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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9월 고1 국어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3.09.07 출처 : 종로학원 하늘교육   조회수 : 2428

    2023년 9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국어] 고1
    1. 전체적인 난이도와 전년 9월과 비교시 난이도는?
    1) 출제 작품과 지문의 구성은 일부를 제외하고 유사한 형태로 출제되었으며, 난이도는 전년도 대비 쉬운 편이었다.
    2) 화법, 작문과 문법은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나, 한글 맞춤법과 관련된 띄어쓰기 문제가 어휘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하면 까다로웠을 수 있었다. 문학 역시 전년도와 유사한 정도의 출제 방식을 보여 주고 있으며 고전 시가의 해석을 어려워하는 학생은 선지의 적절성 판단에 어려움을 겪었을 수 있었다. 최종적으로 독서 지문의 독해 및 문제 해결 능력이 등급을 가르는 변별점이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문항(배점) 영역 내용과 이유
    33번 (2점) 독서(사회)/
    정보의 이유 추론
    ‘추인’ 시 ‘소급 시점’이 유효행위 시점이 되는 이유를 묻는 문제였다. 이유를 추론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추인’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매력적으로 보이는 선지도 존재하여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학생들은 정답을 고르는 데 어려움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37번 (2점) 독서(기술)/
    구체적 상황에의 적용
    <보기>에서 원본 이미지를 DCT 변화했을 시 주파숫값이 어떻게 나타날지 추론할 수 있어야 하는 문제였다. ㉮, ㉯, ㉰에 해당하는 주파숫값이 각각 어떻게 나타날지 추론할 수 있다면 어렵지 않은 문제였으나, 반대로 추론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다면 답을 고르기 까다로운 문제였다.
    42번 (3점) 문학(고전소설)
    /바탕으로 작품 감상
    문제 자체가 어려운 편은 아니었으나, 모의고사의 가장 마지막 세트에 할당되어 있어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의 경우 작품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해 정답 고르는 것을 까다로워 했을 수 있다. ‘태자비’가 ‘양경’과 ‘원이정’의 ‘목숨을 보전’해 주는 것은 사실 나중에 다시 잡아들여 처벌하기 위함으로, 급하게 읽어 이와 같은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다면 답을 고르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3. 신유형 문제가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1) 신유형은 딱히 없었다.
    4. 9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1) 독서는 예년처럼 ‘정보 간 상관관계’를 묻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는 추세를 보였으므로 지문을 읽을 때 정보 간의 관계성, 특징, 공통점과 차이점을 파악하려는 노력을 많이 기울여야 차후의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2) 화법과 작문, 그리고 문학 영역의 경우는 기출 문항들을 통한 꾸준한 연습이 중요하다.
    특히 문학 영역은 고전 영역에서 작품에 대한 사실적 이해를 바탕으로 세부 정보를 확인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고 있는데, 고전 시가와 고전 산문 모두 꼼꼼하게 작품을 읽어 나가며 선지에 파놓은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고전 영역을 공부할 때는 세부 정보를 확인하며 읽는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현대 문학은 표현상의 특징과 관련된 문제가 항상 출제되고 있으므로 핵심적인 문학 개념어에 대한 학습과 실제 작품에 적용하는 연습을 반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3) 언어는 개념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내용을 체계화하여 실제 문제에서 제시하는 사례들을 개념을 통해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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