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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7월 고3 과학탐구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5.07.11 출처 : 종로아카데미   조회수 : 4076

    2025년 7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과학탐구] 고3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 출제 경향
    물리학Ⅰ 1) 여유롭게 문제를 풀 수 있었다.
    2) 전기력과 에너지 보존 문제도 무난하게 풀 수 있었다.
    화  학Ⅰ 1) 특별히 까다롭고 어려운 문항은 없고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2) 킬러 문항에서 몰과 화학식량 문제가 빠지고, 용액의 농도 문제로 바뀐 것이 이례적이다.
    생명과학Ⅰ 1) 기본 개념을 꼼꼼히 알고 있는지 물어보는 문항과 변별력이 있는 막전위와 유전관련 문제가 적절한 난이도로 출제되어 지금까지 공부해 온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는 모의고사이다. 
    지구과학Ⅰ 1) 기출 유형과 자료에서 주로 출제되었고, 수능 연습용으로 적절한 문항이었다.
    2) 고난도 킬러 문항은 없었고, 단순 계산 과정에 시간이 소비되는 문항이 일부 출제되었고, 기존에 출제되었던 스타일의 발문 등이 변형되어 출제된 부분이 많았다.
    물리학Ⅱ 1) 돌림힘 문제가 출제되지 않은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2) 보기에서 답을 판단할 때 정량적인 값을 요구하여 시간이 여유롭지 않았다.
    화  학Ⅱ 1) 특별히 까다로운 문제는 없고, 예년의 기출 문제 출제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2) 아주 단순한 기본 개념 문제가 적어지고, 계산 문제가 상대적으로 많아졌다.
    생명과학Ⅱ 1) 기본 개념형 문항은 난이도는 평이하게, 변별력이 있는 문항에선 수능 문항과 모평 문항과 비슷하게 출제되어 시간의 분배가 필요한 모의고사이다.
    2) 개념형 문항에선 기출 문항의 선답과 문항의 조건들이 비슷하게 출제되어 다소 어려움이 없었지만 유전자 형질발현 조절과 DNA 복제 문항은 꼭 챙겨서 보아야하는 문항이 출제되었다. 
    지구과학Ⅱ 1) 단원별 개념 문항이 평이하게 출제되었고, 이론을 이용해 공식 적용을 한 후 정량적 사고를 요하는 계산형 문항도 다수 출제되었다.
    2) 개념과 실험을 연계한 자료 해석형 문항과 복각, 대기의 온도 분석 등 관측 자료 해석형 문항이 변형되어 출제되었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7월,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물리학Ⅰ 1) 수능보다 쉬웠다.
    2) 6평보다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었다.
    화  학Ⅰ 1) 킬러 문항의 난이도가 조금 쉬워져서 전체적으로 쉽게 느껴진다.
    2) 전년 수능보다 쉽고, 전년 7월과 비슷한 난이도이다.
    생명과학Ⅰ 1) 작년 7월보다 다소 어려웠고, 작년 수능과 25년 6월 모평보다는 쉽게 출제되었다.
    2) 7월 모의고사에서 근수축(12번), 막전위(17번), 가계도 분석(11번), 유전자 돌연변이(20번) 문항들은  다시 한번 꼭 풀어봤으면 하는 문항이다. 
    지구과학Ⅰ 1) 과하게 까다로운 계산이나 낯선 형식의 문항이 없었기 때문에 계산과 통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문항의 비중이 높았던 작년 수능보다는 쉬었다고 볼 수 있다.
    2) 이번 7월은 정형화된 문항이 주로 출제되었기 때문에 전반적인 난도는 높은 편이 아니지만 자료 분석 문항의 난도를 고려하면 작년 7월 학평보다는 난도가 높았다고 볼 수 있다. 
    물리학Ⅱ 1) 수능보다 어려웠다.
