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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5월 고3 과학탐구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6.05.08 출처 : 종로아카데미   조회수 : 2294

    2026년 5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과학탐구] 고3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 출제 경향
    물리학Ⅰ 1) 전반적으로 기출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형태로 출제되었고, 역학적 에너지 보존, 전자기 유도 등 주요 킬러 단원들이 골고루 배치되었다.
    2) 고난도 문항의 계산이 크게 복잡하지 않아 문제 푸는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화  학Ⅰ 1) 평소에 치러지는 시험 유형을 따르고 화학Ⅰ 범위에서 고르게 출제되었다.
    2) 최근 출제 유형은 생활 속의 화학 내용과 열의 출입 내용이 통합형으로 출제되는데 이번 시험은 1번, 2번으로 분리되어 출제되었다.
    생명과학Ⅰ 1)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들은 평가원 출제경향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2) 유전, 전도속도, 근수축 문제들은 변별력을 갖췄다기보다 기본기를 점검하는 수준이다.
    지구과학Ⅰ 1) 각 단원별 중요 문항 형태들이 기출 유형으로 고르게 출제되었다.
    2) 기존에 없던 신유형보다는 변형된 형태의 문항들이 일부 출제되었고,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단원들은 기존 문제 유형대로 유사하게 출제되었다.
    물리학Ⅱ 1) 1번부터 15번까지는 기본 개념과 공식을 묻는 평이한 문항 위주였으나, 16번 이후 킬러 문항에서 문제 상황 파악과 계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문제를 다 풀지 못한 학생이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2) 개념을 확인하고 에너지 보존, 등가속도 운동의 계산을 연습할 수 있도록 출제되었다.
    화  학Ⅱ 1) 화학Ⅱ 개념 원리를 중심으로 화학 평형까지 고르게 출제되었다.
    2) 지나치게 복잡한 수식 계산 문제는 비중이 줄고 개념 기반 자료 해석형 문제가 많았다. 
    생명과학Ⅱ 1) 평가원의 출제경향을 거의 벗어나지 않았다.
    2) 킬러 문제는 기본적인 스킬만 사용해도 풀이가 가능하다. 지엽적인 개념을 많이 묻는다.
    지구과학Ⅱ 1) 단원 별 개념 이해 및 적용 문항, 자료 해석 유형, 계산 유형 등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2) 출제 범위가 해수의 운동까지이므로 단원별로 겹치는 문항이 일부 있었다. 기출 유형과 유사한 자료와 문제 형태로 주로 출제되었고, 3~4문항 정도는 자료의 제시 방법이나 형태가 변형되어 출제되었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5월,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물리학Ⅰ 1) 작년 5월, 수능과 비교했을 때 문항 구성이 비슷하여 익숙하게 느껴진 시험이었다.
    2) 열역학, 등가속도 운동의 경우 새로운 유형으로 출제되어 체감 난이도를 조절하였다.
    화  학Ⅰ 1) 전체적인 난이도는 쉽게 출제되었다.
    2) 전년 5월보다 쉽고, 전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되었다.
    생명과학Ⅰ 1) 상위권, 중위권 학생 모두 작년 5월보다 어렵다고 느꼈다.
    2) 5월 학력평가는 평가원 모의고사나 수능에서 다루는 고난도 킬러 문제가 아직 출제되지 않는 시기이다. 따라서 실제 수능과 비교하면 난이도가 확연히 낮다. 개념 완성도 측정 위주의 평이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지구과학Ⅰ 1)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했으며, 익숙한 유형의 문항이 많아 체감 난이도는 더 낮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2) 작년 5월과 유사하고,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되었다.
    물리학Ⅱ 1) 작년 5월, 수능보다 전체적인 계산량이 늘어나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
    2) 킬러 문항에서 복합적인 물리적 상황이 제시되어 중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이 컸다.
    화  학Ⅱ 1) 전체적인 난이도는 중간 정도이다.
    2) 전년 5월과 비슷하고, 수능보다 어렵다.
    생명과학Ⅱ 1) 중위권 상위권 학생 모두 전년도 5월보다 훨씬 쉬웠다.
    2) 전단원 출제가 아님을 감안해도 수능보다 난이도는 훨씬 낮다.
    지구과학Ⅱ 1) 출제 범위 내의 난이도를 고려하면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2) 작년 5월보다는 쉽고, 작년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배점) 단원 내용과 이유
    물리학Ⅰ 18번(2점) 힘과 운동 두 번의 충돌 과정에서 각 물체의 속도 변화와 상대 속도를 정확하게 계산해야 한다.
    19번(3점) 에너지와 열 시간에 따른 자기장의 변화율을 파악하여 유도 전류의 세기와 방향을 결정해야 하며, 두 영역의 자기장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화  학Ⅰ 18번(3점) 화학의 첫걸음 화학식량과 몰 관련 문제로 부피와 몰수 관계 이해와 분자식을 토대로 각 성분 원소 질량 관계를 수학적으로 접근 해결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20번(3점) 화학의 첫걸음 화학 반응식과 양적 관계 문제로 주어진 자료를 이용하여 질량과 몰수 관계를 설정하여 접근하고 질량 보존 법칙을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생명과학Ⅰ 19번(2점) 유전 돌연변이 문제로 돌연변이 개체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어머니와 자녀 1~3을 특정하고 돌연변이의 내용을 밝히는 과정이 까다롭다.
