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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고3 과학탐구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6.03.25 출처 : 종로아카데미   조회수 : 1147

     

    2026년 3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과학탐구] 고3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 출제 경향
    물리학Ⅰ 1) 문제 출제의 방향이 기존의 출제와는 다르게 출제되었다.
    2) 3~4페이지에서 문항 배열에 변화를 주어 낯설게 느껴졌다.
    화  학Ⅰ 1) 평소에 출제된 형태 문제들로 구성되었다.
    2) 특별한 신유형은 없어 보이고 대체로 쉽게 출제되었다.
    생명과학Ⅰ 1) 초고난도와 고난도 문항은 작년 수능을 포함한 최근의 출제 경향이 충실하게 반영되었다.
    2) 기본 개념 문항은 새로운 내용 거의 없이 각 단원의 출제 빈도가 높은 내용이 출제되었다.
    지구과학Ⅰ 1) 전 단원의 중요 개념이 고르게 출제되었고, 핵심 개념을 알고 있는지 판단하는 문항 위주로 출제되었다.
    2) 2~3문제를 제외하면 기존에 출제되었던 형식의 문항과 유사한 문항이 많았으며, 기출 유형과 연계 교재 자료들이 사용되어 출제되었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3월,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물리학Ⅰ 1) 작년 3월, 수능보다 어려웠다.
    2) 복잡한 계산 과정을 필요로 하는 문항들로 인해 시간이 부족하게 느꼈을 수 있다.
    화  학Ⅰ 1) 전체적으로 쉽게 출제되었지만 고3이 되어 처음 시험을 치르는 학생의 입장에서는 다소 어려울 수 있다.
    2) 작년 3월보다는 많이 쉽고, 수능 난이도와 비슷해 보인다.
    생명과학Ⅰ 1) 문제 유형은 최신이지만 3월 모의고사답게 난도는 매우 낮다. 작년 3월보다 초고난도 문항은 확실히 어렵고 나머지 문항은 비슷한 수준이다.
    2) 초고난도 문항들의 난도는 작년 수능보다 훨씬 쉬웠지만, 준비가 덜 된 3월의 수험생의 입장에서 나머지 문항의 난이도와 시간 관리는 비슷했다.
    지구과학Ⅰ 1) 문항별 난이도는 전년 3월이나 수능과 유사했으나, 문항 풀이 연습 여부에 따라 재학생의 경우 어렵게 느꼈을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2) 전체 난이도는 중으로 킬러 문항은 없었으나 자료를 변형해서 제시한 문항의 경우 해석 과정에서 난도가 높다고 느꼈을 수 있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배점) 단원 내용과 이유
    물리학Ⅰ 18(3점) 힘과 운동 마찰 구간에서 속도 변화와 마찰이 없는 구간에서 역학적 에너지 보존 법칙을 이용하여 계산해야 한다.
    20(3점) 힘과 운동 장력 확인 후 가속도에 대한 식을 세워 보기 내용 확인해야 한다.
    화  학Ⅰ 19(3점) 화학의 첫걸음 화학 반응식과 양적 관계 문제로 질량 자료 분석을 통한 한계 반응물 추론과 밀도 관련 자료 해석을 통한 순발력과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이다.
    20(3점) 역동적인 화학 반응 중화 반응 양적 관계 문제로 혼합 용액 액성 추론과 이온의 종류 판단을 요구하는 수학적 계산 문제이다.
    생명과학Ⅰ 17(2점) 유전 가계도 문제도 마찬가지이지만 최근 10여년간 돌연변이 단원에서 문제가 쉽게 나온 적은 없다. 가계도를 푸는 스킬에 돌연변이까지 해결해야 하므로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가장 부담을 느끼는 문제 유형이지만 이번 시험은 조건이 평범해서 19번보다는 난도가 낮다.
    19(3점) 유전 고3 학생들은 중간고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초고난도 문항 대비를 할 수 있다. 19번 유형같은 가계도 문제는 난도가 낮아도 아직은 무리였을 것이다. 혈액형이 포함되어 있어 체감 난도는 조금 더 상승한다.
