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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9월 고3 과학탐구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5.09.04 출처 : 종로아카데미   조회수 : 3252

    2026학년도 9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과학탐구] 고3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 출제 경향
    물리학Ⅰ 1) 개념에 대한 복합적인 이해와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시간 내에 문제를 풀기 어렵도록 출제되었으며 학생들이 느끼기에 난도가 높았을 시험이었다.
    2) 기존과 다르게 킬러 문제를 17번에 배치하여 18번, 19번, 20번을 풀기에 여유가 없었다.
    화  학Ⅰ 1) 기존의 출제 경향을 벗어나는 특이 문항은 없고, 전 범위에서 고르게 출제되었다.
    2) 전반적으로 평이하고, 킬러 문항의 난이도가 예년보다 약간 쉬운 편이다.
    생명과학Ⅰ 1) 전반적으로 적절한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해 초고난도 문항을 볼 수 없었으며, 개념 중심의 문항을 자료 분석의 형태로 출제되어 조금 더 꼼꼼히 풀어야 하는 문항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지구과학Ⅰ 1) 단순 개념 문항이 줄고, 기존의 자료에서 변형된 자료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자료의 의미를 시간 안에 정확히 파악하고 분석해야 하는, 시간이 소요되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2) 16번, 19번, 20번 등 계산 문항이 다른 문항에 비해 고난도로 출제되어 어렵게 느껴졌을 수 있다. 변형된 자료와 계산을 요구하는 문항 두 가지 스타일이 중난이도 이상의 문항이 가지는 특징이었다.
    물리학Ⅱ 1)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며 정량적인 계산 문제도 쉽게 출제되었다.
    2) 고난도 문항의 경우 시간이 소요되는 형태로 출제되어 난이도를 조절하였다.
    화  학Ⅱ 1) 기존의 출제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익숙한 문제 유형이다.
    2) 킬러 문항들은 복잡한 계산이 줄어서 다소 쉽게 느껴진다.
    생명과학Ⅱ 1) 2026학년도 9월 생명과학2 모의평가는 처음으로 전범위를 다룬 모의고사이다. 기존 수능의 출제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없이 적절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지구과학Ⅱ 1) 전체 단원의 중요 내용들이 고르게 출제되었다. 탐구 활동 문항과 해수면 높이, 회전 속도 등 관측 자료를 해석하고 추론하는 형태의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2) 고난도 문항의 경우 개념이 복합적으로 사용되는 형태로 출제되었고, 수식을 활용하여 풀어야 하는 문항으로 출제된 특징이 있었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9월,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물리학Ⅰ 1) 수능보다 어려웠다.
    2) 시간이 부족하였다.
    화  학Ⅰ 1) 익숙한 유형의 문제들로 전체적으로 평이하다.
    2) 전년 9월보다 약간 어렵고, 전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이다.
    생명과학Ⅰ 1) 2026학년도 6월 평가원과 비슷한 난이도이며, 전년도 9월과 수능보다는 다소 쉬운 편이다.
    2)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초고난도 문항보다는 자료 분석형 추론 형태의 문항이 출제될 것을 예고하는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지구과학Ⅰ 1) 올해 6월 모의고사보다 어려웠고, 작년 9월보다도 어려웠던 시험이었다.
    2) 작년 수능과 체감 난이도가 유사할 것으로 보이며 중하위권 학생들은 계산형 문항을 해결하는 것이 힘들었을 것이라 예상된다.
    물리학Ⅱ 1) 수능보다 쉬웠다.
    2) 19, 20번 두 문제 정도 답을 구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화  학Ⅱ 1) 전체적으로 까다로운 문제 없이 기본 개념으로 풀 수 있는 익숙한 유형이다.
    2) 전년 9월과 비슷하고, 수능보다 약간 쉽다.
