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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5월 고3 과학탐구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5.05.08 출처 : 종로아카데미   조회수 : 2972

    2025년 5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과학탐구] 고3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 출제 경향
    물리학Ⅰ 1) 개념 문제는 쉽게 판단할 수 있었고, 역학과 전기력 문제는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다.
    2) 여유롭게 문제를 풀 수 있었다.
    화  학Ⅰ 1) 기존의 출제 유형과 별다른 차이는 없고, 전체적으로 평이하다.
    2) 전 범위에 걸쳐서 고르게 출제되었고, 자주 출제된 익숙한 유형이다.
    생명과학Ⅰ 1) 6월 모평대비를 위한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모의고사이다.
    2) 근육수축과 막전위 문제는 기존 난이도와 비슷했으며, 유전 부분에서는 사람의 유전병(비분리), 가계도 분석 문항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지구과학Ⅰ 1) 단원별 중요 내용이 고르게 출제되었다. 문제 형태는 기존 교육청이나 평가원 모의고사 기출 유형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2) 그림, 그래프 등은 기존 기출, 연계 교재와 유사한 형태로 제시하고 일부 선지의 표현을 바꾸어 출제된 문항이 많아서 문제만 봤을 때 학생들이 익숙하게 느꼈을 것으로 생각된다.
    물리학Ⅱ 1) 문제 풀이 경험 부족으로 인한 시간 부족으로 여유롭지 않았다.
    2)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풀기 어려웠다.
    화  학Ⅱ 1) 기본 개념을 다루는 문제는 쉽게 출제되었고,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문제이다.
    2) 킬러 문항은 기존의 기출 유형과 비슷해서 접근하기가 어렵지 않다. 
    생명과학Ⅱ 1) 전범위가 아닌 고3 1학기 중간고사 시험범위과 많이 겹치는 단원으로 개념 중심의 문항이 다수 출제 되었다.
    2) 개념적 내용을 실험을 통해 나타난 그래프, 도표 문항이 출제 되었다. 
    지구과학Ⅱ 1) 아직 전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단원이 중복되는 문항이 많았고, 난이도 별로 여러 형태의 문항이 같이 출제되었다.
    2) 자료가 복합적으로 제시된 문제가 꽤 등장했다 그래프로만 묻던 유형을 그림과 함께 제시하거나 그림으로만 묻던 유형에 표와 자료를 추가하는 형태로 자료의 양이 많아진 특징이 있었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5월,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물리학Ⅰ 1) 수능보다 쉬웠다.
    2) 작년 5월 모의고사보다 쉬웠다.
    화  학Ⅰ 1) 킬러 문항의 난이도는 예년과 비슷하고, 전체적으로는 쉬운 편이다.
    2) 전년 수능보다 약간 쉽고, 전년 5월과 비슷한 난이도이다.
    생명과학Ⅰ 1) 고3 대상으로 출제된 문항으로 작년 5월과 비슷한 난이도이며,  작년 수능보단 쉬운 모의고사이다.
    2) 고3 수험생이 느끼는 전체 난이도는 중상으로 보인다.
    지구과학Ⅰ 1) 전제적인 난이도는 쉬운 편이었다. 작년 5월과 비슷하거나 좀 더 쉬웠고, 작년 수능보다는 더 쉬웠던 문제들로 구성되었다.
    2) 계산 문제들도 수치가 복잡하거나 계산 과정이 까다롭지 않아 답을 고르기가 수월했을 것이며, 시선 속도 변화나 식현상에서 자주 묻는 계산 문항도 출제되지 않았다.
    물리학Ⅱ 1) 작년 5월과 비슷한 난이도였다.
    2) 5월 모의고사는 역학 문제가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시험이다.
    화  학Ⅱ 1) 특별히 까다로운 문제는 없고, 전체적으로 평이하다.
    2) 전년 수능보다 쉽고, 전년 5월과 비슷한 난이도이다.
    생명과학Ⅱ 1) 작년 5월보다 조금 쉬었으며, 작년 수능과는 비교하기 어렵지만 단원별 문항으로 고려한다면 상당히 쉬운 편의 문항이 출제되었다.
    2) 전체 난이도는 중상이다. 
    지구과학Ⅱ 1) 범위 구성은 다르지만, 문항별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유사한 편이었다. 작년 5월과 비교해도 유사한 난이도로 볼 수 있다.
    2) 개념 학습의 진행 여부와 해파, 경도력, 지형류, 지질도 등을 푸는 방법을 아는지에 따라 체감 난이도는 달라질 수 있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배점) 단원 내용과 이유
    물리학Ⅰ 18(3점) 물질의 자기적 특성 자기장 영역에서 폐곡면 도선이 운동할 때 자속의 변화를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항이다. 
    20(2점) 에너지와 열 마찰면에서 에너지 보존 법칙을 이용한 문항이다. 
    화  학Ⅰ 18(3점) 역동적인 화학 반응 중화 반응에서 양이온과 음이온 수의 비에 맞추어 액성과 이온 수를 파악해야 풀 수 있는 문항이다. 
