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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고3 과탐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1.04.14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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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고3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 과학 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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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 |||||
| 과목 | 출제 경향 및 난이도 | ||||
| 물리학Ⅰ | 1) 여러 가지 운동의 분류, 물질의 자기적 성질, 전자기파의 이용, 소리의 간섭
실험 등 2021학년도 수능이나 2020년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꾸준히 출제된 주제들을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이는 2015개정 교육 과정에서
물리학1의 내용 영역이 축소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출제되는 주제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2)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와 같이 쉬운 출제 기조가 반영되었으며, 이 또한 앞으로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1등급 원점수 컷이 50점인 것을 감안할 때,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에서 난도의 변화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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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학Ⅰ | 1) 교육 과정의 성취 기준에 따른 기본적인 학습을 충실히 수행했는지의 여부를 평가할
수 있도록 문항을 구성하였다. 특히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제시하여 응용력을 평가하기보다는 기존에 출제된 유형의 문제를 제시하여 개념의
이해력을 평가하도록 하였다. 2) 실험에 관련된 내용과 몰 농도에 관련된 내용을 각각 4문제씩 출제하여 문제 해결 능력과 탐구력을 함께 평가하도록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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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Ⅰ | 1) 작년 평가원, 수능 경향과 유형의 연속선상에서 출제되었지만 각 문항의 난이도는
낮췄다. 2) 너무 어렵게 느끼지 않게 하면서도 변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출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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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과학Ⅰ | 1) 수능 출제 비율과 동일하게 전 범위에서 고르게 출제되었다(고체 지구 6문항,
유체 지구 7문항, 우주 7문항). 2) 탐구 실험 문항이 없었다는 점이 특이하며, 참신한 자료 해석 문항은 없었으나, 기존에 자주 다루었던 자료를 제시 형식을 바꾸어 출제한 문항(12번, 19번)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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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학Ⅱ | 1) 물리학2의 내용 요소를 충실히 반영한 문항들로 적절하게 구성되었다. 2) 1단원 역학(역학적 상호작용)에서 18문항, 2단원 전자기장 단원에서 전기장과 전기력선 관련 문항이 2문항 출제되었으며, 계산 유형의 문제가 다소 시간이 부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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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학Ⅱ | 1) 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기본적인 개념을 충실히 이해했는지 평가할 수 있도록 문항을
구성하였고, 1, 2문제를 제외한 대부분의 문제가 기출 문제와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2) 계산이 포함되지 않은 문제의 문항 수가 약 7~9개로 전체 문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 정량적인 문제보다는 정성적인 문제를 제시하여 학습의 충실도를 평가하도록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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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Ⅱ | 1) 시험 범위가 광합성까지이므로 생명과학2에서 고난이도로 출제되는 부분이 출제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쉬웠다. 2) 기본 개념에 충실한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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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과학Ⅱ | 1) 출제 범위가 좁아 동일 단원에서 중복되어 출제되었으며, 범위 내에 포함된
