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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 고2 사탐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19.11.20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2728

    2019년 11월 학력평가 사탐 출제 경향 분석 고2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9년 11월 고2 학력평가 시험 종료 직후 사회 탐구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1)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사상가들을 중심으로 강연자, 벤다이어 그램, 순서도 등의 형식을 활용하였으며, 고3을 앞둔 시기에 치러지는 모의고사로 제시문의 양이 많게 출제되었다.
    윤리와 사상 1) 최근 수능 출제 경향에 맞추어 동서양의 주요 사상가들의 입장의 공통점과 차이점 등에 대하여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다.
    한국 지리 1) 출제 범위 내 전단원에서 골고루 출제되었다.
    2) 지도, 도표, 그래프 등을 활용한 자료 분석 여부를 파악하는 문항, 지역 지리와 관련된 문항 등 최근 시행되었던 전국단위 시험들과 비슷한 패턴으로 출제되었다.
    세계 지리 1) 출제 범위 내에서 각 단원별로 골고루 출제되었다.
    2) 최근에 시행된 수능, 6월 및 9월 모의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 등의 출제 패턴과 유사하게 출제되었다.
    동아시아사 1) 최근 학평과 마찬가지로 교육과정상 중요한 개념(사건, 인물 등)을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2) 동아시아사 특징 상 시기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세 계 사 1) 2학년 대상인 만큼 교육과정 상 중요한 개념(사건, 인물 등)을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2) 최근 학평과 거의 비슷한 형태로 출제되었으며, 일부 분야의 문제는 중복 출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정치와 법 1)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여부를 묻는 기본적인 문항이 많이 출제되었다.
    2) 제시된 자료들이 대체로 낯익고 평이한 자료들이 많아, 큰 어려움 없이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되며, 복잡한 계산 문제가 없어 문제 풀이에 소요되는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을 것이다.
    경  제 1) 개념과 원리 중에서 핵심적인 내용만 묻는 방식으로서 상당히 쉬웠다.
    2) 함정을 파거나 문제 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은 없었으며 단순하게 묻는 방식이다.
    사회 문화 1)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 중심으로 아주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2) 교과목 내용의 핵심만을 물었으며, 난이도를 높이기 위한 시도는 별로 없었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1) 전년 11월 모의고사보다는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예상 만점자 비율 1.25%)
    윤리와 사상 1) 작년 11월 학평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한국 지리 1) 전체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2) 전년 11월 학평, 금년 6월, 9월 학평과는 비슷하게, 금년 3월 학평보다는 쉽게 출제되었다.
    세계 지리 1)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2) 금년 6월에 시행되었던 학평보다는 쉽게 출제되었다.
    동아시아사 1) 전체적인 난이도는 일부 시기 문제를 제외하면 크게 까다롭지 않고 평이한 수준이었다.
    2) 2018년 11월이나 금년 이전의 세 번 학평과 거의 비슷한 난이도를 보여 주고 있다.
    세 계 사 1)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으로 아주 까다로운 문제가 출제되지 않았다.
    2) 2018년 11월이나 금년 이전의 세 번 학평과 거의 비슷한 난이도를 보여 주고 있다.
    정치와 법 1) 다소 지엽적인 내용을 묻는 고난도 문항도 있지만, 대부분의 문항이 기본 개념을 거의 그대로 묻는 문항이 많아, 큰 어려움 없이 평이하게 풀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2) 2019년 6월, 9월 학평에 비해 고난도 문항은 감소하고 평이한 문항이 많이 출제되어, 1등급 컷과 전체 평균 모두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  제 1) 수능이나 평가원 문제보다 훨씬 쉬웠으며, 핵심적인 내용을 단순하게 물어서 쉽게 느껴진다.
    2) 기본적인 개념이나 원리를 이해하고 있으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을 정도이다.
    사회 문화 1) 기본적인 개념만 이해하면 풀 수 있을 정도로 쉬웠으며, 만점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2) 수능이나 평가원 문제와 비교하면 문제 유형을 다양화하기 위한 시도가 별로 없어 단순한 유형의 문제가 대부분이어서 무척 쉽게 느낄 수 있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과목 문항 번호 이유

