 다만,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한 생물의 진화, 영양과 건강, 생태계의 질소 순환, 육종, 혈압 측정과 관련된 문항은 기존의 문항과는 자료 제시 방식에서 변화를 주었기에 학생들이 다소 생소하게 느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어려운 난도의 문항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이전보다 좀 더 높을 것이라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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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과학Ⅰ | 1) 대부분
평이한 문항들로 구성되어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은 편이다. 다만 고1 과학을 배우는 과정에서 개인별로 학습을 한 부분과 하지 않은 부분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제시된 자료가 거의 대부분이 교과서에서 다루었던 자료임.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보통’에서 ‘약간 쉬움’ 사이일 것으로 예상됨 3) 지구과학에서 어려운 부분이 지구의 운동 부분인데 연주시차의 기본 개념과 보름달의 관측에 대한 문항이 출제되어 그리 어렵지 않은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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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년 학평과 비교시 난이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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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목 | |||||||
| 물리Ⅰ | 문항 형태와 난이도 등이 전년과 대체로 비슷하지만, 전년도에는 8번 도플러 효과 문항이 금년에 비해 속도 변인이 있어 올해보다 어려웠고, 12번 케플러 제3법칙 문항도 계산을 요하므로 전체적으로 금년에 비해 다소 평이한 난이도를 보인다. | ||||||
| 화학Ⅰ | 전년도 학평은 다른 과학 과목과 융합된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기출에서 벗어난 문제가 출제되었지만, 올해 학평은 이와 반대의 경향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으므로 학생들의 성적이 다소 향상 될 것으로 보인다. 만점 학생의 비율이 0.9%로 증가하고, 1등급과 2등급 컷이 각각 43, 38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 ||||||
| 생명과학Ⅰ | 전반적으로 전년 학평과 비교했을 때 실제 난도와 체감 난도 모두 좀 더 높을 것이라 여겨진다. 또한 상위권 변별을 위한 일부 문항의 난도가 전년도에 비해 다소 높은 것으로 판단되므로 만점자 비율, 1등급과 2등급 컷은 전년도에 비해 약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일부 고난도 문항을 제외한 나머지 문항은 난이도 배분이 적절하게 이루어졌으며, 전년도 문항과 비교해 난이도의 차이가 별로 없다고 여겨지므로 3등급 이하의 컷은 전년도와 유사할 것이라 여겨진다. | ||||||
| 지구과학Ⅰ |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단원(태양계와 지구)에서 출제된 문항이 중간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되어 작년 학평에 비해 대체로 쉬웠다고 판단된다. 전반적으로 까다로운 문항이 없어서 1~2등급에 해당하는 상위권 학생들의 점수가 중위권 학생들에 비해 조금 더 상승할 것으로 판단되며, 만점자 비율도 다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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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목 | 문항 번호 |
배점 | 이유 | ||||
| 물리Ⅰ | 12번 | 3점 | 주어진 자료에서 지구와 인공위성 사이의 거리를 알아내야하고, 궤도 반지름과 인공위성의 속도와 만유인력의 크기 사이의 관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항이다. | ||||
| 13번 | 2점 | 시간에 따라 물체에 작용하는 힘을 그래프를 통해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물체의 속력과 가속도를 이해해야 하는 문항이다. | |||||
| 20번 | 3점 | 주어진 자료 그림, 시간, 3종류의 발광 다이오드를 통해 빛의 합성을 이해해야만 문항을 풀 수 있고, 해석해야 하는 자료가 많아 다른 문항에 비해 해결하는데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 | |||||
| 화학Ⅰ | 20번 | 3점 | 화학 반응의 양적 관계를 다루는 문항으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내용이다. | ||||
| 15번 | 3점 | 실험 자체가 어려운 개념을 포함하고 있고, 문제에 거의 출제되지 않은 탐구 능력과 관련된 문제이므로 학생들이 문제 자체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 |||||
| 11번 | 3점 | 익숙한 개념이지만 자료의 형태가 새로워 자료 해석에 어려움을 느꼈을 수 있다. | |||||
| 19번 | 3점 | 학생들이 분자의 평균 운동에너지, 운동 속도, 분자량의 관계를 혼동하기 쉽고, 접하기 힘든 내용이므로 실수하기 쉽다. | |||||
| 생명과학Ⅰ | 10번 | 3점 | 수 분열 과정을 통한 생식 세포의 다양성을 묻는 문항으로, 연관과 상동 염색체의 무작위 분리를 제대로 이해하는 학생만이 해결할 수 있다. | ||||
| 11번 | 3점 | 물 집단의 진화에 관련된 문항으로, 자연선택에 의한 생물의 진화는 중3 교육과정에서 이미 한 번 다루어지기는 했지만, 현실에서 직접 관찰하기 어려운 개념 중심의 내용이기에 기본적으로 학생들이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다. 게다가 돌연변이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다루는 것은 고1 융합과학에서 처음이다. 특히 이 문항의 경우에는, 기존의 문항이 그림이나 그래프로 자료를 제시한 것과 달리 표와 문장의 텍스트 중심으로 자료를 제시하였기에 학생들이 자료를 해석하는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 여겨지기에 가장 변별력 있는 고난도의 문항으로 판단된다. | |||||
| 20번 | 3점 | 혈압 측정에 관련된 문항으로, 학생들은 순환에 대해 중2 교육과정에서 이미 배웠지만, 혈압은 용어 수준에서만 다루었으며, 이를 응용한 혈압 측정 원리는 고1 융합과학에서 처음 배운다. 따라서 혈압의 개념에 완전히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 많기에 문항 자체를 이해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게다가 이 문항의 경우에는 기존의 문항과 달리 각 상황에서의 혈관 상태를 제시하는 새로운 형태로 자료를 제시하고 있으며, 비교적 생소한 개념인 맥박과 관련지어 물어보고 있으므로 고난도의 문항으로 판단된다. | |||||