    16번(3점) 유전 다인자 유전과 복대립 유전을 함께 다루는 문제로 주어진 조건을 해석한 후에도 보기의 확률을 구하는 과제가 까다롭다.
    지구과학Ⅰ 4번(3점) 지구의 역사 2026학년도 수능 20번 문제보다는 반감기와 시기의 계산 및 판단이 쉽게 출제되었지만, 아직은 학생들이 반감기 관련 문항을 어렵게 느끼는 편이라고 볼 수 있다. 선지도 ㄱ~ㄹ까지 제시되어 있어 낯설게 느껴졌을 문항으로 보인다. 
    17번(3점) 별과 외계 행성계 기출을 통해 많이 제시된 형태의 문항이지만, 직접 그리거나 계산하여 판단하는 과정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 아직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수능에서는 더 까다롭게 출제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연습을 해둬야 할 유형이다.
    물리학Ⅱ 19번(3점) 물체의 운동 서로 다른 지점에서 발사된 두 물체가 동시에 한 점에 도달하는 조건을 통해 운동 시간과 속도 변화량을 확인해야 하는 문항이다.
    20번(2점) 물체의 운동 영역별 가속도와 각도 조건을 활용하여 시간비와 가속도비를 구하고 최종 위치를 도출해야 하는 고난도 문항이다.
    화  학Ⅱ 17번(3점) 물질의 세 가지 상태와 용액 기체의 부분 압력을 이해하고 화학 반응을 통한 압력 변화와 몰 분율을 이해하는 문제이다.
    20번(3점) 물질의 세 가지 상태와 용액 이상 기체 상태 방정식을 토대로 밀도 관계식을 적용 강철 용기와 실린더의 기체 양적 변화를 계산하는 문제이다.
    생명과학Ⅱ 18번(3점) 유전자의 발현과 조절 복제 중인 DNA 각 가닥을 구성하는 염기의 수소결합 개수를 분석해 염기의 종류를 파악하는 문제는 어느 시험에서도 난이도가 최상위권이다. 재수생이 아닌 이상 고3 수험생이 5월에 풀기에는 어려웠을 것이다. 
    6번(2점) 세포의 특성 세포막을 통한 물질의 이동 문제로 X와 Y의 정체를 분석한 후 I과 II에 연결시켜야 하는 단계를 거치고, ㉠의 정오를 파악해야 한다. 이런 문제는 내용을 오류 없이 이해하고 있어도 웬만큼 집중하지 않으면 실수하기 쉽다.
    지구과학Ⅱ 13번(3점) 한반도의 지질 지질도를 분석하고, 주향선을 그려 풀어야 하는 문항이다. 지질도를 이해한 후 경사 방향과 퇴적 순서, 단층 등을 분석해야 하므로 지질도를 보는 방법 연습이 충분하지 않은 학생의 경우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유형이었다.
    20번(3점) 해수의 운동과 순환 주어진 그림을 통해 기조력의 수평 성분을 이해하고, 작용하는 힘에 대해 판단해야 하는 문항이다. 각 선지의 뜻을 정확히 파악한 후 해결해야 했으며, 보기 ㄷ의 일주조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혼동하는 학생들이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4. 신유형이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과목 출제 경향
    물리학Ⅰ 1) 4번: 페트병이 찌그러지는 실생활 상황을 열역학 제1 법칙과 연결하여 직관적인 이해를 묻는 형태로 출제되었다. 평소 열역학 단원은 열기관에 대해 묻는 문항이 많아 생소하게 느꼈을 수 있는 문항이다.
    2) 8, 9번: 러더퍼드와 보어의 원자 모형을 나란히 배치하여 현대 물리 개념을 확인하는 형태로 출제되었다.
    화  학Ⅰ 1) 14번: 중화 적정 관련 문제에서는 표준 용액 제조 과정이 실험 과정에서 추가되었다.
    2) 18번: 문제에서 주어진 질량 자료가 주로 표나 그림 형태인데 그래프 형태로 주어진 것이 새롭다.
    생명과학Ⅰ 1) 6번: 문항의 난이도는 낮으나, '고양이 울음 증후군'이 염색체 결실에 의한 이상이라는 세부 개념(지엽적 지식)을 요구한다.
    2) 8번: 체세포 분열의 진행 과정별 주요 특징을 이해하고, 이를 시각적 자료와 대조하여 판별하는 문항이다.
    지구과학Ⅰ 1) 6번: 복각 문항으로 기존의 고지자기극의 위치나 지괴의 이동을 통해 풀어내는 문항 유형에 탐구 과정을 결합한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문제 난이도보다 문제 호흡이 길어 문항 풀이에 까다롭게 느꼈을 수 있던 문항이었다.
