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입시속보
    2023년 7월 고3 사탐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3.07.11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3190

    2023년 7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사회탐구] 고3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 출제 경향
    생활과 윤리 1) 전체적으로 단원별로 고르게 출제되었다. 기존에 기출에서 자주 출제되었던 익숙한 문항의 유형들로 다수 구성되었으며, 일부 몇 문항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이다.
    2) 생식세포 유전자 치료, 다문화 윤리, 정보 공유론과 사유론을 비교하는 문제 등 시사적인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윤리와 사상 1) 단원별로 고르게 출제되고 있지만, 주요 동서양 사상에 대한 문항이 많이 출제되었다.
    2) 강연자, 벤다이어그램, 순서도, 3원 상호 비판 문항 등 다양한 유형의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한국 지리 1) 통계 문항의 비중이 높아 개념을 직접적으로 묻거나 사례를 제시하여 개념을 도출하는 문항의 비중보다는 통계를 해석하여 응용하는 문항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2) 자연 지리(기후, 지형)는 5~6문항으로 비슷한 비중으로 출제되었으며, 인문 지리에서는 통계의 비중이 증가하고 글 자료를 활용한 문항을 상대적으로 적게 출제되었으며 기출 문형을 중심으로 출제하여 신경향 문항은 없었다.
    세계 지리 1) 세계지리 교육과정의 각 단원별로 적절하게 분배되었으며,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문항이 다수 출제되어 전년 7월 학평과 비슷한 경향으로 출제되었다.
    2) EBS 연계교재 및 기출 문형을 활용한 문항 중심으로 출제되었으며, 새로운 경향의 합답형이나 신경향은 출제되지 않았고, 최근 잘 사용하지 않는 피라미드(삼각)형 통계 그래프가 출제되었다.
    동아시아사 1) 핵심적인 내용 요소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파악하기에 적합한 난도로 출제되었다.
    2) 특정 시기의 상황이나 관계를 묻기보다는 주요 사건, 도시, 인물 중심으로 문항이 구성되었다.
    세 계 사 1)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내용보다는 주요 학습 요소를 충실히 활용한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2) 새로운 자료와 사료 등이 활용되어 참신한 문항이 많았다.
    경  제 1) 교육과정의 범위 내에서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2) 전반적으로 평이하며, 기출 문제에 자주 출제되던 유형이 많아 기출 문제로 연습한 수험생은 쉽게 느껴질 수 있다. 
    정치와 법 1) 전체적으로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범위 내에서 골고루 출제되었다. 
    사회 문화 1) 전체적으로 지문의 길이가 길고, 다양한 자료가 제시되어 전반적으로 까다롭게 출제되어, 문제 풀이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7월,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1)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나, 수험생들 중 생활과 윤리의 중요 개념에 대해 아직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경우가 있고, 기출 문제에 대한 적응력도 다소 떨어지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웠을 수 있다.
    2) 전년 7월 학평과 비슷한 수준이고, 전년 수능보다는 다소 쉽다. 
    윤리와 사상 1) 전년 7월 학평과 전년 수능보다 다소 쉽다.
    2) 다양한 사상과 관련하여 기본 개념 이해 학습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웠을 수 있다.
    한국 지리 1) 통계를 분석하는 문항이 많아 전체적인 난이도는 상승할 것으로 판단되나, 신경향 문항은 출제되지 않았고 문형 자체는 기출 문항과 비슷하여 등급 컷은 평년과 동일할 것으로 판단된다.
    2) 눈에 띄는 고난이도 문항은 전년 수능과 이번 6월 모의평가보다 적어 평이할 것으로 예상되나, 통계 문항이 많이 출제되어 풀이에 많은 소요 시간이 필요하여 상위권과 중위권을 변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세계 지리 1) 전체적으로 풀이 과정이 복잡하고 혼란을 일으킬 만한 그래프 자료나 선지가 제시되지 않아 평이한 편이었으며, 기출 문형이 유형의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체감 난이도는 평이했을 것으로 보인다.
    2) 전년 7월 학평과 전년 수능에 비해 통계 자료가 단순한 편이고, 특히 기후 문항이 복잡한 계산을 요구하지 않아 체감 난이도는 평이했을 것으로 보인다.
    동아시아사 1) 수험생들이 분석하는 데 어려워하는 사료보다는 다양한 사진 자료, 소재 등이 자료로 활용되어 수능보다 수월하게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난이도였다.
    세 계 사 1) 시기의 사실보다는 주요 사건, 인물, 국가를 묻는 문제가 많았다.
    2) 낯선 선택지보다는 익숙한 선택지들로 문항이 구성되었다.
    경  제 1) 전년 7월 학평과 전년 수능보다 다소 쉬었다.
    2) 복잡하게 계산하거나 고도의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적게 출제되어 평이하다. 
    정치와 법 1) 전년 7월 학평보다 다소 어려우며, 전년 수능보다 쉬운 편이다.
    2) 전체적으로 평이하나, 정부 형태나 선거 관련 문제는 상당히 까다롭게 출제되었다.