대부분의 핵심 개념이 거의 빠짐없이 출제되었다. 2) 교과서 개념에 충실한 지문들로 출제되었다고, 출제 단원의 특성으로 인해 지식 중심의 문항이 많이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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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 과목 | 문항
번호 (배점) |
내용과 이유 | |||
| 물리학Ⅰ | 19번(3점) | 세 점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전기력에 대한 문항으로 점전하 C를 이동하였을 때 B에 작용하는 전기력의 변화로부터 A와 B의 전하의 종류를 구하는 과정, 전기력의 방향을 고려하여 수식으로 표현하고 계산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 |||
| 20번(3점) | 탄성 퍼텐셜 에너지와 마찰에 의한 에너지 손실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신유형 문제로써 계산 과정은 복잡하지 않지만 문제 파악이 쉽지 않다. 한편, 문제 상황과 발문(q에서 r까지 이동하는 동안 역학적 에너지 감소량은?)을 잘 이해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 ||||
| 화 학Ⅰ | 20번(3점) | 질량과 몰수 관계를 추론하여 반응의 양적 관계를 이해하는 문제로서 반응에서의 한계 반응물을 정확히 판단하여 정량적인 계산을 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 |||
| 19번(3점) | 중화 반응 문제로서 1가와 2가 사이의 반응에 대한 이온 수 관계를 정량적으로 정확히 판단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 ||||
| 17번(3점) | 이 문제는 동위 원소와 동위 원소가 이루는 분자를 다루고 있다. 문제에 대한 자료를 미지수로 나타냈기 때문에 학생들이 자료를 해석하는 것이 쉽지 않아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 ||||
| 생명과학Ⅰ | 11번(3점) | 표와 그림을 동시에 해석해야 하는 문항이다. 표에서 대립유전자를 찾고, 표의 세포와 그림의 세포를 짝짓기 해야 하는 고난이도 문항이다. | |||
| 17번(3점) | 2가지 형질의 유전자가 모두 X 염색체에 있는 가계도 분석 문제로서 적게 주어진 문제의 조건을 이용하여 추론해야 하는 내용은 많은 문제이다. | ||||
| 19번(3점) | 작년 수능 17번과 비슷한 유형이다. 복대립 유전 형질의 가계도와 염색체 비분리를 결합한 문제로서 수능보다는 난이도가 낮지만 빠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많은 훈련과 순발력이 필요하다. | ||||
| 지구과학Ⅰ | 17번[3점] | 외계 행성 탐사 방법 중에서 시선 속도 그래프와 식 현상을 이해하는 문제이다. T2일 때 중심별의 시선 속도가 (+)에서 (-)로 변하므로 중심별은 지구로부터 가장 멀고, 외계 행성은 지구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며 식 현상이 일어나며 (나)의 t와 (가) T2 위치라는 것을 해석하는 문제이다. | |||
| 20번[3점] | 가속 팽창의 문제이며 우주의 나이는 현재부터 우주의 크기가 0인 점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문제이다. 그래프에서 우주의 크기가 0인 점이 대폭발이 일어난 시점이므로, 우주의 나이는 현재부터 우주의 크기가 0인 점까지의 시간에 해당한다. 따라서 우주의 나이는 가속 팽창 우주 모형(A)으로 추정한 값이 가장 크므로 열린 우주 모형(B)보다 길다. | ||||
| 물리학Ⅱ | 16번[3점] | 20번과 거의 마찬가지로 역학적 에너지 보존과 포물선 운동의 두 가지 내용 요소를 복합적으로 묻는 문항이다. 자칫 학생들에게는 보기 ①이 매력적인 오답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 | |||
| 20번[3점] | 각도가 주어진 두 점 q, r에서 수평, 수직 성분의 속력을 정확하게 세팅하는 것부터 출발하여, 빗면상의 알짜힘에 의한 일과 운동 에너지, 포물선 운동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함. 계산 및 문제 해결까지 시간이 다소 필요한 문항이며, 중상위권을 변별하는 데 좋은 문항으로 생각된다. | ||||
| 화 학Ⅱ | 18번(3점) | 이 문제는 반응엔탈피와 헤스 법칙을 다루고 있다. 문제를 풀기 위해 복잡한 계산 과정이 필요하므로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 |||
| 19번(3점) | 이 문제는 기체의 성질을 다루고 있다. 복잡한 실험 상황에서 계산을 통해 기체의 성질을 파악해야 하므로 난이도가 높다. | ||||
| 20번(3점) | 이 문제는 기체의 성질을 다루고 있다. 기체의 성질과 화학 반응에서 양적 관계를 모두 파악하여 문제를 풀어야 하고, 복잡한 계산을 해야 하므로 난이도가 높다. | ||||
| 생명과학Ⅱ | 13번(3점) |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을 암기한 상태에서 자료를 해석해야 한다. | |||
| 18번(3점) | TCA 회로의 순서와 TCA 회로 과정에서 생성되는 각 물질의 분자 수도 암기하고 있어야 한다. | ||||
| 20번(3점) | 광합성 과정의 캘빈 회로를 완벽하게 암기된 상태에서 추론할 수 있는 문제이며, 더불어 물질의 구성 원소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 ||||
| 지구과학Ⅱ | 11번(3점) | 암석의 박편을 분석하여 광물의 광학적 성질을 묻고 편광 현미경의 원리를 묻는 문항이다. | |||
| 14번(3점) | 기존 수능 기출보다는 약간 쉬웠지만 여전히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지질도 해석 문항으로 지질 평면도를 이용해 지질 단면을 해석하고 단층의 종류를 묻는 문항이다. | ||||
| 20번(3점) | 한반도 주변의 판 구조 환경을 시기 순으로 구분하였을 때 불국사 변동, 독도의 형성 시기 등을 추론하여야 했다. | ||||
