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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고3 한국사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19.09.04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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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한국사] | 고3 | |||
|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9년 고3 9월 모의평가 시험 종료 직후 한국사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 |||||
| 1. 한국사 출제 경향은? | |||||
| 1)
전체적으로 한국사의 기본적인 내용을 묻는 문제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2) 한국사 6개 대단원에서 3 ~ 4 문제씩 골고루 출제되었다. 3) <보기> 선지에서 옳은 것만을 고르는 합답형 문제가 6월 모평에 이어 연속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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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1등급비율: 2019 6월 13.0%, 9월 21.3%, 수능 36.5% / 2020 6월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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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난도 문제는 배제하여 평이한 난이도를 보였다. 2)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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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 문항(배점) | 대단원 | 이유 | |||
| 5(3점) | 고려 귀족 시회의 형성과 변천 | 고려 시대의 대외 관계를 시기별로 정확히 파악해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 |||
| 15(3점) | 일제의 강점과 민족 운동의 전개 |
신흥 강습소가 설립된 곳이 남만주 서간도 지역임을 파악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 |||
| 4. 9월 모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
| 1) 지엽적인 내용에 얽매이지 말고 한국사의 기본적인 핵심 사실을 숙지하도록 학습해야 한다. 2) 시기 사이를 묻는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연속적인 흐름이 있는 사건은 순서를 암기해야 한다. 3) 올해 반드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3 ? 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부분은 철저하게 학습해 두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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