    생명과학Ⅱ 1) 전반적인 초고난도 문항이 없이 적절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2) 이번 모의고사 난이도가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구과학Ⅱ 1) 전체적인 난이도는 중상 정도로 계산 문항 11번, 19번, 20번이 난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였고, 개념이 융합된 형태의 문항이 등장하여 체감 난도는 높았을 것이라 예상된다.
    2) 작년 9월보다 어렵게 출제되었고, 작년 수능과 유사하거나 약간 더 높은 난도였다고 볼 수 있으므로 상위권 학생의 변별이 충분한 시험이었다고 볼 수 있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배점) 단원 내용과 이유
    물리학Ⅰ 14번(3점) 에너지와 열 압력-온도 그래프에서 등적, 등압 과정 열량 계산 후 열효율을 계산하는 문항이다.
    20번(2점) 물질의 전기적 특성 전하의 변화에 의한 전기력의 변화와 거리에 따른 전기력을 비교하는 문항이다.
    화  학Ⅰ 19번(3점) 화학의 첫걸음 화학 반응식에서 반응의 질량비를 이용하여 반응 후 부피와 밀도를 판단해야하는 문제이다.
    20번(3점) 역동적인 화학 반응 중화 반응에서 양이온의 농도로부터 산과 염기에 포함된 이온 수를 판단하여 풀이해야하는 문제이다.
    생명과학Ⅰ 15번(3점) 흥분의 전도 전달 흥분의 전도와 전달 단원의 문항으로 막전위 그래프를 제공하지 않고, 이온의 막투과도의 그래프를 제시하여 지점과 막전위를 매칭하여 풀이하는 다소 생소한 형태로 출제되어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17번(3점) 유전 사람의 유전변 문항으로 유전자의 매칭과 연관형태를 찾아야 하며, 또한 어머니의 유전자를 찾아야 하는 풀이에 다소 시간 소요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문항은 수능 완성과 연계성이 높은 것으로 출제 가능성이 상당히 큰 문항이다. 
    지구과학Ⅰ 19번(2점) 별과 외계 행성계 외계 행성 탐사의 식 현상의 연계 교재 변형 문항이다. 관련 문항을 풀었다면 시간 내에 해결했을 문항이다. 밝기 변화의 일부분을 제시한 자료를 통해 별과 행성의 면적 비로 반지름의 비를 구하고 식 현상이 일어나는 동안 적색편이가 일어나는 구간에서도 파장이 짧아질 수 있음을 파악해야 하는 문항이었다. 연계 교재와 기출에서 유사한 형태가 출제되었지만 연습되어 있지 않았다면 어렵게 느꼈을 수 있는 문항이었다.
    20번(3점) 지구의 역사 6월과 마찬가지로 20번으로 반감기가 출제되었는데, 자료를 통해 X, Y 두 원소의 절대 연령 차를 파악해야 했다. 자원소의 함량을 통해 모원소의 함량을 파악하고 모원소의 감소 비율이 같을 때 경과 시간이 같음을 이용해 계산해야 하는 문항으로 아이디어가 이미 여러번 등장한 문항이므로 충분히 연습이 필요한 문항이었다.
    물리학Ⅱ 19번(2점) 전기장 전기장 벡터를  성분으로 분해하고 계산하는 문항이다.
    20번(3점) 전기장 전류의 흐름을 파악하고 전위차를 계산하는 문항이다.
    화  학Ⅱ 19번(3점) 물질의 세 가지 상태와 용액 기체의 성질에 대한 문항으로 반응 전과 후 부분압력과 부피 변화로부터 양적 관계를 파악하여 풀이해야 한다.
    20번(3점) 반응 속도와 촉매 반응 속도 문항으로 1차 반응에서 시간에 따른 부분압력 변화를 파악해야 한다.
    생명과학Ⅱ 16번(3점) 유전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에 대한 문항으로 가장 어렵다기보다는 생명과학2 선택한 수험생은 반드시 풀어봐야 하는 문항으로, 기존 난이도보다 다소 쉽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 이보다 어려운 형태의 문항을 풀어봐야 하는 신호로 여겨진다. 
