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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출제 경향 분석
    2024.11.14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16242

      2025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 분석 [사회탐구] 고3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 출제 경향
    생활과 윤리 1) 이전 기출 문제보다 제시문을 꼼꼼하게 읽어야 풀 수 있는 독해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윤리와 사상 1) 교과 영역 전체에서 주요 동서양 사상에 대하여 고르게 출제되었다.
    2) 일부 제시문 및 선택지에서 낯선 내용이 출제되어 학생들 체감 난도가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지리 1) 6월과 9월에 실시한 모의평가에서 출제되었던 다양한 문형이 출제되었으며, 개념을 직접적으로 묻거나 사례를 제시하여 개념을 도출하는 문항의 비중보다는 다양한 퍼즐형 문형을 통해 복잡하게 구성한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2) 자연 지리(기후, 지형)는 7문항으로 다소 비중이 높아졌고 인문 지리에서 통계는 이전 모의평가와 비슷한 비중으로 출제되었으며, 지역 지리 문항이 복잡하고 까다롭게 출제되었다.
    세계지리 1) 통계를 분석하는 문항의 비중은 작년 수능과 비슷하게 5문항~6문항이 출제되었으나, 지도에 특정 국가나 지역을 묻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어 작년과는 다르게 신유형이나 고난도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2) EBS 연계 교재에서는 통상적인 문형보다는 개념이나 자료에서 세밀한 부분을 적용하거나 변형하는 문항이 출제되어 연계율을 높였으며, 통계를 직접적으로 제시하기보다는 선지와 자료에 반영하여 지리적 지식을 묻는 출제경향을 유지하였다.
    동아시아사 1) 2024학년도 수능 및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에서 출제된 주제 및 문제 유형은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2) 최근 3년간 출제되었던 수능에서 다루었던 시기와 관련된 문제가 여전히 다수 출제되었으며, 꼼꼼한 지문 해석을 요구하는 문제도 일부 출제되었다.
    세 계 사 1) 기본 지식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킬러 문항 대신에 준 킬러 문항을 다수 배치하였다.
    2) 두 국가 간의 역사적 사실을 물어보는 문제가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경  제 1) 이번 수능에서는 자료 해석 문항들이 다수 출제되어 문제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특히 계산 문제 유형이 총 9문항 출제되어 체감난이도는 더 높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와 법 1) 제시문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다양한 사례를 통한 단원 통합형 문제가 일부 출제되었다.
    2) 선지를 통한 변별력 보다는 지문 독해 능력을 통한 변별력을 확보하려는 경향이 보인다.
    사회·문화 1) 전반적으로 기출 문제에서 자주 다루는 익숙한 유형들이 출제되었으나, 곳곳에 지엽적인 내용의 선지로 구성되어 있어 체감 난도는 더 어렵게 느껴졌을 수 있다.
    2) 제시문 자체를 분석하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어 문제 풀이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9월,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1) 전년 수능보다 어렵고 올해 9월 모평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윤리와 사상 1)  전년 수능보다 어렵고, 올해 9월 모평보다 다소 어렵다.
    한국지리 1) 눈에 띄는 고난도 문항이 수능과 6월, 9월 모의평가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수월하게 풀어낼 수 있는 문제가 없어 난이도는 매우 높고 시간이 부족했을 가능성이 높다.
    2) 학생들이 많이 접해본 문형이 출제되었다고는 하지만 한 시험에 한 두 개 나올 정도의 퍼즐형 문형이 다수 출제되어 체감 난이도가 매우 높으며, 상위권과 중위권 학생에 대한 변별도도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세계지리 1) 2024학년도 수능과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게 느껴졌을 것으로 예상되며, 고난도 문항이 많고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이 적어 학생들이 풀어내는데 시간이 매우 부족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2) 지역 지리에서 남회귀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아는지를 묻거나, 비행경로를 유추하여 대지형의 이해도를 묻는 문항이 출제되는 등 전반적으로 신경향 문항들의 난이도가 매우 높아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시아사 올해 9월 모의평가 대비 비슷하고, 작년 수능 대비 다소 쉽게 출제
    세 계 사 올해 9월 모의평가 대비 비슷하고, 작년 수능 대비 다소 쉽게 출제
    경  제 1) 올해 9월 모평보다는 다소 어렵고, 작년 수능과 비슷하다.
    정치와 법 1) 올해 9월모의평가와 비슷하며, 작년 수능보다 다소 어렵다.
    사회·문화 1) 올해 9월 모평보다 다소 어렵고, 작년 수능보다 어렵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 번호
    (배점)
    단원
    (대단원명)
    내용과 이유
    생활과 윤리 15번(3점) 사회와 윤리 롤스와 노직의 분배 정의에 대한 문제이다. 롤스의 ‘원초적 상황’에 대한 전제 조건을 세밀하게 알고 있어야 판단이 가능하다. 또 노직이 소유권을 자연권으로 인정한다고 것을 알아야 정답을 찾을 수 있다.
    18번(2점) 사회와 윤리 롤스의 시민 불복종에 대한 문제인데, 롤스는 시민 불복종이 1원칙인 기본적 자유와 2원칙인 기회 균등의 원칙을 현저하게 위반한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주장하는데, 이 중에서 기본적 자유의 심각한 위반에 국한된다는 선지를 제사하여 오답을 유도하는 문제이다. 다른 선지들도 난이도가 매우 높은 유형이라 학생들이 쉽게 정답에 도달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윤리와 사상 13번(3점) 동양과 한국
     윤리 사상
    정약용의 성기호설에 대한 문제로, 선지의 문장들이 어렵게 구성되어 있다.
