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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7월 고3 사탐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1.07.07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2629

    2021년 7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사회탐구] 고3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 출제 경향
    생활과 윤리 1) 단원별로 고르게 출제되었다. 새로운 문항의 유형은 없었으며,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항의 유형들로 구성되었으며, 몇 문항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난도가 높아 보이지 않아 보인다.
    2) 생활과 윤리 과목 특성에 맞게 안락사, 생식 세포 유전자 치료, 윤리적 소비, 알권리와 잊힐 권리의 문제 등 시사적인 문항이 출제되었다.
    윤리와 사상 1) 전 교과 영역 전체에서 주요 동서양 사상에 대하여 골고루 출제되었다. 가상 대화, 벤다이어그램, 순서도, 3원 그래프 등 다양한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2) 교과서 및 EBS 연계 교재와 근거한 내용들도 충실하게 출제되었다.
    한국 지리 1) 기존의 출제 유형에서 보여줬던 그래프를 이용하여 가공한 유형이 많았다.
    2) 14번 도시 문제처럼 새로운 유형의 그래프를 이용한 점이 눈에 띈다.
    세계 지리 1) 세계지리 과목에서 자주 출제되는 내용과 익숙한 자료를 활용한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2) 개정 교육 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지역 지리 분야의 주제들이 충실하게 반영되었다.
    동아시아사 1) 대체로 쉬웠고, 특별한 신유형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2) 14, 16번 문제에서 특정 시기가 아닌 특정 해에 볼 수 있는 모습을 묻는 문항이 있어 정밀한 연도 암기가 부족한 학생은 어렵게 느낄 수 있었다.
    세 계 사 1) 쉬운 문제는 일반적인 개념과 기본적인 내용을 묻는 문항 위주로 출제되었다.
    2) 다만 어려운 문항이 일부 존재하여 학생들이 약간 당황했을 것이다.
    경  제 1) 과거의 기출 문제의 출제 경향으로 출제되었다.
    2) 각각의 문제들이 함정에 빠지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정답을 고르기가 어렵게 출제되었다.
    정치와 법 1) 항상 그러하듯 각 단원의 중심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2) 선거 제도 결과 분석 문제가 최근의 제도의 변화를 반영하여 출제되었다.
    사회 문화 1) 기출 문제 응용 형태의 문제를 출제하였다.
    2) 특히 10번, 12번, 20번 통계가 전년도 수능과 같은 파트, 같은 형태로 출제되었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7월,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1) 전체적 난이도는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재학생들은 생활과 윤리의 중요 개념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경우가 있고, 기출 문제에 대한 적응력도 떨어지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 체감 난이도는 조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2) 전년 7월과 비교하여 비슷한 난이도이며, 전년 수능과 비교하여 조금 쉬운 난이도이다.
    3) 사회와 윤리 단원, 과학과 윤리 단원과 관련된 문항들의 선택지들이 다소 까다로웠다. 
    윤리와 사상 1) 전체적으로 평이하나 일부 문제는 조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2) 전년 7월과 비교하여 비슷하며, 전년 수능과 비교하여 조금 쉬운 편이다. 
    한국 지리 1) 기존 출제 유형에 벗어나지 않은 문항이 다수를 차지하여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평이했다.
    2) 전년 7월과 비교해선 난이도는 평이했고 수능과 비교시 다소 난이도가 쉬웠다.
    세계 지리 1) 자료를 분석하는 문항은 복잡하지 않고 간결하게 답을 구할 수 있으며, 자주 출제되는 내용으로 문항이 구성되어 전체적으로 쉽게 출제되었다.
    2) 전년 7월과 수능에 비하여 쉬운 편이다. 
    동아시아사 1) 전년 7월에 비하여 쉬웠다.
    2) 전년 수능에 비하여 쉬웠다.
    세 계 사 1) 전년 7월보다 약간 어려웠다.
    2) 전년 수능보다도 약간 어려웠다.
    경  제 1) 최근의 복잡한 출제경향에 비해서는 단순하게 출제되어 전년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되었다.
    정치와 법 1) 작년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사회 문화 1) 작년 7월이나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이며 6평보다는 어렵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 번호
    (배점)
    내용과 이유
    생활과 윤리 10번(3점) 왈처, 롤스, 노직의 분배적 정의에 대해 묻는 문제이다. 사상가를 유추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다소 까다로운 선택지들이 있어서 학생들이 각 사상가들의 사상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어렵게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15번(3점) 칸트, 레오폴드, 레건의 환경 윤리관에 대해 묻는 3원 비판 형태의 문제이다. 문제의 형식 자체를 여전히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있고, 선택지로 다소 까다로웠기 때문에 문제 형식에 대한 훈련과 환경 윤리 사상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어렵게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윤리와 사상 12번(3점) 중관 사상가 용수와 유식 사상가 세친에 대한 문제이다. 기출에 자주 출제되지 않았던 용수와 세친의 불교 사상이라 학생들에게는 어려웠을 수 있다.
    13번(2점) 흄과 칸트의 사상을 비교하는 문제이다. 칸트의 도덕적 행위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정확한 개념 이해가 있어야 풀 수 있다. 
    한국 지리 6번(3점) 도별 에너지 공급 구조에 대한 문제이다. 도별 1차 에너지 소비 구조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자원별 특징을 이해하는 문항으로 도별 소비 구조 분류가 쉽지 않아 시간이 걸린다.
