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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0월 고2 과학탐구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5.10.15 출처 : 종로아카데미   조회수 : 1663

    2025년 10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과학탐구] 고2
    1. 전체적인 난이도와 전년 10월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물리학Ⅰ 1) 최근 출제경향에 비해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2) 전년도 10월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
    화  학Ⅰ 1)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다.
    2) 전년 10월보다는 등급 컷이 높아져 보인다.
    생명과학Ⅰ 1) 중위권 학생들이 노리는 문제들은 평이했지만 상위권 학생들이 다루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킬러문제들이 출제되었다.
    2) 작년 10월과 거의 비슷하거나 살짝 어려웠다. 상위권 중위권 모두 동일하다.
    지구과학Ⅰ 1) 전년 10월보다는 조금 어려웠던 시험이었다. 그동안 많이 출제된 자료도 있었지만, 낯설게 느껴질 자료가 나와 문제 풀이 과정에서는 힘들어했을 수 있을 시험이었다.
    2) 우주 파트가 출제되어 체감 난도가 더 올라갔을 수 있으며, 1, 2단원의 내용을 잊어서 단순 개념형 문항에서도 오답이 나오기 쉬운 시험이었다.
    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 번호
    (배점)
    단원
    (대단원명)
    내용과 이유
    물리학Ⅰ 19번(3점) 물질의
    전기적 특성
    전기력의 크기와 합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해야하는 문항이다.
    20번(3점) 에너지와 열 역학적 에너지 보존과 마찰력에 의한 에너지 감소량의 정확한 이해를 해야 하는 문항이다.
    화  학Ⅰ 20번(3점) 화학의 첫걸음 화학 반응의 양적 관계 문제로 반응 과정에서 한계 반응물 추론과 질량과 몰 관계를 이해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19번(3점) 화학의 첫걸음 원자량, 분자량, 몰 관계를 이용, 단위 부피당 입자수와 단위 질량당 입자수 자료 해결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이다.
    생명과학Ⅰ 16번(3점) 유전 다인자유전은 진입장벽의 난이도가 상당하지만, 문제의 난이도 한계가 낮은 편이다. 파훼법도 이미 다 알려져 고3 학생들, 특히 n수생들에게 큰 걸림돌이 아니지만, 고2 학생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유형 중 하나이다. 게다가 항상 부담스러운 중간유전까지 연관되어 있어 문제 풀이가 까다로웠을 것이다.
    19번(3점) 유전 돌연변이 중에서 가장 많이 다뤄본 유형은 미분리인데. 이번 문항은 평소 잘 다루지 않는 결실 문제가 출제되면 실제 난이도보다 체감은 훨씬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고2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훨씬 더 높았을 것이다. 
    지구과학Ⅰ 4번(3점) 지권의 변동 지괴의 이동과 복각에 대한 해석 문항으로 회전 중심을 기준으로 지괴의 이동에 대한 판단을 해야 하는 문항이었다. 동일 경도선을 따라 직선 경로로 이동하는 문항이 아니어서 낯설게 느낀 학생들이 많았을 것이다. 지괴의 회전이 아닌 회전축을 통한 이동을 파악하는 문항으로 난도가 높다고 느꼈을 문항이다.
    20번(3점) 별과 외계 행성계 고2 학생들이 응시하는 시험의 특성상 가장 마지막 단원인 별의 물리량이 아직 학습이 충분히 되어있지 않아 오답이 나오기 쉬웠을 문항이다. 별의 물리량과 흡수 스펙트럼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쉽게 풀었을 수 있는 문항이지만 반복 연습이 덜 된 경우 어렵게 느꼈을 문항이다.
    3. 신유형 문제가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과목 출제 경향
    물리학Ⅰ 1) 특별히 신유형 문제는 없었다.
    화  학Ⅰ 1) 평소에 출제된 유형 문제들로 눈에 띠는 신유형은 없어 보인다.
    2) 그림 자료 해석 문제도 낯설지는 않아 보인다. 
    생명과학Ⅰ 1) 10번 : 기존의 항상성 문제에서는 혈장 삼투압을 묻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었는데, 이번에는 Y축에서 항상성의 직접적인 대상이 아닌 오줌 삼투압만을 물어보는 새로운 유형의 문항이 출제되었다.
    2) 14번 : 신유형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DNA 상대량이 모두 미지수로 출제된 문제는 처음 접하는 2학년 학생이 많았을 것이다. 
    지구과학Ⅰ 1) 5번 : 단층면에 대한 3차원 자료와 상반이 이동한 거리를 그래프로 나타내어 자료가 생소하게 느껴졌을 문항이었다. 자료를 충분히 이해한다면 상반의 이동 거리를 이용하여 사잇각을 쉽게 구할 수 있으나 단층과 그래프 자료가 생소해 혼동하기 쉬운 문항이다. 
    4. 10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 전략
    물리학Ⅰ 1) 기본 개념의 정확한 이해와 문제 풀이를 통한 실전 능력을 길러 어려워지는 고3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
    화  학Ⅰ 1) 화학1 기본 개념을 완성하고 내년 수능 대비를 위하여 평소에 모의 고사 유형 문제를 많이 풀어 보도록 한다.
    2) 고난도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출 문제와 EBS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제 풀이 연습이 필요하다.
    생명과학Ⅰ 1) 10월 학평 모의고사는 유전 단원이 포함된 내신시험을 치른 직후의 시험이다. 고난도 추론형(킬러 문항) 대비와 개념형 문제의 정확성 확보의 균형을 잘 맞추어야 한다. 특히 기말고사 범위에 유전 파트가 일부 포함될 가능성이 크므로 이 부분에 전략적으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2) 아직 모의고사의 시간 관리가 낯설고 부족한 학생이 대부분이다. 실전처럼 개념형 문제 13, 준 킬러 4, 킬러 3문제의 시간 배분 연습을 시작할 시기이다.
    지구과학Ⅰ 1) 고2 학생의 경우 중간고사를 아직 치르지 않은 경우, 후반부 문항이 시험 범위와 유사하므로 관련 단원의 계산 연습과 자료 해석 연습을 해 둘 필요가 있다. 광도식을 이용하여 별의 물리량을 계산하고 H-R도 상의 별의 종류와 특성들을 정리하고 숙달시킬 필요가 있다.
    2) 당장 시험 범위가 아닌 파트들은 암기 요소들은 체크만 해둔 후 기억하는 내용과 잊어버린 내용들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복각, 기압 판단 등의 사고력 위주의 판단이 필요한 문항은 추가 연습을 통해 복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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