    2) 포물선 운동 문제는 답을 구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화  학Ⅱ 1) 계산 문제가 많아져서 시간 부족 때문에 조금 어렵게 느껴진다.
    2) 전년 수능보다 쉽고, 전년 7월과 비슷한 난이도이다.
    생명과학Ⅱ 1) 작년 7월 모의고사와 수능에 비해 난이도는 비슷하거나 어렵지 않았다. 
    지구과학Ⅱ 1) 전체적인 난이도는 '중' 정도로 기본 개념 문항은 쉬웠으나 계산과 자료 해석형이 꽤 많이 출제되어서 지구과학2를 올해 처음 응시하는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2) 작년 7월의 경우 개념 중심 문항이 많고 계산량이 적었기 때문에 올해 7월 학평이 전년도 보다는 난도가 높았다. 작년 수능과 비교했을 때는 비슷한 난이도였다고 볼 수 있다. 작년 수능과 같이 고난도 계산 문항이 일부 출제되었기 때문이고, 7월의 특성상 응시생의 문항별 난이도가 차이가 나므로 체감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비슷했다고 볼 수 있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배점) 단원 내용과 이유
    물리학Ⅰ 20번(3점) 힘과 운동 탄성 충돌하는 두 물체의 높이 변화에 따른 에너지 보존을 생각하여 문제를 풀어야 한다.
    화  학Ⅰ 18번(3점) 화학의 첫걸음 화학 반응식 단원 문제로 반응 전후의 질량과 부피로부터 반응 계수와 분자량을 파악한다. 
    20번(3점) 역동적인 화학 반응 중화 반응 문제로 혼합 용액의 액성과 전체 이온수의 관계를 파악한다.
    생명과학Ⅰ 11번(3점) 유전 전형적인 가계도 분석 문항으로 유전 양식을 찾고 구성원을 매칭하는 문항으로 수능 대비를 위한 필수 문항으로 다시 풀어봐야 하는 문항이다. 
    20번(3점) 유전 유전자 돌연변이 문항으로 가계도를 그리며, 우열 관계를 확인하고 부모의 유전자형을 찾고 유전자 돌연변이가 일어난 유전자를 찾는 문항으로 꼭 다시 풀어봐야 하는 필수 문항이다. 
    지구과학Ⅰ 18번(3점) 별과 외계 행성계 도플러 효과와 시선 속도를 활용한 문항으로 최근 주로 출제되고 있는 형태의 문항이며 각도를 고려한 시선 속도와 특정 파장 변화량의 관계를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문항이다. 특히 각 선지에서 묻고 있는 질문들이 과거에 이미 언급되었던 표현들이므로 풀이법을 알고 있고, 충분한 연습과 기출 문제 풀이를 했을 경우 해결이 가능했던 문항이다.
    20번(3점) 외부 은하와 우주 팽창 다른 은하 간의 위치 관계를 파장 변화와 허블 법칙을 통해 찾아야 하는 문항으로 신유형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계산 과정과 풀이 시간을 요하므로 어렵게 느꼈던 학생들이 있었을 수 있다. 각 은하에서 관측한 내용과 파장의 관계, 수치 등을 활용해 풀어내야 하는 문항이었다. 기출 문항들만 풀었다 하더라도 시간 부족이 아니었다면 풀어낼 수 있던 문항이다.
    물리학Ⅱ 18번(3점) 힘과 평형 세 물체의 가속도 운동에서 운동 시간과 속도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20번(3점) 힘과 평형 가속도가 다른 두 물체의 속도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화  학Ⅱ 18번(3점) 물질의 세 가지 상태와 용액 기체의 성질에 관한 문제로 반응 전후 부분 압력과 부피의 변화를 파악한다.
    20번(2점) 반응 엔탈피와 화학 평형 중화 반응에서 pH 변화와 이온화 상수의 관계를 파악한다.
    생명과학Ⅱ 11번(3점) 유전자의 발현과 조절 DNA 복제 단원에서 수능에 꼭 출제되는 전형적인 유형으로 신유형보단 기존 문항의 해법을 통해 충분히 연습이 필요한 문항이다. 
