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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6월 고3 과학탐구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5.06.05 출처 : 종로아카데미   조회수 : 1809

     

    2025년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과학탐구] 고3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 출제 경향
    물리학Ⅰ 1) 쉽게 출제되어 여유롭게 풀 수 있었다.
    2) 정량 계산 문제도 시간이 여유로웠다.
    화  학Ⅰ 1) 예년과 비슷한 출제 유형으로 각 단원별 핵심 개념 학습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다.
    2) 킬러 문항을 포함해서 전체적인 난이도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생명과학Ⅰ 1) 작년 6월 모평은 아주 평이했고 이번 6평은 예전보다 신선한 문제가 출제가 되어 더욱 어렸웠다.
    2) 시간 배분 또한 어려워 꼼꼼히 풀다 보면 시간이 많이 부족했을 것이다. 
    지구과학Ⅰ 1) 신유형을 제외하면 기출 유형의 문항이 대부분이었다. 과거에 제시된 자료의 활용과 올해 연계 교재의 자료를 활용한 문항이 주로 출제되었다.
    2) 10번까지의 문항은 반복되어 출제된 낮은 하 난이도의 문항으로 기출 문항 풀이 연습을 충분히 했다면 쉽게 맞출 수 있는 문제였고 11번부터 난이도가 중 이상으로 올라가는 형태였다. 우주 파트가 중상 난이도 이상으로 출제되었고 신유형 문항은 은하쪽에서 출제되었다. 
    물리학Ⅱ 1) 시간이 부족해서 쫓기는 상황은 아니었다.
    2) 1, 2단원에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었다.
    화  학Ⅱ 1) 단원별 핵심 개념을 고르게 다루고 있다.
    2) 까다로운 계산 문제보다 종합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늘어난 느낌이다.
    생명과학Ⅱ 1) 개념 중심의 문항으로 출제가 되었으며 기존의 출제된 문항과 크게 다르지 않았으며, 다소 쉽게 출제가 되었다.
    2) 개념정리와 기출문항을 충분히 공부한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지구과학Ⅱ 1) 6월 범위까지에 대해서 단원별로 고르게 출제되었다. 기본 문항들은 단원별 개념 학습이 얼마나 되어있는지가 관건이었으며, 기출 유형에 대한 복습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2) 일부 문항은 다양하게 주어진 자료를 단계별로 해석하고 풀어야 답이 나오는 형식으로 출제되어 기존의 짦은 문항 길이와 간단한 자료들에 비해 변화가 있었다. 또한, 계산을 통한 문항이 본격적으로 출제되었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6월,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물리학Ⅰ 1) 전년 6월, 수능보다 쉬웠다.
    2) 전기, 자기, 킬러 문제도 복잡하지 않았다.
    화  학Ⅰ 1) 까다롭진 않지만 낯선 유형의 문제(17번)로 인해 마지막 페이지가 약간 어렵게 느껴진다.
    2) 전체적으로 전년도 6월보다 약간 어렵고,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이다.
    생명과학Ⅰ 1) 작년 수능과 비슷하며, 작년 6월보단 훨씬 어려웠다.
    2) 시간소요가 적은 테마의 문항이 자료 분석형태의 문항으로 출제가 되어 해석하는데 시간 소요가 많이 되었을 것이고, 또한 유전 또한 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체감 난이도는 상당히 높았을 것이다. 
    지구과학Ⅰ 1) 작년 6월보다는 어렵게 나왔으며 수능보다는 조금 쉽게 출제되었다.
    2) 계산 양이 많지 않아 난이도가 작년 수능보다는 조금 내려갔다고 볼 수 있다. 기출 문제의 논리를 연습하지 않은 학생의 경우 계산에 시간이 소모되어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물리학Ⅱ 1) 전년 평가원 수능보다 쉬웠다.
    2) 전자기 유도, 전기력 문제는 시간이 걸렸다.
    화  학Ⅱ 1) 낯선 유형의 문제로 인해서 약간 어렵게 느껴진다.
    2) 전년도 6월보다 약간 어렵고,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이다. 