    지구과학Ⅱ 19번(3점) 해수의 운동과 순환 지형류 속도 관계식과 정역학 평형 개념을 사용하여 활용하는 문항으로, 지형류가 흐르는 방향을 판단한 후 자료에 따라 두 지점의 속력을 비교해야 하는 문항이었다. 수직 단면도를 통해 특정 위치의 수심도 구해야 하는 문항으로 계산과 후반부 문항임을 고려할 때 오답률이 높게 나오기 쉬운 문항이었다.
    20번(3점) 대기의 운동과 순환 단열 변화의 두 종류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문항이었다. 또한, 자료를 통해 연직 기압 경도력까지 비교해야 하는 문항으로 복합적인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개념도 확실한 상태에서 수식을 통한 계산으로 답을 도출해야 하는 문항으로 체감 난도가 높았을 문항이었다.
    4. 신유형이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과목 출제 경향
    물리학Ⅰ 1) 에너지 보존을 17번에 배치하여 18, 19, 20번 문제 풀이 시간이 부족하였다.
    2) 전기력을 20번에 출제하여 난이도 조절을 하였다.
    화  학Ⅰ 1) 신유형의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생명과학Ⅰ 1) 15번 : 흥분의 전도 전달 문항으로 기존의 문항 패턴에서 제시된 막투과도 그래프를 통해 지점을 매칭하는 문항으로 막전위 문항의 여러 각도의 문항을 풀어봐야 할 것이다. 
    지구과학Ⅰ 1) 9번 : 판의 경계 문항으로 수심을 초음파의 왕복 시간 등치선을 제시하여 경계를 파악하는 문항이었다. 해구 쪽으로 갈수록 경사가 커지고 초음파의 왕복 시간이 수심에 비례하므로 왕복 시간 선이 조밀한 것을 이용해서 풀어야 하며, 수심을 파악하기 위해 검증하는 계산을 해야 했다. 등치선을 비례하는 물리량으로 제시하여 풀게 한 유형으로 새로운 형태의 자료라고 볼 수 있다.
    2) 11번 : 우주 배경 복사 문항으로 별의 물리량과 연계되어 출제되었다. 표면 온도가 제시된 별을 통해 현재 우주 배경 복사 파장과 온도를 문제의 자료를 비교하도록 하였다. 미래의 시기라는 것을 찾아낼 수 있다면 그 이후 암흑 에너지, 암흑 물질, 보통 물질을 매칭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간단한 아이디어 문항이지만 현재 우주 배경 복사 파장과 온도에 대해 잊었던 학생들은 문제를 풀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 예상된다.
    3) 17번 : 지구 기후 변화의 외적 요인을 공간상에 나타낸 문항으로 각 시기가 입체적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혼동하여 문제를 틀리기 쉬운 형태였다. 주어진 자료는 변수가 여러 개일 경우 언제든 활용될 수 있는 자료 형태이므로 각 축에 따라서 크고 작은 값을 파악하고 혼동하지 말고 문항 풀이를 해야 한다.
    물리학Ⅱ 1) 17번 : 관성력 문제를 일반 상대성 이론의 등가원리에 적용하였다.
    2) 20번 : 저항의 연결에서 전류의 나뉨과 전위차를 파악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화  학Ⅱ 1) 신유형의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생명과학Ⅱ 1) 기존 형태의 문항에서 벗어나지 않아 신유형의 문항은 보이지 않는다. 
    지구과학Ⅱ 1) 9번 : 행성의 겉보기 운동 문항으로 탐구 과정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탐구 과정에 대한 이해와 그 내용을 바탕으로 외행성의 겉보기 운동을 파악해야 하며, 프톨레마이오스의 우주관까지 연결하여 파악해야 하는 문항이었다.