    17번(3점) 서양 윤리 사상 칸트의 사상에 대한 문제이다. 칸트의 예지 세계와 감성 세계에 대한 새로운 제시문과 선지들이 낯설게 느껴져  정답을 도출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한국지리 13번(2점) Ⅲ. 기후 환경과 인간 생활 그래프를 해석하여 네 지역과 대전 간의 기후 값 차이를 분석하는 문항으로 기후 단원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대전을 기준으로 남부 지방의 여러 지역과 중부 지방의 서울을 비교 분석해야 하는 점이 다소 고난도 문항이다.
    19번(2점) Ⅴ. 생산과 소비의 공간 지도에 제시된 두 지역을 찾은 후에 해당 지역의 농업 특성을 분석하고 다른 지역과 비교하는 문항으로 농업에 대한 확실한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지역 지리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은 학생은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고난도 문항이다.
    세계지리 16번(2점) Ⅵ. 유럽과
    북부 아메리카
    글 자료를 통해 미국의 주요 도시를 특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지만, 미국 5대호 연안에 가깝게 배치된 도시들을 찾아내는 것은 평소 세밀하게 미국 도시를 학습하지 않았다면 해결할 수 없는 문항이다.
    18번(2점) Ⅲ. 세계의 인문 환경과 인문 경관 세 국가의 인구 특성을 나타낸 그래프를 제시하여 세 국가를 특정한 후 이를 토대로 특정 기간별 인구 특성을 유추하고 비교하는 문항으로 제시된 그래프에 대한 분석을 시기별로 확인하고 비교 분석하는 난이도가 높은 문항이다.
    동아시아사 13번(3점) 동아시아의 근대화 운동과 반제국주의 민족운동 랴오둥과 타이완 지역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물어보는 문제로, 랴오둥과 타이완 지역에 대한 근대사 지식을 정확히 암기하고 있어야만 풀 수 있는 문제였다.
    세 계 사 10번(3점) 서아시아·인도 지역의 역사  오스만과 사파비 왕조 사이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물어보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지배권을 놓고 대립, 맘루크 왕조의 군대 격파, 다마스쿠스 입성이라는 사실로만 오스만 제국, 사파비 왕조임을 판단하는 문제로 학생들에게 어려웠을 수 있다.
    경  제 3번(3점) 경제 생활과
    경제 문제
    기업의 이윤 극대화 조건에 대한 문항이다. 보통 이윤 극대화 조건 문항은 표 형태의 제시를 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제시문 형태로 내용이 제시되어 있어 독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7번(3점) 세계 시장과 교역 환율 변화에 따른 임금 변화를 통해 달러 원화 가치를 추론해야 하는 문항으로, 원화 환산 변화율을 통해 원/달러 환율 하락을 유추해야만 정답을 도출할 수 있다. 
    정치와 법 5번(3점) 민주 국가와 정부 기존의 정부 형태의 문제와 다르게 자료 분석형으로 출제되었다.
    20번(3점) 정치 과정과 참여 선거 결과 분석 문제로 자료 분석의 어려움과 문제를 푸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을 것이다.
    사회·문화 15번(2점) 사회 계층과 불평등 사회 보장 제도에 대한 문항이다. 자주 다뤄지던 내용이지만 자료 제시 형태가 낯설고, 중복 수급자와 비수급자, 탈락자와 비탈락자의 개념에 혼돈을 가져올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0번(3점) 현대의 사회 변동 인구 부양에 대한 문항이다.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지만, 지수 증가율을 통해 각 계층의 인구를 계산하는 과정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정답 도출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4. 신유형이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과목 출제 경향
    생활과 윤리 1) 3번 : 플라톤의 미학 문제를 독해 추론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윤리와 사상 1)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한국지리 1) 3번 : 조건의 형식이 학생들이 이전에 접하지 않은 형태로 제시되어 수월하게 풀어낼 수 있다고 생각했던 GIS 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2) 19번 : 지역 지리에서 자주 사용하던 문형을 도입하여 지역을 특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 지역의 농업 특성을 묻는 융합형 문항이다.
    세계지리 1) 11번 : 비행경로를 유추하여 해당 비행기가 지나가는 지역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대지형을 묻는 문항으로 지형 문항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돋보이는 문항이다.
    2) 12번 : 지역(대륙)별 곡물 수출·수입량에 관련된 자료가 처음으로 제시된 변별력이 있는 신유형의 문항이다.
    3) 18번 : 인구의 자연적 증감과 인구 순 이동 자료를 토대로 특정 시기나 기간의 인구 특성을 비교 분석하는 문항으로 인구의 자연적 증감과 사회적 증감을 계산하여 실제 인구가 증가 또는 감소하였는지를 판단하는 문항이다.
    동아시아사 1) 4번 : 백제와 낙랑 유민의 활동이 선지 내용으로 등장하였다.
    2) 19번 : 베트남의 쩐 왕조가 오답 선지로 출제되었다.
    세 계 사 1) 15번 : 동아시아처럼 합답형 문제를 출제하였다.
    2) 17번 : 오스만 제국와 유럽의 종교 개혁 상황을 결합하여 출제하였다.
    경  제 1) 신유형 문제가 출제되지 않았다.
    정치와 법 1) 5번 : 정부 형태의 개념보다는 선거 결과에 따른 정부 형태를 유추하는 능력을 측정하였다.
    사회·문화 1) 14번 : 일탈 이론에 대한 답을 예, 아니요로 구분하여 각 이론을 파악하는 낯선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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