    16번(3점) 유전자의 발현과 조절 진핵생물의 유전자 형질 발현 조절 문항으로 전사인자 매칭과 돌연변이를 통해 유전자를 확인하는 문항으로 다시 꼭 출제되는 문항으로 다시 확인해야 하는 문항이다. 
    지구과학Ⅱ 11번(3점) 해수의 운동과 순환 전향력, 수압, 지형류 속도 계산이 한 문제에 포함된 유형으로 각 상숫값과 식 유도 과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문항이었다. 전향력의 크기와 수압 차를 계산하고 지형류의 속도까지 구해야 하는 계산과정으로 시간 소모와 압박이 있었을 수 있는 문항이었다. 
    20번(3점) 행성의 운동 행성의 역행과 이각 변화에 대한 문항으로 주어진 자료를 통해 역행의 여부와 이각이 0°가 되는 시기, 횟수를 분석해야 하는 문항이었다. 각 행성의 공전 주기와 위치 관계를 고려하여 이각 변화를 파악해야 하는 문항으로 관련 문항의 연습이 충분히 되어 있었어야 한다.
    4. 신유형이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과목 출제 경향
    물리학Ⅰ 1) 16번 : 광전 효과에서 광전자의 운동 에너지 최댓값과 빛의 진동수 그래프 해석을 통해 문제를 풀이하는 유형의 문제였다.
    2) 17번 : 등가속도 운동하는 입자의 물질파 파장을 비교하는 문제이다.
    화  학Ⅰ 1)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생명과학Ⅰ 1) 특별한 신유형의 문항은 보이지 않지만 수능 대비를 위한 기본 개념형 문항과 변별력을 나타내는 문항이 적절히 출제되어 수능에선 이보다 난이도가 올라가겠지만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좋은 모의고사이다. 
    지구과학Ⅰ 1) 10번: 복각, 지괴의 이동이 주로 출제되었고 최근 들어 지괴의 회전 유형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 문제는 오히려 회전처럼 보이게 A를 제시하여 공부를 한 학생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실수하기 쉬운 형태로 출제되었다. 회전 유형 연습을 전혀 안 한 학생들이 실수를 덜 할 수 있던 특이한 문항이었다. 문제에서 제시된 자료를 분석할 때에는 항상 꼼꼼히 누락 없이 파악하는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 선지 해결은 자료를 잘 못 파악했다고 하더라도 정답을 고를 수 있게 구성되어 있긴 하지만 이 기회에 주어진 자료 파악을 정확히 하는 연습을 해둘 필요가 있다.
    2) 13번: 우주의 지평선, 급팽창 우주론을 다룬 문항으로 우주의 지평선 문항이 비교적 최근에는 출제된 적이 없어 많은 학생이 낯설게 느꼈을 수 있는 문항이었다. 다만 개념형 문항이므로 빛보다 빠른 우주의 팽창 여부와 우주의 지평선과 크기를 구분할 수 있다면 해결에 큰 어려움은 없던 문항이다.
    물리학Ⅱ 1) 13번 : 원형 도선과 직선 도선에 의한 자기장의 벡터합을 구하는 유형의 문제이다.
    2) 돌림힘 문제가 출제되지 않은 것이 특징적이다.
    화  학Ⅱ 1) 신유형의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생명과학Ⅱ 1) 신유형의 문항은 없지만 모의고사에서 보여준 문항의 경향은 개념형 문항은 확실히 난이도가 높은 문항은 꾸준한 반복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모의고사이다. 
    지구과학Ⅱ 1) 7번: 편광 현미경 관찰, 박편의 관찰 모습 변화를 제시하고 각 광물의 다색성, 간섭색, 불투명성을 묻는 형태의 문항이다. 난도가 높지는 않지만, 기존의 광물을 식별하는 문항 스타일이 아닌 관찰 단계별 분석을 요구하는 문항이었다. 교과서에 제시된 실험과 관측 장면을 이해하고 결과를 해석하도록 구성된 것이 기존과 다른 형태였다고 볼 수 있다.