| 지구과학Ⅰ | 19번 | 3점 | (나)의 자료가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자료라서 해석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케플러의 법칙을 적용하는 문항이므로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 ||||
| 20번 | 3점 | 보기 ㄷ은 달의 운동에 공간적인 이해가 필요한 내용임. 학생들이 판단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 |||||
| 4. 3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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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목 | 학습 전략 | ||||||
| 물리Ⅰ | 1) 3월 물리
문항은 도플러 효과, 센서, 우주 배경 복사, 우주의 팽창, 적색 편이, 케플러 법칙, 힘과 운동, 정보의 처리, 반도체, 빛의 합성 등
기본적인 물리 학습 내용의 문항이다. 이들 문항의 공통점은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있으면 어렵지 않게 주어진 자료를 통해 문항을 해석하고
답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다. 2) 따라서 앞으로 학력평가(또는 수능 및 수능모의고사)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고교 교육과정에서 학습하는 ‘기본 개념’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수반되어야 한다. 또한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수능형 문제들에 대한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3) 수업 시간에 학습하는 내용을 그 시간 안에 이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질문을 하거나 다른 책을 참고하여 최대한 곧바로 이해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해하지 못한 것들이 쌓이면 학습에 흥미를 잃게 되고 더 이상 학습이 나아가지 않게 된다. 수업을 소중히 여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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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Ⅰ | 1) 1학년
과학에서 화학과 관련된 내용은 많지 않으므로 시험에 출제되는 내용이 정해져 있고, 기출에서 한 번씩은 출제되었음. 기출 문제를 풀어 문제에
대한 적응력과 이해력을 높여야 함. 2) 문제 자체가 복잡하지 않고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므로 기출 문제를 풀면서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들을 정리하고, 개념들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함. 3) 최근 화학 반응의 양적 관계와 관련된 문항들이 고난이도 문항으로 출제되고 있으므로 화학 반응이 어떻게 일어나고, 반응물과 생성물의 양이 어떻게 변하는지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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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Ⅰ | 1) 3월 학평
뿐 아니라 앞으로의 시험에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단순히 교과서의 내용을 암기하고 있는 것만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특히 이번
3월 학평의 생물 집단의 진화 문항, 혈압 측정 문항 등에서 볼 수 있듯이 기존 문항과는 자료 제시 방식을 다르게 하는 추세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 예상되기에 교과서의 내용을 기본으로 하여 이를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기출 문제를 충분히 학습하여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빠르게 해석할 수 있는 연습이 되어야 하며, 자료의 형태에 관계없이 관련 문항들에서
공통적으로 묻고 있는 주요 질문을 파악하여 그 질문과 관련된 개념을 정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2) 또한 상위권 변별을 위한 최고난도 문항의 경우에는, 그림이나 그래프와 같은 직관적인 형태의 자료보다는 표나 문장 중심으로 적지 않은 분량의 자료가 제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자료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읽고 해석하는 연습과, 각 자료가 문항을 해결하는데 있어 어떻게 사용되는지 파악하는 연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에 짧은 분량으로 정리되어 있는 문제집 보다는 교과서와 같이 비교적 긴 문장으로 이루어진 글을 통해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며, 긴 문장의 내용을 짧게 요약시켜 정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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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과학Ⅰ | 1)
지구과학Ⅰ은 다른 과학 과목과 달리 원리나 법칙을 새로운 상황에 적용하는 고난도의 문항이 거의 없다. 대신 주요 학습 내용으로 다루었던
개념을 새로운 형태의 그래프나 도표로 제시하는 문항이 고난도 문항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기출 문제나 EBS 수능 연계 교재에서 다룬
자료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학습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2) 지구과학은 자연 현상에 대해 다루는 학문이므로 관찰되는 현상을 중심으로 다룬다. 이를 문항으로 물어볼 경우, 학생들이 쉽게 착각할 수 있는 오개념을 묻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평소 학습할 때 착각하기 쉬운 개념을 따로 정리해 두는 것도 효율적인 학습 방법이다. 3) 고득점을 노린다면 천체 부분의 학습에서 기본 개념뿐만 아니라 응용까지도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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