    14번(2점)

    도시 내부 구조에 대한 문제이다. 도시 내부 구조 문항을 생활 인구라는 생소한 개념으로 그래프를 해석하여야 하는 문항으로 학생들에겐 까다로웠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 지리 9번(3점)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대륙별 인구 특성을 파악하는 문제이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의 인구와 부양비, 인구 이동 특성에 대한 복합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이들 지역의 인구 특성을 알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16번(3점) 신?재생 에너지 자원의 특성에 대한 문제이다. 아이슬란드의 신?재생 에너지원별 전력 생산량 비중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신기조산대가 위치한 이탈리아의 지열 발전 비중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항이다.
    동아시아사 14번(3점) 경인선의 개통 연도를 알고 같은 연도의 사건을 찾는 문제였다. 동아시아사에서 한국 역사의 연도 문제는 흔치 않았기 때문에 어렵게 느낄 수 있었다.
    16번(2점) 통킹만 사건과 도쿄 올림픽의 개최 시기를 정확히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 정밀한 연도 암기가 부족한 학생은 어려웠을 것이다.
    세 계 사 6번(2점) 가즈니 왕조의 시기를 연표에서 선택하는 문제이다. 그러나 가즈니 왕조는 인도사를 소홀히 공부한 학생에게는 모르는 내용일 수 있었다.
    18번(3점) 베를린 봉쇄시기, 베를린 장벽 건설 시기를 알고 풀어야 하는 문제이다. 연도 암기에 충실하지 않았다면 어려웠을 것이다.
    경  제 10번(3점) 자산 관리에 대한 문제이다. 각 금융 상품의 수익률을 통해서 각종 통계 자료의 도출하는 문제로 수리적 요소가 약한 학생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17번(3점) 외부 효과를 이해하는 문제이다. 외부 효과로 인한 시장 실패의 개념 자체가 난이도가 높은 주어진 그래프 상황에서 이해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정치와 법 12번(3점) 불법 행위에 대한 문제이다. 불법 행위와 채무 불이행의 사례가 섞인 케이스로 제작되어, 손해 배상의 요건인 불법 행위와 채무 불이행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20번(3점) 선거 결과를 분석하는 문제이다. 연동형 비례 대표제의 대표 결정 방식을 이해하고 실제로 계산하여 의석수를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
    사회 문화 10번(3점) 부양비 통계에서 유소년 인구 비율을 정확히 활용해야 한다.
    12번(3점) 주어진 통계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4. 7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 전략
    생활과 윤리 1) 상위권 학생들은 많이 출제되는 단원과 난이도를 잡는 단원의 문항들에 대해 다시 한번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다양한 학습 경험을 통해 확인하고 보완할 필요가 있다. 또한 상위권 학생들은 자신이 자주 틀리는 문항에 대한 선택지나 제시문 그리고 문제 유형에 대한 깊이 있게 이해해서 난이도를 잡는 문항을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아는 문항을 틀리지 않는 연습을 하는 것이 상위권 학생들에게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 중?하위권 학생들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교과서와 다양한 교재를 중심으로 개념 정리를 확실히 다져 기본 개념을 충실히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3, 4등급 이하의 성적을 받는 수험생들은 대체로 기본 개념에 대해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문제를 무작정 푸는 것보다는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후에 기출 문제와 EBS 연계 교재 문항들을 많이 풀면서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나가면 수능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윤리와 사상 1) 교과서 및 EBS 연계 교재를 통하여 내용 정리를 충실하게 하면서, 본인이 자주 틀리는 문제에 대한  오답 정리 노트를 만들어 정리하고, 기출 문제 유형에 대한 반복 학습이 필요하다.
    2) 동양과 한국 윤리, 서양 윤리 사상을 중심으로 대비를 하고, 기출 문제와 EBS 연계 교재의 문항들을 풀어봄으로써 다양한 유형의 문항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야 한다. 
    한국 지리 1) 최근 3개년치의 기출 문항 분석을 통하여 자료 분석 능력을 키워야 한다.
    2) 수능 연계 교재의 신 유형 문항과 고난이도 그래프를 확인, 정리해두면 도움이 된다.
    세계 지리 1) 지역별(대륙별) 통계 자료 뿐만 아니라 국가별 통계 자료를 활용한 문제들도 다수 출제되고 있어 국가별 통계 자료에 대한 꼼꼼한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2) 지도상 위치를 파악하고 이를 인문적 요소와 연결된 문제 출제 비중이 증가하여 국가나 도시의 위치를 이해하는 학습이 중요하다.
    동아시아사 1) 동아시아사는 항상 출제되는 부분에서 나오므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한다.
    2) 특정 해에 있었던 일을 묻는 문제가 2문제나 나왔던 만큼, EBS 수능 특강에서 나오는 연도들은 모두 외워두는 것이 좋다.
    세 계 사 1) 기본서를 중심으로 반복 학습해야 한다.
    2) 서아시아사를 중심으로 주변사를 정리하고 현대사의 사건 연도도 정리, 암기해야 한다.
    경  제 1) 기출 문제에서 출제되었던 핵심 유형 문제를 반복적으로 연습해야 한다.
    2) 문제 유형을 쫓아가기 위한 개념을 소홀히 해서도 안 된다. 자료와 개념 간의 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정치와 법 1) 각 단원별 핵심 내용을 잘 정리하여 기출 문제로 반복 연습하여 정리한다.
    2) 선거 결과 분석 문제는 기출에 나와 있는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연습하고, 최근의 변화된 연동형 비례 대표제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사회 문화 1) 통계는 제시되는 문제가 늘 출제되므로 고득점을 위해서 꾸준히 연습해야한다.
    2) 기출 문제를 지속적으로 반복해야 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출제되는 문제 유형에 익숙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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