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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6월 고3 사회탐구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6.06.05 출처 : 종로아카데미   조회수 : 616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사회탐구] 고3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 출제 경향
    생활과 윤리 1)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고난도 주제와 사상가가 최근 기출보다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2) 문장 표현을 이해하기 쉽지 않게 구성하여 실수를 유도하는 함정 선지들이 일부 출제되었다. 
    윤리와 사상 교과 영역 전반에 걸쳐 주요 동서양 사상에 대해 고르게 출제되었다. 일부 고난도 주제에 대한 제시문과 선택지에서 낯선 표현이 다수 출제되어 학생들에게는 어려웠을 수 있다. 
    한국지리 1) EBS 연계 교재의 자료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의 중요 주제가 고르게 출제되어 안정적 출제 기조가 유지되었으며, 최근에 등장한 다양한 문형들도 균형 있게 반영되었다.
    2) 자연 지리 분야의 출제 비중이 7문항으로 늘어난 반면, 통계 자료 분석 문항은 5~6문항으로 이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다만 지역 지리에서는 과거에 출제되었던 고난도 문형들이 다수 재등장하여 변별력을 확보하였다. 
    3) 자료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자료 해석에 대한 부담이 늘었고, 융합 추론을 요구하는 문항과 과거 고난도 문항에 쓰였던 문형이 다수 추가되어 변별력이 강화되었다. 이에 따라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웠을 수 있다. 
    세계지리 1) 여러 단원의 개념을 유기적으로 엮어낸 단원 융합형 문항과 추론 능력을 요구하는 퍼즐형 문항이 적극적으로 활용되었으며, 파편화된 지식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정보를 종합적으로 재구성하고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평가하고 있다.
    2) 자연 지리 분야가 6~7문항, 통계 자료를 파악하는 문항은 6~7문항으로 작년 수능과 비슷한 비중으로 출제되었으며, 글 자료에 빈칸을 넣어 지리 정보를 파악하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3) 단순 지역 국가 찾기 문항은 줄고, 복수 자료를 융합하여 추론해야 하는 문항의 비중이 늘었었다. 이로 인해 자료 처리량이 많아 시간 부담이 늘어나면서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는 높았을 수 있으나, 전체적인 시험 수준은 고난도 문항이 많이 출제되었던 전년 6월에 비해 다소 쉬운 편이었다.
    동아시아사 1) 전체적으로 기출에 자주 출제되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세 계 사 1) 주요 개념과 사건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2) 서아시아 국가와 현대사 국가를 동시에 파악해야 하는 다소 까다로운 유형이 출제되었다.
    경  제 1) 경제 교과 학습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경제학적 개념들이 고르게 출제되었다.
    2) 판단해야할 상황, 분석해야 할 자료의 양이 늘어났으며, 자료 분석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 되어 학생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정치와 법 1) 전체적으로 제시문의 길이가 길고 선택지도 함정이 있는 문항이 많아 다소 어렵다. 
    사회·문화 1)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계산을 요구하는 유형의 문항이 다소 쉬운 편이었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6월,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1) 전년 6월 모평보다 다소 쉽다.
    2) 전년 수능보다 다소 쉽다. 
    윤리와 사상 1) 전년 6월 모평과 비슷하다.
    2) 전년 수능과 비슷하다.
    한국지리 1) 전년 6월 모평과 비슷하다.
    2) 전년 수능과 비슷하다. 
    세계지리 1) 전년 6월 모평보다 다소 쉽다.
    2) 전년 수능보다 다소 쉽다. 
    동아시아사 1) 전년 6월 모평과 비슷하다.
    2) 전년 수능보다 다소 쉽다. 
    세 계 사 1) 전체적으로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2) 전년 6월 모평과 수능보다 다소 쉽다. 
    경  제 1) 전년 6월 모평보다 다소 어렵다.
    2) 전년 수능보다 다소 어렵다. 
    정치와 법 1) 전년 6월 모평보다 다소 어렵다.
    2) 전년 수능보다 다소 어렵다.
    사회·문화 1) 전년 6월 모평과 비슷하다.
    2) 전년 수능보다 다소 쉽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 번호
    (배점)
    단원
    (대단원명)
    내용과 이유
    생활과 윤리 6번(2점) 사회와 윤리 롤스의 분배 정의에 대한 문항이다. 롤스의 정의론의 원초적 입장에 대한 세부적인 지식이 있어야만 정답을 도출할 수 있다.
    19번(3점) 평화와 공존의 윤리 해외 원조에 대한 롤스와 싱어의 입장을 비교하는 문항이다. 롤스와 싱어의 입장을 명확히 구분해야만 정답을 도출할 수 있다. 
