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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 고2 과탐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19.11.20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3036

    2019년 11월 학력평가 과탐 출제 경향 분석 고2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9년 11월 고2 학력평가 시험 종료 직후 과학 탐구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 난이도
    물리학Ⅰ 1) 물리학1의 내용 중 과거 자주 출제되었던 소재나 제제를 다수 활용하였다.
    2) 교육과정의 내용 중 일부 교과서에서만 다루는 내용을 개념적으로 출제하여 교육과정 범위에 대한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화  학Ⅰ 1) 실험 기구, 과정의 사용에 관련한 문제가 출제되는 경향이 있다.
    2) 원자량 등 중요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는 지에 대한 문제를 물어보는 경향이 있다.
    생명과학Ⅰ 1)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서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출제되었다.
    2) 유전 부분에서 고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지구과학Ⅰ 1) Ⅰ단원에서 3문항, Ⅱ단원에서 4문항, Ⅲ단원에서 4문항, Ⅳ단원에서 5문항, Ⅴ단원에서 4문항이 출제되었다. 특정 단원에 편중되지 않고, 주요 학습 개념을 고르게 묻고 있다.
    2) 지난 교육과정에서는 고난도 문항이 천문 단원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난이도가 높은 문항이 전 단원에 비교적 고르게 분포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물리학Ⅰ 1) 2학년 수준으로는 어렵다. 문항 하나 하나의 수준은 과거 교육과정에서의 기출문제 수준이나 교육과정의 내용이 바뀌었기 때문에 수험생의 체감 난도는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2) 특정 교과서에서만 다루는 내용(쿨롱 법칙)을 정량적 풀이 문제로 출제하여 이 부분에 대한 학습이 충분하지 않은 수험생은 문제 해결이 곤란할 수 있다.
    화  학Ⅰ 1)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양적 관계에 대한 문제가 그리 어렵게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난이도가 평이하다. 다만, 중요 개념을 확실히 알고 있지 못하면 헷갈릴 문제가 많아 중위권 학생들이 힘들어했을 수도 있다.
    생명과학Ⅰ 1) 전체적인 난이도는 2학년 학력평가 수준에 맞춰서 쉽게 출제되었다. 전년 11월 학력평가와는 교육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객관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가계도 문제(17번)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2) 금년 9월 학력평가와 비교해 봤을 때 흥분의 전도(7번)가 쉽게 출제되었고,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ABO식 혈액형에 대한 자료가 출제되었다.
    지구과학Ⅰ 1) 전년 11월과 비교하면, 매우 어려운 문항들이 감소하여 전체적인 난이도는 약간 낮아진 것으로 예상되지만, 교육과정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2) 금년 9월에 실시한 학평 문항과 비교할 때, 이번 평가 문항들이 학생들에게 다소 친숙한 교과서 자료들이 많이 사용되었으며, 묻고 있는 내용도 자료에서 직접 파악 가능한 문항들이 많아 중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조금 더 쉬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과목 문항 번호 이유
    물리학Ⅰ 20번(2점) 역학적 에너지 보존을 이용하는 정량적인 문제는 전통적으로 오답률이 높은 주제중 하나이다. 2학년 수준에서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9번(3점) 물체에 가하는 외력이 변할 때 물체의 가속도를 구하는 문항은 전형적인 유형이나 연습이 부족한 학생들은 풀이가 매우 까다로울 것이다.
    화  학Ⅰ 17번(3점) 여러 가지 주기성을 섞어서 물어봤기 때문에 헷갈려 했을 수 있다.
    19번(3점) 기체 반응에서의 양적 관계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포인트를 잡지 못하면 어려워할 수 있다.
    20번(3점) 중화 반응의 양적 관계에 대해서 몰농도와 함께 물어봤기 때문에 힘들어했을 것이다.
    생명과학Ⅰ 13번(3점) 염색체를 보고 핵상을 따질 수 있어야 하며, 보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감수 분열에 대한 개념도 알고 있어야 한다.
    17번(2점) 가계도는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어려워하는 문항이다. 특히 2가지 형질을 하나의 가계도에 같이 나타내어 문제 풀이 시간이 더 걸리게 출제되었다. 
    20번(3점) 가계를 그림이 아닌 표로 나타내었고, 염색체 비분리에 대한 개념도 포함하였다. 또한 표에 ‘?’도 많아 충분히 연습하지 않은 학생은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다.
    지구과학Ⅰ 20번(3점) 흑체 복사 법칙을 알고, 별의 종류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해결 가능하다. 
    17번(3점) 이심률과 경사각이 태양 복사 에너지 입사량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4. 11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전략은?
    과목 학습전략
    물리학Ⅰ 1) 교육과정 개편 이후 첫 수능 시험은 쉽게 출제될 것이라는 예상을 빗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내년도 6월 모의평가, 9월 모의평가의 문항 수준을 많이 참고하여 복잡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2) 교육과정 내용이 어디까지냐의 논란은 내년도 6월 모의평가, 9월 모의평가 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최대한 놓치는 내용이 없도록 다소 넓은 범위까지 학습하는 것을 추천한다.
    화  학Ⅰ 1) 원자량, 주기성 등의 주요 개념은 깊게 학습하여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2) 다양한 분자 구조, 루이스 전자점식 같은 경우는 경험이 중요하므로 분자가 나올 때마다 연습하고 익힐 필요가 있다.
    3) 양적 관계에 대한 문제는 다양한 문제를 꾸준히 학습해보며 감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명과학Ⅰ 1) 개념 위주의 문항이 출제되고 있으니 교과서의 개념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2) 기출 문항을 많이 풀어봄으로써 문제 풀이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특히 유전 문항에서 고난이도로 출제되고 있으니 빠른 시간 내에 정확히 푸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지구과학Ⅰ 1) 지구과학 Ⅰ 교과에서 다루는 내용의 특성을 고려할 때, 다양한 유형(그래프, 그림, 사진, 도표 등)의 자료를 해석해야 하는 문항(예; 2번, 5번, 11번, 14번, 17번)이 많다. 따라서 자료에 나타난 특징을 파악하는 자료 분석 능력을 키우는 학습이 매우 중요하다.
    2) 출제된 문항 중 상당 수가 핵심 개념에 대한 이해만으로 해결 가능함. 따라서 교과서에 다루고 있는 핵심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여 학습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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