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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6월 고3 과학탐구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1.06.03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2954

    2021년 6월 고3 과학탐구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과학
    탐구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 출제 경향 및 난이도
    물리학Ⅰ 1) 물리학1의 내용 요소를 충실히 반영하였으며, 지난 모평, 수능의 문항 유형과 단원 배분이 거의 유사하다. 
    2) 기본 개념 문제는 주어진 표나 그래프를 보고 쉽게 답을 구할 수 있었으나 계산 문제는 지문의 주어진 조건을 확인하고 계산하여 답을 구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렸다.
    화  학Ⅰ 1) 전 범위 문제가 고르게 출제되고 새롭게 느껴지는 문제는 없는 편이다.
    2) 중화 반응 문제는 여전히 어렵지만 나머지는 평이하다.
    생명과학Ⅰ 1) 교과 과정의 모든 단원에서 핵심적인 내용들이 빠짐없이 출제되었다.
    2) 기본 개념에 충실한 문항들이 주류를 이루지만 <유전> 단원에서 난이도 높은 문항들이 출제되었다.
    지구과학Ⅰ 1) 전체 단원에서 고르게 출제되었으며 자료 분석형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2) 개념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다양한 자료 해석능력을 평가하였고, EBS 연계와 기존 기출 문항과 비슷한 개념 문항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물리학Ⅱ 1) 주어진 출제 범위 안의 물리학2의 내용 요소를 충실히 반영한 문항들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정량적인 계산을 요구하는 단원과 정성적인 이해를 요구하는 단원 사이의 구분이 명확하며, 핵심적인 내용은 기출문제에 존재하더라도 이를 다시 출제하였다.
    2) 자료는 주로 표나 그래프를 통해 제시되고 같은 상황과 개념이라도 자료를 해석하는 역량에 따라 문항을 쉽게 해결할 수도, 어렵게 해결할 수도 있게 출제되었다.
    화  학Ⅱ 1) 교육과정에 제시된 개념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는지를 묻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었다.
    2) 탐구 과정을 제시한 후 계산이 필요한 문제를 2~3문항 고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생명과학Ⅱ 1) 전반적으로 기존에 출제했던 내용 영역과 자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2) 개정 교육과정에서 평가요소에 적절한 문항이 출제되어 개념 정리와 기출 분석을 충분히 했다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항이 많았다.
    3) DNA 복제와 유전자 발현의 문항은 여전히 풀이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 형태로 출제되고 있어 관련 내용의 학습 및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지구과학Ⅱ 1) 고체 지구 영역에서 10문항, 유체 지구 영역에서 10문항이 출제되었다. 6월 모의평가라서 우주 영역이 시험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2) 탐구 형태의 문항 수와 기본 지식의 암기가 필요한 문항 수가 감소한 반면, 자료 해석을 요구하는 문항 수가 이전의 평가원 모의고사에 비해 늘었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6월, 수능과 비교 시 난이도는?
    과목 출제 경향 및 난이도
    물리학Ⅰ 1) 전년 6월과 비슷하고, 전년 수능보다 조금 어려웠다.
    2) 새 교육과정에서는 물리학1의 난도를 꾸준히 낮게 출제하고 있다. 심화 내용 요소가 물리학2로 넘어가거나 일부 삭제된 연유이고, 향후에는 점차로 난도를 올려갈 것으로 생각된다.
    화  학Ⅰ 1) 고난이도 2문제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쉬운 편이다.
    2) 전년 6월 모의평가와 난이도가 비슷하고, 전년 수능보다는 약간 쉽다.
    생명과학Ⅰ 1) 전년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서 어려웠다.
    2) 전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어서 학습이 부족한 수험생들에게는 쉽지 않은 시험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지구과학Ⅰ 1) 전년 6월 평가원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2) 전년 수능에 비해서는 상위 그룹학생들은 [3점] 문제에서 1문제 정도 쉽다고 볼 수 있고, 중위 그룹의 학생들은 [3점] 문제의 12번 14번 같은 1~2문제 어렵게 느꼈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16번 문제의 경우는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으나 주어진 그림 (가), (나)는 신유형 문제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리학Ⅱ 1) 전반적으로 전년도 수능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등급의 분포는 전년도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2) 전반적으로 난도가 낮아지는 추세에 있으며, 최고난도의 킬러 문항은 등장하지 않았다.
    화  학Ⅱ 1) 작년 수능보다는 약간 어렵다.
    2) 작년 6월 모평보다는 약간 쉽다.
    생명과학Ⅱ 1) 전년 수능과 전년 6월 모평과 비교 시 조금 쉽다.
