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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고3 과학탐구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6.07.09 출처 : 종로아카데미   조회수 : 1324

    2026년 7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과학탐구] 고3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 출제 경향
    물리학Ⅰ 1) 계산이 복잡하거나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항이 없어 여유롭게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이다.
    2) 평소 물리학 기출 풀이가 충분히 되어있다면 어렵지 않을 정도로 쉽게 출제되었다.
    화  학Ⅰ 1) 전체적으로 기존 시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개념 암기형 문항은 감소하고 자료 해석과 개념의 통합 적용 능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출제되었다.
    2) 킬러 문항은 없지만 준킬러가 많아서 계산량이 많고 여러 개념을 동시에 묻는 문항 증가로 시간 부족함을 느꼈을 것이다.
    생명과학Ⅰ 1) 작년 수능에 맞춰 고난도와 준고난도 문항의 난이도를 높이려 최선을 다한 흔적이 역력하다.
    2) 빈출개념들만 출제된 개념형 문제들은 평이하다.
    지구과학Ⅰ 1) 문항별 난이도는 높지 않았지만 익숙한 자료의 형태를 변형한 문항이 다수 출제되어 기출 연습을 충분히 하지 않았다면 까다롭게 느꼈을 것이다.
    2) 단원별 중요 개념과 문제 형태를 숙지하고 있었다면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문항이 대부분이었고, 학습 방법에 따라 난이도를 다르게 느꼈을 수 있던 시험이었다.
    물리학Ⅱ 1) 여러 자료가 제시되어 자료 해석에 시간이 소요되는 형태로 출제되었으므로 문제를 모두 여유롭게 풀 시간이 없었을 것이다.
    2) 역학, 전기력, 도플러 문제와 같이 난이도가 있는 문제가 17번 이후에 몰려 있게 출제되었다.
    화  학Ⅱ 1) 전 범위 출제가 아닌 앞 단원의 고난도 개념들이 밀도 높게 출제되었다. 단순 계산보다 화학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여러 단원을 연결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이 두드러졌다.
    2) 까다로운 자료 해석형 문항이 증가하고, 단순 계산형 문제보다는 두 개 이상의 개념을 결합한 문제가 많았다.
    생명과학Ⅱ 1) 전통적인 고난도 문항의 난이도는 그대로, 혹은 더욱 복잡하게 출제되었다.
    2) 매칭문제는 더욱 까다롭게 출제되었고, 개념을 묻는 문제도 최대한 지엽적으로 출제되었다.
    지구과학Ⅱ 1) 영역별로 고르게 출제되었고 개념 학습이 충분히 되어있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도록 출제되었다.
    2) 새로운 유형의 문항보다는 원리를 기반으로 한 이해의 여부와 자료를 해석하는 능력 위주의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7월,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물리학Ⅰ 1) 전년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2) 6월 모의평가와 연계된 문항이 다수 출제되어 수능을 준비하게 하려는 의도가 보였다.
    화  학Ⅰ 1) 전체적인 난이도는 계산 문제가 많아 시간 부족으로 어렵다.
    2) 전년 7월보다, 전년 수능보다 다소 어렵다.
    생명과학Ⅰ 1) 작년 7월과 상위권, 중상위권 모두 거의 비슷한 난이도.
    2) 수능과 거의 비슷하다.
    지구과학Ⅰ 1) 작년 수능보다 쉽고, 전년 7월보다도 쉽다.
    2) 자료의 변형이 꽤 있어서 체감 난이도는 더 높았을 것이다.
    물리학Ⅱ 1) 전년도 수능보다 어려웠다.
    2) 문항 배치 효과와 다양한 자료 제시로 인해 실제 난이도보다 체감 난이도가 높을 수 있는 시험이었다.
    화  학Ⅱ 1) 전체적으로 까다로운 계산 문제들이 많고 시간 부족으로 어려웠을 것이다.
    2) 전년 7월, 수능보다 다소 어렵다.
    생명과학Ⅱ 1) 작년 7월과 비슷했다.
    2) 수능보다 확실히 어려웠지만 재수생이 빠져있어 커트라인은 훨씬 낮아졌다.
    지구과학Ⅱ 1) 작년 7월보다 조금 쉽고,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였다.