    2) 12번: 조석, 조석 관측 곡선을 해석하는 문항이다. 주로 나오는 표준적인 조석 곡선이 아닌 서로 다른 관측소에서 측정한 실측 곡선을 제시한 문항이었다. 자료가 어렵지 않아 문제 해결은 쉽게 가능하지만, 기존 자료 형태가 아닌 방식으로 출제되어 자료에 대한 응용력이 필요했다. 조차, 밀물 시점, 조수 판단 등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복합적인 자료 해석 문항이라고 볼 수 있다.
    5. 7월 학력평가를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 전략
    물리학Ⅰ 1) 열역학 과정에서 압력-부피, 온도-부피, 압력-온도 그래프 유형의 문제 훈련이 필요하다.
    2) 상대론 단원의 사건의 동시성에서 사건의 순서를 확인하는 방법에 익숙해지도록 훈련해야 한다.
    화  학Ⅰ 1) 평소에 자주 출제되는 단원별 기출 문제를 자주 풀면서 유형을 익혀야 한다.
    2) 시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서 정확한 개념 암기와 빠른 계산 능력을 배양한다.
    생명과학Ⅰ 1) 꾸준한 유전 관련 문항의 유형을 확실히 이해하고 연습이 필요하며, 비유전관련 문항들은 짧은 시간의 많은 문항을 풀어감으로써 시간의 단축과 개념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구과학Ⅰ 1) 단원 별 난이도와 상관없이 꼼꼼히 각 단원 용어와 개념 연습이 필요하며 같은 문제를 여러 번 풀며 풀이법을 체화하여 응용 문항을 대비해야 한다. 또한, 본인의 취약 파트를 파악하고 시기별 지속적인 반복으로 익혀둘 필요가 있다.
    2) 지질 단면, 표, 그래프 등의 시각 자료를 해석하고 적용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주어진 자료를 통해 문장 정보를 유추하는 연습이 효과적이다. 대표적인 고난도 자료 등은 여러 형식으로 연습해서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내도록 반복하는 것이 좋다.
    물리학Ⅱ 1) 계산을 통해 보기에서 주어진 모든 내용의 값을 구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2) 돌림힘, 평면상에서 등가속도 운동, 원운동 문제에서 시간이 걸려 발목 잡히지 않도록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화  학Ⅱ 1) 자주 출제되는 단원별 기출 문제 학습을 통해서 개념 학습과 문제 유형을 익힌다.
    2) 정확한 기본 개념 학습은 필수이고, 계산 문제의 빠른 해결 능력을 키운다. 
    생명과학Ⅱ 1) 난이도가 높은 DNA 복제, 유전자형질 발현과 돌연변이, 유전자 형질 발현 조절, 하디바인베르크 법칙 관련된 문항의 연습이 꼭 필요한 시기이며, 많은 양의 문항 풀이보다 기출된 유형을 분석하고 하루에 3문항에서 4문항을 꼭 풀어보는 시간의 활용이 필요하다. 
    지구과학Ⅱ 1) 교과서, 연계 교재, 기출에서 제시된 실험과 관측 자료의 복습으로 빠르게 해석하는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 각 대표 문항들을 통해 자료를 통해 유추하는 훈련을 해 두어야 한다.
    2) 물리, 수리적인 계산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지진파, 지형류, 전향력 등의 속도 계산과 단계별 계산을 통한 단위의 환산도 신경 써야 한다. 공식 암기도 필수이며 각 과정별 유도 과정도 다시 복습,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생소한 자료를 시간 내에 분석하기 위해 자주 나오는 계산 유형의 연습을 충분히 해 패턴화된 풀이 과정의 숙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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