    생활과 윤리

    11번(3점) 순서도라는 문항 형식이 갖는 복합성에 환경 윤리 관련된 사 갑, 을, 병 세 사상가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파악하여야 하며, <보기>의 선택지들이 실수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윤리와 사상 7번(3점) 순서도가 갖는 형식의 복합성을 비롯하여 왕수인과 주희를 잘 구별해야 하고, 두 사상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잘 숙지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한국 지리 11번(3점) 북한 주요 지역의 특징과 위치를 파악하지 못했으면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특히, 평양(나)의 특징을 생소하게 느꼈을 수 있다.
    20번(3점) 고3 학력평가였다면 전형적인 유형의 문항이었겠지만, 아직 우리나라의 공업 지역에 대해 학습이 부족한 고2 학생이라면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다.
    세계 지리 6번
    (2점)
    세계 주요 식량 작물(밀, 쌀, 옥수수)의 대륙별 생산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다면 (가)~(다)가 각각 어떤 작물인지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또한, 고2 수준에서 아직 단위 면적당 생산량 등의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웠을 수도 있다.
    17번
    (3점)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의 도시화 진행 양상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다면 (가)~(다) 대륙을 매칭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또한 선지에서 도시 인구와 도시화율을 통해 총인구를 추론하는 과정에 생소함을 느껴 어려움을 느꼈을 수 있다.
    동아시아사 2번(3점) 감진에 대한 제시문 파악이 까다로우며, 동 시기의 동아시아의 내용을 잘 모를 경우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다.
    13번(3점) 제시문에서 청을 파악하기 어려워 학생들이 오답을 고를 가능성이 높다.
    세계사 13번(3점) 제시문이 복잡하여 에스파냐 절대 왕정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 부족으로 난이도가 올라갈 수 있다.
    20번(3점) 시문을 통해 제1차, 제2차 세계 대전을 구분하지 못할 경우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다.
    정치와 법 8번(3점) 제시문의 내용에서 국회, 헌법 재판소, 대통령을 찾아내고 각각의 특징을 묻는 문항으로, 각 헌법 기관의 특징을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으면 함정에 빠져 실수할 수 있는 문항이다.
    19번(3점) 형사 절차를 묻는 문항으로 구속 적부 심사, 상소 절차, 집행 유예와 선고 유예의 구분 등 형사사건 관련 용어들을 정확히 알고 있지 않으면 쉽게 풀 수 없는 고난도 문항이다.
    경  제 15번(3점) 명목 GDP와 GDP 디플레이터를 그래프로 제시하고 물가 등을 물어보는데, 그림을 표로 바꾸어 풀면 쉽게 풀 수 있으나 그림으로는 상당히 어렵게 느껴지는 문항이었다. 
    20번(3점)
    쓰레기 종량제를 2가지로 나누어 각 세대의 비용을 제시하고 두 제도의 적용으로 인한 변화를 묻고 있다. 특히 ㉠ 적용 시기가 세대별로 평균을 구해서 풀어야 한다는 점을 놓치기 쉬운 문항이었다. 
    사회 문화 15번(3점) 전체 인구와 장애 인구를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하고, 학력별로 나누어 비율로 제시하였는데, 통계와 관련된 문제를 자주 풀어본 학생만이 풀 수 있을 정도로 변별력이 있는 문항이었다. 
    20번(3점) 층, 중층, 하층의 상대적 비를 통해 부모와 자녀 세대의 계층 비율을 구하고, 계층 일치 비율을 통해 세대 간 이동표를 완성해야 풀 수 있는 문제로서 수능 문제보다는 쉬웠으나 2학년 수준에서는 다소 어려운 문항이었다. 
    4. 11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전략은?
    과목 학습전략
    생활과 윤리 1) 기출 문제에서 고난도로 지속적으로 출제되고 있는 환경 윤리, 분배 정의, 사형 제도 등의 주제와 관련된 사상가들의 입장을 잘 숙지해 두어야 한다. 또한 고난도 선택지들의 정오 판별을 하는 지속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윤리와 사상 1) 주요 동서양 사상가 및 사회 사상가들의 주요 입장들을 꼼꼼히 잘 정리해 두어야 할 뿐만 아니라, 많은 기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고난도 선택지들의 정오를 판별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 한다. 
    한국 지리 1) 모든 단원에 걸쳐 기본 개념을 충실히 익히고 자주 출제되는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번 학평에서 틀렸거나 애매하게 생각한 단원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2) 금년 시행된 수능에서는 지역 지리 부분에 대한 평가원의 관심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이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역 지리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이 필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각 지역의 위치 파악이 필요하다.
    세계 지리 1) 최근 평가원 출제 경향을 보면 지역 지리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2015개정 교육과정 역시 지역지리의 비중이 높아졌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2) 지리부도 등을 통해 세계 각국의 위치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고득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래프를 통해 어느 기후에 해당하는지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본다.
    동아시아사 1) 최근 학평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빈번하게 출제된 사건, 인물, 국가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2) 교류 부분에서는 동 시기 다른 동아시아 국가에서 일어났던 내용을 정리해 두어야 한다.
    세 계 사 1) 금년 학평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빈번하게 출제되는 부분과 문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80% 이상의 문제는 교육과정 상 중요한 부분에서 중복 출제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사건, 인물에 대한 개념 정리가 필요하다.
    정치와 법 1) 1년간의 과목 학습을 정리하면서, 등장한 기본 개념을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를 묻고 있는 시험이었다. 과목의 특성 상 기본 개념과 법률 용어에 대한 정확한 정리 및 숙지가 필요하다.
    2) 기출 문제 뿐 아니라 새롭게 등장한 내용이 많으므로, 새로운 문항들에 대비도 필요하다.
    경  제 1)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해야 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2) 수능이나 평가원 문제는 더 복잡하게 나올 수 있으므로 정확하면서도 빠르게 풀 수 있는 연습을 해야 한다. 
    사회 문화 1) 교과서의 기본적인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고 기출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야 한다.
    2) 통계와 관련된 문제, 계층 이동과 관련된 문제는 반복적으로 풀어서 계산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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