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입시속보
    2025학년도 수능 과학탐구 출제 경향 분석
    2024.11.14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15032

      2025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 분석 [과학탐구] 고3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 출제 경향
    물리학Ⅰ 1) 기본개념에 대한 이해와 종합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와 기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출제되었다.
    2) 쉽게 답을 고르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기가 어려울 정도이며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풀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  학Ⅰ 1) 기존의 출제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익숙한 문제 유형이다.
    2) 다소 쉽게 출제되었지만 여러 계산 문제들에서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생명과학Ⅰ 1) 킬러문항의 난이도가 상승했다.
    2) 비킬러 문항은 난이도가 상승했을 뿐 아니라 복잡한 해석을 요구하는 문제도 있어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풀기가 극히 어렵다.
    지구과학Ⅰ 1) 자료 해석과 계산 및 문제 접근에 시간이 걸리는 유형으로 다수 출제되었다.
    2) 킬러 유형에 해당하는 문항도 다수 출제되어 어렵게 느꼈을 시험이었다.
    물리학Ⅱ 1) 기본 개념에 대한 충실한 이해와 종합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고난도 문제와 기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되었지만 내용을 이해하고 계산하는 과정이 여유롭지 않았다.
    2) 박스형 보기 선지의 경우도 계산하여 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렸다.
    화학 Ⅱ 1) 전 범위에서 고르게 출제되었고, 익숙한 유형의 문제들이었다.
    2) 킬러 문항들은 계산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형태로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생명과학 Ⅱ 1) 비킬러 개념형 문제들이 난이도는 낮지만 다소 날카롭게 출제되었다.
    2) 예년 수능이나 모의고사보다 더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진 않았지만 킬러문제 수가 조금 늘어나면서 수험생들이 시간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지구과학 Ⅱ 1) 전체 단원에서 고르게 출제되었으며, 연계 문항과 기출 변형 및 응용 문항이 많이 사용되었다.
    2) 과학적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문항과 수학적 풀이 능력이 요구되는 문항이 주로 변별 요소가 되었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9월,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물리학Ⅰ 1)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출제된 등가속도 운동이 어렵게 출제되어 푸는데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2) 13번 전기력에 관한 문항이 어렵게 출제 되었다.
    화  학Ⅰ 1) 전체적으로 까다로운 문제없이 익숙한 유형이라서 다소 쉽게 느껴진다.
    2) 킬러 문항의 난이도는 작년 수능보다 약간 쉽지만 전체적으로는 시간 배분이 관건이다.
    생명과학Ⅰ 1) 다소 어려웠던 9월 평가원 모의고사로 면역이 어느 정도 되었다 하더라도 수능의 난이도가 더 높았다. 극히 어려운 사설 모의고사로 충실히 대비한 학생들이 크게 유리했을 것이다.
    2) 작년부터 이례적으로 쉬웠던 난이도가 이번 수능 때 대비 없이 수직 상승했다. 난이도는 이렇게 예고 없이 어려워질 수 있으니 항상 최고 난이도로 대비해야 하겠다.
    지구과학Ⅰ 1) 전체적인 난이도는 올해 9월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
    2) 자료 해석형 문항들도 조건을 바로 파악하기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마지막 장의 문항들은 체감 난도가 높은 문항들로 출제되었다. 기존 수능과 올해 9월에서 등장한 익숙한 유형에서 낯선 풀이방법을 사용해야 하는 문제들이 체감 난이도를 높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리학Ⅱ 1) 16번으로 출제된 돌림힘 문제는 계산 과정이 복잡하게 출제되었다.
    화학 Ⅱ 1) 준킬러를 포함해서 계산 문제들을 푸는 데에 다소 시간이 걸려 약간 어렵게 느껴진다.
    2) 어려웠던 작년 수능에 비해서 다소 쉽고, 올해 9평 보다는 다소 어렵다. 
    생명과학 Ⅱ 1) 작년 수능보다 조금 난이도가 높았지만 의대 반수생이 몰려 상위권이 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1컷은 비슷해도 표준점수는 다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2) 그동안 쉬웠던 전사 인자 문제의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갔다. 다른 킬러문제에 비해서 어려운 문제는 아니지만 대비를 소홀히 했던 수험생들은 크게 당황했을 것이다.
    지구과학 Ⅱ 1) 작년 수능, 올해 6월, 9월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
    2) 일부 문항의 절대적 난이도가 체감할 만큼 올라간 상태이며, 변별력을 위한 문항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배점) 단원 내용과 이유
    물리학Ⅰ 13번(3점) 물질의 전기적 특성 전기력의 특성을 파악하고 각 전하의 전기력의 크기와 방향을 판단해야 되는 문항이다.
    20번(2점) 힘과 운동 용수철에 연결된 물체 A로부터 분리된 B의 에너지 변화량을 계산하고 역학적 에너지와 마찰력이 하는 일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가 필요한 문항이다
    화  학Ⅰ 19번(2점) 화학의 첫걸음 분자량을 이용하여 반응의 양적 관계와 부피를 파악한다.
    20번(3점) 화학의 첫걸음 분자의 양(몰)과 원자 수의 관계를 파악한다.
    생명과학Ⅰ 17번(3점) 유전 구성원이 부모인지 자식인지 알려주지 않은 문제라서 이 단계를 먼저 해결해야 유전자의 성-상을 결정하고 또 비분리의 시기를 알 수 있다. 각 단계 마다 매우 난항이다.
    19번(3점) 유전 DNA 상대량과 표현형을 이용한 익숙한 유형으로 보이나 기존에 적용되던 규칙을 그대로 사용한 문제가 아니다. ⓐ, ⓑ, ⓒ의 표현형과 성별을 모르기 때문에 다양한 조합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운 좋게 맞힐 수는 있어도 비약 없는 논리를 전개해서 풀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지구과학Ⅰ 17번(3점) 외부 은하와 우주 팽창 올해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 출제된 문제와 유사한 논리를 사용하는 문항으로 우주의 크기와 은하간 거리의 관계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면 선지의 의미를 파악하기가 힘들었을 문항이다. 
    18번(3점) 외계 행성계 탐사 시선 속도와 파장 변화를 이용한 별의 위치를 찾는 문항으로 여러 번 출제되었던 소재이나 문제를 푸는 순간에 각도 관계를 따지거나 새로 작도를 하게 되면 시간이 걸리는 문항이었다. 평소에 특수 각에 따른 파장 변화를 연습해두지 않았다면 시간 내에 풀기가 어려웠을 문항이다.
    물리학Ⅱ 18번(2점) 힘과 평형 마찰면에서 마찰력이 한 일과 경사면에서 중력이 한 일을 계산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20번(3점) 힘과 평형 가속도가 동일한 두 물체의 운동에서 물체의 위치와 가속도의 x, y 방향의 크기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
    화학 Ⅱ 19번(3점) 물질의 세 가지 상태와 촉매 화학 반응에서 기체의 몰 분율과 분압의 관계를 이해한다.
    20번(3점) 반응 속도와 촉매  온도에 따른 반감기의 변화와 분압의 관계를 이해한다.
    생명과학 Ⅱ 16번(3점) 생물의 진화와 다양성 (가)와 (나)의 각 대립유전자 우-열 관계를 판단하여 빈도를 계산할 때 고려해야 할 경우의 수가 많다. 시간이 부족해서 끝까지 풀지 못한 수험생이 많았을 것이다.
    18번(3점) 유전자의 발현과 조절 주형 가닥을 랜덤으로 정해서 풀기 시작하면 높은 확률로 옳게 해결이 가능하다. 그렇지 않고 비약 없이 모든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풀면 경우의 수가 너무 많이 나와서 긴 풀이 시간이 필요한 문제이다.
    지구과학 Ⅱ 16번(3점) 우리은하와 우주의 구조 절대 등급과 거리 색지수 등의 별의 물리량을 이용해 겉보기 등급을 구하는 문항으로 색지수와 거리 , 색초과의 개념과 연산이 필요한 문항이었다.
    19번(3점) 대기의 운동과 순환 상승 응결 고도와 단열 감률을 이용해 이슬점과 기온을 구하는 문항으로 그림으로 제시된 높이를 이용해 감률을 통한 답을 구해야 하는 문항이었다. 선지 구성이 계산을 통해서만 파악되는 문항으로 시간이 부족했다면 완료하지 못했을 문항이다.
               
