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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3월 고3 사탐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21.03.25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2839

    2021년 3월 고3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사회
    탐구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 출제 경향
    생활과 윤리 1) 단원별로 고르게 출제되었다. 새로운 문항의 유형은 없었으며,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항의 유형들로 구성되어 수험생들이 문항의 유형에 있어서는 체감적으로 그리 어렵게 느끼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2) 윤리적 소비와 관련된 ‘미닝 아웃’, 감염병 예방 등과 관련된 시사적인 소재를 다루는 문항도 출제되었다.
    윤리와 사상 1) 교육 과정 전영역에서 고루 출제되었지만 주요 동서양 사상 및 한국 윤리 문항에 많이 편중되어 있다.
    2) 제시문에 근거를 둔 정답을 찾는 문항보다는 배경 지식을 암기하여 정답을 찾는 문항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3) 가상 편지, 벤다이어그램, 순서도, 3원 비판 문제 유형 등 기존에 학생들에게 친숙한 유형의 문항과 공화주의와 묵자의 평화 사상 등 새로운 교육 과정을 반영한 문항들이 출제되었다. 
    한국 지리 1) 전체적으로 평이하고 쉽게 출제되었다.
    2) 모든 범위에 걸쳐 전반적으로 고르게 출제 문항을 배열하였다.
    3) 암기에 의존하는 복잡한 통계 활용 문제보다 위치 이해 학습을 기본으로 하는 지역 중심의 문항이 많았으며, 그래프 분석형 문항은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면 쉽게 풀어낼 수 있는 문항이 많았다. 
    세계 지리 1) 기본 개념의 내용정리를 묻는 문항이 주를 이루고 있다.
    2) 지역 지리 문항과 간단한 그래프 해석형 문항이 많이 출제되었다.
    3) 자연지리(기후, 지형) 단원보다는 인문지리(자원, 도시, 인구 등)에서의 출제 비율이 매우 높았다.
    동아시아사 1) 학기 초임을 감안하여 기본적인 학습 내용을 묻는 방향으로 출제되었다.
    2) 특별히 새로운 유형의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세 계 사 1) 학기 초임을 감안하여 기본적인 사실과 개념을 묻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2) 신유형이나 고난이도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경  제 1) 전 단원에서 골고루 출제되었으며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2) 기존에 출제되었던 개념과 유형을 조금은 변형하여 출제하여 학생들이 낯설게 느꼈을 수 있다.
    정치와 법 1) 정치 영역과 법 영역별로 골고루 출제되었으며 전체적으로 기존의 출제 경향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며, 선거 결과 분석 문제로 난이도를 높이고 있다.
    2) 3월 학기 초답게 개념 중심으로 출제하였고, 기출 문제 유형에서 벗어나지 않는 문항이 대부분이었다. 
    사회 문화 1) 작년 모평 및 수능에서 출제된 신유형이 반영되어 출제되었다.
    2) 개별 문항의 난도는 3월 학평 수준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3월 학평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1) 2019년 3월 학평과 비슷한 난이도이다.
    2) 2020년 3월 학평과 비슷한 난이도이다.
    3)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지만, 학력평가에 대한 대비가 다소 부족한 재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체감 난이도로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배적 정의와 윤리, 환경 윤리, 교정적 정의에 대한 문제의 선택지들이 다소 까다로웠다. 
    윤리와 사상 1) 2019년 3월 학평과 비슷한 난이도이다.
    2) 2020년 3월 학평보다 다소 어려운 난이도이다.  
    한국 지리 1) 2019년 3월 학평과 대비하여 고난이도 문항이 적어 평이하여 다소 쉬웠다.
    2) 2020년 3월 학평과 대비하여 비슷한 정도의 난이도를 보였다. 전년도에 비해 고난도 문항 수는 적었으나, 난이도가 높은 문항의 난이도는 더 높았다.
    세계 지리 1) 2019년 3월 학평 대비 비슷하거나 다소 어려운 난이도이다.
    2) 2020년 3월 학평 대비 비슷한 정도의 난이도이다.
    동아시아사 1) 전체적인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으나, 작년 코로나 대응 초기로 학교 수업이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평균 점수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2) 난이도는 2019년 3월 학평보다 쉬운 편, 2020년 3월 학평과 비슷하다.
    세 계 사 1)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하게 출제되어 어렵지 않았다.
    2)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 부족이 감안되어 2019, 2020 3월 학평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다
    경  제 1) 2019년 3월 학평과 비교했을 때, 난이도가 비슷하다.
    2) 2020년 3월 학평과 비교했을 때, 난이도가 비슷하다.
    정치와 법 1) 2019년 3월 학평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난이도이며, 2020년 3월 학평 3월과 비교해도 조금 어렵거나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2) 정치 영역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선거가 세트 문제로 출제되어 난도를 높이는 요인이 되었으며, 상속 문제 역시 작년 3월보다 어렵게 출제되어 난도가 높아졌을 것이다.
    사회 문화 1) 2019년 3월 학평보다 쉽게 출제되었다.
    2) 2020년 3월 학평보다 쉽거나 비슷하다. 그렇지만 작년도 수능 기출 문항을 풀어보지 않은 학생들의 경우 신유형 문항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 번호
    (배점)
    내용과 이유
    생활과 윤리

