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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고3 과학탐구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6.09.03
출처 : 종로아카데미 조회수 :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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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과학탐구] | 고3 | |||
|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 |||||
| 과목 | 출제 경향 | ||||
| 물리학Ⅰ | 1) 기본 개념형 문항들이 기출에서 자주 다루어진 정형화된 형태로 출제되었다. 2) 과도한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가 없어 기본 개념을 탄탄히 다진 학생이라면 막힘없이 풀 수 있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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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학Ⅰ | 1) 복잡한 수치 계산이나 지나치게 꼬아 낸 변형 문항 대신, 기본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한 자료 해석, 상황 적용, 추론형 형태 문항이 다수 포함되었다. 2) 상위권 변별력을 위한 고난도 문항(양적 관계, 중화 반응 등)의 계산 과중이 다소 완화되어 전체적인 풀이 시간 부족 현상이 감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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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Ⅰ | 1) 킬러문항의 난이도가 낮아졌다. 2)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하지 않지만, 논리적 오류 없이 다양한 경우와 복잡한 경로를 고려하거나 귀납적인 오답을 찾아내는 관찰력을 요구하는 최근의 출제 경향이 더욱 강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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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과학Ⅰ | 1) 기출 유형이 기반이 되어 기출 분석 여부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갈렸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와 조건 제시 방식이 일부 변형되어 자료에 대한 해석 속도에 따라 수험생이 느꼈을 난이도가 차이가 났을 것으로 보이는
시험이었다. 2) 기본과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자료에 변형이 들어간 형태의 문항이 다수였고, 문제의 상황과 풀이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떠올릴 수 있어야 하는 형태로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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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학Ⅱ | 1) 기본 개념 확인 문항들이 기출과 연계교재의 정형화된 형태를 벗어나지 않고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2) 문제 풀이 도중 계산이 막히거나 긴 시간을 허비하게 만들어 발목을 잡는 문제는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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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학Ⅱ | 1) 단순 암기보다 기체, 용액, 열화학, 화학 평형, 반응 속도 등 핵심 개념을
수치·표·그래프로 해석하는 능력을 강조하고, 개념 추론과 고난도 계산의 균형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였다. 2) 과도한 킬러 문항의 난이도는 다소 조절되었으나, 상위권 변별력 문제는 복합 조건 해석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로 구성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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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Ⅱ | 1) 최근의 경향인 낮은 난이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2) 개념 문제들은 반복적으로 같은 단원에서 비슷한 내용을 묻고, 킬러와 준킬러 문제들의 유형도 매번 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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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과학Ⅱ | 1) 계산이 매우 복잡한 고난도 문항은 아니었으나 자료를 복잡하게 구성하여 실수하기
쉬운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특히 2점으로 배점된 문항들에도 자료 해석형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2) 자료를 파악해서 식으로 표현해 풀이하거나 단원 개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풀거나 하는 유형의 새로운 유형들이 일부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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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9월,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 |||||
| 과목 | 난이도 | ||||
| 물리학Ⅰ | 1) 계산량과 정보량이 많았던 전년도 수능에 비해 전반적인 문항 난도가