    20(3점) 화학의 첫걸음 화학 반응식에서 질량과 밀도를 이용해서 반응 후 부피비를 파하여 풀어야 하는 문항이다. 
    생명과학Ⅰ 11(3점) 항상성과 몸의 조정 기존에 출제된 기출 문항과 비슷한 유형이지만 표현의 방식이 다소 헷갈릴 수 있는 표현으로 실수할 수 있는 문항이다.
    (ⓐ~ⓒ는 ‘X에 대한 항체가 들어 있는 혈장’, ‘X에 대한 B 림프구가 분화한 기억 세포’, ‘Y에 대한 B 림프구가 분화한 기억 세포’를 순서 없이 나타낸 것이다.)
    17(3점) 유전 비분리 문항으로 가계도 구성원을 통한 유전 양식을 찾고 부모의 유전자형을 통해 비정상적인 생식세포를 찾는 문항으로 시간소요가 많이 필요로 한 문항이다. 
    지구과학Ⅰ 12(3점)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경사각과 세차운동을 고려하는 문항으로 구성은 새롭지 않으나, ㄴ 선지에서 북반구로 입사하는 태양 복사에너지의 비교를 묻고 있는데, 단순히 이심률 변화가 없으므로 같다고 판단해서 틀리거나 겨울을 묻고 있으므로 자전축 경사가 작을 때 입사량이 많은 걸 찾아내지 못해서 틀린 학생들이 많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14(2점) 별과 외계 행성계 복잡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원시별에서 주계열성까지의 자료를 주거나 주계열성에서 거성까지의 자료를 주는 경우의 문항이 많아서 전체를 준 자료의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아 틀린 학생들이 많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H-R도 상에서 밀도 비교는 기초적인 내용이지만 최근 다룬 적이 없는 학생의 경우 판단 방법을 몰라 혼동했을 가능성이 있다.
    물리학Ⅱ 18(3점) 힘과 평형 장력, 수직항력의 분해를 파악하고 돌림힘 평형을 고려해야하는 문항이다. 
    20(2점) 힘과 평형 수평, 수직 성분의 속도 변화를 확인하여 풀어야 하는 문항이다. 
    화  학Ⅱ 19(3점) 반응 엔탈피와 화학 평형 반응 지수와 평형 상수의 관계를 파악하는 문항이다. 
    20(3점) 물질의 세 가지 상태와 용액 기체의 온도에 따른 부분 압력과 부피 관계를 파악하는 문항이다.
    생명과학Ⅱ 18(3점) 세포 호흡과 광합성 세포 호흡의 전자 전달계 문항으로 물질 X의 특성을 통해 그래프 분석 문항으로, 전자 전달계를 확실히 이해하고 숙지했는지, 조작을 통한 결과의 그래프를 통해 주어진 보기를 해결해야 하는 문항으로 까다로운 문항이다. 
    19(2점) 유전자의 발현과 조절 DNA 복제 관련된 염기서열 문항으로 ㉮와 ㉯의 염기서열을 찾아야 하며, 문자와 염기를 매칭하는 문항으로 배점은 낮지만 시간 소요가 필요했던 문항이다. 
    지구과학Ⅱ 7(3점) 지구의 형성과 역장 지구의 중력장과 자기장 단원에서 편각과 복각을 자료를 통해 읽고 의미를 파악해야 하는 문항으로 그래프 형태가 낯설게 느껴져서 실수하기 쉬운 유형이었다. 자료를 통해 편각, 복각만 정확히 파악하면 각 선지는 쉽게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다.
    9(3점) 한반도의 지질 지질 조사와 지질도 단원의 주향과 경사를 지질도를 이용해 파악하고 지층의 퇴적순서를 찾아야 하는 문항으로 지질도를 보는 방법이 익숙한지에 따라 난이도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문항이지만 이 시기의 학생들은 지질도 문항을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어 많이 틀렸을 것으로 예상된다.
    4. 신유형이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과목 출제 경향
    물리학Ⅰ 1)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기보다는 기출 문제와 차별되도록 하였다.
    2) 굴절과 전반사 문제는 실험 유형의 한 문제로 결합하여 출제하였다.
    화  학Ⅰ 1) 신유형의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생명과학Ⅰ 1) 4단원 유전 문항에서 우수한 문항이 많이 출제가 되었다. 12번 핵형 문항 염색체를 그리지 않고 염색체를 찾는 매칭 문항, 15번 다인자유전과 단일인자 유전의 혼합형 문항, 19번 가계도 분석 문항에서 유전 양식을 찾고 구성원 매칭 문항 등 혼합형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지구과학Ⅰ 1) 6번, 지질 시계 : 개념서에서는 자주 등장하는 지질 시계 문항으로 평가원에서는 출제된 적이 거의 없는 유형으로, 시대를 수치로 하여 계산이 까다로울 수 있는 문항 유형이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문항은 각 시대의 수치와 지질 시계의 각 시대의 위치를 다 알려주었기 때문에 간단히 ㄱ을 검증만 하고 넘어가도 되는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실제 계산을 다 한 경우 시간이 걸리거나 번거로운 풀이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2) 16번, 별의 물리량 : 광도와 반지름, 표면 온도 그래프를 제시하고, 표의 형태로 두 별의 물리량을 추가로 나타내어 두 자료를 이용해 해결하는 문항이었다. 기존 유형에 자료가 추가된 형태로 조금 더 신유형이라 할 수 있다. 실제 난이도는 자료를 하나씩 비교하면서 풀면 되므로 쉬운 편이지만 별의 물리량 계산을 어려워하는 학생이 많으므로 주의하여 풀어야 하는 문항이다.