    2) 7번: 지질시대 현생 누대의 기의 수를 표로 활용한 문항으로 낯설게 느껴질 수 있었지만, 지속 기간 때문에 쉽게 풀 수 있던 문항이었다. 하지만, 암기를 소홀히 한 학생들의 경우 익숙하지 않게 느꼈을 수 있던 문항이었다. 
    물리학Ⅱ 1) 새로운 유형보다는 수능 문제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화  학Ⅱ 1) 신유형 문제는 없고, 용액 농도 문제에서 전년 5월처럼 ppm농도를 다루고 있다. 
    생명과학Ⅱ 1) 8번: 기습적으로 호흡률을 물어보는 문제이다. 호흡기질로 아미노산을 사용하는 개념도 묻는다.
    2) 지엽적인 개념을 많이 묻긴 하지만 특별한 신유형은 발견되지 않았다.
    지구과학Ⅱ 1) 3번: 원심력과 표준 중력에 대한 문항으로, 선 그래프 형태로 주로 출제되던 문항을 막대 그래프로 형태를 바꾸어 출제되었다. 지구에 작용하는 힘의 개념이 충분한 학생들은 어렵게 느끼지 않았을 문항이지만 언제든 익숙한 자료를 변형해서 낼 수 있다는 점에서 확인해 둘 문항이라고 볼 수 있다.
    2) 10번: 광물 자원의 특징을 묻는 문항이었다. 난도는 높지 않지만, 실생활과 연결하여 스마트폰의 내부를 이용해 출제하는 형태의 문항으로 제시되었다.
    5. 5월 학력평가를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 전략
    물리학Ⅰ 1) 교육청, 평가원, 수능 기출 문제를 모두 풀어보며 유형별 풀이 방법을 자동화해야 한다.
    2) 전자기 유도, 상대론의 동시성, 상대 속도 문제는 고난도 유형이므로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 훈련이 필요하다.
    화  학Ⅰ 1) 수능 화학Ⅰ은 기본 개념과 자료 해석, 시간 안배 등이 중요하다.
    2) 단순 암기만으로는 상위 등급을 받기 어려우므로 계산, 그래프, 반응 해석을 빠르게 처리하는 훈련이 중요하다. 따라서 기출 문제(수능, 평가원, 교육청, 사설 모의고사)를 수시로 풀면서 실력을 키워야 한다.
    생명과학Ⅰ 1) 개념 확인 문항에서 나타나는 오답을 분석함으로써 학습적 누수를 방지하고 이론적 토대를 견고히 다질 것을 권장한다.
    2) 한달 뒤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는 다양한 스킬을 요구하는 킬러 문제가 출제될 것이다. 따라서 기출문제 위주로 여러 유형을 분석해야 한다.
    지구과학Ⅰ 1) 익숙한 자료들도 형태를 바꿔서 제시하는 유형들이 출제되었으므로, 기출 자료와 연계 교재의 자료를 직접 표, 그래프, 그림으로 변환하는 연습이 필요하며, 자료 파악이 되었어도 각 선지의 진위 여부 파악이 되지 않은 파트들은 다시 개념을 복습할 필요가 있다.
    2) 계산이나 추론 유형 문항들은 이미 어느 정도 풀이법이 존재하므로 시간 내에 풀어낼 수 있도록 반복 연습을 할 필요가 있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유형은 본인 수준에 따라 매일 또는 매주 반복 풀이 연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물리학Ⅱ 1) 6월 평가원에 대비하여 전 영역에 걸쳐 주요 기출 유형의 풀이 방법을 숙달하고, 특히 고난도 역학 문항에 대비해 복잡한 수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개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2) 평면상의 물리량을 벡터의 합성 및 분해로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고, 실전에서 시간을 배분하는 훈련을 반복해야 한다.
    화  학Ⅱ 1) 수능 화학Ⅱ 문제는 계산 난도가 높고 완벽한 개념을 요구하고 시간 안배 중요성이 큰 만큼 평상시 문제 풀이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2) 따라서 기출 문제(수능, 평가원, 교육청, 사설)를 풀면서 개념 문제 해결 능력, 조건 제시 자료 해석 능력 등을 키워 킬러 문제 대처와 시간 단축에 대비해야 한다. 
    생명과학Ⅱ 1) 기본 문항에서의 오답은 개념의 누수를 의미하므로 수험생 개별 취약 구간에 대한 정밀한 보완이 필수적이다.
    2) 개념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변별력이 높은 심화 추론 문제 및 복합 자료 해석 훈련에 모든 학습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지구과학Ⅱ 1) 6월을 대비해 남은 진도 학습을 빠르게 끝내야 한다. 난이도와 무관하게 암기와 개념 이해가 되지 않아 점수가 나오지 않는 단원을 파악해야 하고, 따로 정리하여 반복해서 볼 수 있도록 해 둘 필요가 있다.
    2) 전체 개념 학습을 연계 교재와 병행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고, 완료되면 기출 풀이를 시작해야 하며, 고르게 전체 범위의 문항 풀이를 반복할 필요가 있다. 오답 정리를 통해 부족한 개념이나 계산 연습도 보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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