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입시속보
    2012 수시 지원 전략-학생부 중심 전형
    2011.06.28 출처 : 입시분석실   조회수 : 8803

    [2012학년도 수시 대비 전략-학생부 중심 전형]
    종로입시전략연구소
     수시 입시에서 학생부(교과, 비교과)는 논술과 더불어 합격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대학별로 학생부 전형요소 반영에서 대학간 같은 비율 일지라도 학생부 성적의 세부적인 반영은 동일하게 적용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즉, 학생부 100%를 반영하더라도 대학에 따라 학생부 교과 및 비교과 성적을 일정 비율로 나누어 반영하는 경우가 있는가하면 교과만 100% 반영하는 대학도 있다. 또한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하는 경우 비교과의 비중이 일반적인 경우 보다 상당히 높다. 또한 교과 성적 산출시 학교 성적 계산 방법에 맞추어 계산한 각 교과별 또는 교과 합산 성적 등급별로 부여된 본인의 교과 성적의 확인이 필요한데, 대학별로 각 1~9등급별로 부여된 점수 간격이 동일한 학교가 있는 경우도 있고 특정한 등급에서 등급 간 점수 차가 조밀한 경우도 있다. 따라서 학생부 중심 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본인의 학생부 성적이 어느 부분에 강점이 있는지, 산출된 본인의 등급이 지망대학에 유리한지 등 종합적인 판단 결과에 따라 학생부 중심 전형 세부 유형을 달리해 지원해야 한다.
     수시 지원은 본인 강점을 최대한 부각하는 동시에 약점을 보완하면서 지망 전형을 선택해야 한다. 동일 수준의 대학 및 모집단위에 지원 시에 예전 경쟁률 현황도 참고하여 지원하면 합격 가능성을 좀 더 높일 수 있는데 경쟁를 변동 요인에는 여러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1. 2011학년도 수시 학생부 중심 전형 결과 분석

    1) 경쟁률 증감 요인

    ① 학생부 반영 방식
     학생부 반영 방법에 있어서 학교별로 전 과목 반영 또는 일부과목 반영, 석차등급과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활용 등 과목수와 점수산출 활용지표에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자신의 교과 성적이 어떻게 반영되었을 때 가장 유리하게 될지를 판단해야 한다. 수시 교과 성적 반영의 경우 대부분 학교 지정 전교과목 반영이 대부분이나 학교에 따라 특정 교과 반영 및 반영 교과목 수가 정해지는 경우가 있는 경우 경쟁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서울대는 지역균형 선발 전형에서 지난해에는 단계별전형을 실시해 1단계에서 교과 성적을 반영하였지만 올해는 학교생활기록부, 추천서, 자기소개서 등을 일괄합산으로 종합 평가한다. 연세대와 고려대는 해당 교과목 전 과목을 반영하며 일부 지정한 교과목에서 특별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감점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성균관대와 한양대는 해당교과의 전 과목의 석차등급의 합을 이수 단위 수합으로 나누지만 서강대의 경우는 이수 교과목 수로 나눈다. 이화여대는 반영교과별로 상위 15단위만을 반영하므로 해당 교과 전 과목 반영보다 좀 더 유리한 교과점수를 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이 자신의 학생부 성적을 지망대학별로 학생부 반영 방법에 맞추어 가장 유리한 대학이 어느 학교인지 파악해 놓는 것이 필요하다.

