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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과학탐구] |
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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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
| 과목 |
출제 경향 |
| 물리학Ⅰ |
1) 기존 기출 문항의 틀을 벗어난 참신한 소재나 유형의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
| 2) 정량적인 계산을 요구하는 문항의 비중이 예년과 비교해
다소 늘어났다. 예년에는 정성적인 이해만을 요구했던 부분도 현재는 정량적인 계산까지를 요구하고 있다. |
| 화 학Ⅰ |
1) 전 범위에서 고르게 출제되었고, 신유형이나 특이 문제는 없고 평이하다. |
| 2) 특히 상대적으로 매우 어려운 문제의 난이도가 눈에 띄게
떨어진 느낌이다. |
| 생명과학Ⅰ |
1) 올해 치른 모의고사 중 가장 난이도가 높다. |
| 2) 유전 단원에서 출제된 문항들은 유형이 비교적 새롭다. |
| 지구과학Ⅰ |
1) 전 단원에서 고르게 출제되었고 작년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
| 2) 개념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자료를 가지고
해석하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
| 물리학Ⅱ |
1) 시험 범위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수능에서 출제되지 않는 주제나 소재도 참신한
형태로 출제되었다. |
| 2) 정성적인 이해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이 수능과
비교하면 다소 많은 편이다. 이는 시험 범위가 직접 제한된 7월 학력평가의 특수한 상황이 그 이유이다. |
| 화 학Ⅱ |
1) 교과 과정에 충실하게 출제하였다. |
| 2) 대부분 일반적인 유형이며 계산 문제가 3~4문항 정도
어렵게 출제되었다. |
| 생명과학Ⅱ |
1) 생명과학2 주요 개념을 고르게 다루었으며, 문항의 자료나 구성에서 새로운 유형은
보이지 않았다. |
| 2) 대부분의 문항이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가를 묻는 평이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
| 지구과학Ⅱ |
1)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주요 개념에 대해 정성적 분석과 정량적 계산을 묻는 문항으로
적절하게 분배하여 출제하였다. |
| 2) 난이도 중상 수준의 문항의 비율이 높은 편이나 매우
쉬운 문항과 최상 난이도 수준의 문항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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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7월,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
| 과목 |
난이도 |
| 물리학Ⅰ |
1) 전년도 수능과 비교하면 문항의 난도는 비슷한 수준이다. 최고난도 문항의 난도는
더 낮으나 중상 단계의 난도를 가진 문항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체감 난이도는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
| 화 학Ⅰ |
1) 전년 7월보다 조금 쉽다. |
| 2) 전년 수능보다 많이 쉽다. |
| 생명과학Ⅰ |
1) 유전 단원에서 출제된 문항들의 난이도가 높다. |
| 2) 작년 수능보다는 약간 쉽지만 작년 7월과는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
| 지구과학Ⅰ |
1) 작년 7월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
| 2) 작년 수능 시험에서 출제된 허블의 법칙을 이용한 고난도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으며 작년 수능 시험보다는 쉽게 출제되었다고 볼 수 있다. |
| 물리학Ⅱ |
1) 응시자 수가 극히 적으로 것으로 예상되어 표준점수 최고점도 높게 형성될 것이며
1등급 컷은 낮게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졸업생이 응시하는 수능에서는 학력평가처럼 높은 표준점수와 낮은 등급컷은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 2) 정량적인 계산을 요구하는 문항의 난도가 높지 않다.
