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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출제 경향 분석
    2025.11.13 출처 : 종로아카데미   조회수 : 12269

     

    2026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 분석 [사회탐구] 고3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 출제 경향
    생활과 윤리 1) 전체적으로 변별력 있게 출제가 되었다. 다만, 그동안 어려웠던 주제나 사상가가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되고 그동안 쉬웠던 주제나 사상가가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되었다.
    윤리와 사상 1) 교육과정의 내용을 충실하게 다루었으며 윤리와 사상의 주요 주제에 대한 출제가 이루어졌다.
    2) 작년 수능과 올해 9월 모의평가의 난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기 때문에 이번 수능 체감 난도는 다소 쉽게 느껴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지리 1) 새로운 자료 접근법이 돋보이는 다양한 문형을 제시하여 교육과정의 내용을 충실하게 다루었으며, 모의평가에도 출제되었던 퍼즐형 문형을 통해 한국지리 과목의 다양한 주제를 효과적으로 제시하였다.
    2) 자연 지리 분야가 6문항, 통계 자료를 파악하는 문항도 6~7문항으로 출제 비중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세부적인 지역 특성을 묻는 문항을 다수 출제하여 심화 학습 정도를 측정하는 방향으로 출제되었다.
    세계지리 1) EBS 연계 교재의 다양한 자료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를 고르게 출제하였으며, 단원 융합형 문항과 퍼즐형 문항을 통해 세계지리 과목의 주제를 다양하게 제시하였다.
    2) 자연 지리 분야가 6~7문항으로 출제 비중이 증가하였으며, 통계 자료를 파악하는 문항도 6~7문항으로 출제 비중이 이전 시험들보다 증가하였다.
    동아시아사 1) 전 범위에 걸쳐 항상 나오는 부분에서 출제되었다.
    2) 전체적으로 정확한 독해와 해석을 요구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었다.
    세 계 사 1) 전체적으로 전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에 비해 난도가 상승하였다.
    2) 익숙한 주제이지만 정확한 내용 숙지가 없으면 정답을 찾기 어려운 문항들로 구성되었다.
    경  제 1) 전체적으로 올해 9월 모의평가와 전년 수능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정치와 법 1) 제시문의 길이가 길고 내용이 복잡한 형태의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긴 지문 속에서 핵심을 파악하고 주어진 조건을 정확히 분석하는 능력을 요구하였다.
    2) 개념보다는 판례 중심의 문제가 많았다. 이는 기본적인 개념을 파악하고 있어도 판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문제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판단해야 하므로 중상위권 수험생들에게는 더욱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사회·문화 1) 기출에 자주 출제되는 주제와 유형으로 다수 출제되었지만, 익숙하지 않은 A~D 제시 후 개념 찾기 유형의 4번, 9번, 14번과 계산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된 15번, 20번으로 인해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수 있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9월,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1) 올해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하다.
    2) 작년 수능보다 다소 쉽다. 
    윤리와 사상 1) 올해 9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쉽다.
    2) 작년 수능보다 다소 쉽다.
    한국지리 1) 이전 모의평가와 수능에서 출제되었던 다양한 문형과 함께 색다른 접근법을 활용한 퍼즐형 문항을 출제하여 9월 모의평가보다 체감 난도가 다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2) 구체적인 지역의 특성을 묻거나 비교하는 선지가 많이 제시되어 작년 수능보다 체감 난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세계지리 1) 과거에 출제되었던 문형이 새로운 주제로 출제되어 낯설게 느껴지는 문항이 있었으며, 모의평가에도 실험적으로 제시되었던 단원 융합형 문항이 출제되어 체감 난도가 9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2) 복잡한 통계 자료가 제시되지는 않았지만, 선지에서 비교·분석하도록 제시하고 있으며, 선지 분석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어 작년 수능보다 체감 난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동아시아사 1) 9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어렵고, 작년 수능과 비슷하다.
    세 계 사 1) 9월 모의평가와 작년 수능보다 다소 어렵다. 
    경  제 1) 올해 9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어렵다.
    2) 작년 수능보다 다소 어렵다.
    정치와 법 1) 올해 9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어렵다.
    2) 작년 수능보다 다소 어렵다.
    사회·문화 1) 올해 9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쉽다. 
    2) 작년 수능보다 다소 어렵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 번호
    (배점)
    단원
    (대단원명)
    내용과 이유
    생활과 윤리 9번(3점) 사회와 윤리 롤스의 시민 불복종에 대한 문제이다.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풀 수 있다. 오답인 ⑤ 선지를 정확하게 독해하지 못해 정답이 헷갈렸을 수 있다. 
    13번(3점) 사회와 윤리 루소와 로크의 사회 계약설에 대한 문제이다. 루소의 전체 의지에 관한 내용, 루소의 혁명권 관련 내용이 학생들에게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윤리와 사상 19번(3점) 사회사상 홉스의 사회 계약설에 대한 문제이다. 홉스가 국가 설립을 반대한 자도 사회 계약에 종속될 수 있다고 본 점을 학생들은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한국지리 14번(3점) 우리나라의 지역 이해 퍼즐형 문항으로 자료를 통해 각 지역을 특정하고 이를 통해 각 지역의 지역성을 파악하는 문항이다. 특히 대도시권의 특성을 활용하여 문항의 자료를 해석해야 하므로 융합형 문항에도 속하는 난도가 높은 문항이다.