    2) 문항 자체 난이도와 등급컷이 다를 수 있던 시험이었다. 재학생들이 기말고사를 본 직후이기도 하며, 실제 수능을 응시할 지구과학2 인원이 아닌 점들을 고려한다면 문항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배점) 단원 내용과 이유
    물리학Ⅰ 9번(3점) 에너지와 열 최근 자주 출제되는 압력-절대 온도의 그래프로 자료가 제시되었으며, 온도의 변화로 열량을 판단해야 한다.
    20번(3점) 물질의 전기적 특성 점전하의 이동에 따른 전기력의 변화를 통해 각 전하에 작용하는 전기력을 이해해야 한다.
    화  학Ⅰ 19번(3점) 역동적인 화학 반응 산 염기 중화 반응으로부터 결론 도출 문제로 주어진 자료에서 혼합 용액 액성 추론과 음이온 종류를 판별하여 계산해 내는 추론력과 순발력을 요구하는 문제이다.
    20번(3점) 화학의 첫걸음 화학 반응의 양적 관계에 대한 문제로 화학 반응식과 주어진 실험 자료로부터 반응물에서 한계 반응물 추론과 그에 따른 생성물의 양의 변화를 분석, 전체 기체 양과의 관계를 해석하여 문제를 수학적으로 해결을 요구한다.
    생명과학Ⅰ 12번(3점) 항상성과 몸의 조절 근수축 문항으로 논리의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변수가 3개나 있고, 주어진 자료가 각 구간의 길이가 아닌 비율로 주어져 계산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기 쉽다.
    17번(3점) 유전 가계도 문항은 전통적인 고난도 문항으로 출제된다. 기발한 아이디어나 논리보다는 세심한 관찰력과 많은 변수를 처리하면서 실수하지 않는 주의력이 필요하다.
    지구과학Ⅰ
    17번(3점)
    지권의 변동 고지자기극은 유형 자체의 난이도가 있고, 문항 배치의 효과로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문제 풀이에 익숙한 학생의 경우 고지자극의 위치 관계를 고려하여 빠르게 풀 수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 각 시기의 고지자기극을 표시하고 풀이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소모되었을 것이다.
    20번(3점) 외부 은하와 우주 팽창 문항 배치의 효과와 함께 계산을 필요로 하는 문항의 특성상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수 있다. 관련 유형 문항을 많이 풀어본 경험을 통해 문제의 조건들을 빠르게 이해했다면 유리하게 풀 수 있던 문제였다. 충분히 관련 기출을 학습하고 연습해야 실수 없이 풀 수 있던 문항이다.
    물리학Ⅱ 19번(2점) 열과 에너지
    원운동, 포물선 운동에서 에너지, 속도의 성분을 파악하여 계산해야 한다. 고려할 조건이 많아 까다로웠던 문항이다. 
    20번(3점) 물체의 운동
    각 영역별로 가속도의 x, y성분을 판단하고 계산해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을 수 있는 문항이다.
    화  학Ⅱ 18번(3점) 반응 속도와 촉매
    반응 속도와 반감기 문항으로 주어진 화학 반응식과 반응 속도식으로부터 반응 시간에 따른 몰수 변화에서 압력 관계를 계산하고 반감기를 추론 질량 변화를 계산해야 한다.
    20번(3점) 물질의 세 가지 상태와 용액
    기체 반응 문항으로 자주 출제되는 킬러 유형인 꼭지로 연결된 실린더와 강철 용기 문제로 반응 전후의 전체 압력, 분압, 부피 변화를 추론하고 계산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생명과학Ⅱ 8번(3점) 세포의 특성
    세포의 특성 문항으로 A,B,C와 I,II,III을 매칭시켜야 하고 ㉠~㉢도 결정해야 한다. 가능한 경우 중에 주어진 그래프를 그릴 수 있는 조합을 빨리 찾아야 한다.
    11번(3점) 유전자의 발현과 조절
    유전자의 발현과 조절의 전통적인 고난도 문항이다. DNA 두 가닥의 수소 결합 수에 따른 염기서열을 결정해야 하므로 고려할 경우의 수가 많다.
    지구과학Ⅱ 17번(3점) 행성의 운동
    행성의 시기별 위치를 통해 겉보기 운동을 파악하고 회합주기를 이해하는 문항이었다. 절대적인 위치보다 상대적인 거리 관계를 고려하여야 하는 문항이었기 때문에, 관련 문항을 여러 번 연습하지 않았다면 어렵게 느꼈을 문항이라고 볼 수 있다.