완화되었다. 2) 비킬러 영역에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한 덕분에 4페이지의 고난도 역학 및 전자기 문항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여유롭게 주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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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학Ⅰ | 1) 전체적으로 지난해 수능이나 9월 모의평가 대비 무난하거나 약간 쉬운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2) 하지만, 계산 과정의 신속성을 요구하는 준킬러 문항의 비중이 늘어나 타임 어택 요소가 크게 작용했고, 특정 문항(중화 적정, 양적 관계 등)에서 계산 단계를 한 번 더 거치도록 유도하여 상위권 변별력을 높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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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Ⅰ | 1) 전년 9월보다 쉽다. 2) 전년 수능보다 훨씬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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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과학Ⅰ | 1) 전년 9월과 비슷한 난이도이며, 수능보다는 어려운 난이도였다. 2) 자료 해석 속도와 최근 주로 출제되고 있는 정량적 계산 유형의 접근 방식에 따라 시간 내에 문항을 다 풀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갈릴 수 있는 시험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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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학Ⅱ | 1) 전년도 수능에 비해 계산량이 짧아저 전체적인 난도가 눈에 띄게 완화되었다. 2) 충실하게 교과 과정을 공부한 학생이라면 전반적으로 모든 문항에 접근하여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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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학Ⅱ | 1) 전체적인 난이도는 예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까다로운 수준으로 평가된다. 극단적인
킬러 문항으로 변별력을 주던 과거 스타일에서 벗어나, 준킬러 문항의 자료 해석 및 연산 요구량을 늘리는 최근 출제 기조가 그대로
반영되었다. 2) 전년 9월보다는 어렵고, 수능 난이도와 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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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Ⅱ | 1) 전년 9월과 비슷했지만 문제의 배점 때문에 성적표의 점수로 체감되는 난이도는
다를 수 있다. 2) 준킬러 문제 비율이 늘어 작년 수능보다 중상위권 학생들은 훨씬 어려웠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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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과학Ⅱ | 1) 전년 9월, 수능보다는 어렵게 출제되었다. 2) 전형적인 복잡한 계산 등의 고난도의 문항으로 난이도가 높아진 것은 아니며, 개념 자체는 주로 출제되던 소재인데 자료를 새롭게 해석하고, 한 문항당 여러 개념을 연결하고 활용해야 하는 문항으로 인해 난이도가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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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 과목 | 문항(배점) | 단원 | 내용과 이유 | ||
| 물리학Ⅰ | 18번(3점) | 힘과 가속도 | 마찰이 없는 빗면 가속도 운동 구간과 마찰 구간이 혼합된 복합 운동 문항이다. 두 물체의 가속도에 따른 물체의 속도 변화를 이해하고 계산해야 한다. | ||
| 19번(2점) | 에너지와 열 | 실로 연결된 세 물체의 운동 상태 변화를 통해 가속도의 변화와 운동 에너지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 |||
| 화 학Ⅰ | 19번(3점) | 화학의 첫걸음 | 화학 반응식과 양적 관계 문제로 반응 과정에서 한계 반응물 추론과 주어진 자료로부터 계수비와 몰비 구하는 과정이 수학적 계산으로 접근하므로 시간 배분이 중요하다. | ||
| 20번(2점) | 역동적인 화학 반응 | 중화 반응 문제로 일정 부피 1가 산과 부피가 다른 2가 염기 혼합 용액의 액성으로부터 이온의 종류와 수 추론, 염기 부피 관계 자료로부터 양이온 몰수 계산 과정이 어렵다. | |||
| 생명과학Ⅰ | 16번(2점) | 유전 | 감수분열 문항으로 문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경우 안에서 정답을 찾는데 시간이 걸린다. | ||
| 19번(3점) | 유전 | 가계도에 딸린 표를 해석하는 방법이 새롭다. 해법을 찾는데 시간이 걸린다. | |||
| 지구과학Ⅰ | 18번(3점) | 별과 외계 행성계 | 별과 행성의 시선 속도와 그 변화를 이용하는 도플러 효과, 식 현상을 묻는 문항이었다. 주된 논리는 출제된 유형과 유사하지만, 별이 아닌 행성의 시선 속도를 자료로 제시했고 보기의 해결을 위해 어느 정도는 정확한 계산을 요구하는 형태의 문항이라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계산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해야 하는 문항으로 계산량이 있어 시간이 부족했을 가능성이 있다. | ||
| 20번(3점) | 지구의 역사 | 암석의 반감기를 이용하는 최근 출제되는 유형과 유사하지만, 계산량이 많아서 까다로운 문항이라고 볼 수 있다. 정확한 구간 값을 찾아내서 판단해야 하므로 시간 내에 풀기가 어려웠을 수 있던 문항이었다. | |||
| 물리학Ⅱ | 20번(2점) | 물체의 운동 | 같은 가속도를 받는 두 물체의 운동에서 평균 속도를 확인하여 풀이해야 하는 문항이었다. | ||
| 19번(3점) | 힘과 가속도 | 두 막대의 힘을 분해하고 돌림힘을 확인해야 하는 문항이었다. | |||
| 화 학Ⅱ | 17번(3점) | 반응 엔탈피와 화학 평형 | 산염기 평형 문항으로 약산에 강염기 부피를 변화시키면서 약산과 약산의 음이온 농도 변화비와 pH 그래프 자료로부터 약산 몰농도와 이온화 상수값을 계산하는 과정을 분석하는 문제로 복합적 해결 능력을 요구한다. | ||
| 20번(3점) | 물질의
세 가지 상태와 용액 |
기체 단원 문항으로 기체들 간의 반응으로부터 얻어진 생성물과의 관계와 주어진 자료를 해석하여 부피 변화와 압력 관계, 온도 조작으로부터 부피와 압력 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 |||