    생명과학Ⅱ 1) 작년 수능 보단 쉬었으며, 작년 6월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지구과학Ⅱ 1) 작년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 작년 수능은 계산 과정이 비교적 단순한 문항이 많았는데, 이번 모의고사는 자료를 복합적으로 연결하여 해석하고 계산해야 하는 문항이 다수 있었다.
    2) 작년 6월 모의고사보다도 어려웠던 시험이다. 실험형 문항도 다수 출제되었는데 지문이 길고 자료가 포함되어있는 형태이므로 체감 난도가 높았을 것이다. 작년에 비해 탐구 과정 전체를 이해하고 그래프의 각 부분을 정확히 해석해야 하는 시험이었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배점) 단원 내용과 이유
    물리학Ⅰ 16번(3점) 힘과 운동 운동 시간과 가속도, 역학적 에너지 보존 법칙을 이용해야 한다.
    20번(2점) 힘과 운동 마찰 구간과 퍼텐셜 변화에서 에너지 보존 법칙을 이용해야 한다.
    화  학Ⅰ 18번(2점) 화학의 첫걸음 화학 반응식 단원으로 반응 질량비와 부피로부터 반응 계수와 분자량을 구하여 풀이하는 문제이다.
    20번(3점) 화학의 첫걸음 화학식량과 몰 단원으로 분자량비와 몰 관계를 이용해서 질량을 구하는 문제이다.
    생명과학Ⅰ 13번(3점)  항상성과 몸의 조절 막전위 문항에서 찾아야하는 자극점, 신경의 속도를 구하며 지점을 매칭하는 문항이라 기존의 문항과 크게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여러 가지 경우가 있기 때문에 차근차근 풀다보면 시간 소요가 많이 걸려 당황했을 문항이다. 
    17번(3점) 유전 가계도를 통한 사람의 유전병은 유전 양식을 찾고, 누가 어떻게 돌연변이가 되었는지 물어보는 문항인데 풀이 순서를 확실히 숙지하고, 사람의 유전병에 관련한 개념을 충분히 이해한다면 풀 수 있는 문항이다. 
    지구과학Ⅰ 15번(3점) 외부 은하와 우주 팽창 이미 2번 정도 출제된 적이 있던 초신성의 밝기 최댓값을 이용하는 문항으로 밝기와 거리의 관계를 이용해 계산하는 방법을 연습해 두었다면 해결할 수 있던 문항이었다. 단, 적색 편이량을 계산하는 과정이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던 부분이었다.
    20번(3점) 지구의 역사 반감기를 직접 제시하지 않고 비율을 이용해 파악해야 하는 문항이었다. 처음 양에 대한 비율을 이용해 반감기가 몇 회 지났는지와 절대연령의 비를 이용해 화성암의 동위원소를 찾아야 하는 문항으로 1회, 3회의 비를 바로 적용시켜서 풀어질 수도 있으나 비율을 이용하는 문항이 다시 출제될 수 있으므로 연습을 해 둘 필요가 있는 문항이다. 
    물리학Ⅱ 19번(2점) 힘과 평형 포물선 운동에서 물체의 운동 시간과 속도의 변화를 이용한다.
    20번(3점) 물체의 운동 전기장 벡터를 분해하고 전하량의 크기와 부호, 세기를 계산한다.
    화  학Ⅱ 19번(3점) 반응 속도와 촉매 반응 속도 문항으로 1차 반응에서 시간에 따른 분압을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20번(2점) 반응 엔탈피와 화학 평형 산 염기 평형 문항으로 약염기와 강산의 반응에서 농도비와 pH를 비교하여 풀이해야 한다.
    생명과학Ⅱ 15번(3점) 유전자의 발현과 조절 DNA의 구조를 통해 DNA 주형 가닥의 염기를 찾는 문항으로 복합적 문항으로 조금 어려웠을 것이다. 
    17번(3점) 유전자의 발현과 조절 유전자 형질 발현의 돌연변이 문항으로 기존의 문항과 크게 차이는 없지만 항상 시간 소요가 많이 되는 문항이다. 