    2) 12번 : 은하의 회전 곡선 문항으로 암흑 물질을 고려하여 풀어야 하는 문항이었다. 실제 관측 곡선과 추정 곡선의 비교 자료를 통해 질량 비율을 해석해야 하는 개념이 융합된 문제 유형이었다.
    5. 9월 모의평가를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 전략
    물리학Ⅰ 1) 장력의 변화에 따른 가속도 변화 문제, 평균속도 문제, 열 그래프 문제를 정리한다.
    2) 전기력과 자기장 문제(그래프와 결합)도 기출 문제와 사설 모의고사로 더 풀어본다.
    화  학Ⅰ 1) 기출 문제 학습을 통해 단원별 출제 빈도가 높은 유형을 익혀야 한다.
    2) 시간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정확한 개념 학습과 계산 문제 연습을 충분히 한다.
    생명과학Ⅰ 1) 항상 언급하듯이 기출 문항의 분석과 풀이를 다시 한번 풀어보고, 2025학년도 모의평가와 수능 문항 그리고 2026학년도 6월과 9월 모의평가 문항을 분석하고 비슷한 문항의 연습이 필요하다.
    2) EBS 연계교재와 2026학년도 학평, 모평 문항을 다시 한번 풀어보며, 실전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보는 학습이 필요하다. 
    지구과학Ⅰ 1) 생소하게 느껴지는 자료를 보고 과학적 의미를 찾아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자료는 대부분 기존 자료의 변형이므로 평소에 기출된 여러 자료들을 다양한 형태로 변형해 생각해보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새롭게 등장한 자료들은 다른 단원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므로 개념이 연결되는 파트들(대기와 해수, 별과 은하 등)은 동일한 자료로 해석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효과적일 것이다.
    2) 6월부터 반감기 그래프는 반복되어 20번에 배치되고 있으므로 신경 써서 연습을 더 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허블 법칙, 별의 물리량, 식 현상, 시선 속도 계산 유형은 반복적으로 연습해서 실전에서 풀 수 있도록 대비하여야 한다. 문제의 상황을 파악하고 나면 고정된 수학적 풀이가 사용되는 지구과학의 특성을 고려해 본인에게 잘 맞는 계산 방법을 연습해 두어야 한다. 
    물리학Ⅱ 1) 전기장, 자기장 벡터 분해와 평면상에서 등가속도 운동의 평균속도 해석 문제를 반복하여 풀어본다.
    2) 기출 문제 중 난도 높은 문제를 다시 정리한다. 그리고 사설 모의고사 중 9평, 수능 기출 문제 유형에 맞는 문제를 정리한다.
    화  학Ⅱ 1) 기출 문제 반복 학습을 통해서 단원별 빈출 주제를 익힌다.
    2) 시간 부족으로 인한 실수와 오답을 줄이기 위해 빠르고 정확한 계산능력 향상이 필요하다.
    생명과학Ⅱ 1) 2026학년도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보여주듯이 기출 문항의 분석과 EBS 연계 문항을 꼼꼼히 봐야 한다. 70일 동안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조율과 난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하디-바인베르크 문항, 제한 효소 관련 문항, 유전자 형질발현과 돌연변이 그리고 유전자 형질발현 조절 문항을 중심으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구과학Ⅱ 1) 개념의 암기만으로는 불가능한 문항들이 다수 출제되었으므로 수학적 계산이 필요한 각 파트(물결파, 단열 감률, 지형류 등)들을 충분히 풀이 연습을 해 풀이 과정을 숙달시킬 필요가 있다.
    2) 문항 길이가 보편적으로 긴 탐구 실험 문항은 빠르게 각 실험 과정을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 하며, 또한 관측 자료를 빠르게 읽어내기 위해 편각 변화 그래프, 기압 분포 해석 등의 자료들은 복습해 두어야 한다. 9월을 다시 풀어본 후 여러 개념이 통합적으로 사용된 문항들은 관련 개념을 다시 복습해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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