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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6월 고1 국어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5.06.05 출처 : 종로아카데미   조회수 : 1985

    2025년 6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국어] 고1
    1. 전체적인 난이도와 전년 6월과 비교시 난이도는?
    1) 문학의 경우 작년과 비교하면 난이도 자체는 평이했다. 공부를 하면서 자주 접하는 작품들이 다수 등장했고, 지문의 내용이 지나치게 어렵거나 난해한 내용이 출제되지 않았다. 다만 지문의 길이가 이전에 비해 길고 독서와 순서가 뒤섞여 출제되다 보니 시간 관리에 어려움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2) 독서의 경우 어려운 지문들이 다소 출제되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법 지문과 기술 지문이 고전 소설을 사이에 두고 출제되어 시간이 많이 걸렸을 것으로 보인다. 지엽적인 정보를 요구하는 문제와 추론형 문제가 다수 등장하면서 전체적인 체감 난이도는 높았을 것이다.
    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문항(배점) 영역 내용 이유
    24번(3점) 독서(사회) 구체적 사례에 적용하기 지문을 토대로 이해한 법 내용을 <보기>의 구체적 사례에 적용해 계약의 유효성을 따지는 문제이다. 지문 내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례에 제시된 내용들을 연결시켜 선지에 답하는 문항을 학생들이 생소하게 느끼는 법 지문과 결합하여 고난도 문제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28번(3점) 문학(고전 소설) 외적 준거를 활용해 작품 이해하기 <보기>에 제시된 외적 준거를 통해 작품의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이다. <보기>와 선지가 모두 길고 따져보아야 할 요소들이 많아서 더욱 어렵게 느껴졌을 것으로 보인다. 정답이 되는 선지가 오답처럼 느껴져서 전체적으로 정답률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30번(3점) 독서(기술) 구체적 사례에 적용하기 지문에 제시된 내용을 이해하여 <보기>에 적용하는 문제이다. 진원을 관측하는 부분을 통해 실제적인 계산이 어느 정도 이루어져야 하는 문제로, 국어 지문에서 나오는 계산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라면 어렵게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3. 신유형이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1) 문학 신유형 없다.
    2) 독서 신유형 없다.
    4. 6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1) 문학은 익숙하게 봐왔던 작품들이 나와도 꼼꼼히 읽어보고 발문과 선지를 조심하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제시된 작품의 길이가 길어도 전체적으로 읽어가면서 글의 흐름과 문제에서 출제되는 요소들을 읽어가는 연습들을 해야 한다. 문학은 맥락 속에서 의미를 유추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단어가 가지는 외연적인 의미에 속지 않도록 긴 글을 꾸준히 읽어보고 요약하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2) 독서는 지문의 내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다. 글의 앞부분에서 중심이 되는 소재를 찾아내고 이것을 왜 설명하려고 하는지를 중심으로 글을 읽어 보는 것이 좋다. 정보량이 많은 지문을 읽으면서 요약하고 제재별로 카테고리를 만드는 연습을 하면 글 전체의 주제와 구조를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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