    사회 문화 1) 전년 7월 학평보다는 어렵고, 전년 수능과는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2) 노령화 지수나 세대별 계층 구성 비율 등 수험생들이 까다롭게 생각하는 유형들이 다수 출제되어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 번호 단원 내용과 이유
    (배점) (대단원명)
    생활과 윤리 15번(3점) 사회와 윤리 형벌에 대한 벤담, 베카리아, 칸트의 입장을 비교하는 문항이다. 각 사상가의 입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풀 수 있다. 벤담, 베카리아, 칸트 모두 형벌에 있어서 사회 계약론적 시각이 반영하고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하며, 생득적 인격성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있어야 풀 수 있다.
    19번(3점) 과학과 윤리 칸트, 테일러, 레오폴드의 자연관을 묻는 문항이다. 각 사상가의 입장에 대한 특징과 공통점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풀 수 있다. 특히 각 사상가들이 모두 식물을 이용하는 행위를 완전히 부정하지 않았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다. 
    윤리와 사상 10번(3점) 사회사상 3원 상호 비판 유형을 통해 홉스, 로크, 루소의 사회 계약론에 대해 묻는 문항으로, 유형 자체도 어려울 수 있고, 각 사상가의 사회 계약론적 관점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해야 풀 수 있다.
     15번(3점) 동양과 순서도 유형을 통해 이이와 이황의 유교 사상에 대한 문항으로, 순서도 유형이 학생들에게 어려울 수 있고, 이이와 이황의 사단칠정론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어야 풀 수 있다.
    한국 윤리 사상
    한국 지리 17번(3점) 생산과 소비의 공간 권역별 산업 구조의 변화를 파악하는 문항으로 각 권역의 특성과 산업 특성을 찾아내야 풀어낼 수 있는 문항이다. 우리나라 산업 구조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 지역의 산업 특성도 완벽하게 이해해야 풀어낼 수 있는 고난이도 문항이다. 
    20번(3점) 지형 환경과 계절별 강수량 차이를 해석하여 여름과 겨울의 강수 특성을 구분하고 이를 통해 각 지역을 특정하는 것이 매우 까다롭다. 어렵게 지역을 특정한 이후에도 이를 비교하는 선지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인간 생활
    세계 지리 10번(3점) 세계의 인문 환경과 인문 경관 주요 종교에 대한 문항으로, 최근에는 잘 출제하지 않는 피라미드(삼각)형 그래프를 사용하여 학생들이 통계에 접근하는 것이 수월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말레이시아의 종교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있어야 방글라데시와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어 학생들이 답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판단된다.
    19번(3점) 세계의 인문 환경과 인문 경관 주요 국가의 화석 에너지 사용 비율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중국과 미국, 인도의 화석 에너지 소비 구조를 파악해야 하므로 통계를 분석하는데 어려움이 예상되며, 각 에너지의 특성을 비교하고 각 국가별 소비량을 비교하여야 하므로 풀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동아시아사 5번(3점) 동아시아 세계의 성립과 변화 5세기 후반~7세기 중엽에 있었던 사실을 찾는 문항이다. (가) 자료가 5세기 이후임을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 선택지 역시 비교적 촘촘한 시기의 것으로 구성되었다.
    16번(3점) 동아시아의 시모노세키 조약의 내용을 파악하는 문항이다. 타이완 민주국이라는 소재가 비교적 낯설고, 자료의 전체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여야 답을 고를 수 있었다.
    근대화 운동과 반제국주의 민족 운동
    세 계 사 10번(3점) 유럽ㆍ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카롤루스 왕조를 개창한 피핀을 파악하는 문항이다. 프랑크 왕국의 발전 과정을 상세하게 정리하고 있어야 정확한 답을 고를 수 있다.
    20번(3점) 현대 세계의 변화 동독의 자유 총선거가 실시된 시기를 찾는 문항이다. 베를린 장벽 붕괴 연도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답을 고를 수 있다.
    경  제 14번(3점) 세계 시장과 교역 경상 수지 항목의 월별 변화 추이를 보고 경상 수지 항목의 수취액과 지급액을 찾아야하는 문제로, 제시된 그래프를 표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다소 걸린다.
    17번(2점) 국가와 고용 관련 지표를 분석하는 문제로, 구체적인 수치 없이 지표의 증가와 감소만으로 고용 관련 지표를 분석할 수 있어야 풀 수 있다. 
    경제 활동
    정치와 법 10번(3점) 민주 국가와 정부 정부 형태에 대한 문제로, 정당별 득표율과 의석률 차이를 가지고 정당별 의석률을 먼저 구해서 시기별 정부 형태를 특정지어야 하므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20번(3점) 정치 과정과 참여 선거 제도 개편안을 분석하는 문제로, 3개 권역별로 구분되어 있어서 일일이 비례 대표 의원수를 구해야 하므로 푸는 데 시간이 소요된다. 
    사회 문화 17번(3점) 사회 계층과 불평등 계층 이동 자료를 분석하는 문항으로, 최근 잘 등장하지 않던 세대별계층구성비율에 관한 내용이라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20번(3점) 사회 계층과 불평등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사회 보장 제도의 세부적인 내용을 묻는 문항으로, 계산 과정까지 포함된 유형으로 많은 문제 풀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을 것이다. 