    지구과학Ⅱ 15번(3점) 해수의 운동과 순환 주어진 고도와 기압을 이용해 공기 기둥의 질량을 계산하고 압력으로 환산하여 해면 기압까지 도출해야 하는 문항으로, 단위에 대한 확인과 풀이 순서가 헷갈리기 쉬운 문항이었다. 각 단계별 여러 가지 과정의 계산이 있어 유사 유형을 다뤄보지 않았다면 시간압박이 매우 컸을 문항이다.
    20번(3점) 해수의 운동과 순환 천해파와 심해파 조건을 이용하여 판단해야 하는 문항이다. 파장, 주기, 속도 등 각 물리량을 계산을 통해 구하는 과정과 천해파의 특징에 대한 개념 또한 점검하고 있는 문항으로 풀이 과정상 논리 전개가 길어 난도가 높게 느꼈을 수 있는 문항이다.
    4. 신유형이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과목 출제 경향
    물리학Ⅰ 1) 16번 : 가속도와 시간, 역학적 에너지 변화를 이용하여 질량을 확인하는 문제였다.
    2) 평균 속도 문제가 출제되지 않고 위치-시간 그래프가 출제되었다.
    화  학Ⅰ 1) 17번 : 산화 환원 반응식의 계수와 수용액 속의 양이온 수를 동시에 파악하는 문제로 기존에 없던 출제 유형이다. 
    생명과학Ⅰ 1) 6번, 11번 : 면역관련 문항으로 보통은 도표와 그래프로 출제되던 문항이 실험 관련된 내용으로 자료 분석형 문항으로 출제가 되어 시간 소요가 많이 되었을 것이다.
    2) 14번 : 사람의 유전 문항에서 확률 관련된 문항이지만 부모의 유전자형을 확률과 표현형을 가지고 찾는 문항으로 두 가지 이상의 자료를 분석해야하는 문항이다. 
    지구과학Ⅰ 1) 16번 : 은하 분류에 대한 문제로 시간의 흐름을 자료에 제시하지 않아서 생소하게 느꼈을 문항이다. 타원은하의 개념을 이용해 초기에 대부분 별이 탄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접근이 가능한 문항이었다. 새로운 자료지만 관련된 개념이나 원리를 떠올려서 활용하며 자료를 해석하는 연습이 필요한 문항이었다.
    2) 19번 : 시간의 비를 이용해 거리의 비를 찾는 아이디어가 필요한 문항이었다. 일정한 속도로 공전하므로 거리는 시간에 비례하는 것을 사용했어야 하는 문항이었다. 그 외 난도가 높지는 않지만 시선 속도와 식현상을 융합하여 출제한 문항으로 식현상 자료에서 파장 변화도 고려해야 하는 문항이었다.
    물리학Ⅱ 1) 6월 모의고사는 1, 2단원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포물선 운동 분석, 전기장 벡터 훈련이 필요하다.
    2) 17번 : 전자기 유도의 경우 도선의 회전, 자기장의 세기에 따른 유도 전류의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화  학Ⅱ 1) 17번 : 비교적 간단한 개념 문제였던 분자간 인력과 끓는점 비교 문제를 17번에 배치해서 종합적인 사고력을 요하는 방식으로 출제된 것이 새롭다.
    생명과학Ⅱ 1) 특별히 신유형 문항은 없다. 
    지구과학Ⅱ 1) 6번 : 실험형 문항으로 이전까지는 실험 장치 설명을 이해한 후 질문에 답하는 형태가 많았는데 이 문제는 온도 분포와 대류가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파악해야 하는 문항으로 난도는 높지 않으나 단계적으로 추론이 필요한 문항이었다. 또한, 각 과정이 연계되어 있어 순서대로 해결할 필요가 있던 문항이었다.
    2) 9번 :  중력 이상 분포를 등고선의 형태로 나타낸 문항이었다. 등치선은 지구과학에서는 지형에 대한 등고선, 기온에 대한 등온선으로 주로 출제하는 편인데 이 문제는 중력 이상을 분포도로 나타낸 문항이었다. 등치선의 간격 뿐 아니라 정상 중력과 이상 중력을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도 포함되어 새로운 유형의 문항이었다고 볼 수 있다.