    20번(3점) 행성의 운동
    충분히 학습되지 않았다면 천체 파트는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영역 중 하나로, 시기별 고도와 각도를 따지는 것이 어려웠을 수 있다. 고득점을 노리는 학생의 경우 반드시 연습을 하여 익숙한 파트로 만들 필요가 있다.
    4. 신유형이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과목 출제 경향
    물리학Ⅰ 1) 12번: 질량과 물질파 파장의 제곱의 역수의 그래프를 통해 각 입자의 운동 에너지, 운동량, 속력을 구해야 하는 문항이다.
    2) 운동량 보존을 19번에, 전기력 문제를 20번으로 배치하여 문제 풀이에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는지 평가하고자 하였다. 문항 순서 배치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간 관리를 하며 문제를 풀어야 한다.
    화  학Ⅰ 1) 9번: 실험 결과를 시간 순서로 동시에 비교하여 자료를 종합하여 결론을 찾는 형태이다.
    2) 13번: 완전한 신유형보다는 기존 평가원/학평 기출 문항의 조건을 변형하여 주어지는 자료가 표 대신 그래프나 도식으로 바뀐 형태의 문항이다. 
    생명과학Ⅰ 1) 없다. 모두 출제빈도가 높은 단원, 내용에서 기존의 형식에 충실한 문제만 출제되었다.
    지구과학Ⅰ 1) 1번: 환경 관련 문항으로, 익숙지 않은 용어를 등장시켜 1번임에도 불구하고 불편하게 느꼈을 수 있던 문항이었다. 언제든 문항 배치와 영역은 달라질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하는 계기로 삼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생소하거나 평소에 모르는 것이 나와도 학습을 통해 알고 있는 것을 이용해 판단하고 푸는 것은 지구과학 문항에서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2) 16번: 주계열성 조건을 주었기 때문에 분광형이 광도, 질량, 반지름의 의미가 되기는 하지만 기존의 생명 가능 지대 그래프를 일부 변형하였기 때문에 지구과학 특유의 익숙한 자료와 내용의 변형 문항이었다고 볼 수 있다. 문항 난이도는 낮지만 항상 익숙한 여러 자료들이 다양한 형태로 변형될 수 있음을 확인해야 하는 문항이다.
    물리학Ⅱ 1) 10번: 금속 막대가 움직이며 면적의 변화한다는 것을 알고, 자속 변화를 통해 유도 기전력을 판단하고 전력을 계산해야 하는 문항이다.
    2) 19번: 원운동, 포물선 운동에서 속력 변화와 에너지 변화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문항이다.
    화  학Ⅱ 1) 9번: 신개념이라기 보다는 시각 자료(표/도식)가 기존과 달리 생소하게 변형된 문제이다.
    2) 10번: 자료 해석과 여러 개념을 연결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이다.
    생명과학Ⅱ 1) 8번: 전형적인 효소 문제의 X축과 Y축이 아니다. 저해제를 처리하지 않은 문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그래프라 더 낯설다.
    지구과학Ⅱ 1) 15번: 내용은 이미 여러 번 출제되었던 형식이지만, 자료를 제공하는 형태가 낯설게 느껴질 수 있던 문항이었다. 개념만을 이용하는 문항에서 자료의 이해도 필요한 문항으로 새롭게 출제되었다고 볼 수 있다.
    2) 6번: 난이도는 높지 않으나 주로 독립적으로 출제되었던 내용의 문항을 자료를 통해 통합시키는 시도가 있었다. 난이도 자체가 높지 않아 대부분 맞출 수 있던 문항이지만, 익숙한 영역과 형태의 문항이 아닌 낯선 형태로 자료나 내용을 제시할 수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5. 7월 학력평가를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 전략
    물리학Ⅰ 1) 열역학 파트에서 압력-온도, 부피-온도 그래프, 물질의 이중성 파트에서 물질파 파장과 운동 에너지 그래프 등 그래프 변형 문제에 유의해야 한다. 충분한 개념 학습을 통해 자료 변형에 당황하지 말고 빠르게 풀이할 수 있도록 연습이 필요하다.
