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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9월 고2 사회탐구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1.08.31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2041

    2021년 9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사회탐구] 고2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 출제 경향
    생활과 윤리 1) 수능 출제 경향에 충실하게 기본적, 핵심적 주제들을 빠짐없이 골고루 출제되었다.
    2) 분배 정의, 자연관, 교정적 정의(형벌) 등 고난도 주제들도 적절한 문항 형식으로 출제되었다. 
    윤리와 사상 1) 수능 출제 경향에 맞게 동서양 윤리를 균형 있게 핵심적인 주제와 사상가들의 입장을 묻는 문항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한국 지리 1) 교육과정에 맞춘 지리 교과의 주제를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고 제시한 문항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2) 지역 축제 등 다양한 지역 지리 자료를 활용한 점은 좋았으나, 최근 경향과는 달리 통계 자료를 활용한 문항이 적어 문항의 난이도는 높지 않았다.
    세계 지리 1)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지리 주제들이 충실하게 반영되었으며, 특히 자연 지리 분야의 비중이 높았다.
    2) 통계 자료의 표현 형식을 다양화하여 자료를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다각도로 측정할 수 있는 문항과 자료 분석과 지도상의 위치를 연계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문항을 다수 배치하여 난이도가 높았다.
    동아시아사 1) 대체로 쉽게 출제되었으며, 신경향 문제는 나오지 않았다.
    2) 연표 문제도 까다로운 문제가 출제되지 않았다.
    세 계 사 1) 기본 개념과 사건 위주로 기존 수능 형식을 유지하며 출제되었다.
    2) 2학년임을 감안하여 지나치게 지엽적인 문제나 시기 사이 문제는 최소화하였다.
    경  제 1)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서 깊이 있게 물어보는 선택지로 구성되었다.
    2) 실업 통계나 GDP 계산의 문제 등 계산 문제에 대해서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정치와 법 1) 각 단원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묻는 문제로 구성하여 출제되었다.
    2) 선거에서 비례대표 의석수를 계산하는 문제는 난이도가 꽤 높게 출제되었다.
    사회 문화 1) 단원별 중요 개념 위주로 문제를 출제하였다.
    2) 기존에 출제되던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였다.
     
    2. 전체적인 난이도와 전전년 9월 / 전년 9월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1) 2019년 9월과 비슷함, 2020년 9월보다는 조금 어렵다. 
    2) 문항의 난도가 점점 더 조금씩 향상되고 있어 공부량이 부족한 학생들은 어려워 할 수 있다.
    윤리와 사상 1) 2019년 9월과 비슷함, 2020년 9월과 비교하여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한국 지리 1) 통계 자료를 활용하여 구체적인 지역성을 파악하는 문항보다는 사진과 글 자료를 활용하여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문항이 많이 출제되어 난이도는 이전 모의평가에 비해 다소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
    2) 기후 그래프를 판단하거나 복잡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문항은 출제되지 않아 기본 개념을 학습하였다면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3) 2019년 9월 학평과 비교해선 비슷한 난이도였으며, 2020년 9월 학평과 비교해선 쉬운 편이다.
    세계 지리 1) 전전년도와 비교하여 난이도는 비슷한 편이다.
    2) 전년도에 비해 단편적인 지식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은 감소하였고, 다양한 통계 자료와 그래프를 해석하고 개념 심화를 요구하는 복합적인 문항이 다수 출제되어 난이도는 더 높다.
    동아시아사 1) 전전년 9월과 비슷하였다.
    2) 전년 9월에 비해서 쉬운 편이었다.
    세 계 사 1) 전전년 9월과 비슷하였다.
    2) 전년 9월보다 쉬웠다.
    경  제 1) 만점자 비율은 1% 내외로 예측한다.
    2) 전년 9월보다는 쉽지만, 전전년 9월보다는 다소 어려운 난도이다.
    정치와 법 1) 작년 9월과 전전년에 9월에 비해서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사회 문화 1) 전년 9월과 비슷한 난도이다.
    2) 전전년 9월보다는 조금 어려운 난도이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 번호
    (배점)
    이유
    생활과 윤리 15번(3점) 노직과 롤스의 분배론에 대한 문제이다. 순서도 형식이 갖는 기본적 난해함과 아울러 A, B, C, D의 구성이 기존 문항과 약간 다른 형태로 구성되었다. 내용상으로도 노직과 롤스의 공통점, 차이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실수하지 않아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항이기 때문이다. 
    윤리와 사상 11번(3점) 로스와 칸트의 사상을 비교하는 문항이다. 순서도 문항 형식이 갖는 기본적 난해함과 아울러 내용상으로도 칸트뿐 아니라 기출에서 자주 출제되지 않던 로스의 입장까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억하고 있을 때 정답을 풀 수 있다.
    한국 지리 10번(3점) 농업의 변화에 대한 문제이다. 농업에 대한 다큐멘터리 촬영 장면을 제시하여 경관 농업의 사례와 농산물 직거래로 인한 유통의 변화, 지리적 표시제 등의 농업 관련 주제를 참신하고 심화 개념과 연결된 문항으로 학생들에겐 까다롭게 느껴졌을 것이다.