    2) 전년 6월 모의평가의 고난도 문항과 올해 6월 모의평가의 고난도 문항을 비교하면 올해 6월 모의평가의 문항은 풀이의 접근법이 어렵기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장치로 문항의 난이도를 조절했다.
    3) 전년 6월 모의평가의 중간 난이도 문항과 올해 6월 모의평가의 중간 난이도 문항을 비교하면 올해 6월 모의평가의 문항이 조금 더 쉽게 접근하고 시간이 적게 걸리는 형태로 출제가 되었다.
    지구과학Ⅱ 1) 매우 쉬운 문항의 비율이 증가한 반면, 수험생에게 까다로운 최고난도의 수준의 문항이 없었다.
    2) 전체적인 난이도는 전년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조금 쉬웠으며, 전년 수능에 비해 훨씬 쉬웠다. 만점자 비율은 전년 6월 모의평가보다 소폭 증가한 2% 내외로 예상된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 번호
    (배점)
    단원 내용과 이유
    물리학Ⅰ 17번(3점) 충돌, 운동량 보존 주어진 상황에서 (나) 그래프 자료를 바탕으로 A, C의 처음 속력, 운동량 보존 법칙을 통해 두 번의 충돌 전후 물체들의 속력을 실수 없이 찾아가야 하는 문항이었음. 물론 상위권 학생들은 쉽게 해결할만한 수준이다.
    20번(3점) 역학적 에너지 보존 전년 6월 모평 20번 정도의 난도는 아니었으며, 역학적 에너지 보존 및 운동량 보존 개념을 이용하여 쉽게 해결할 수 있었음. 단, 풀이에 다소 시간이 걸리고 마지막 문제에의 압박이 어느 정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화  학Ⅰ 18번(2점)
    몰 분자량으로부터 화학식을 맞추기가 약간 새롭다.
    19번(3점) 양적관계 주어진 반응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으나 이를 정량적으로 정리 해석하는 것에서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20번(3점) 중화반응 2가 산에 1가 염기와 2가 염기가 첨가될 때 이온 수 변화의 차이를 파악해야 한다.
    생명과학Ⅰ 14번(2점)
    사람의 유전 기존의 다인자 유전 문제와 비슷한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주어진 3가지 조건을 이용하여 부모의 유전자형을 추론하는 것이 쉽지 않다.
    15번(3점) 유전 비분리와 결실이 함께 나온 신유형이었기 때문에 문제 파악이 힘들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17번(3점) 사람의 유전 기존의 가계도 문제와 비슷해 보이지만 3가지 형질의 특성을 파악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지구과학Ⅰ 17번(3점) 별의 특성 주계열성의 질량-광도 관계 그래프를 변형시켰다. 주계열성에서 질량이 큰 별일수록 광도가 크며, 반지름이 크다. 질량이 큰 별일수록 중심부의 온도가 높아 수소 핵융합 반응이 바르게 일어나 수소를 빨리 소모하기 때문에 별이 주계열 단계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진다. 이 개념을 자료에 적용시켜야 한다.  
    19번(3점) 외부은하와 우주팽창 그림은 팽창하는 우주의 모습을 나이에 따라 나타낸 모식도이며 현재 우주는 암흑 에너지에 의해 가속 팽창하고 있으며, 우주가 팽창하면서 온도가 낮아져 현재 우주 배경 복사 온도가 2.7K 되었으므로 우주의 나이 (나) 60억 년 될 때 우주 배경 복사의 온도는 2.7K 보다 높았다.  
    20번(3점) 고체 지구 지질 단면도를 해석함에 있어서 지층의 생성 순서를 추론하기가 까다로웠으며 이를 통해 지층이 생성되는 과정을 이해해야 했다.
    물리학Ⅱ 17번(3점) 전기장 (가)와 (나) 두 상황을 통해 세 점전하의 종류와 크기를 가정하고 가능성을 하나씩 지워나가야 하므로 이에 익숙하지 않은 응시자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20번(2점) 운동의 법칙 복잡한 상황은 아니지만, 많은 조건이 숨겨져 있다. 숨겨진 조건을 잘 찾아낸다면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지만, 숨겨진 조건을 하나라도 찾지 못하면 나머지도 모두 찾을 수 없으므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화  학Ⅱ 18번(3점) 물질의 세 가지 상태와 용액 메테인의 연소 반응의 양적 관계를 이용하여 반응 후 이산화탄소의 분압을 계산하는 문제이다. 
    20번(3점) 반응 엔탈피와 화학평형 같은 양의 반응 물질을 강철용기와 실린더에 각각 넣어 평형에 도달할 때, 기체의 분압과 부피를 계산하는 문제이다. 