    2번(3점)

    분배 정의에 대한 노직, 롤스의 입장을 비교한 문항이다. 문제 형식에 있어 3원 비판이 학생들에게 어렵고, 왈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15번(3점) 교정적 정의에 대한 베카리아, 칸트, 벤담을 비교하는 문항이다. 선택지들이 세 사상가의 교정적 정의에 대한 관점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문제여야 풀 수 있다.
    윤리와 사상 9번(3점) 근대 서양 사상가 흄과 스피노자를 비교하는 문항이다. 흄과 스피노자의 사상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지 않으면 옳은 선택지를 가려내기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13번(3점) 페팃의 공화주의와 벌린의 자유주의에 대한 문항이다. 페팃과 벌린의 사상에 대해 정확히 비교할 수 있어야 풀 수 있다. 
    15번(3점) 멩자, 순자, 장자의 사상을 비교하는 문항이다. 학생들에게는 3원 비판의 형식이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순자의 하늘관에 대하여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선택지 ④가 매력적인 오답으로 보일 수 있다. 
    한국 지리 11번(2점) 수도권 주요 위성 도시들의 인구 변화를 비교하는 문제로 학생들이 그래프를 해석하는 데 까다로웠을 것이다.
    12번(3점) 권역별 인구 이동과 인구 비율을 유추하는 문제로 그래프 해석이 어려울 수 있다.
    19번(3점) 경기, 경북, 전남, 제주의 농가수 규모와 작물 재배 면적, 경지면적과 전업농가, 겸업농가 비율을 비교하는 문제로 각 지역별 농업 특징을 파악하지 못하면 문제를 푸는 데 어려울 수 있다.
    세계 지리 1번(3점) 몬순 아시아의 자연환경과 주민 생활에 대한 문제이다. 가로, 세로 열쇠의 빈 칸을 채울 수 있도록 힌트가 되어 줄 키워드가 ‘나시고랭/합장가옥’ 인데 학생들이 채워 넣기에는 익숙하지 않았을 것이다.
    10번(3점) 신·재생 에너지별 특징에 대한 문제이다. 주요 국가별 신·재생 에너지원별 전력 생산 비율에 대한 내용 정리를 요구한다.
    15번(3점) 세계 인구 이동에 대한 문제이다. 유럽과 앵글로아메리카로 유입된 이주민 출신지 현황에 대한 이해가 요구한다.
    16번(2점) 터키, 이집, 아랍에미리트의 산업에 대한 문제이다. 기후와 자원 분포가 비슷한 국가들 간의 비교하기에 학생들에게 까다로웠을 수도 있다.
    동아시아사 4번(3점) 남송의 멸망 시기를 연표에서 확인하는 문제로 연도 암기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어려웠을 것이다. 
    14번(2점) 여러 국가들에서 전개된 사건을 연대순으로 정리해서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여서 어려웠다.
    세 계 사 6번(3점) 셀주크 투르크임을 파악하고 아나톨리아의 위치를 지리적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
    8번(3점) 백년 전쟁 중에 일어난 사건을 묻는 문제로 백년 전쟁의 전개 과정과 그 시기를 정확히 파악해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
    경  제 10번(3점) 자료를 분석해서 각각의 비용을 계산해야 하고, 외부 효과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선택지로 구성되었다.
    15번(3점) 비교 우위 문제이다. 비교 우위 문제는 1등급을 결정하는 고난도 형태로 출제되었다. 기회비용, 교환 비율 등을 이전 기출과는 다른 형태로 출제되어 학생들에게 더욱 어렵게 다가갔을 것이다.
    16번(3점) 명목 국내 총 생산과 실질 국내 총 생산을 묻는 문제이다. 자료를 통해 경제 성장률과 물가 수준을 판단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정치와 법 10번(3점) 선거 결과를 분석하는 문제로서 새로운 형식의 참신한 문항이다. 정당 득표율과 의회 의석률을 자료에서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어렵게 다가갔을 것이다.
    20번(3점) 상속에 대한 문제이다. 상속 문제는 정치와 법 부문에서 난도가 높게 출제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이번 문제 역시 다양한 경우의 수를 모두 알아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어렵게 다가갔을 것이다.
    사회 문화 20번(3점) 제시된 조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어진 자료에 대한 분석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난도가 높다.
    18번(3점) 작년 모평, 수능에서 출제되기 시작한 신유형으로 처음 접한 학생들은 문항 자체가 낯설 수 있으며, 주어진 통계 자료가 부양비를 제시한 것인지 파악해야 하고, 15세~64세 인구가 2배가 된 것을 반영해서 풀어야 하므로 어렵다.

