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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고2 통합사회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6.06.05
출처 : 종로아카데미 조회수 :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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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통합사회] | 고2 | |||
| 1. 난이도는? (고2 3월 통합사회와 비교 시) | |||||
| 1) 전반적으로 이전 학년도의 고2 6월 모의고사의 문항들에 비해 다소 난도가 있는 문항들이 출제되었다. 2) 올해 3월 학평과 비슷하다. 다만 문항의 유형은 유사하지만, 보다 깊이 있는 교과 지식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오답이 제시된 경우가 많아 수험생들이 정답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까다롭게 느껴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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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 문항(배점) | 단원(대단원명) | 이유 | |||
| 10번(2.5점) | 사회 정의와 불평등 | 롤스와 노직의 정의론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풀이하는 문항이다. 분배적 정의에 대한 두 사상가 입장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구분하여 문항을 풀이해야 한다. | |||
| 16번(2.5점) | 미래와 지속가능한 삶 | 우리나라의 외국인 주민 현황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는 문항이다. 자료를 바탕으로 연도별 인원수, 증가율의 차이를 비교해야 한다. 또한 선지의 내용이 자료의 수리적인 특성을 이해해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고 과정을 많이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매우 어렵게 느껴졌을 수 있다. | |||
| 25번(2.5점) | 미래와 지속가능한 삶 | 연령층별 인구 비율과 성비를 통해 국가를 판별하고, 각 국가의 특성을 추론하는 문항이다. 연령층별 인구 비율을 통해 선진국과 개도국을 구분하는 것은 학생들이 익숙하게 판별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이지만, 유소년층 비율과 성비를 통해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소말리아를 구분하는 것이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수 있다. | |||
| 3. 신유형이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 |||||
| 1) 5번, 11번: 지리에서 주로 다루는 종교 문화권, 일반사회에서 주로 다루는 문화 상대주의, 시민 불복종 등의
내용을 제시문과 선지에서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제시함으로써 융합형 문항을 구성하였다. 2) 12번: 평화의 의미와 열대 기후 지역의 플랜테이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아동 노동 착취 문제를 연결 지어 윤리와 지리의 융합형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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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6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
| 1) 교과 고유의 성격을 반영한 문항에 대한 기본 학습을 충실히 해둘 필요가 있다. 개별 교과 영역의 변별력 있는
고난도 문항에 2.5점의 높은 배점을 부여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EBS 연계 교재 등을 통해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문제 적응력을 기를
필요가 있다. 2) 제시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2과목 이상이 융합된 문항의 경우 자주 출제되는 융합 주제를 파악한 후 융합형 문제가 구성되는 유형을 살필 필요가 있다. 자료 연계가 이루어질 경우 이를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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