    17번(3점) 우리나라의 지역 이해 특정 연령의 여성 인구 비율 통계를 제시하여 각 지역의 특성을 파악하는 문항으로 영남권 각 지역의 구체적인 지역성을 파악하고 있어야 풀어낼 수 있는 난도가 높은 문항이다.
    세계지리 5번(2점) 세계의 인문 환경과 인문 경관 자주 인용되지 않았던 오세아니아 자료가 나와 그래프 해석에 어려움을 느꼈을 것으로 판단되며, 선지도 신·재생 에너지의 국가별 발전량을 완벽하게 학습하지 않았다면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 문항이다.
    19번(2점) 세계의 자연환경과 인간 생활 주어진 조건을 통해 지점을 확정하는 것이 매우 까다로운 문항이다. 이를 기반으로 선지에서 각 지점의 기후 특성을 비교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항인데 뒷부분인 19번에 배치되어 체감 난도가 매우 높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동아시아사 13번(3점) 동아시아의 근대화 운동과 반제국주의 민족 운동  21개조 요구에 대한 문제이다. 지문에서 문호 개방과 기회균등을 요구하며 열강의 세력권 분배를 타파하려 하였다는 표현을 통해 21개조 요구임을 파악해야 한다.
    19번(3점) 동아시아의 근대화 운동과 반제국주의 민족 운동  청일 전쟁의 결과인 시모노세키 조약과 삼국 간섭에 대한 문제이다. 지문에서 뤼순커우 점령을 통해 청일 전쟁임을 파악해야 하며 해당 시기에 일본군이 웨이하이웨이(웨이하이)로 이동하는 역사적 사실을 파악하고 있어야지만 풀이가 가능하다.
    세 계 사 12번(3번) 유럽·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프랑스 7월 혁명에 대한 문제이다. 제시문의 내용 분석을 통해 프랑스 7월 혁명에 대한 사료임을 파악해야 하며, 밑줄 친 ‘짐’은 7월 혁명으로 즉위한 루이 필립이다. 루이 필립 시기 영국에서 부패 선거구가 폐지된 사실을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였다. 
    경  제 15번(2점) 경제 생활과
    경제 문제
    기업의 합리적 생산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는 문제이다. 주어진 자료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야만 정답을 도출할 수 있다.
    20번(3점) 세계 시장과 교역 비교 우위에 따르는 무역 상황을 분석하는 문제이다. 갑국과 을국의 비교 우위에 따른 무역 상황에 대한 삼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계산까지 정확해야 정답을 도출할 수 있다.
    정치와 법 5번(3점) 민주 국가와 정부 정부 형태에 대한 문제이다. 자료 분석형 문제로 A, B, C 정당을 찾는 것부터 t~t3까지 각 시기에 정부 형태를 가정하여 풀어야 하는 문제로 정부 형태 개념 외적으로 문제 유형이 가지는 고난도 문항이다. 
    6번(3점) 개인생활과 법 불법 행위 책임에 대한 문제이다. 등장인물이 너무 많고 사건도 복잡하여 선지 허나하나가 까다로워 학생들에게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15번(2점) 정치 과정과 참여 선거 분석 문제이다. 선거 문제는 기존에도 수험생들이 어려워 하는 문제인데 기존에 자주 출제되지 않던 절대 다수제가 출제되어 더욱 생소하게 느껴졌을 것이다.
    사회·문화 15번(3점) 사회 계층과 불평등 t년과 t+30년의 3가지 사회 복지 제도를 비교하는 문제이다. 수급자 및 중복 수급자 비교 문제로 정확한 비율 계산이 필요하고, 계산하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20번(2점) 현대의 사회 변동 인구 부양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는 문제이다. 갑국과 을국의 t년의 유소년, 부양 인구, 노년 인구의 비율 계산과 인구 변화에 따른 지수 변화를 찾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오답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4. 신유형이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과목 출제 경향
    생활과 윤리 1)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윤리와 사상 1)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한국지리 1) 4번 : 하천 유역의 암석 특성을 파악하는 문항으로 두 개의 소단원이 융합된 새로운 유형의 문항이다. 전체적으로 향후 통합사회 출제를 염두에 두어 다양한 형태로 문항을 융합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1번 GIS 문항에도 반영되었다.
    2) 14번 : 수도권 통근?통학 특성을 통해 출발, 도착 지역을 특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 지역의 지역성을 비교하는 문항으로 퍼즐형이면서 융합형인 독특한 문항이다.
    세계지리 1) 2번 : 환경 관련 주제에서 국제 환경 협약 체결 도시를 제시하고, 이를 유추하여 각 도시의 특징을 비교하는 단원 융합형 문항이 출제되었다.
    2) 15번 : 과거 한국지리에서 출제되었던 도시 간의 거리를 나타내는 표를 제시하여 미국 각 도시 간의 거리를 통해 도시의 위치를 추정하고 이를 토대로 각 도시의 특성을 비교·분석하는 문항이 출제되었다.
    동아시아사 1)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세 계 사 1)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경  제 1)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정치와 법 1) 17~18번: 범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시하고, 형사 절차와 인권 문제, 범죄 성립 요건 등 전반적인 형사 절차 문제를 묻는 문항이다. 
    사회·문화 1)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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