| 생명과학Ⅱ | 18번(3점) | 유전자의 발현과 조절 | 유전자의 발현과정에서 코돈 조합에 관한 문항으로 여러 정보를 연쇄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단계적인 과제의 해결이 필요하다. | ||
| 20번(3점) | 생명공학 기술과 인간 생활 | 생명공학 기술 단원의 제한효소 문항으로 제한효소로 조각낸 DNA로 유전체를 매핑 하여야 한다. 개념은 쉽지만 사고 과정이 복잡해서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 |||
| 지구과학Ⅱ | 18번(3점) | 우리은하와 우주의 구조 | 성간 소광, 색지수, 거리를 활용하여 풀어야 하는 문항으로 기출에도 유사한 유형이 있었으나 각 물리량의 관계를 연결하여 풀어야 하는 문항으로 계산과정에서 실수가 나오기 쉬운 형태의 문항이다. 색지수, 소광, 거리의 개념을 정확히 연결하고 풀이 과정에서 실수 없이 답을 내야 하는 형태의 문항이었다. | ||
| 20번(2점) | 우리은하와 우주의 구조 | 수소선 관측으로 별의 공간 운동을 계산하는 문항이었다. 각 위치와 공전 방향을 이용해 관측 파장을 비교하는 과정에서 시선 속도, 도플러 효과, 만유인력, 은하 질량까지 연결하여 풀어야 하는 문항이었다. 각 속도 성분을 계산하는 고난도 문항이라고 볼 수 있다. | |||
| 4. 신유형이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 |||||
| 과목 | 출제 경향 | ||||
| 물리학Ⅰ | 1) 17번: 자기장 문제로, 직교하는 두 도선이 만드는 자기장을 그래프로 제시하고
전류의 세기 확인해야 하는 문항이었다. 2) 18번: 마찰 구간에서 두 물체의 운동에 따른 가속도와 속도를 확인해야 하는 문항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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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학Ⅰ | 1) 16번: 중화 적정 문항 변형으로 단순히 적정량만 산출하는 방식을 넘어, 부피와
질량 기준을 혼합해 수용액을 희석한 후 적정하는 유형이 출제되어 새롭다. 2) 18번: 산화수 변화와 전자 이동을 반응식과 실험 결과에 연결하는 산화·환원 형태 문제로 새로운 추세 문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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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Ⅰ | 1) 최근에 신유형이라 말할 수 있는 수준은 문제의 큰 유형이 아니다. 기존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하는 방법 중 한두 가지가 새로운 유형으로 출제된다. 19번 가계도 문제에서 DNA 상대량을 나타내는 값이 기존의
0, 1, 2에서 더 넓은 경우를 포함하는 0, 2, 4로 출제됐고, 2n 세포를 찾는 방법도 기존 방법에 새로운 논리가 약간
추가되었다. 2) 15번은 시간에 따른 막전위 그래프부터 새롭다. 뉴런들의 전도속도를 알아내는 방법도 가능한 경우를 모두 고려한 후 세 뉴런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경우로 답을 찾아야 하는 새로운 방법이지만 난이도가 낮아 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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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과학Ⅰ | 1) 12번: 지질 시대 문항으로 삼엽충과 어류, 포유류의 생존 기간을 파악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각 시대별 대표 화석과 각 시대의 지속 시간 등을 고려해 생존 기간도 비교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2) 15번: 별의 진화 문항으로 기존의 자료와 다른 형태의 그래프로 제시하여 낯설게 느껴지는 문항이었다. 시간에 따른 별의 물리량 변화를 고려해 판단해야 하는 문항이고, 태양보다 질량이 큰 별의 진화 과정의 특성을 광도, 표면 온도의 물리량과 연결해 주어진 그래프의 요소를 찾아야 하는 문항이다. 익숙한 H-R도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자료로 변환하여 제시한 점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문항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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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학Ⅱ | 1) 17번: 전자기 유도 단원 문항으로, 폐곡면 도선이 운동할 때 위치별 유도
기전력을 확인하여 풀이해야 한다. 2) 18번: 주로 앞 페이지에서 간단하게 다뤄지던 볼록렌즈 문항을 후반부에 배치하고 물체의 등가속도 운동과 융합하여 출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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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학Ⅱ | 1) 기존의 정형화된 계산 공식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자료 해석 중심의 신유형
문항들이 출제되어 체감 난이도를 높였다. 2) 개념을 완벽히 이해했더라도 제시된 데이터나 그래프의 형태를 실시간으로 해석해 정량적 관계를 도출해야 하는 문제들이 변별력 포인트로 작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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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Ⅱ | 1) 실질적인 신유형은 없고 문제 풀이 방식은 그대로이다. 익숙한 유형이지만 학생이
알고 있는 정형화된 풀이 알고리즘을 한 단계 비틀어 놓았고 이를 신유형이라 평가할 수도 있다. 2) 예를 들면 15번은 어느 대립유전자가 형질을 발현시키는지 먼저 확정하고, 집단 크기 2배인 두 집단을 결합하여야 하는 문제인데 기존의 풀이법이 거의 그대로 적용되고 새로운 유형을 굳이 찾으면 문제가 다르다는 정도이다. 18번도 아미노산 조건에서 mRNA, DNA 서열을 역으로 복원하는 유형인데 이도 새롭다고 보기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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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과학Ⅱ | 1) 14번: 지진 해일 문항으로 최근에는 주로 출제되지 않던 유형의 문항이었다.