    물리학Ⅱ 1) 18번 돌림힘은 원판의 질량 중심과 접촉면에서 수직항력을 따져야 한다.
    2) 기출 문제를 변형한 문제도 출제되었다.
    화  학Ⅱ 1) 신유형의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생명과학Ⅱ 1) 16번 효소 관련된 문항으로 기존 잘 출제되지 않았던 pH와 반응속도 그래프가 출제되었다. 이제는 잘 출제되지 않는 그래프도 교과서를 중심으로 꼼꼼히 학습해야 한다. 
    지구과학Ⅱ 1) 20번, 조석 : 해수면 높이 변화 그래프에 바다 갈라짐 현상을 소개하는 문항으로 낯선 자료라고 판단되었다면 어렵게 느꼈을 수 있는 문항이다. 하루 동안 조석 현상을 파악하고 달의 위상과 연결해 풀어주어야 한다. 문제 순서상 20번으로 마지막 문항이라 자료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 틀리기 쉬웠던 문항이다.
    2) 19번, 지형류 : 그림을 통해 각 지역의 해수면 높이 파악과 표의 내용을 통해 각 힘과 지형류의 방향을 파악하는 문항이었다. 전향력과 지형류 방향을 찾아내 해결하는 문항으로 각 개념과 자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문항이다.
    5. 5월 학력평가를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 전략
    물리학Ⅰ 1) 기출 문제를 풀면서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해결해야 한다.
    2) 포기했던 단원의 문제를 풀기 위한 개념 확인, 문제 유형을 파악해야 한다.
    화  학Ⅰ 1) 기출 문제 학습을 통해서 단원별 빈출 유형을 익힌다.
    2) 양적 관계 계산 문제의 반복 학습을 통해서 시간 배분에 유의한다.
    생명과학Ⅰ 1) 6월 대비를 위한 점검이라 생각하고 틀린 부분에 관한 확실한 개념 정리와 어렵다고 생각이 되는 유전 관련된 문항을 수능 기출 문항과 수능특강 문항을 해결함으로써 유형별 대처가 필요하다. 
    지구과학Ⅰ 1) 일부 자료들은 자료를 통해 파악해야 하는 정보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기출 문항의 자료들을 꼼꼼히 분석하고 판단하는 연습을 다시 해둘 필요가 있다. 엘니뇨인지 라니냐인지를 파악한다거나 겨울인지 여름인지 판단하거나 북반구인지 남반구인지 판단하는 등 공통적인 자료 형태에서 판단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의 연습이 필요하다.
    2) 같은 자료라 하더라도 선지의 질문 방향에 따라 난이도가 다르게 느껴지므로 문제를 풀고 난 후 각 선지의 의미 파악을 제대로 했는지 복습할 필요가 있다. 일부 계산 문항의 경우 실전에서는 검증만 하고 답을 고르더라도 복습 과정에서는 계산을 통해서도 점검 및 확인이 필요하다. 연계 교재보다 기출 유형 자료 연습이 우선이고, 기출 연습이 완료되면 연계 교재도 복습하며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물리학Ⅱ 1) 포물선 운동의 풀이법을 정리하고 기출 문제에 적용하여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야 한다.
    2) 돌림힘은 장력과 수직항력을 분해하고 돌림힘의 수가 최저가 되는 회전 중심을 찾아야 한다. 
    화  학Ⅱ 1) 기출 문제 학습을 통해서 단원별 핵심 유형의 문제를 익힌다.
    2) 시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계산 문제 푸는 시간을 단축하는 연습을 한다.
    생명과학Ⅱ 1) 충분한 개념 정리를 통해 수능, 모평 기출 문항의 유형을 충분히 파악해야 한다.
    2) EBS 연계 교재에 있는 새로운 그래프, 도표를 꼼꼼히 챙겨주는 것이 중요하다. 
    지구과학Ⅱ 1) 5월 모의고사 범위의 특징으로 중복 문항이 많았기 때문에 개념이 부족했거나 자료 파악이 잘되지 않았던 문항들은 관련 개념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2) 3단원의 좌표계, 행성의 운동, 은하 문항을 풀기 위해 기본 개념 연습을 충분히 하며 기출 유형을 소화하는 연습을 해야 하며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그림을 그려야 할 때 미리 연습 되어 있는 그림을 그려 빠르게 판단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기본 지식을 이용해 문제마다 사고하는 연습이 필요하며 최근 기출의 반복적인 풀이 연습을 해야 한다. 기출 변형이 가장 주된 출제 패턴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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