    ② 모집인원 변동 및 전형방식 (최저학력기준, 일괄합산 또는 단계별, 입학 사정관제 도입 등)
      수시 경쟁률은 모집인원, 전형방법, 모집시기 등의 변동이나 모집단위의 성격(선호도)을 통해서도 많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지난해 학생부 중심 전형 내 주요 대학 중에서 경쟁률 변화의 특징을 살펴보면, 홍익대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경쟁률이 상승했는데 특히 인문계열의 경우 평균 경쟁률이 9.17:1에서 19.5:1로 대폭 상승했다. 모집인원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쟁률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은 전형 방법에서 찾을 수 있는데, 2010학년도 단계별 로 선발하였던 것과 비교해 2011학년도에서는 학생부와 논술을 일괄 합산하여 선발한 것이 경쟁률 상승에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광운대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경우 2010학년과 모집인원은 비슷하였지만 2011학년도에서는 학부모집에서 학과모집으로 변화를 주어 학과별 지원 인원이 상승하여 경쟁률이 높아졌다. 반면 성균관대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의 경우를 살펴보면, 모집인원은 2011학년도보다 약 78명 줄었고 경쟁률도 2010학년도보다 낮아져 인문계열은 15.9:1, 자연계열은 7.3:1을 기록하였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의 경우 지난해부터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여 사정관평가가 30%를 차지하였고 또한 기존에 적용하지 않았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하는 등의 변화로 경쟁률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아주대 학생부우수자2전형도 모집인원이 줄었지만 경쟁률이 하락한 경우이다. 2010학년도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변화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적용 여부이다. 2010학년도에는 수능최저기준 없이 선발하였지만 2011학년도 인문계열은 2개 영역 백분위평균 85 이상, 자연계열은 2개 영역 백분위평균 80점의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하였다. 또한 2010학년도에는 학생부와 논술만으로 선발을 하였다면 2011학년도에는 학생부와 수능최저기준으로 선발하여, 이러한 부분들이 경쟁률에 반영됐다.

    ③ 예년 경쟁률
    당해 연도의 수시 지원 시 수험생들은 대학 수준 및 특정 인기 모집단위 그리고 전형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지난 입시 경쟁률을 참고하여 지원하는 경향이 높다. 즉 특정 대학-전형유형-모집단위의 지난해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면 올해는 지난 경쟁률의 유지 또는 하락 경향이 그리고 반대의 경우는 경쟁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2011학년도 수시 결과분석 - 관련 페이지로 이동
    [2011 수시결과분석] 수도권 주요대학 - ① 학생부 중심
    [2011 수시결과분석] 지방권 주요대학 - ① 학생부 중심


    2) 2011학년도 수시 모집단위별 경쟁률 (인문,자연)
     계열 및 학과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열에서는 인문사회 관련 학과(언론관련)들과 경영, 행정 관련 학과가 경쟁률이 높았다.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경희대 영어학과와 행정학과,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숭실대 언론홍보, 연세대 심리학과와 언론홍보영상학과 등이 계열 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자연계열에서는 의예과를 제외하고 생명과학계열이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건국대 화학생물공학부와 생명과학과, 국민대 생명나노화학과, 단국대 분자생물학과, 동국대 화공생물공학과, 서울시립대 화학공학과, 성신여대 생명과학화학부, 숭실대 생명시스템학부, 연세대 식품영양학과와 생명공학과, 이화여대 분자생명과학부, 한양대 화공생명공학부 등이 계열 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방권 주요대학 모집단위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인문계열에서는 심리학과와 사회복지학과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자연계열에서는 간호학과의 선호도가 높았다. 2010학년도와 비교해 보면 복지관련 학과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사범계열은 다소 주춤한 경향을 보였다. 간호학과는 2010학년도에 이어 경쟁률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하며 생명 및 화학계열 관련 학과도 꾸준한 선호도를 보여주고 있다. 계열별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강원대 내신성적우수자전형의 심리학과 22:1, 경북대 교과성적우수자 심리학과 22.5:1, 경상대 교과성적우수자 사회복지학과 11.8:1, 심리학과 10.6:1, 계명대 1차 일반전형 심리학과 13.6:1, 군산대 1차 일반전형 사회복지학과 32:1, 부산대 교과우수인재 사회복지학과 9.8:1, 전남대 학생부성적우수자 심리학과 15.3:1, 충남대 1차 일반전형 심리학과 18.7:1을 기록하였다. 자연계열은 강원대 내신성적우수자전형 수의예과 21:1, 경남대 일반학생 물리치료학과 22.7:1, 관동대 1차 일반전형 간호학과 15.2:1, 군산대 1차 일반전형 간호학과 45.8:1, 순천향대 1차 일반학생 간호학과 32.2:1, 원광대 1차 일반전형 간호학과 17.6:1, 전남대 바이오에너지공학과 10.1 등이다.



