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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9월 고2 과학탐구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5.09.04 출처 : 종로아카데미   조회수 : 1667

    2025년 9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과학탐구] 고2
    1. 전체적인 난이도와 전년 9월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물리학Ⅰ 1) 전체적 난도는 약간 어렵다.
    2) 전년 9월과 난도는 비슷하다.
    화  학Ⅰ 1) 까다로운 추론 문제와 수학적 계산 문제가 많아 시간이 많이 부족하여 어렵게 느꼈을 것으로 생각된다.
    2) 전년 9월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
    생명과학Ⅰ 1) 기본 문제들과 난도 높은 문제 사이의 간극이 매우 크다. 내신 시험 범위를 공부한 지 오래된 학생들은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들도 어려워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2) 작년 9월과 문제 구성, 유형, 난이도에서 큰 차이가 없다. 2025년 9월 감수분열 문제에서 DNA 상대량이 조금 더 복잡하게 나왔다.
    지구과학Ⅰ 1) 해석이 필요한 자료가 대부분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느낄 난도는 높았을 것이라 예상된다.
    2) 작년 9월에 비해 문제의 깊이도 깊어졌으며 단순 개념형 문항이 줄고 자료 분석 유형이 더 늘어 난도는 높았다고 볼 수 있다. 
    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 번호
    (배점)
    단원
    (대단원명)
    내용과 이유
    물리학Ⅰ 18번(3점) 운동량 보존 법칙  충돌 전과 충돌 후 운동량의 합이 보존되는 개념과 충돌 후 속도의 종합적인 이해가 필요한 문제이다.
    20번(3점) 역학적 에너지 보존 법칙  충돌 전과 충돌 후 운동량의 합이 보존되는 개념과 충돌 후 속도의 종합적인 이해가 필요한 문제이다.
    화  학Ⅰ 18번(3점) 화학의
    첫걸음
    질량과 물질의 양(mol) 관계를 적용하고, 밀도 자료를 해석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이다. 
    20번(3점) 화학의
    첫걸음
    양적 관계 문제로 한계 반응물이 무엇인지 추론하고, 반응 전후 질량, 물질의 양(mol) 관계를 총체적으로 분석하여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이다.
    생명과학Ⅰ 17번(3점) 항상성과
    몸의 조절
    신호의 전도에 대한 문제로 세포막 전위변화와 시간, 거리, 속도의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자극 지점, 측정 지점의 위치, 막전위 측정 시간 등 여러 변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정답을 추론해야 하는 문제이다. 단순히 막전위 값을 아는 것을 넘어 해당 막전위에 도달하기까지 걸린 시간을 역산하는 고차원적인 사고를 요구한다.
    19번(2점) 항상성과
    몸의 조절
    골격근의 수축에 대한 문제로 17번과 마찬가지로 개념 암기로는 풀 수 없는 문제이다. 그림 (가)의 근육 원섬유 마디의 구조와 그림 (나)의 길이 변화 그래프, 그리고 여러 문자식 조건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수축과정에서 각 부분의 길이 변화의 정확한 계산을 바탕으로 미지수를 추론해야 한다. 논리적 사고와 수학적 계산능력이 필수적. 수험생에게 시간 압박과 높은 피로도를 유발한다.
    지구과학Ⅰ 11번(3점) 대기와 해양의 변화 가시 영상과 적외 영상의 결과를 분석하는 문항으로 각 영상을 해석하는 방법을 알면 풀 수 있는 문항이다. 하지만 7월에 배우고 시험 보는 파트에 해당하기 때문에 시기상 대부분의 학생들은 해석 방법을 잊어버려 풀기가 어려웠을 것이라 예상된다. 배우고 난 직후였다면 변별력이 높지 않은 문항이나 방학 이후 해양 파트 이후부터 주로 학습하고 있는 시기이므로 많은 학생들이 틀렸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17번(3점)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산소 동위 원소의 비를 이용해 과거 기후를 유추하는 문항으로 산소 동위 원소 비의 변화가 가지는 의미를 알면 어려운 문항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수능에서 산소 동위 원소의 비 문항을 다루지 않아서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도 산소 동위 원소의 비를 중요하게 학습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참고서를 통해서도 자주 접하기는 어려워진 유형이다. 따라서 난도가 너무 높아서라기보다는 지금 시기의 고2 학생들이 자주 접해보지 못한 개념이라 틀리기 쉬운 유형이었다고 볼 수 있다.
