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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고2 통합과학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6.03.25
출처 : 종로아카데미 조회수 :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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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통합과학] | 고2 | |||
| 1.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3월과 비교시 난이도는? | |||||
| 1) 전년 고1 10월 통합과학과 문항의 수준은 비슷하지만, 현재 내신 범위로 공부하던 시기에 본 작년 10월
모의고사와 겨울방학 동안 다른 과목에 집중한 뒤 3월에 치른 모의고사의 체감 난이도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2) 문항 수의 증가로 인해 계산형 문항이 추가되었고, 자료 해석형 문항과 융합형 문항들로 인해 단순 개념 문제 비중이 줄어들어 체감 난이도는 더 높게 느껴졌을 것이다. 기초 개념을 묻는 문항 스타일에서 수능 유형으로 옮겨가고 있는 시험 난이도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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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 문항(배점) | 단원(대단원명) | 이유 | |||
| 13번(2.5점) | 시스템과 상호작용 | 물체의 수평, 수직 운동을 분석하는 문항으로 대부분 학생이 어렵게 느끼는 문항이다. 물체의 운동을 개념으로만 파악하는 것이 아닌, 서로 다른 행성 조건을 주어 가속도를 판단하게 하는 문항이었기 때문에 낯설게 느꼈을 가능성이 있다. | |||
| 17번(2.5점) | 시스템과 상호작용 | 물의 순환과 해수의 층상 구조에 대한 문제로 1학기 기말고사 단원이다. 암기해야 할 내용이 많고, 각 내용의 유기적인 연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 9개월 이상 지난 현재 기억이 희미하여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 |||
| 18번(2.5점) | 시스템과 상호작용 | 효소의 작용 원리를 이해하면서 화학 반응에서 활성화 에너지 의미를 이해해야 하는 문항이다. 화학과 생명과학의 통합형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문제로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 |||
| 23번(2.5점) | 시스템과 상호작용 | 충돌 시 운동량 보존과 평균힘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는 문항으로 제한된 시간 내 주어진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풀이하기 까다로웠을 것이다. | |||
| 25번(2.5점) | 변화와 다양성 | 중화 반응의 이온수를 파악해야 하는 기존 수능 화학I 유형의 문항으로 사고력 또는 기존 유형 연습이 되어 있어야 하는 문항이었다. 액성의 판단과 존재하는 이온의 종류, 총 전하량의 합이 0, 1가 산 염기 반응의 이온수 관계 등 관련 풀이 방법을 모르고 있다면, 시간이 부족하여 충분히 이온수 파악을 못 해 제대로 풀기 어려운 문항이었을 것이다. | |||
| 3. 신유형이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 |||||
| 1) 11번 : 실생활 문항과 접목하여 출제된 문항으로 학교 내신에서는 비중이 작았던 통합과학 가장 마지막 단원이
출제되었다. 자율주행 자동차, 사물 인터넷, 사회적 쟁점(SSI)이라는 표현이 상식적이지만 학습을 통해 익힌 표현이 아닌 학생들이 많았을
것으로 예상하며 정확하게 풀기보다는 느낌으로 풀었을 가능성이 큰 문항이었다. 2) 21번 : 실생활과 단원 간 융합된 문항으로 신유형이면서 수능형으로 바뀌는 문제의 형태로 보인다. 통합과학 문제 유형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문항이었다. 단순한 암기가 아닌 개념을 적용하고 전환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이라는 부분이 제시되는 문제였다. 3) 23번 : 고2 선택과목인 물리학에서는 평범한 문제이지만, 고1 통합과학에서 수레 2개가 연속으로 충돌한 후 벽과 충돌하는 설계는 매우 낯설게 느껴졌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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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
| 1) 통합과학은 3학년 때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할 수능 과목이다. 그래서 선택과목을 공부하는 2학년에는 방해될 수
있다. 2학년 때 통합과학은 많이 공부할 시간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대신 완전히 놓으면 모의고사가 아니라 3학년 때 수능 대비에 많이
불리해진다. 개념 요약 노트를 빠르게 회독하고 특히 물리 단원은 중요한 문제를 몇 개씩 꾸준히 풀어보아야 한다. 2) 충격량, 전자기 유도, 중화, 전사 번역 등의 고난도로 나올 수 있는 문항들에 대해 수능 수준의 문항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 현재까지는 물리, 화학 쪽에서 난이도가 높은 문항이 나오기 쉬운 구조라고 볼 수 있으므로, 수능 대비를 위해 물리, 화학 계산 유형을 충분히 연습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3) 익숙한 개념이나 용어도 단원 융합으로 출제할 경우 문제 조건이나 상황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각 개념을 다양한 상황에 활용하여 접근하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으며, 문제의 상황이나 답을 왜 그런지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 수능형으로 난이도는 더 높아질 가능성이 충분하므로 확실한 개념 정리와 다양한 유형 연습으로 문제 적응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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