    11번(3점) 1차 아네지 자원에 대한 문제이다. 에너지 자원의 지역별 생산 비율을 통해 각 에너지 자원을 특정하고, 해당 자원의 상대적 특성을 비교 분석하는 문항으로 자원의 분포와 생산, 소비의 특성에 대한 심화 개념이 필요한 문항으로 학생들 입장으론 어렵다고 느껴졌을 것이다.
    세계 지리 6번(3점) 화석 에너지 자원에 대한 문제이다. 방사형 그래프에서 생산량과 순수출량 비중을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해당 자료가 천연가스와 관련되었음을 파악하는 것이 해석하기에 다소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으며, 자료 분석 이후 천연가스의 특성을과 연계하여야 해결할 수 있는 문항으로 학생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17번(3점) 몬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산업 구조를 이해하는 문제이다. 몬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국가별 산업 구조의 차이를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각 국가의 경제, 사회적 차이점을 비교할 수 있어야 해결 가능한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항으로 학생들에겐 까다로웠을 것이다.
    동아시아사 12번(3점) 자료를 보고 임진왜란임을 알고 연표 상에서 임진왜란의 시기를 고르는 문제였다. 연표 문제는 상대적으로 학생들이 항상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16번(3점) 후금의 건국 시기, 청으로 국호를 변경한 시기 사이에 있었던 사실을 묻는 문제로, 자료의 시기, 선지의 시기를 모두 알아야 풀 수 있었다.
    세 계 사 3번(3점) 도다이사 대불의 제작 시기를 알고 연표에서 그 시기를 고르는 문제였다. 연표의 사건 년도를 알지 못하면 풀 수 없는 문제였다.
    10번(3점) 로마-카르타고 전쟁의 시기와 악티움 해전의 시기를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로, 시기 사이 문제는 항상 어려운 문제다.
    경  제 10번(3점) 고용 지표에 관한 문제이다. 실업 통계의 분석을 요구하는 문제로 수리적인 요령을 이해해야하기에 어려웠을 것이다..
    20번(3점) 두 국가의 GDP 비교에 관한 문제이다. 명목 GDP, 실질 GDP, GDP 디플레이터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로 이를 명확하게 모른다면 어려웠을 것이다.
    정치와 법 13번(3점) 헌법 재판소의 위헌 법률 심판과 위헌 심사형 헌 법소원의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이다. 이 주제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내용이다.
    20번(3점) 비례 대표선거 의석수를 계산하는 문제이다. 계산이 있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사회 문화 8번(2점) 질문지 작성 시 유의점에 대한 문항이다. 관련 주제는 출제 빈도가 낮으므로 익숙하지 않은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20번(3점) 대중 매체 신뢰도에 대한 문항이다. 통계분석 해석이 어려울 수 있다.
    4. 9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 전략
    생활과 윤리 1) 기본 개념 정리를 기본으로 기출 문제와 EBS 연계 교재 등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봐야 한다.
    2) 기출 문제에 지속적으로 고난도로 출제되는 자연관, 분배 정의, 형벌, 해외 원조 등의 주제와 관련된 내용과 사상가들의 입장을 심도 있게 숙지하고 공부해 두어야 한다.
    윤리와 사상 1) 동서양 주요 사상가들의 입장뿐만 아니라 그동안 자주 출제되지 않았던 사상가들의 입장들까지도 철저하게 대비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로스, 정제두, 용수와 세친, 칼뱅과 루터, 제임스 등의 사상가들도 언제든 출제될 가능성 있음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 한다.
    한국 지리 1) 핵심 개념과 필수 자료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출 문항을 꾸준하게 풀어보고 꼼꼼하게 핵심 개념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2) 통계 자료를 통해 지역성을 파악하는 문항의 경우 고난이도로 출제되는 경향이 많으므로 어려운 문제에 대한 응용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자료를 많이 확인하고 이해하는 학습을 진행해야 한다.
    세계 지리 1) 이번 평가에서는 주로 국가별 통계 자료를 활용하여 주제를 찾는 문항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지역별(대륙별) 통계 자료를 활용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학습도 필요하다.
    2) 지도상에 기호를 제시하지 않고 통계 자료와 함께 해결해야 하는 지역 지리 문항이 다수 출제되고 있어 지도상의 위치와 지역성을 함께 학습하는 훈련을 해야한다.
    동아시아사 1) 동아시아사는 항상 출제되는 부분에서 출제되는 만큼, 빈출되는 주제를 잘 정리해야 한다.
    2) 필요한 경우는 연도 암기를 하여야 한다.
    세 계 사 1) 현재 고2이기 때문에 기본서를 반복 학습해야 한다.
    2) 기출 문제는 고2, 고3 문제를 모두 연습해야 한다. 특히 선택지마다의 시기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경  제 1) 기본적인 개념을 어렵겠지만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통계 문제 등은 기존의 기출 문제에서 출제된 패턴이기 때문에 기출 문제로 연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정치와 법 1) 각 단원의 가장 핵심적인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를 해두어야 한다.
    2) 의석 수 계산 문제나 민법의 케이스 분석 문제는 모두 기출 문제로 연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사회 문화 1) 단원별 중요 개념을 바탕으로 기출 문제 위주로 학습을 해야 한다.
    2) 통계 분석의 가장 기본적인 분석 기법을 익숙할 때까지 연습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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