    2. 지난해 주요대학 학생부(교과) 성적

     고려대 지역우수인재 합격생들의 평균 내신 성적은 1.2등급이었으며 90% 커트라인은 1.47등급 이었다. 서강대 학교생활 우수자 전형 합격생들의 교과 성적 커트라인은 인문계 1.3, 자연계 1.4 정도였으며 성균관대 수시1차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의 합격생들의 교과 성적 평균은 인문계 1.5등급, 자연계 1.8등급 정도였다. 경희대 교과우수자 전형 합격자의 교과성적 평균은 1.2등급이며, 커트라인은 1.4~1.5등급 정도로 나타났다.


    3. 학생부 중심 수시 대비 전략

     학생부가 우수한 학생은 수시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그러나 ‘학생부 우수=수시 합격’의 등식이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상위권 대학에서는 학생부 우수자의 중복 합격으로 인해 합격선이 상당히 높을 뿐 아니라 구술면접 등 학생부 이외의 전형 요소도 합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목표 대학의 전형 방식에 따른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v 교과 성적의 합격선은 상향 추세
      학생부 우수자 전형에서 교과 성적의 합격선은 매년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 학생들이 고1부터 내신 성적 관리를 철저히 하기 때문이다. 올해 고3 수험생이 전년 대비 3천여 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학생부 우수자 전형의 경쟁률과 합격선에도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지역균형), 연세대(진리·자유), 고려대(지역우수인재)의 경우 인문계는 1.2등급, 자연계는 1.4등급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주요 대학들은 인문계 1.8등급, 자연계 2등급 내외가 합격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v 비교과도 중요
      서강대·성균관대·중앙대·한양대 등은 학생부 우수자 전형에서 비교과도 반영한다. 연세대, 인하대 등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에서는 대부분 2단계에서 서류 평가를 반영한다. 이 서류 평가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것이 비교과다. 또 학생부 우수자 전형에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

    v 구술면접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교과·비교과가 우수한데도 면접에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 불합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면접고사에는 인성, 적성, 의사소통 능력, 전공과 관련된 기초적인 수학 능력 등이 주된 평가 대상이다.

    v 수능 준비에도 최선을 다해야
      대부분의 주요 대학은 학생부 우수자 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대학별 차이는 있지만 수능 2개 영역 2등급 정도는 돼야 학생부 우수자 전형에 최종 합격할 수 있다. 실제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탈락하는 학생의 비율이 10~40%에 이른다. 또한 취약 과목에 매달리기보다 상대적으로 강점이 있는 과목에서 확실히 등급을 높이는 전략도 생각해볼 수 있다.

    v 재수생도 지원 가능한 학생부 우수자 전형 많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은 학생부 우수자 전형에서 재학생에게만 기회를 준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학은 재수생도 학생부 우수자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따라서 학생부가 우수한 재수생은 수시에서 학생부 우수자, 특기자, 일반 전형 가운데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선택해 준비할 필요가 있다.

    * 2012학년도 수시 전형 계획 - 관련 페이지로 이동
    2012 수시 전형계획 분석 - 서울·인천·경기권 대학 (1)
    2012 수시 전형계획 분석 - 서울·인천·경기권 대학 (2)
    2012 수시 전형계획 분석 - (3) 충북 지역 대학
    2012 수시 전형계획 분석 - (4) 대전·충남 지역 대학
    2012 수시 전형계획 분석 - (5) 대구·경북 지역
    2012 수시 전형계획 분석 - (6) 부산·경남 지역
    2012 수시 전형계획 분석 - (7) 광주·전남 지역
    2012 수시 전형계획 분석 - (8) 전북지역 대학
    2012 수시 전형계획 분석 - (9) 강원지역 대학
     

    다음글 2012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 공고
    이전글 2012학년도 6월 모의평가 배치참고표 (표준점수 기준)
종로학원 HOME | PC버전 | 전화연결

종로학원 / 전화번호 : (02)541-1881
학원등록번호 : 제02201800142호 / 사업자등록번호 : 292-85-02088
Copyrightⓒ종로학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