해파 문항으로 완성이 되었지만, 항상 새로운 소재의 문항도 제시하여 출제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문제에 주어진 단서를 이용해
알고 있는 개념과 비교하고 판단하도록 유연한 풀이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2) 20번: 계산 유형의 문항이지만, 문제 접근 과정에서는 색지수, 소광, 거리 개념을 얼마나 잘 연결하여 풀 수 있는가를 묻는 문항이었다. 계산 유형의 문항에서도 각 필요한 개념을 연결하고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문항이라고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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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9월 모의평가를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
| 과목 | 학습 전략 | ||||
| 물리학Ⅰ | 1) 문제의 난이도에 집착하며 지나치게 지엽적이거나 인위적인 사설 고난도 N제에만
매달리기보다는, 최근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단원별 핵심 개념을 학습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2) 문제 풀이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는 경우 불필요하게 낭비된 계산 과정이 없었는지 다시 검토해 보며 실전 수능에서 어떤 난도의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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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학Ⅰ | 1) 각 단원의 개념형 문항에서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추론형/계산형 문항에 시간을
투자하는 배분 연습이 필수적이다. 최근 고난도 중화 반응 및 화학 반응식 양적 관계 문항은 출제 포맷이 정형화되는 추세이므로, 조건 해석
및 수학적 적용 단계를 습관화해야 한다. 2) 오답의 원인을 틀린 문제의 개념 미숙인지, 조건 오독인지, 계산 실수인지 정확히 분석하여 대처하고 기출 문제, 수능 연계교재에 등장한 신유형 자료 해석 방식과 변형 가능한 기출 자료를 다시 점검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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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Ⅰ | 1) 완전히 새로운 대단원이나 문제 형식이 등장하기보다, 기존 문제를 해결할 때
사용하던 스킬에 새로운 조건이나 논리를 하나씩 추가하는 방식으로 변별력을 만든다. 따라서 기출문제를 단순히 많이 풀고 풀이법을
암기하기보다, 기존 풀이가 어떤 조건에서 성립하는지 분석하고 조건이 달라졌을 때 풀이를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 훈련할 필요가 있다. 특히
여러 가능한 경우를 빠짐없이 검토하거나, 성급한 일반화에서 발생하는 오답을 찾아내는 연습이 중요하다. 맹목적인 풀이법 암기 금지! 2) 킬러문항의 절대적인 난도가 낮아지는 대신, 여러 조건과 경로를 논리적 오류 없이 처리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학습 과정에서도 정답을 맞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왜 다른 경우는 불가능한가’, ‘내가 사용한 논리가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가’를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특히 가계도, 세포 분열, 막전위처럼 조건이 많은 문제에서는 가능한 경우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하나씩 배제하는 연습이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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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과학Ⅰ | 1) 기출 자료에 대한 반복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문항 풀이를 통한 풀이 연습뿐
아니라 이미 출제된 문항의 자료들의 제시 형태와 해석 연습, 선지로 묻는 익숙하지 않은 표현들에 대해서 반복하여 연습할 필요가 있다.