    4. 신유형이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과목 학습 전략
    생활과 윤리 1) 특별한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윤리와 사상 1) 특별한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한국 지리 1) 특별한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세계 지리 1) 신유형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동아시아사 1) 신유형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세 계 사 1)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경  제 1) 특별한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정치와 법 1) 특별한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사회 문화 1) 11번 : 표의 답변이 가린채로 제시되어 해당되는 답변을 유추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2) 20번 : 생소한 개념인 수급 지속/진입 비율을 활용한 문항으로 자주 나오지 않던 주제이다.
    5. 7월 학력평가를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 전략
    생활과 윤리 1) 생활과 윤리는 과목의 특성상 어렵게 출제되는 주제가 대체로 정해져 있는 편이다. 따라서 상위권 학생들은 많이 출제되는 단원과 어럽게 출제되는 단원의 문항들에 대해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다양한 학습 경험을 통해 보완하고 심화 학습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틀린 문항뿐만 아니라 보인이 맞은 문항에 대해서도 어려운 선택지나 제시문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실수하지 않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중?하위권 학생들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교과서와 다양한 교재를 중심으로 개념 정리를 확실히 다져 기본 개념을 충실히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대체로 기본 개념에 대해 이해도가 부족한 상태에서 문제를 무작정 푸는 것은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후에 기출 문제와 EBS 연계 교재 문항들을 많이 풀면서, 기출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나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윤리와 사상 1) 상위권 학생들은 최근 고난도 문항이 출제되는 단원을 잘 파악하고 대비를 해야 한다. 최근에 2~3년간 고난도 문항이 출제된 단원이나 사상가를 파악해서 깊이 있는 학습을 해야 한다. 또한 본인이 틀렸던 문항에 대해 정확한 오답노트를 정리하면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2015개정 교육과정에서 새롭게 등장한 주제인 공화주의와 평화 사상과 같은 주제들에 대해서도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2) 중하위권 학생들은 단기간에 점수를 높이겠다는 욕심보다는 교과서와 EBS 연계 교재를 통해 기본 개념과 핵심 사상에 대한 학습을 확실히 하고 실전 문제로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기본 개념이 부족한 상태에서 문제를 푸는 것은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우선 기본 개념에 대해 학습한 이후 기출 문제나 EBS 연계 교재를 포함하여 다양한 문항들을 많이 풀어보며,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나가야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지리 1) 신경향 문항보다는 기출 문항 형식으로 출제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를 학습에 활용하여 기존 문항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2) 이번 수능에서도 통계 문항이 복잡하게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니, 통계 자료를 분석하여 답을 도출하는 학습을 꾸준히 대비해야 하며, 기출 문항 중 어려운 통계는 반드시 학습하여 익숙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세계 지리 1) EBS 연계교재에서 제시된 통계 자료와 각 지역별 주요 국가의 지리 정보는 완벽하게 학습하고 대비해야 하며, 결국 상위권의 변별력은 복잡한 통계를 분석하는 데에 있으므로 기출에 제시된 통계에 대한 학습을 꼼꼼하게 진행해야 한다.
    2) 평소 학습할 때 지역 또는 국가의 위치와 지리 정보를 함께 학습하여야 하며, 북극이나 남극을 중심으로 구성된 다양한 도법의 지도를 학습하여야 한다.
    동아시아사 1) 신유형보다는 기존 유형에 자료가 새롭게 제시되었다. 수험생들은 새 자료가 제시되더라도 지역과 시기를 파악할 수 있도록 자료 분석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는 자료에 제시된 키워드를 파악연습에서 시작해야 한다.
    2) 사료의 경우 그간 여러 차례 활용한 사료가 제시되었다. 낭야대 각석, 흉노의 편지, 백강 전투 등이 대표적이다. 다양한 기출 문항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세 계 사 1) 이번 시험의 점수를 통해 자신의 학습 수준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점수가 낮다면 개념 정리를 충실하게 해야 한다.
    2) 고난도 문항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시기를 다루는 문항에 대한 적응도를 높이기 위한 문제 풀이가 필요하다.
    경  제 1) 다수의 문제가 기출 문제 유형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므로 기출 문제를 반복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2) 단순 계산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표나 통계 분석 문제에 대해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정치와 법 1) 기출 문제를 반복적으로 학습하면서 문제 유형을 익히고 단순 계산에서 실수를 줄여야 한다. 
    2)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물으면서도 매력적 오답이 포함되어 있는 문제가 있으므로, 제시문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사회 문화 1) 길이가 긴 제시문을 빨리 파악하려면 평소에 다양한 유형의 기출 문항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기본 개념을 철저히 숙지하고 있어야 변형된 문항에 대해 대비할 수 있다.

    다음글 2023년 7월 고3 과탐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이전글 2023년 7월 고3 한국사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종로학원 HOME | PC버전 | 전화연결

종로학원 / 전화번호 : (02)541-1881
학원등록번호 : 제02201800142호 / 사업자등록번호 : 292-85-02088
Copyrightⓒ종로학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