    3. 신유형 문제가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과목 출제 경향
    물리학Ⅰ 1) 신유형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화  학Ⅰ 1) 예년과 거의 비슷한 개념을 적용한 추론 문제와 수학적 계산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2) 6월 시험처럼 인공 지능 학습 도우미를 이용한 서술적으로 개념을 해결하는 형태 문제가 돋보인다. 
    생명과학Ⅰ 1) 10번: 생리적인 반응에 따른 혈중 ADH 농도 변화를 나타내는 그래프가 일반적이지만 (나) 그래프는 혈중 ADH 농도에 따른 오줌 삼투압의 변화를 물어본다. 난도는 매우 낮다.
    2) 20번: 체온 변화에 따른 생리적 반응을 묻는 문제 중에서, Y축에 네 가지 생리적 변화가 함께 제시된 유형은 처음이다. 체온 유지를 위해 근육 떨림이 일어난다는 것은 기본적인 개념이지만, 일반적으로 문제에 출제되지는 않았던 내용이다.
    지구과학Ⅰ 1) 13번 : 지질시대, 지질시대의 육상 동물의 과의 수 변화를 나타낸 문항이다. 자료의 그래프가 지구과학에서는 환경과 관련된 대기 관련 그래프에서 주로 등장하는 ‘영역 그래프’로 제시된 것이 색다른 점이었다. 시간에 따라 비율의 변화를 강조할 때 사용하는 그래프로 넓이를 고려하며 풀어야 하는 문항이었다. 특정 과목이나 단원이 아니어도 지구과학의 특성상 그래프는 막대, 꺾은 선, 산점도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문항이었다.
    2) 6번 : 마그마의 용융 곡선, 마그마의 용융 곡선을 단독으로 묻는 경우는 많았지만, 추가 그래프로 SiO2 함량에 따른 그래프와 같이 제시하여 시각적으로 바로 답이 보이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하게 한 문제였다. 각 자료에서 미지의 값을 5개 줌으로써 각각을 찾고 매칭하면서 풀어야 하는 문항이었다. 시각적인 자료는 언제든 여러 영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문항이라고 볼 수 있다.
    4. 9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 전략
    물리학Ⅰ 1) 기본적인 개념을 정확히 학습해야 한다.
    2) 다양한 문제 풀이를 통한 문제 풀이 능력을 키워야 한다.
    화  학Ⅰ 1) 우선적으로 화학1 기본 개념 완성에 더욱 전념해야한다.
    2) 출제 유형에 큰 변화가 없는 한 그동안 출제된 기출 문제 풀이를 꾸준히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생명과학Ⅰ 1) 9월 모의고사 출제범위를 마치면 2학기 진도는 사람의 유전부터 시작한다. 단순히 개념을 암기하는 것을 넘어, 평가원 기출문제를 풀 수 있는 수준까지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 유전 문제는 다양한 유형과 복잡한 계산을 요구하므로, 문제 풀이 스킬을 익히고 시간 관리 능력을 키워야 한다. 꾸준히 문제를 풀며 감각을 유지하고, 오답 노트를 활용해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구과학Ⅰ 1) 당장은 내신을 위해 후반부 파트의 학습을 충실히 하며, 관련 기출 문항들을 연습할 필요가 있다. 9월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우주 파트에 계산을 요하는 문항이 다수 존재하므로 반복된 연습으로 고3 시기에 지구과학을 수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준비를 충분히 해야 한다.
    2) 수능으로 지구과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9월 범위까지 개념 복습을 다시 하고, 잊어버린 내용들과 자료 해석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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