    생명과학Ⅱ 16번(2점) 유전체의 구조와 DNA 복제 주어진 서열의 방향성이 주어지지 않았고, 새로 합성된 DNA 가닥 Ⅰ과 Ⅱ의 개수가 다를 뿐만 아니라 ㉠과 ㉡의 염기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상정하고 조건에 맞는 Ⅰ과 Ⅱ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변별력 있는 문항으로 생각된다.
    20번(3점) 유전자 발현 조절 아미노산의 서열로 염기 서열을 추정하는 문항으로 X의 아미노산 서열로 x에서 가능한 염기 서열을 정리하고, Y와 Z의 아미노산 서열로 y와 z에서 가능한 염기 서열을 정리하며, x, y, z의 염기 서열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20번이라는 문항 배치도 난이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구과학Ⅱ 16번(3점) 해수의 운동과 순환 깊이에 따른 등수온선으로부터 해수면의 높이를 유추하고 이를 토대로 지형류에 작용하는 힘의 방향을 적용하는 과정이 어려웠을 것이다.
    19번(3점) 지구의 형성과 역장 기존에 다루었던 중력 이상 문항과 다른 방식으로 자료가 제시되었다. 수험생들이 착각하기 쉬운 문항이어서 정답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20번(3점) 대기의 운동과 순환 위도와 따른 남북 방향의 풍속 변화로부터 북동 무역풍과 남동 무역풍의 변화를 파악하는 과정과 계절에 따른 변화를 구분하는 것이 어려웠을 것이다.
    3. 6월 모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전략
    물리학Ⅰ 1) 물리학1의 문항 유형이 거의 고정되어 있으므로, 고난도 문항으로 자주 출제되는 문항들의 심화 문제/기출 문제를 꾸준히 연습하여 문제 해결력을 키워야 한다.
    2) 운동량 보존과 역학적 에너지 보존, 비보존력이 작용할 때 역학적 에너지 변화, 장력이 작용할 때 물체의 가속도 변화, 상대 속도를 확인하는 훈련을 하여 킬러 문항에 적응하도록 한다.
    화  학Ⅰ 1) 양적 관계 문제를 잘 풀기 위한 시간 배분과 계산 연습이 절실히 필요하다.
    2)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서 빈출 단원 주제를 잘 파악해야 하겠다.
    생명과학Ⅰ 1) 8번 문항처럼 교과 과정의 기본 내용을 소홀히 하지 말고 꼼꼼히 챙겨야 한다.
    2) <유전> 단원에서 난이도 높은 문항이 출제되므로 기출 문제와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를 철저히 분석하여 대비해야 한다.
    지구과학Ⅰ 1) 지구과학의 출제 포인트는 교과별 개념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와 다양한 자료에 대한 분석 및 해석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문제와 연결되는 핵심개념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있지 못한 상태라면 안정적인 등급을 받기 위해 반드시 맞혀야 하는 기본 문제에서 충실해야 할 것이다.
    2) EBS연계 교재의 출제비율을 50%대로 맞추려고 한 애쓴 흔적이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최근 2차례 걸친 교육청 문제나 최근 수능 시험 문제들을 분석해보면 눈에 띄는 신유형 문항보다는 기존 기출문제의 자료가 변형·발전되어 출제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문제를 분석하면서 다가올 수능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앞으로 기출문제를 2회 이상 정독으로 풀고, 부족한 부분을 잘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물리학Ⅱ 1) 이미 출제된 문항이라도 교육 과정상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이면 다시 재출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시험이다. 따라서 교육 과정상의 핵심적인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출 문항 풀이를 통해 이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2) 교육 과정 개정 이후 수능, 모의평가 문항이 점점 소개되면서 정량적인 풀이를 요구하는 단원은 그 단원이 명확하게 정해진다. 따라서 상위권에 속하는 응시자들은 해당 단원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다.
    화  학Ⅱ 1) 주요 개념 원리를 이해하고 대표적인 실험에 대해 자료 해석과 결론 도출 과정을 공부해둔다.
    2) 고난도로 출제되는 계산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유사한 기출 문제를 많이 풀어본다.
    생명과학Ⅱ 1) 중간 난이도 문항에서 실수를 하지 않도록 충분한 기출 문항 분석이 필요하다.
    2) 고난도 문항이 조금 쉬워지고 있어서 중간 난이도 문항을 해결하는 속도를 높여서 고난도 문항까지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지구과학Ⅱ 1) 지구과학Ⅱ의 경우, 다른 선택 과목에 비해 자료 분석 및 해석 능력이 고득점을 얻는 데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새로운 그래프, 도표, 사진의 자료를 충분히 다루어 보는 방향으로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이번 6월 모의평가의 경우 최고난도 수준의 문항이 없었으나, 본 수능에서는 최상위권 변별을 위해 1~2문항은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그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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