계산이 복잡하지도 않고 창의적인 사고력이나 물리적인 직관이 필요하지도 않다. 따라서 최상위권 학생의 체감 난도는 다소 낮을 것으로 보인다. |
| 화 학Ⅱ |
1) 전년 7월과 비슷하다. |
| 2) 전년 수능보다 약간 어렵다. |
| 생명과학Ⅱ |
1) 전년도 7월 모의고사 및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다. |
| 지구과학Ⅱ |
1) 지난 7월과 비교하여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거의
비슷하겠으나 1등급 컷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 2) 수능과 비교하면 전체적인 평균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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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과목 |
문항(배점) |
단원 |
내용과 이유 |
| 물리학Ⅰ |
16번(2점) |
물질의 자기적 특성 |
도선이 4개이므로 각 도선에 의한 영향을 차근차근 고려하지 않으면 답을 구할 수 없다. 또한 문두에 제시된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더라도 발문은 상황을 또 바꾸고 있다. 연습이 잘 된 학생들은 문제가 없을 것이나, 연습이 다소 부족한 학생들은 체감 난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
| 17번(3점) |
에너지와 열 |
압력-절대온도 그래프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 자료에 대한 지식이나 연습이 부족한 경우 답을 구하기 매우
어렵다. |
| 화 학Ⅰ |
19번(3점) |
화학의 첫걸음 |
기체 밀도와 질량을 이용하여 반응 계수와 양적 관계를 파악한다. |
| 20번(3점) |
역동적인 화학 반응 |
중화 반응에서 양이온과 음이온의 농도 변화를 이해한다. |
| 생명과학Ⅰ |
15번(3점) |
유전 |
유형이 비교적 새롭다. |
| 20번(3점) |
유전 |
유형도 새롭지만 자료의 구성이 복잡하다. |
| 지구과학Ⅰ |
19번(3점) |
별과 외계 행성계 |
별 전체에서 대류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이므로 주계열 단계가 끝난 직후 수소량이 ㉡보다 작다. ㉢은 태양의 질량
1보다 큰 5~10사이의 질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CNO순환 반응이 우세하게 일어난다. 따라서 ㉢이 ㉠보다 별의 중심부에서 에너지
생성량은 크게 나타난다. |
| 20번(3점) |
별과 외계 행성계 |
허블의 법칙을 만족하므로, 은하 B의 후퇴속도는 6×103km/s이다. 따라서 은하 B에서 관측된 파장은
306nm이다. 은하 B에서 바라본 은하 A와 C는 정반대에 위치하므로 은하 A에서 후퇴 속도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것은 은하
C이다. |
| 물리학Ⅱ |
16번(3점) |
자기장 |
물리학1에서 자주 보이는 유형이지만, 기전력이나 자기 선속을 정량적으로 구하는 문항은 처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정성적인 이해에만 머무른 학생들은 해결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
| 18번(3점) |
자기장 |
전류에 의한 자기장을 벡터 합으로 구하는 문항이다. 연습이 충분한 학생에게는 어렵지 않은 유형이지만 벡터 합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거나 연습이 부족하면 식부터 세우기 어렵다. 식을 잘 세웠더라도 중간 단계에서 실수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정답이 나오지 않는
만큼 연습의 완성도가 정답과 오답을 가를 수 있는 문항이다. |
| 화 학Ⅱ |
20번(3점) |
물질의 세 가지 상태와 용액 |
기체 반응이 1차 반응으로 진행될 때 반응시간에 따른 물질의 양적 관계 계산이 필요한 고난이도 문제이다. |
| 18번(3점) |
반응 엔탈피와 화학 평형 |
기체 반응에서 온도에 따른 평형상수의 변화와 혼합기체의 압력을 구하는 고난이도 계산 문제이다. |
| 생명과학Ⅱ |
18번(3점) |
유전자의 발현과 조절 |
염기 서열은 모두 제시하였지만 염기 서열의 방향이 가려져 있고 제시된 가닥이 주형 가닥인지 비주형 가닥인지 제시되어
있지 않았다. 결실된 염기의 특성만을 제시하여 매우 다양한 경우 중 하나를 찾아 분석해야 한다. |
| 지구과학Ⅱ |
20번(3점) |
행성의 운동 |
관측자의 위치에 따른 관측 특징을 알고 있어야 하며, 천체의 적도 좌표를 시간권과 관련지어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
| 9번(3점) |
한반도의 지질 |
지질도가 수험생들에게 낯설고, 누층군에서 산출되는 지층과 화석 특징에 대해 암기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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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신유형 문제가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
| 과목 |
학습전략 |
| 물리학Ⅰ |
1) 4번 문항은 여러 물체가 겹쳐진 상황에서 정지 마찰력을 고려해야 하는 문항이다.
