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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고2 한국사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19.11.20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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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학력평가 한국사 출제 경향 분석 | 고2 | |||
|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9년 11월 고2 학력평가 시험 종료 직후 한국사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 |||||
| 1. 출제 경향은? | |||||
| 1)
출제 범위 안에서 각 단원별로 고르게 출제되었음 2) 3학년 진급 직전에 실시된 학력평가인 만큼 수능 문항과 유사한 형태의 문항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3) 각 단원의 핵심 내용을 묻는 문항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제, 사회, 문화 분야의 문항도 고르게 출제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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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체적인 난이도와 전년 / 금년 학평과 비교시 난이도는? | |||||
| 1)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임. 다만 전근대사 부분에서 출제된 경제와 문화사 문항은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으로 판단됨. | |||||
|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 |||||
| 문항 번호 | 단원/배점 | 이 유 | |||
| 5번 | 고려 귀족 사회의 형성과 변천 (3점) |
사료를 통해 전시과를 파악하고, 전시과를 실시한 고려의 경제 상황을 묻는 문항으로, 학생들이 사료에서 전시과를 파악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판단됨 | |||
| 7번 | 고려 귀족 사회의 형성과 변천 (3점) |
제시된 자료에서 지눌을 파악하고 지눌의 활동을 찾는 문항으로, 오답 선택지에 의천의 활동 등이 있어 학생들이 혼돈했을 가능성이 큼 | |||
| 4. 11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
| 1) 2학년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통해 자신의 성적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성적에 따라 수능에 대비한 학습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함 2) 3등급 이상의 성적을 얻은 학생은 정치사 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 부분의 주요 사실도 꼼꼼히 정리해 두어야 함 3) 4등급 이하의 성적을 받은 학생은 정치사를 중심으로 각 단원별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학습하여 시간적 흐름을 파악하고, 문화, 경제, 사회 분야로 학습 영역을 확대해 가는 것이 필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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