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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6월 고3 사회탐구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4.06.05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1813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사회탐구] 고3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 출제 경향
    생활과 윤리 1) 전체적으로 전년 6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쉽게, 수능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2) 기출에서 항상 출제되던 사회 계약론이 이번에 출제되지 않은 것을 제외하면 기존 기출에서 자주 출제되던 주제와 고난도 문제가 비슷한 유형으로 다수 출제되었으나, 10번, 15번과 같이 개념이 헷갈리는 문제로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웠을 수 있다.
    윤리와 사상 1) 전범위에 걸쳐 주요 기출 주제들과 핵심 동서양 사상들을 위주로 골고루 출제되었으며 7번이나, 11번과 같이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보기>에 주어진 단어의 의미를 유추해야 풀 수 있는 문제로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웠을 수 있다.
    한국지리 1) 한국지리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내용이 적절하게 출제 되었으며, 킬러 문항을 배제하기 위하여 그래프 분석형 문항이 매우 적게 출제되었다.
    2) 한국지리의 기본적인 내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도상의 위치 찾기를 통한 지역성 추론 문항이 비교적 많이 출제되었다. 
    세계지리 1) 통계를 분석하는 문항의 비중은 작년 수능과 비슷하게 5문항이 출제되었고, 글 자료를 활용한 문항이 다수 출제되어 작년과 비슷하였으며 신유형이나 고난도 문항이 없이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2) EBS 교재와의 연계는 개념 원리 활용, 문항을 축소하거나 확대 변형하는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자료를 변형한 경우가 많고 문항의 형태나 본문의 내용을 응용한 경우가 많아, 학생들이 느끼는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시아사 1) 전범위에서 골고루 출제되었다.
    2) 항상 나오는 주제가 다수 출제되었으나, 낯선 제시문을 통해 체감 난이도를 높였다.
    세 계 사 1) 전체적으로 다소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며 기본 개념과 사건 위주로 출제되었다.
    2) 최근 고난도 출제 유형인 국가를 판단하는 문제도 분석 자료가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경  제 1) 전반적으로 기존의 기출에 자주 나오던 주제와 유형이 다수 출제되었다.
    2) 주로 자료 분석이 요구되므로 문제 푸는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관건이다.
    정치와 법 1) 전체적으로 각 단원별로 골고루 주요 내용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2) 고난도로 자주 출제되던 선거 문제가 계산 위주보다는 개념과 분석 중심으로 바뀌어, 학생들에게 선거 문제는 다소 쉽게 느껴졌을 수 있다.
    사회·문화 1) 통계 분석에서 성불평등 관련 통계가 출제되지 않아 기존의 기출보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문제를 푸는 데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을 것이다.
    2) 기출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5단원 현대의 사회 변동 중 전 지구적 수준의 문제와 지속 가능한 사회와 관련된 19번이 출제되었고, 13번, 17번처럼 독해력이 필요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6월,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1) 전년 6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쉽다.
    2) 전년 수능보다 다소 어렵다.
    윤리와 사상 1) 전년 6월 모의평가보다 어렵다.
    2) 전년 수능보다 어렵다.
    한국지리 1) 전년도 6월 모의평가보다 분석과정이 복잡한 문항이 적어 전반적 난이도는 평이했으나, 상위권과 중・하위권학생들을변별하는데 중요한역할을 하는문항들이 다수 출제되어 체감난이도는높다.
    2) 전년 수능보다 일부 선지를 까다롭게 구성하여 난이도를 높였다.
    세계지리 1) 전년 수능과 6월 모의평가보다 난이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최고난도 문항이 출제되지 않아 수험생들이 문항을 푸는 데 크게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을 것이다.
    2) 인문 지리와 지역 지리에서 난도 높은 문항이 출제되었던 전년 모의평가나 수능과 비슷하게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도 그래프를 분석하거나 지역성을 비교 분석하는 인문 지리 문항에서 난도가 높은 문항이 출제되었으며, 자연 지리에 해당하는 기후 단원에서도 고난도 문항이 출제되었다.
    동아시아사 1) 전체적인 난이도는 6월 모의평가와 수능과 비슷하다. 다만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웠을 수 있다.
    세 계 사 1) 전체적으로 다소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2) 전년 6월 모의평가와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경  제 1) 전년 6월보다 쉽다.
    2) 전년 수능보다 쉽다.
    정치와 법 1) 전년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하다.
    2) 전년 수능보다 쉽다.
    사회·문화 1) 전년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하다.