     

    4. 3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 전략
    생활과 윤리 1) 생활과 윤리는 고난도 문항이 많이 나오는 단원들이 편중되어 있는 편이다. 따라서 어려운 단원이나 주제들에 대해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다양한 학습 경험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자주 틀리는 문항에 대한 선택지나 제시문, 문제 유형에 대한 깊이 있는 파악을 통해 틀리지 않는 연습이 필요하다.
    2) 아직 3월이므로 교과서와 EBS 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먼저 기본 개념을 확실히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추후 기출 문제도 많이 풀어봄으로써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나가야 할 것이다.
    윤리와 사상 1) 아직 3월이므로 주요 동서양 사상과 관련하여 기본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후 기출 문제와 실전 문제를 풀면서 다양한 형태의 문항과 여러 선택지들을 경험하면서 자신이 이해하는 개념에 대해 문제의 응용력을 높이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2) 고난도 문항이 자주 출제되는 개념이나 주제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 자신이 주로 틀리는 사상가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정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기존에 기출 문제에서 다소 어려운 선택지들을 분석하여 같은 선택지를 다시 틀리지 않도록 대비가 필요하다.
    한국 지리 1) 6월 평가원 전까지 한국 지리 개념 정리에 충실하여야 한다.
    2) 교육청과 평가원 단월별 기출 문항 정리를 통하여 문제 풀이 능력을 키워야 한다.
    3) 자주 출제되는 통계에 대한 반복 학습과 권역별 통계 자료를 활용한 문항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4) 지역의 위치 기반 문항이 늘어나고 있으니 시군 단위의 위치와 지역 지리 학습에 충실해야 한다.
    세계 지리 1) 단편적이고 단기적인 암기보다는 전체 단원을 이해하는 학습이 필요하다.
    2) 핵심 출제 문항의 주제는 거의 정해져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개념 정리에 충실해야 한다.
    3) 교육청과 평가원 단월별 기출 문항 정리를 통하여 문제 풀이 능력을 키워야 한다. 
    동아시아사 1) 시험에 항상 출제되는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2) 주요한 사건들을 시대별로 정리하고 필요한 연도는 암기해야 한다.
    세 계 사 1) 평소와 비슷한 영역에서 비슷한 비중으로 출제되었다. 먼저 기출 문제를 파악하여 어느 영역에서 어느 정도로 출제되는지를 파악하여야 한다.
    2) 지역 별로 출제 난이도 차이가 있고, 쉽게 나오는 부분과 어렵게 나오는 부분이 존재한다. 자신의 성적을 바탕으로 약점을 파악하여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경  제 1) 경제 교과는 출제되는 요소가 거의 일정하기 때문에 핵심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출 문제 등을 많이 접한다면 높은 등급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2) 기출 문제에서 출제되어온 유형 문제가 변형될 경우를 대비할 수 있도록 정리해 두어야 한다.
    정치와 법 1) 정치와 법의 출제 주제는 거의 변함이 없기 때문에 학습 분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험 준비를 하기에 유리하다. 정치 영역에서는 주요 개념을 이해하고, 법 영역에서는 주요 내용을 실생활에 대입해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후에 기출 문제 등을 많이 풀어본다면 높은 등급을 기대할 수 있다.
    2) 선거 결과 분석과 민법의 상속 계산의 풀이 연습이 충분히 되어야 한다.
    사회 문화 1) 3월 학평은 전년도 수능 및 모평의 출제 경향을 따르고 있다. 기존의 고난도 문항 중 출제 경향에서 어긋나는 문항에 대한 심화 학습 보다는, 신유형 문항 중심으로 반복 학습할 필요가 있다.
    2) 3월 학평의 전체적 난도는 기본적 개념에 대한 이해 수준으로, 사회·문화는 탐구적 요소가 조금만 더해져도 난도가 크게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전년도 기출 문항 중 오답률이 높은 문항에 대한 반복 학습이 필요하다.
    3) 통계 분석 문제는 갈수록 어렵게 출제되므로 다양한 문제 풀이를 통해 통계 기법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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