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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고1 통합과학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6.09.03
출처 : 종로아카데미 조회수 :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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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통합과학] | 고1 | |||
| 1. 전체적인 난이도와 전년 9월과 비교시 난이도는? | |||||
| 1) 9월의 특성상 개념 자체가 매우 어려운 시험은 아니지만 학습한 내용을 잊어버린 경우가 있어서 학생들이 느끼는
난이도는 중상이었을 수 있다. 문제에 대한 실제 난이도는 높지 않으며, 여러 단원의 개념을 잘 구분하고, 자료를 해석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시험이었다. 2) 전체적으로 단순 개념 확인 문항보다 자료 해석 및 수량적 추론 문항이 강화되어 전년 9월보다는 어려웠던 시험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복수 자료를 동시에 읽거나 선지 조건을 세밀하게 판별해야 하는 문항에서 중상위권 변별이 생겼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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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 문항(배점) | 단원 | 내용과 이유 | |||
| 8번(2.5점) | 물질과 규칙성 | 탐구 활동 유형 문제로 원자의 전자 배치에서 전자 껍질 수와 원자가 전자 수를 정확히 파악하여 숫자 카드 내용을 이해한 후 활동지 빈칸을 채워야 한다. 몇 가지 주어진 경우의 수에서 논리적으로 옳은 경우를 찾는 과정이 어렵다. | |||
| 19번(2.5점) | 시스템과 상호작용 | 운동량, 충격량 단원의 문항으로 문제의 조건을 활용하여 충격량과 운동량 변화량을 판단하고, 힘과 시간의 관계를 구해야 한다. 또한, 질량을 고려하여 문제 풀이가 진행되어야 하는 전형적인 물리 계산 문항으로 중위권 학생들의 경우 까다롭게 느끼는 문항 유형이다. | |||
| 21번(2.5점) | 시스템과 상호작용 | 유전 정보의 전사 문항으로 그림을 통해 염기의 상보적 관계를 찾고 주어진 자료의 코돈을 판단해야 하는 문항이었다. 개념과 단순 암기도 필요하며, 그것을 바탕으로 자료까지 해석해 풀어야 하는 문항이었다. 이 단원에서 자료 해석 능력이 필요한 문항으로 주로 출제되는 형태라고 볼 수 있다. | |||
| 3. 신유형 문제가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 |||||
| 1) 8번: 원자의 전자 배치에 대한 탐구 활동 문항으로, 탐구 활동 내용을 읽고 이해한 후, 활동 조건에 따라
숫자 카드를 배치하는 형태이었다. 기존의 빈칸의 원소를 찾는 문항에서 원자번호의 관계와 원자가 전자 수, 전자껍질 수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고려해 역으로 찾아야 하는 형태로 출제되었다. 경우의 수가 더 늘게 될 경우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문항 형태로 볼 수
있다. 2) 20번: 효소에 대한 일상 생활 적용 문항으로 식혜를 만드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통합과학의 새로운 유형에 해당하는 단원 융합 형태로 난이도는 높지 않으나 각 단원의 내용을 숙지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항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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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9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
| 1) 고1 학생들은 내신 위주로 학습하여 이전 단원의 개념을 잊기 쉬우나, 모의고사는 학습한 전 범위에서 출제되며
단원 간 개념을 결합하는 문항의 비중이 높다. 따라서 새로운 심화 내용을 무리하게 파고들기보다는 이미 배운 단원의 핵심 개념을 짧은 주기로
반복 학습하고, 서로 다른 단원의 개념이 유기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점검하는 복습 과정이 병행되어야 한다. 2) 통합과학은 단순 암기 확인에 그치지 않고 그래프, 표, 실험 결과 등 다양한 자료를 분석해 결론을 도출하는 사고력과 추론 중심의 문항이 변별력을 가른다. 개념서를 눈으로만 읽는 방식을 벗어나 기본 기출문제를 통해 ‘자료 파악-원리 적용-결론 도출’의 해결 과정을 익히고, 오답이 발생했을 때는 개념 학습 부족, 자료 해석 오류, 다조건 연계 계산 미흡 등 원인 유형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집중 보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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