    4. 신유형이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과목 출제 경향
    물리학Ⅰ 1) 신유형의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2) 전자기 유도 문항에 대한 자기장에 걸쳐진 세로 길이에 주의해야 했다.
    화  학Ⅰ 1) 신유형의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생명과학Ⅰ 1) 7번: 난이도는 낮지만 HIV 감염으로 인한 세균 감염성 질병의 발병확률을 묻는 낯선 문제.
    2) 16번: 신유형은 아니지만 천이과정과 중요치를 결합시켰다.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낯설다. 
    지구과학Ⅰ 1) 13번 : 태풍의 풍향 변화를 익숙한 기출의 풍향 변화 자료가 아닌 기출에 없던 형태의 자료로 제시하여 자료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낯설었을 문항이었다. 기존 자료의 새로운 구성으로 문제풀이 과정에 시간 소모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2) 19번 : 복각을 통한 지괴 이동 유형으로 문제의 풀이 방향은 기존 문항들과 유사하지만 각 시기별 복각 자료를 그림형태로 제시하여 낯설게 느껴질 수 있었을 문항이다.
    물리학Ⅱ 1) 신유형의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화학 Ⅱ 1) 신유형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생명과학 Ⅱ 1) 12번: 신 유형은 아니지만 샤가프의 법칙 문제를 선지를 참고하지 않는다면 가정을 두 번 해야 하는 방법으로 바뀌어서 시간이 좀 더 걸렸다. 이전 방식인 정공법으로 풀어야 해서 최근 트렌드에 맞춰 직관적으로 문제를 풀던 숫자에 대한 감각이 뛰어난 학생들이 당황했을 것이다.
    지구과학 Ⅱ 1) 15번 : 해파의 운동을 그림이 아닌 깊이에 따른 그래프 형태로 제시하여 심해파와 천해파를 판단하게 한 문항이다. 그래프의 형태는 낯설 수 있으나 해파의 종류를 판단하면 해결 가능한 문항이었다.
    2) 17번 : 나선은하의 은하 중심으로부터 거리에 따른 누적 질량의 그래프를 제시하여 자료해석을 통해 강체 회전 여부와 총 질량 등을 판단하게 하였다. 그래프 형태로 제시된 수치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

    다음글 2025년 모의고사 일정
    이전글 2025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출제 경향 분석
종로학원 HOME | PC버전 | 전화연결

종로학원 / 전화번호 : (02)541-1881
학원등록번호 : 제02201800142호 / 사업자등록번호 : 292-85-02088
Copyrightⓒ종로학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