2) 부족한 개념은 충분히 복습한 후, 최근 문항 유형이 낯선 자료에 대한 대응 능력이 필요한 만큼 새로운 형태로 보이는 그래프, 표, 그림 들을 기존에 익숙한 형태의 자료로 변환하거나 연상하여 풀 수 있는 연습이 되어야 한다. 시간 내에 풀지 못한 경우 우선적으로 풀었어야 할 문제가 무엇이었을지도 다시 짚어봐야 하며 풀이 과정에서 계산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실수가 유발되는 유형의 경우, 충분히 유사 유형으로 연습을 해둘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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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학Ⅱ | 1) 최근 기출 문제 중심으로 문제 풀이 시간과 계산 과정을 검토하고 단원별 내용을
완벽히 정리해 체화해야 한다. 2) 전 범위의 기본 개념과 주요 공식을 완벽히 학습하여 30분의 제한 시간 동안 쉬운 문항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여 안정적으로 시간을 확보하는 실전 시간 조절 훈련에 집중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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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학Ⅱ | 1) 단순 공식을 통한 계산력보다는 자료 해석 속도와 단원 간 개념 융합 능력이
등급을 가르는 결정적 기준이 되므로 특히 계산량이 많은 기체 및 평형 단원에서는 풀이 과정을 정돈하는 습관을 들여 중반 계산 오류로 인한
시간 낭비를 막아야 한다. 2) 기출 문제, 수능 연계성 교재 등에서 제시된 생소한 실험 장치나 변형된 그래프 자료를 다시 점검하고 주어진 조건을 해석하는 훈련을 반복하고 고난도 문제 풀이 시 시간 배분 연습을 하여 3분 이상 지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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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Ⅱ | 1) 기출의 정형화된 풀이를 확실히 익히되, 풀이법 자체보다 그 풀이법이 성립하는
조건을 이해해야 한다. 이번 시험은 개념 문제 대부분이 기존 문제와 거의 동일하고, 고난도 문항 역시 완전히 새로운 유형을 만든 것이
아니라 기존 유형에 조건 하나, 추론 단계 하나를 추가하는 방식이었다. 따라서 수험생은 새로운 문제 유형을 찾아다니기보다 기출문제의 반복
학습을 통해 개념과 정형화된 풀이를 충분히 숙달하는 것이 우선이다. 다만 기출 풀이를 암기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예를 들어 제한효소
문제에서 ‘조각 수와 길이로 절단 위치를 찾는 방법’, 유전정보 문제에서 ‘DNA에서 코돈을 찾는 방법’처럼 왜 그 풀이가 가능한지를
이해하고, 문제에서 조건이 하나 바뀌었을 때 기존 풀이를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까지 점검해야 한다. 2) 새로운 고난도 문제를 양적으로 늘리기보다, 기출을 변형하여 조건을 끝까지 검증하는 연습을 한다. 이번 시험에서 변별력을 만든 것은 새로운 개념이나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익숙한 문제에서 한 단계 더 생각하게 만드는 조건이었다. 따라서 어려운 사설 문제를 무작정 많이 풀기보다는, 기출문제를 푼 뒤 이 조건이 없어지면 풀이가 어떻게 달라지는가? 문제에서 주어진 정보의 순서를 바꾸면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전제가 실제로 주어졌는가? 가능한 경우를 모두 검토했는가? 얻은 결론이 다른 조건과도 모순되지 않는가? 를 확인하는 방식의 학습이 효과적이다. ‘새로운 문제를 많이 접하는 공부’도 필요하지만 ‘익숙한 문제를 낯설게 보는 공부’도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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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과학Ⅱ | 1) 2점과 3점의 배점만으로 문항 체감 난이도가 나눠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해야 하며, 사고를 요구하는 문항은 배점과 상관없이 주의해서 풀어야 한다. 즉 겉보기 난이도보다 문제 자체의 자료 해석 능력이 중요할
것이다. 2) 처음 보는 것 같은 소재의 문항과 자료가 꽤 출제되었기 때문에 오답 정리를 할 때 풀이 자체보다 자료에서 어떤 것을 읽어내야 했는지 분석해야 한다. 같은 단원의 여러 개념을 문제 하나에 적용해서 연결하는 식으로 푸는 문항들도 마지막 페이지에 다수 출제되었기 때문에 그런 문항에 대한 대비가 되지 않았다면 문제 풀이 과정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판단도 필요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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