    2) 사설 모의고사 문제의 꼬아서 낸 문제보다는 기출 문제 중심으로 풀이하여 문제의 맥을 짚는 훈련이 필요하다.
    화  학Ⅰ 1) 최근 출제 문제들이 정확한 자료 해석 능력, 여러 개념을 연결하는 통합형 문제, 계산 문제의 정확성, 낯선 자료를 빠르게 분석하는 능력 요구 문제들이 증가 추세이다.
    2) 따라서 평가원 최근 5개년 기출 문제 완벽 분석, 자료 해석 문제 집중 연습, 준킬러 문제 반복 훈련, 계산 실수 줄이기 위한 오답 노트 작성, 제한 시간 안에 실전 모의고사 풀이 연습 등을 꾸준히 학습해야 한다.
    생명과학Ⅰ 1) 고난도 문항의 다조건, 다경우화를 연습해야 한다. 조건 자체는 단순해 보이지만 대입하는 경우의 수가 많다. 발상적 도약보다 빠르게 모순을 찾아내어 오답을 소거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2) 모든 문제를 다 풀어서 맞추겠다는 전략은 버리고 유전 문항의 난이도를 빠른 시간에 확인해서 나머지 풀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 기본 개념 문항을 완벽하게 대비하는 게 필요조건이다.
    지구과학Ⅰ 1) 이미 알고 있는 개념도 변형된 자료로 낯설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다양한 그림, 그래프 등을 경험하면서 자료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야 한다. 스스로 여러 자료를 다양한 각도로 해석하는 연습을 해두는 것이 수능을 대비하는 좋은 자세이다.
    2) 9월 전까지 본인이 약한 영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반복 연습을 해야 한다. 지구과학 영역 각 파트마다 수험생들이 느끼는 상대적 난이도가 다르므로 기출 연습을 통해 수월하게 풀리지 않는 파트의 관련 문항을 반복 연습할 필요가 있다.
    물리학Ⅱ 1) 렌즈, 도플러, 역학의 계산 문제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관련 단원의 기출 문제를 더 찾아서 풀어보도록 하자.
    2) 물리학2는 x, y성분을 나누어 문제 풀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기력, 포물선 운동 문항의 반복 학습을 통해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자.
    화  학Ⅱ 1) 상위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개념 이해와 논리적 추론을 중요시 해야 한다. 자료 해석 능력을 꾸준히 훈련하고, 낯선 그래프와 실험 상황을 접하는 연습과 복합 계산 문제를 시간 내에 해결하는 연습이 중요하다.
    2) 최근 5개년 평가원 기출문제 완전 분석, 하나의 문항에 여러 단원이 함께 적용되기에 단원별이 아닌 단원간 연결해서 공부하기, 자료 해석형 문제 집중 연습, 20문항을 제한 시간 안에 푸는 실전 모의 고사 훈련를 반복해서 학습해야한다.
    생명과학Ⅱ 1) 그대로 유지되거나 복잡해진 고난도 문항들을 풀기 위한 시간을 어디서 벌어올 것인가가 관건이다. 코돈, 하디·바인베르크 법칙 문제를 풀기 위해 최소 10~12분의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개념문제와 매칭 문제에서 막힘이 없도록 지엽적인 부분까지 빈틈없이 대비해야한다.
    2) 염기 결실, 삽입이나 돌연변이 코돈 추론은 귀류법이 필수이다. 여러 케이스 중 종결 코돈)이 형성될 수 없는 조건 등 명백한 모순을 유발하는 케이스를 순식간에 지워나가는 고난도 N제 반복 숙달이 필요하다. 다른 고난도 문항도 문제 유형별 가장 먼저 확인할 조건의 순서를 매뉴얼화 해야 한다.
    지구과학Ⅱ 1) 부족한 개념 학습에 매진해야 하며, 기출 학습과 자료, 선지 구성에 대해서 충분히 분석해야 한다. 등급보다 절대적인 점수에 대해 오답 복습을 철저히 하고 분석할 필요가 있다.
    2) 연계 교재를 통해 보조 자료 및 용어들을 확인하고 낯선 표현이나 풀이법 등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수능에서는 등급컷이 7월보다 큰 차이로 변하기 때문에 등급 자체보다 목표 점수를 설정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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