| 3. 4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
| 과목 | 학습전략 | ||||
| 물리학Ⅰ | 1) 물리학1 내용 영역이 축소되어 출제 영역이 제한된 만큼 기출 문제와 유사한
주제의 문제들이 자주 등장한다. 이러한 경향은 여러 가지 운동의 분류, 보어 원자 모형, 전자기파의 종류와 이용 등 난도가 낮은 문제에서
두드러지므로 비교적 쉬운 영역을 기출 문제를 통해 정리하길 바란다. 2) 쉬운 출제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상위권 학생을 변별하기 위한 고난도 문제가 출제될 수 있다. 따라서 상위권 학생들은 고난도 문항의 풀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중난이도 정도의 계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연습과 교육 과정 개정 전인 2019년까지의 기출 문제를 통해 고난도로 출제될 수 있는 등가속도 운동, 운동 법칙, 역학적 에너지 보존, 전기력에 대한 문제를 충분히 풀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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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학Ⅰ | 1) 교과서에서 다루는 기본 학습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관련된 문제를 풀어 개념에
대한 응용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관련된 기출 문제를 풀어 문제의 유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2) 각 단원별로 중요하게 다루는 실험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여 실험과 관련된 문제, 탐구와 관련된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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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Ⅰ | 1) EBS 연계 교재 등을 이용하여 기본 개념을 꼼꼼히 정리하고 출제 가능성 있는
새로운 유형을 탐색한다. 2) 작년 평가원, 수능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난이도 높은 유형에 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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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과학Ⅰ | 1) 단원마다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기본 개념들을 꼼꼼하게 정리하고 복습위주로 공부해야
한다. 2) 문제를 풀고 정답을 확인할 때는 해설지를 너무 빨리 읽지 말고, 먼저 나의 개념에서 오개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면서 틀린 문제들을 정리해야 한다. 3) 수능 연계 교재와 평가원 기출 문항에서 다루었던 자료 범위에서 벗어나는 문항이 거의 없음. 따라서 기출 문항에서 제시한 자료 분석과 이해가 가장 중요한 학습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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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학Ⅱ | 1) 1단원 역학 단원은 물리학2의 문항 구성상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며, 킬러 문제와
같은 고난도 문항들이 본 단원에 집중될 수 밖에 없다. 역학 단원은 꾸준히 학습해 가면서, 비역학 단원의 개념을 잘 다잡아갈 필요가
있음. 2) 포물선 운동, 등가속도 운동과 역학적 에너지의 개념을 종합적으로 묻는 고난도 문항들이 높은 빈도로 출제되므로 비슷한 유형의 기출 문제들을 많이 풀어 보면서 문제 풀이 감각을 유지해 가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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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학Ⅱ | 1) 화학Ⅱ에서 다루는 개념은 화학Ⅰ에 비해 어렵고 심화된 내용이므로 교과서에서
다루는 기본 학습 내용을 이해하고, 관련된 문제를 풀어 개념의 이해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2) 화학Ⅱ의 많은 문제가 문제 풀이 과정에서 계산을 요구하므로 많은 문제를 풀어 계산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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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Ⅱ | 1) 기본 개념 위주로 출제되므로 기본 개념에 충실히 학습해야 한다. 2) 기출 문항을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고난이도 문항에 적응력을 키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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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과학Ⅱ | 1) 고체 지구 단원의 경우, 기본적인 지식에 대한 암기를 바탕으로 제시된 자료를
해석하는 학습이 가장 중요함. 특히 해당 단원에서 다루는 주요 학습 용어에 대해 충분히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2) 고체 지구 단원에서는 최고난도 문항으로 지질도 해석 문항이 자주 출제된다는 점도 유의하여 학습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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