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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고2 한국사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2019.06.04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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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한국사] | 고2 | |||
|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9년 고2 6월 학력평가 시험 종료 직후 한국사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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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체적인 출제경향은? | |||||
| 1)
출제 범위 안에서 고르게 문항들이 출제되었다. 2) 예년과 유사한 문항들이 출제되었으며, 특히 국가와 인물(국왕)과 관련된 문항이 많이 출제 되었다. 3) 2018학년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마찬가지로 부정형 문항이 1문항 출제된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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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체적인 난이도와 전년 6월 / 금년 3월과 비교시 난이도는? | |||||
| 1)
전반적으로는 예년 수준과 유사한 수준이다. 2) 2018학년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와는 비슷한 난이도이나,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비해서는 고등학교 과정의 사회, 경제, 문화사가 출제되어 다소 어려워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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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 문항(배점) | 대단원 | 내용과 이유 | |||
| 12번(3점) | 고려 귀족 사회의 형성과 변천 |
광종의 과거제 실시와 관련된 제시문에 그동안 다루어지지 않았던 내용들이 많아 학생들이 혼돈했을 가능성이 높다. | |||
| 14번(3점) | 우리역사의 형성과 고대 국가의 발전 |
진대법 실시 사실만으로 고구려를 파악하고 고구려가 실시한 태학 설립을 찾아야 했기 때문에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다. | |||
| 4. 6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
| 1) 쉬운 수능 한국사 체제에서는 주요 개념과 사건 등을 묻는 문제가 다수를 차지하므로 학습 내용을 개념과 사건별로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2) 인물과 국가 관련 문항이 많이 출제되므로 각 왕조의 주요 국왕의 업적이나 중요 인물의 활동을 정리해 두어야 한다. 3) 내년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 정리된 학습 내용을 반복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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