    2) 전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쉽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 번호
    (배점)
    단원
    (대단원명)
    내용과 이유
    생활과 윤리 10번(3점) 사회와 윤리 갈퉁과 칸트의 평화론에 대한 문제이다. <보기 ㄹ>의 정치 체제의 개선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으면 헷갈렸을 수 있다.
    15번(3점) 사회와 윤리 롤스와 노직의 분배 정의에 대한 입장을 비교하는 문제이다. 정확한 개념을 이해해야 풀 수 있고, 학생들은 <보기 ㄷ과> <보기 ㄹ>을 옳은 문장으로 착각했을 가능성이 높다. 
    윤리와 사상  7번(2점) 서양 윤리 사상 벤담과 밀의 사상을 비교하는 문제이다. 벤담과 밀의 개념을 정확히 비교할 수 있어야 정답을 도출할 수 있다. <보기 ㄱ>이 밀의 사상에도 해당함을 몰랐으면 어려웠을 수 있다.
    한국지리 8번(3점) 기후 환경과
     인간 생활
    지도에 표시된 네 지역의 기후 값을 토대로 지역의 기후 요인별 특성을 비교하는 문항으로 주요 지역의 기온과 강수 그래프 분석과 선지의 해석을 같이 해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항이다.
    15번(3점) 우리나라의
    지역 이해
    네 지역의 인구 변화 그래프를 통해 수도권과 강원권의 지역성 추론하는 문항으로 네 지역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문제를 풀이해야 하는 체감 난이도가 높은 문항이다.
    세계지리 10번(3점) 세계의 자연환경과 인간 생활 기출에 많이 출제된 적도 수렴대의 이동을 주제로 아프리카의 열대 사바나 기후와 지중해성 기후의 시기별 기후 특성을 비교하는 문항으로 무역풍의 영향과 아열대 고압대의 영향을 구체적으로 묻고 있는 난이도가 높은 문항이다.
    16번(3점) 세계의 인문 환경과
    인문 경관
    대륙별 인구 특성을 나타낸 그래프를 제시하여 네 대륙의 인구 특성을 유추하는 문항으로 제시된 그래프에 대한 분석을 시기별로 확인하고 비교 분석하는 난이도가 높은 문항이다.
    동아시아사 11번(2점) 동아시아 세계의
    성립과 변화
    동아시아 각국의 수교 관계 및 동아시아 상황까지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항이다. 베트남 사료를 통해 명 왕조라는 것을 유추해야하며, 당시 동아시아 국가별로 전개된 상황까지 알고 있어야했기 때문에 동아시아사에 대한 기본 개념 공부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다소 까다로웠을 것이다.
    19번(3점) 동아시아의 근대화 운동과 반제국주의 민족 운동  중국 국민 혁명에 대한 내용을 물어보는 문항이다. 자료를 통해 중국 국민 혁명에 대한 내용임을 추론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었으나 각 사건의 시기별로 전개된 동아시아 각국의 상황을 물어보고 있으므로 중국 국민 혁명 과정의 연도와 연도별로 전개된 동아시아 각국 상황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쉽게 풀 수 있다. 
    세 계 사 13번(2점) 제국주의와
    두 차례 세계 대전
    2차 세계 대전의 경과를 물어보는 문항이었다. 독일의 프랑스 파리 함락 후 수립된 비시 정권에 대한 내용이 숙지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였으며, 자료에서 페텡 이외에는 주어진 정보가 빈약하여 수험생들에게는 어려웠을 것이다. 
    19번(3점) 유럽·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나폴레옹 몰락 후 성립된 빈 체제에 대한 프랑스의 내용을 묻는 문항이었다. 7월 칙령 자료를 통해 샤를 10세임을 유추해야하며, 당시 19세기 각국에서 전개된 사건까지 숙지하고 있어야 풀 수 있다. 
    경  제 10번(3점) 경제 생활과
    경제 문제
    제시된 자료를 통해 기회 비용을 파악하는 문제이다. 계산이 복잡하여 학생들에게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15번(3점) 세계 시장과 교역 제시된 자료를 통해 비교 우위를 파악하는 문제이다. 교역 전과 교역 후의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 하는 등 복잡한 계산으로 풀이 시간이 오래 걸렸을 것이다.
    정치와 법 10번(3점) 정치 과정과 참여 선거의 분석 문제이며, 선거 관련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14번(3점) 사회생활과 법 미성년자의 법률 행위에 대한 문제이다. 미성년자의 법률 행위와 상대방의 보호는 평소에도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주제이다.
