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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고2 통합사회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6.03.25
출처 : 종로아카데미 조회수 : 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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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통합사회] | 고2 | |||
| 1.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3월과 비교시 난이도는? | |||||
| 1) 전년 고2 사탐보다 다소 어렵다. 이번 3월 학력평가는 통합형 수능의 서막으로서 분과적 지식의 깊이보다 영역
간 연계와 융합적 사고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 통합형 설계로 인해, 기존 심화 개념에 익숙했던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전년 대비
유의미하게 상승하였다. 2) 전년 고1 통합사회와 문항들과 비교해 더 깊은 교과 지식을 요구하는 문항들이 많아져 학생들은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10월 고1 통합사회가 개별 단원의 심화에 집중했다면, 이번 3월 고2 통합사회는 여러 영역이 복합적으로 얽힌 융합형 문항이 변별력의 핵심이 되어 전체적인 난이도를 상향 평준화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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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 문항(배점) | 단원(대단원명) | 이유 | |||
| 10번(2.5점) | 전근대 한국사의 이해 | 기회비용과 편익을 계산하는 전형적인 문항이지만, 편익과 순편익의 개념을 헷갈려하는 학생들이 많아, 문제 풀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 |||
| 13번(2.5점) | 자연환경과 인간 | 3가지 지표를 표현한 그래프를 해석하는 것이 고2 학생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지도에 표시된 지역의 기후를 파악하고, 고산 기후의 특성을 고려하여 선지를 이해하는 것이 학생들에게는 쉽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 |||
| 16번(2.5점) | 미래와 지속가능한 삶 | 지도상에서 에너지 생산량 상위 국가들을 파악하고, 각 자원의 특성에 대한 진술의 진위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역으로 특성에 대한 진술이 무엇이었는가를 추론하는 것이 학생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 |||
| 25번(2.5점) | 시장 경제와 지속 가능 발전 | 고3 학생들도 경제 영역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비교 우위에 대한 문항이다. 자료에 대한 분석을 통해 두 국가의 비교 우위를 비교해야 하는 문항으로 많은 학생들이 문제 풀이에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 |||
| 3. 신유형이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 |||||
| 1) 3번: 요리를 주제로 지리에서 주로 다루는 문화권에 대한 선지와 일반 사회에서 주로 다루는 산업 혁명,
민주주의에 대한 선지를 함께 제시하여 융합형 문항을 구성하였다. 2) 8번: 윤리 과목의 내용을 물으면서 지리에서 주로 다루는 택리지의 내용을 자료로 제시하여 융합형 문항을 구성하였다. 3) 21번: 주식과 채권의 개별 특징과 공통 특징을 구분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가위바위보의 게임을 접목시킨 독특한 문항으로, 문제 풀이에 많은 시간이 소모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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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
| 1) 통합 사회 문항들이 기존의 일반 선택 과목들의 문항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각 과목의 문제 유형들이
유지되는 형태로 출제되고 있으므로, 기출 문항들을 풀어보고 문제 유형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제시문의 형태가 길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의 자료가 혼재되어 등장하고 있으므로, 평소 제시문을 빠르게 읽을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EBS 수능 연계 교재에 등장하는 기본 개념뿐만 아니라 관련된 다른 내용들도 폭넓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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