    윤리와 사상 10번(2점) 사회사상 루소의 사회 계약설에 대한 문항이다. 루소가 법의 집행을 대행이 할 수 있다고 본 점을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13번(3점) 서양 윤리
    사상
    칸트의 사상에 대한 문항이다. 칸트의 가언 명령도 의무에 부합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한국지리 10번(3점) 지형 환경과
    인간 생활
    경주 불국사 다보탑과 제주 돌하르방 등 대표적인 문화재와 한반도의 암석 분포를 연결한 문항이다. 단순 암기를 넘어 각 암석의 형성 시기, 생성 과정까지 복합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고난도 문항이다.
    12번(2점) 생산과 소비의 공간 세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함께 각 발전 양식의 지역별 발전량과 계절별 발전량 비중을 동시에 비교하는 문항이다. 단일 단서만으로는 답을 도출하기 어렵고 자연환경과 산업 등 지역 지리 단원을 융합적으로 연계해야 풀이가 가능한 변별력이 큰 문항이다.
    세계지리 6번(3점) 세계의 자연환경과 인간
    생활
    계절별 토양 온도 그래프와 송유관 매설 방식 자료를 결합하여 활동층의 두께 변화, 지구 온난화의 영향, 지하 매설 구간의 지형 조건 등을 추론하는 문항이다. 자연 지리적 개념과 인문지리적 사례를 접목하여 동시에 분석해야 하므로, 높은 추론 능력을 요구하는 고난도 문항이다.
    10번(3점) 세계의 인문 환경과 인문 경관 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의 돼지, 소, 양의 사육 두수 순위를 토대로 (가), (나) 대륙과 A~C 가축을 동시에 식별해야 하는 문항이다. 기존과 달리 여러 복합 변수를 함께 고려해 추론해야 하는 고난도 문항이다. 
    동아시아사 17번(3점) 오늘날의
    동아시아
    베트남 전쟁 중의 동아시아 상황을 물어보는 시기 문항이다. 베트남 전쟁이 1960년부터 1975년 4월까지 진행된 사건임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하며, 1960년부터 1975년까지의 동아시아 상황에서 일어난 사건(문화 대혁명, 중·일 공동 성명)들을 순차적으로 암기하고 있어야지만 풀 수 있다.
    19번(3점) 동아시아의 근대화 운동과
    반제국주의
    민족 운동
    1940년과 1942년 사이의 상황을 묻는 시기 문항이다. 자료에서의 한국군은 한국광복군을 의미하며 한국군 성립은 1940년, 한국군 성립 2주년은 1942년을 뜻하기 때문에 1940년과 1942년 사이의 발생한 동아시아 사건을 추론해서 풀어야 한다.  
    세 계 사 18번(2점) 제국주의와 두 차례 세계
    대전
    열강의 아프리카 분할을 묻는 문항이다. (가)는 영국, (나)는 독일이다. 제국주의 시기에 영국이 이집트를 보호국으로 삼았다는 사실을 숙지하고 있어야지만 정답을 도출할 수 있다. 
    경  제 11번(3점) 국가와
    경제 활동
    국내 총생산을 묻는 문항이다. 주어진 자료를 활용하여 중간재 구입비용, 부가가치, 임금, 소비 지출, GDP를 확인해야 한다. 국내 총생산의 원리를 정확하게 알고, 비율과 수적 총량 등 여러 정보를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항이다.
    15번(3점) 세계 시장과 교역 비교 우위와 교역의 비율을 묻는 문항이다. 재화별 최대 생산 가능량 대비 교역 후 소비량의 비를 보고 비교 우위를 판단해야 한다. 최대 생산 가능량 대비 교역 후 소비량이 비가 갖는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풀이가 가능한 문항이다.
    정치와 법 3번(3점) 민주 국가와 정부 헌법 기관에 대한 문항이다. 간단해 보이지만, 거의 모든 선택지에 함정이 있어 실수할 요소가 있어, 학생들에게 다소 어려웠을 수 있다.
    15번(3점) 정치 과정과 참여 정부 형태와 선거 결과를 분석하는 문항이다. 분석할 자료의 양이 방대하고, 정부 형태의 변화와 선거 결과 분석을 모두 다루고 있으며, 문제 풀이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학생들에게 어려웠을 수 있다. 
    사회·문화 15번(3점) 사회 계층과 불평등 사회 보장 제도를 분석하는 문항이다. 비수혜자 비율을 직접 제시해주지 않아 추론과 계산을 통해 도출해야 하는 과정이 어렵다. 제시문 자체에 빈 칸이 많아 자료 해석에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20번(2점) 현대의 사회 변동 인구 변화 양상을 분석하는 문항이다. 유소년 인구와 노년 인구를 제시하지 않고, 노령화 지수와 변동 폭만 제시함으로써, 계산 과정을 거쳐 직접 인구수를 도출해야 한다. 부양 인구도 역시 증가율을 활용해 도출해야 하므로 문제 풀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을 것이다. 