    지구과학Ⅰ 15(2점) 별과 외계 행성계 파장 변화를 통해 속도를 계산해야 하는 문항으로 공전 속도의 판단과 각 외계 행성계의 시선 속도를 비교하는 문항이었다. 기존의 외계 행성계 탐사 문항과 유사한 형태이지만 시선 방향과 각도의 자료를 잘 못 파악해 실수할 여지가 있었고, 각 지점의 시선 속도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20(3점) 지구의 역사 방사성 원소 X, Y의 함량 변화 그래프를 통해 Y의 반감기를 구한 후 지층 자료를 이용해 방사성 원소가 포함되어있는 지층을 찾고, 연령을 추정하는 문항이었다. 기출 문항 풀이에서 자주 사용되는 경과 시간이 반감기의 절반일 때 모원소의 비율 감소가 그 구간의 절반 값이 아니라는 점을 이용해 풀어야 하는 문항으로 그 원리를 모르거나 주어진 방사성 원소의 함량을 이해할 수 없었다면 해결하기 힘든 문항이었다.
    4. 신유형이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과목 출제 경향
    물리학Ⅰ 1)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화  학Ⅰ 1)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생명과학Ⅰ 1) 5번 : 난도가 매우 낮은 개념형 문제이지만 ‘뇌교’가 포함된 지문이 출제된 사례는 극히 드물다. 빈틈없는 개념정리가 꼭 필요하다.
    지구과학Ⅰ 1) 10번: 해수의 특성을 묻는 수온 염분도 문항이 태풍과 연계되어 출제되었다. 난도는 높지 않았지만, 태풍의 해수 연직 혼합을 고려하여 자료를 파악했어야 하는 문항이었다.
    2) 17번: 판의 이동을 파악하는 문항으로, 시각적인 자료를 제시하여 문항의 조건과 판의 이동을 고려하여 거리를 파악해야 하는 문항이었다. (나)를 이용하면 쉽게 해령의 위치를 찾아 풀 수 있던 문제이지만 (가) 자료를 우선적으로 분석하다가 혼동할 수 있던 문항이었다. 
    5. 3월 학력평가를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 전략
    물리학Ⅰ 1) 고정된 형식의 문제보다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고 계산 과정이 복잡하지 않도록 한다.
    2) 운동 방정식에서 장력과 가속도 확인, 도선의 위치에 따른 자기장 변화 유형도 주의 깊게 정리하자.
    화  학Ⅰ 1) 화학1 개념 학습을 완성하고 최근 추세 문제들이 빠른 풀이 시간을 요구하는 만큼 다양한 문제 풀이 연습이 필요하다.
    2) 따라서 각종 기출 문제(수능, 평가원, 교육청, 사설 모의고사 등) 풀이를 꾸준히 하면서 추론 능력과 수학적 계산 순발력을 키워야겠다. 
    생명과학Ⅰ 1) 현재는 시간 관리보다 정확도가 우선인 시기이다. 문제 풀이를 통해 빈틈없는 개념정리를 하고 고난도 문항들의 유형을 차례차례 정복한다.
    2) 어려운 문제를 푼다고 해서 실력이 무작정 늘지 않는다. 현재 자신의 단계에 해당하는 문제부터 완벽히 해결하고 다음 단계로 올라서는 계획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학생마다 진도를 진행하는 속도가 다르니 자신의 페이스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지구과학Ⅰ 1) 오답 분석을 통해 개념이 부족했을 경우 부족한 개념을 보완하고, 문제와 자료 해석에 어려움이 있었다면 반복적으로 표현을 익혀서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단순 암기가 아닌 주어진 자료를 통해 개념을 활용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며, 기출 자료를 충분히 보고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2) 3월은 킬러 문항이 없었기 때문에 이후 난도가 더 높아질 것을 염두에 두고, 심화 문항에 대비하여 다양한 풀이 연습을 해두어야 한다. 빠르게 풀어낼 수 있는 유형별 문제 풀이 방법도 익혀두고, 쉽게 파악이 되지 않는 자료들은 따라 모아 자주 보면서 해석 연습을 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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