    5. 6월 모의평가를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 전략
    물리학Ⅰ 1) 6월, 9월 모의고사의 경우 작년에 쉽게 출제되다가 모의고사에 비해 수능은 어렵게 출제되었다.
    2) 등속도, 등가속도 운동의 평균 속도, 상대 속도 문제도 반복해서 훈련해두어야 한다.
    화  학Ⅰ 1) 기출 문제 학습을 통해서 각 단원별 빈출 출제 유형을 익힌다.
    2) 적절한 시간 배분을 위해서 핵심 개념의 정확한 암기와 계산 문제의 빠른 해결 능력을 키운다. 
    생명과학Ⅰ 1) 6월 모평은 지금까지의 학습 내용을 점검하는 시험으로 아직 부족한 부분의 단원을 체크하며 EBS 연계 교재와 기출문항 그 밖의 많은 문항을 풀어 보는 연습이 중요하다.
    2) 특히 단순 암기적 문항에서 틀린 학생들은 교과서나 개념서를 다시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은 문항을 통해 문항에서 개념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구과학Ⅰ 1) 계산을 하는 유형으로 분류되는 문항으로 보여도 기출 풀이를 통해 개념적으로 푸는 방법도 연습해 둘 필요가 있다. 난도가 더 올라갈 경우, 계산이 많아질 때 시간 내에 문항 풀이가 완료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구과학도 시간 배분이 매우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
    2) 기출 풀이와 개념 학습으로 해결 가능한 기본 문항들을 빠르게 해결한 후, 새로운 해석이나 계산을 요구하는 문항들을 제외하고 자료 해석, 기출 논리 사용 문항들을 먼저 해결하고 시간을 고려하여 신유형은 우선순위를 정해서 풀어야 한다. 반복적으로 출제된 고난도 문항이나 번거로운 계산 유형들은 평소 연습을 하여 숙달을 시킬 필요가 있고, 이전의 신유형 문항들도 풀이 논리를 재사용하여 출제되는 문항이 있으므로 풀이법을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물리학Ⅱ 1) 3단원 기출 문제를 정리하고 1단원 포물선 운동, 원운동, 2단원 전자기 유도의 어려운 문제를 풀어본다.
    2) 전 단원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보면서 감각을 끌어올려 9월 모평에서 시간을 확인한다.
    화  학Ⅱ 1) 기출 문제 학습을 통해 각 단원별 빈출 주제 파악과 정확한 핵심 개념의 이해가 필요하다.
    2) 적절한 시간 배분을 위해 계산 문제의 빠른 해결 능력을 배양한다.
    생명과학Ⅱ 1) 6월 모평은 전 범위가 아니다. 하지만 생명과학2는 확실한 개념정리가 다른 과목에 비해 훨씬 중요하다. 확실히 암기해야 부분과 추론형 문항을 구별하여 EBS 연계 교재와 기출문항을 풀어보며 유형별 정리를 해야한다. 
    지구과학Ⅱ 1) 기본 문항을 위한 전 단원의 고른 학습과 출제되었던 문항들의 복습이 우선 필요하다. 지난 문항들과 달리 최근 난도가 올라가는 추세로 새로운 유형의 문항들에 대비하여 연습할 필요가 있다. 고난도 문항을 다루기 위해 기본 문항을 시간 내에 빠르게 풀 수 있도록 누락된 개념 없이 전 단원에 대한 고른 복습이 필요하다.
    2) 출제 가능한 신유형들은 서로 다른 관측 자료를 연계하거나 실험형 문항에서 여러 장치를 드러내거나 새로운 형태의 자료 제시 등을 대비하기 위해 자료를 통합해서 해석하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으면 기존의 자료와 그래프의 형태가 변형될 수 있는지도 점검해보아야 한다. 또한, 여러 단계를 거치는 수식 유도와 계산 문항이 출제될 수 있으므로 반복적인 계산 연습으로 숙달시킬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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