    4. 신유형이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과목 출제 경향
    생활과 윤리 1)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윤리와 사상 1)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한국지리 1)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세계지리 1) 4번: 중앙아시아 내륙 호수 주변 국가명을 가로, 세로 열쇠 단서에 맞춰 채워 넣는 낱말 퀴즈 형식 문항이다. 단순한 지리적 위치 암기를 넘어 지역 지리 단원에서 학습한 자원, 경제, 면적 등 다양한 단서를 교차 검증해야 정답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게임형 자료 구성을 통해 수험생의 흥미와 변별력을 동시에 확보하였다. 
    동아시아사 1)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세 계 사 1) 11번: 지도에서의 시간적 진행 상황을 제시하였다.
    경  제 1)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정치와 법 1) 5번: 정치 참여 집단의 특징을 단순히 묻는 것이 아니라, 의견 수렴 결과가 나타난 그래프를 통해 각 집단을 찾아야하는 문항이다.
    사회·문화 1) 10번: 계층별 비율이 제시되지 않고 상대적인 비율만 제시되어, 상층과 하층의 비율을 직접 도출해야 하는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5. 6월 모의평가를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 전략
    생활과 윤리 1) 개념을 확실히 공부해 두는 것은 기출의 연장선상이므로 개념과 기출을 연계하여 하나로 묶일 수 있게 학습이 필요하다. 또한 명확한 개념 이해를 위해 다양한 기출 문제를 풀어 보아야 한다.
    2) 제시문에 근거한 선지 추론 연습이 필요하다. 다양한 기출 문제를 독해로 풀어보는 연습이 정답 도출에 도움이 될 것이다.
    윤리와 사상 1) 주요 동서양 사상에 대한 확실한 개념 이해를 위해, 다양한 기출 문제와 EBS 연계 교재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개념 정리가 필요하다.
    2) 기출 문제에서 틀린 본인만의 오답 정리 노트를 만들어 정답과 오답을판별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한국지리 1) 최근 융합형 문항이 자주 출제되므로 단일 개념 암기를 넘어 그래프, 지도, 통계 자료를 교차 분석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특히 자연 지리와 인문 지리 단원을 연계한 기출 문항을 반복 학습함으로써 실전에서의 자료 처리 속도를 높여야 한다.
    2) EBS 수능 연계 교재의 자료 형식이 지속해서 활용되고 있으므로, 본문 개념뿐만 아니라 수록된 도표, 지도, 사진의 출제 의도까지 깊이 있게 분석해야 한다. 또한 단원별 대표 자료의 변형 출제에 대비해 주요 수치와 지역명을 정확히 숙지하고, 연계 교재의 선지를 스스로 변형해 보는 능동적인 학습 태도가 요구된다.
    세계지리 1) 단일 자료의 단순 암기 방식에서 벗어나 두세 개의 자료를 교차 분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특히 자원 수출액 비율, 가축 사육 두수, 제조업 업종별 생산액 등 주요 통계 그래프를 지역 특성과 연결해 해석하는 기출 문제 풀이를 반복해야 한다.
    2) 송유관과 영구 동토층 같은 산업과 환경 이슈 자료가 융합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 기후 변화, 자원 갈등 등 시사 주제를 교과 개념과 연계해 학습해야 한다. 퍼즐형 등 낯선 형식에도 당황하지 않도록 다양한 출제 형태를 미리 경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동아시아사 1) 동아시아사는 자주 출제되는 주제가 반복해서 나오고 있으므로, 기출 문제를 통해 자주 출제되는 주제에 대해 익혀야한다. 또한 EBS 연계 교재에 나오는 동아시아 각국의 사건별 연도를 암기해야하며, 항상 출제되는 한국과 중국의 연대 투쟁과 관련된 연도도 정리해두어야 한다.
    세 계 사 1) 기본서와 EBS 연계 교재 중심으로 기본 개념을 철저히 이해해야한다.
    2) 기본 개념을 다양한 자료에 적용하여 문제를 풀어보는 훈련을 병행해야 한다.
    경  제 1) 기본 개념에 대한 학습과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영역에 대한 개념 이해가 확실하게 이루어져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2) 상황을 나누어서 자료를 판단해야 하는 문제, 비율이나 비의 형태로 자료가 제시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다양한 기출 문제 연습을 통해 제시되는 자료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자료 분석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항에 대한 대비가 이루어져야 한다.
    정치와 법 1) 제시문의 내용이 복잡해지고, 선택지에서 함정 요소가 많이 등장하고 있으므로 정확한 기본 개념 숙지를 통해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2) 이번 6월 모평처럼 선거 분석 문제가 계산 과정은 물론 정부 형태에 관련된 내용까지 포함시켜 출제될 수 있으므로, 각각의 정확한 개념 숙지는 물론, 계산을 빨리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사회·문화 1) 이번 6월 모평은 다소 쉽게 출제되었지만 선지 곳곳에 함정이 출제되었다. 정확한 개념 숙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출 문항 풀이를 통해 기출 유형을 익혀야 한다.
    2) 제시된 자료를 통해 독해로 정답을 도출할 수 있는 문제가 일부 출제되므로, 이에 대비해 뉴스 등 최근 시사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접하여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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