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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고1 통합과학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6.03.25
출처 : 종로아카데미 조회수 : 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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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통합과학] | 고1 | |||
| 1. 전체적인 난이도와 전년 3월과 비교시 난이도는? | |||||
| 1) 전체적인 난이도는 예년대비 다소 높게 형성된 까다로운 시험이었다. 중학교 3년간 배운 전 과정이 출제 범위에 포함되다 보니 공부해야 할 양이 방대하고, 특히 기억이 희미한 저학년 과정의 내용이 융합형으로 여러 과학 과목과 혼합되어 출제되어 실질적인 체감 난도가 상당히 높았다. 2) 중상위권 일부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평이하게 느꼈을 수 있으나, 다수의 학생은 융합형 문항의 확대로 인해 더 어렵게 느꼈을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 통합과학에서 출제될 수 있는 단원 통합형 문항이 다수 배치되고, 여러 개념을 한 번에 활용해야 하는 복합적인 구조가 늘어난 점이 전년대비 난이도를 끌어올린 결정적인 차이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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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 문항(배점) | 단원 | 내용과 이유 | |||
| 11번(2.5점) | 물질과 규칙성 | 화학 반응 과정을 반응식으로 작성하고 계수비로부터 반응 분자수비를 추론하고, 분자 모형과도 관련지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복잡한 문항이었다. | |||
| 12번(2점) | 시스템과 상호 작용 |
중2 2학기 중간고사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문항으로, 아이오딘-아이오딘화 칼륨 용액은 기억하는 학생이 많을 수 있으나, 베네딕트 용액이 어떤 영양소를 어떤 색깔로 검출하는 지는 소수의 학생들만 기억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틀리기 쉬운 문항이었다. | |||
| 14번(2.5점) | 시스템과 상호 작용 |
저항의 연결과 광합성을 연계하여 출제한 문항으로, 광합성량의 판단 여부보다 저항의 연결 방식에 따른 전류의 세기와 LED전구의 밝기를 파악하는 것이 어려웠을 수 있는 문항이었다. 중학교 과정과 달리 혼합형 문항으로 출제되어 낯설게 느껴졌을 수 있는 문항이다. | |||
| 19번(2점) | 시스템과 상호 작용 |
중1 1학기 기말고사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문항으로, 부력의 원리와 크기를 구하는 방법을 이해했던 학생이라도 기억이 나지 않아 틀리기 쉬운 문항이었다. 질량에 따라 중력은 고유한 값이지만 물체가 떠오르는 현상으로 인해 착각하기 쉬웠다. | |||
| 24번(2.5점) | 물질과 규칙성 | 일정 성분비 법칙에 관한 내용으로, 반응 과정을 추론하고 수학적 문제 해결력이 요구되는 복잡한 문항이었다. | |||
| 3. 신유형 문제가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 |||||
| 1) 6번: 지층의 관찰과 수정체 변화를 ‘낮과 밤’이라는 설정으로 동시에 묻는 융합형 문항이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묻던 개념들을 하나의 상황에서 동시에 해결하도록 구성하였다. 2) 16번: 스마트 워치가 혈류 변화를 감지하는 방법을 자료로 활용하여 빛, 적혈구의 특징, 백혈구의 기능을 묻는 융합형 문항이다. 3) 17번: 체내 기체 교환의 원리인 ‘분압 차에 의한 확산’과 압력에 따른 ‘기체 용해도 변화’를 연계한 통합형 문항이다. 겉보기에는 유사하지만 본질적 메커니즘이 상이한 두 개념을 한 문항으로 융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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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
| 1) 3월 학평은 이미 학습한 범위를 바탕으로 출제되므로 점수 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다 향후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시험을 통해 드러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어떤 유형의 문제를 왜 틀렸는지 분석하여 단순 암기 부족인지 혹은 개념과 자료 해석이 결합된 문제에서 막히는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 2) 통합과학은 단순 암기만으로는 고득점이 어렵기에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각 분야의 개념 이해를 철저히 하고 분야 간 통합 능력을 키워야 한다. 특히 판의 경계, 운동, 이온, 화학 반응식 등 고교 과정과 연계되는 핵심 개념은 반드시 복습하여 정리하고, 계산형 문항은 직접 풀이 과정을 거쳐 오답을 복습해야 한다. 단원별 학습을 기반으로 융합형 문항에 대비한 포괄적인 개념 활용 연습을 병행하며, 다양한 문제 풀이를 통해 추론 능력과 계산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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