    사회·문화 9번(3점) 사회·문화 현상의 탐구 자료 수집 방법에 대한 문제이다. 제시된 자료에서 채점 결과 점수를 통해, A, B ,C를 구분하는 유형으로, 점수에 따른 개념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다.
    20번(3점) 현대의
    사회 변동
    인구 부양비 관련 통계를 분석하는 문제이다. 주어진 통계 자료를 정확히 이해하고, 계산해야 하는 문제로 풀이 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을 것으로 보인다.
               
    4. 신유형이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과목 출제 경향
    생활과 윤리 1)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윤리와 사상 1)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한국지리 1) 신유형의 문항은 출제되지 않았다.
    세계지리 1) 전체적으로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동아시아사 1) 7번, 11번 : 중국 왕조를 구분하기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었다.
    세 계 사 1) 10번 : 역사 인물 사전 형식의 문제가 출제됨
    경  제 1)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정치와 법 1) 9번 : 선거 결과 문제와 정부 형태의 특징을 연결하는 문제가 시도되었다.
    사회·문화 1) 17번 : 진화론, 순환론 개념에 사회 운동 개념이 결합된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5. 6월 모의평가를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 전략
    생활과 윤리 1)  환경 윤리, 분배 정의, 시민 불복종, 형벌, 해외 원조 등 기출에서 고난도로 자주 출제되는 주제를 주제별 개념 및 사상가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2) 다양한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기출에서 자주 출제되는 선지 작성 방식에 익숙해져야 한다.
    윤리와 사상 1) 주요 동서양 사상 및 사회사상의 기본 입장과 심화 내용까지 깊이 있게 공부하고 숙지해야 한다.
    2) 다양한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새로운 표현의 선택지를익히고정오판별해 나가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한국지리 1) 지역성 추론 문항의 출제 빈도가 상당히 높아졌으므로 지도를 통해 위치를 파악하는 연습과 이와 관련된 지역성을 이해하는 지역 지리 학습의 필요하다.
    2) 기본 개념을 완벽히 학습하고 이를 반영하는 기출 문항을 반복하여 풀이하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세계지리 1) 이번 6월 모의평가는 난이도가 낮아 상위권 학생들을 변별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두 번 이상 복습한 수험생들이 다소 높은 성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난이도가 작년보다 낮으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더라도 풀이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틀린 문항은 복습하고 고난이도 문항에 대한 대비를 꾸준히 진행해야 한다.
    2) 아직 개념 학습이 완료되지 않은 수험생의 경우 EBS 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틀린 문항과 관련된 개념을 확실히 정리해야 하며, 반복적인 문항 풀이를 통해 지리적 사고력과 세계지리의 주요 개념 적용에 익숙해지는 노력이 필요하다.
    동아시아사 1) 어려운 문항에 대한 적응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평가원의 기존 기출 시험을 충분히 풀어보면서 고난도 문항의 유형을 파악해 두어야 한다.
    2) 과거의 오래된 기출 문제를 기준으로 문제풀이에 전념하기보다 교과서 및 수능특강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세 계 사 1) 세계사는 기본 개념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인지하여야 한다. 이번 시험을 기준으로 내용의 범위를 정하는 것보다 EBS 연계 교재의 기술을 기준으로 정확한 개념 숙지 학습을 진행해야 하며 사건의 순서 또한 암기해야 한다.
    2) 자료형 문제는 사소한 정보가 힌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핵심 정보 외에 배경 지식도 함께 숙지해야 한다.
    경  제 1) 각 단원별로 주요 개념을 충실하게 익히면서 상황 적응 능력을 키워야 한다.
    2) 최근 수능에 비해 6월 모의평가는 쉽게 출제되는 경향이므로, 9월 모의평가 및 수능은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계산 풀이를 요구하는 고난도 문항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정치와 법 1)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중심으로 학습하면서도 세부적인 내용까지 점검해야 한다.
    2) 9번과 같이 2개의 개념을 연결하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올 수 있으므로, 기출 문제를 통해 다양한 문제 유형을 익혀야 한다. 
    사회·문화 1) 기출 문제를 변형한 경우가 많으므로 기출 문제를 반복 연습하여 문제 유형을 익힐 필요가 있다.
    2) 제시문이 길거나 복잡한 계산을 요하는 문제는 평소에 시간 안배 연습을 철저히 해야 한다.
    3) 고득점을 위해서는 통계 자료를 보고 계산하는 문제 유형에 대해 철저히 대비해야 하며, 점수 제시형 문제에서는 제시된 점수에 따라 개념을 결정하는 문제를 많이 다루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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