정지 마찰력의 개념은 7차 교육과정에서는 자주 출제되었던 내용이지만 교육과정 개정 후 10여년 간 출제되지 않았다. 따라서 개념과 소재가
매우 생소할 것으로 보인다. |
| 2) 15번의 전자기 유도 문항은 전자기 유도 상황에
역학적인 진동 상황이 결합된 신유형 문항이다. 진동에 대한 개념이나 내용은 현재 물리학2의 내용에도 포함되지 않으므로 어느 정도 물리학
지식이 있는 학생들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
| 화 학Ⅰ |
1) 신유형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
| 생명과학Ⅰ |
1) 20번 -세포 분열 단원의 개념들과 염색체 비분리가 결합된 새로운 유형이다. |
| 2) 12번 -방형구법을 이용한 식물 군집의 조사 문제인데 수리적인 감각이 필요하다. |
| 지구과학Ⅰ |
1) 19번 문제는 일반적으로 주계열성의 별의 내부에서 에너지 생성률과 중심온도를
해석하는 문제로 출제하는데 이에 반해서 대류 영역의 질량을 가지고 주계열성의 내부를 이해하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
| 물리학Ⅱ |
1) 13번 도플러 효과 문항은 도플러 효과에 원운동이 결합된 형태로 해당 유형은
내용 요소에서 처음 출제되었다. 도플러 효과 문항에서 관찰자가 운동하는 문항을 출제하기 어려우니 음원의 운동이 복잡해지는 경향을 반영한
문항으로 보인다. |
| 2) 16번 전자기 유도 문항은 운동 기전력 상황에서
자기선속과 기전력을 직접 정량적으로 구해야 하는 문항이다. 해당 내용 요소의 개념과 기하학적인 이해도도 어느 정도 요구한다. 물리학2에서
물리 내용 요소 외에 어느 정도의 기하학적 사고력과 개념을 요구하는 경향을 반영한 문항으로 보인다. |
| 화 학Ⅱ |
1) 6번 : 물질의 농도 변화를 수치가 아니라 입자모형으로 제시하였다. |
| 생명과학Ⅱ |
1) 기출에서 보지 못했던 자료나 논리가 적용된 신유형 문항은 찾아보기 힘들다. |
| 2) 새로운 형식의 문항으로는 DNA 복제 문항(19번)에서
복잡한 논리를 풀어내는 형식이 아닌 DNA 복제 과정을 그림으로 그대로 제시한 점이 인상적이다. |
| 3) 최근 출제되지 않은 형식의 문항으로는 학명, 과명과
계통수를 제시하는 형식의 문항(11번)으로 평가원에서는 2020학년도 수능 이후에 출제된 적이 없는 형식이다. |
| 지구과학Ⅱ |
1) 9번 : 한반도의 지질 특징을 특정 지역의 지질도를 제시하여 묻고 있다. |
| 2) 18번 : 모형실험을 통해 행성의 회합 주기를 이해하는
탐구 형식의 문항으로 구성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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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7월 학력평가를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 과목 |
학습 전략 |
| 물리학Ⅰ |
1) 참신한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는 것은 문항의 소재나 내용이 새롭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수능 출제 경향과 다소 거리가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지나치게 참신한 소재나 유형을 찾으려고 하기 보다는 그 동안 출제되었던
기출 문항을 다시 한 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
| 2) 고난도 문항은 현재 수준보다 더 어렵게 출제될 수
있다. |
| 화 학Ⅰ |
1) 기출 문제의 반복 학습을 통해서 자주 출제되는 개념과 유형을 익힌다. |
| 2) 상대적으로 매우 어려운 문제를 포함한 계산 문제를
효율적으로 풀기 위해 양적 관계 연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 생명과학Ⅰ |
1) 유전 단원을 제외한 다른 단원들의 내용을 철저하게 정리해야 한다. |
| 2) EBS 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출제 가능한 고난도 문항에
대비한다. |
| 지구과학Ⅰ |
1) 알고 있는 개념들을 문제에 적용하는 것을 연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암기해야 할 부분은 따로 암기해 두어야 한다. |
| 2) EBS 연계 문제들을 정리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수능에 출제된 문항들과 비교 대조해야 한다. |
| 물리학Ⅱ |
1) 출제될 내용 요소와 출제되지 않을 내용 요소를 선별할 필요가 있다. 20문항이
전범위에서 출제되지 않은 시험이므로 같은 내용 요소에서 중복되어 출제된 부분은 수능 문항과 비교해 선별해야 한다. |
| 2) 고난도 문항은 지금보다 더 난도가 높을 것이다. 수능은
다수의 졸업생이 응시하므로 모집단이 재학생으로 제한되는 학력평가와는 문항의 난도가 다를 수 밖에 없다. 올해는 모든 과학2 과목의 응시
인원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고난도 문항의 난도도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의 고난도 문항은 현 7월 학력평가의
고난도 문항 수준보다는 훨씬 높을 것이 분명하며, 수능에서 물리학2를 응시할 수험생은 이에 대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