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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모의평가 결과 분석
2011.06.22
출처 : 입시분석실 조회수 : 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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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모의평가 결과 분석 | 최종 | |||||||
| 종로학원 입시전략연구소장 | |||||||||
| 김명찬 | |||||||||
| 1. 응시생수 감소 2. 상위권 난이도 하락과 최상위권 변별력 저하 3. 향후 전망 4. 6월 모의평가의 의미와 활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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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응시생 수 감소 | |||||||||
| 이번 6월 응시생 수는 지난해 6월 보다 약 16,950명이 줄어 올해 수능 응시생 규모는 지난해 수능 보다 적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수리 가형의 경우 작년 6월 보다 15,000명 정도가 늘어난 186,230명이 응시했고 과탐의 경우에도 1만 명 이상 증가한 226,874명이 응시했다. 이처럼 수리 가와 과탐 응시자가 증가한 원인은 최근 몇 년간 인문계열의 경쟁이 치열하여 올해는 자연계 지원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수리교과과정 개편으로 수리 나에 미적분이 포함되어 부담이 커진 것도 수리 가 지원자가 늘어난 원인으로 보인다. 따라서 올해는 작년과 비교해 자연계열 경쟁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졸업생 응시자는 82,553명으로 작년 6월과 비교해서 거의 비슷하다. 전체 응시생이 감소한 것에 비하면 졸업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늘어나 올해도 재수생 강세가 예상된다. | |||||||||
| ⊙ 최근 3개년도 6월 모의평가 영역별 응시자수 비교 | |||||||||
| 구분 | 총계 | 언어 | 수리 | 외국어 | 탐구 | ||||
| 재학생 | 졸업생 | 가형 | 나형 | 사회 | 과학 | 직업 | |||
| 2010학년도 6월 | 570,399 | 71,050 | 640,114 | 162,413 | 462,218 | 638,971 | 350,171 | 201,054 | 83,939 |
| 641,449 | 624,631 | 635,164 | |||||||
| 2011학년도 6월 | 585,270 | 82,943 | 666,936 | 171,860 | 479,159 | 666,038 | 365,460 | 216,206 | 80,539 |
| 668,213 | 651,019 | 662,205 | |||||||
| 2012학년도 6월 | 568,710 | 82,553 | 649,961 | 186,230 | 449,120 | 649,250 | 350,873 | 226,874 | 67,608 |
| 651,263 | 635,350 | 645,355 | |||||||
| ⊙ 최근 3개년도 6월 모의평가 수리가, 과탐 및 졸업생 응시자수 비교 | |||||||||
| 구분 | 2010학년도 6월 | 2011학년도 6월 | 2012학년도 6월 | ||||||
| 수리가형 | 162,413 | 171,860 | 186,230 | ||||||
| 과학탐구 | 201,054 | 216,206 | 226,874 | ||||||
| 졸업생 | 71,050 | 82,943 | 82,553 | ||||||
| 2. 상위권 난이도 하락과 최상위권 변별력 저하 | |||||||||
| 이번 6월 모의평가는 EBS연계 강화로 상위권에서 난이도가 대폭 하락하여 언어, 수리, 외국어의 만점자 비율이 대폭 늘어났고 표준점수 최고점은 대폭 하락하였다. 이에 따라 최상위권에서 변별력 하락이 예상된다. 특히, 수리 가의 경우 1등급 비율이 8.03%로 나타났는데 이는 통상적인 비율 4~5%에 비해 상당히 많다. 이는 1등급 안에서 동점자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말해준다. 따라서 의학 계열과 같은 자연계 최상위권에서 변별력 저하에 따른 입시 혼란이 우려된다. 언,수,외에 비해 탐구영역은 만점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따라서 상위권의 경우 올해 수능에서는 탐구 성적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
| ⊙ 최근 3개년도 대수능 및 6월 모의평가 만점자수 및 비율 | |||||||||
| 구분 | 2009학년도 수능 | 2010학년도 수능 | 2011학년도 수능 | 2012학년도 6월 | |||||
| 명 | 비율 | 명 | 비율 | 명 | 비율 | 명 | 비율 | ||
| 언어 | 643 | 0.12 | 1,558 | 0.24 | 403 | 0.06 | 14,146 | 2.18 | |
| 수리 가 | 95 | 0.08 | 463 | 0.34 | 35 | 0.02 | 6,212 | 3.34 | |
| 수리 나 | 442 | 0.11 | 3,875 | 0.84 | 2,683 | 0.56 | 13,924 | 3.1 | |
| 외국어 | 5,340 | 0.97 | 4,642 | 0.74 | 1,383 | 0.21 | 4,668 | 0.72 | |
| ⊙ 언·수·외 표준점수 최고점 비교 | |||||||||
| 구분 | 2011학년도 수능 | 2012학년도 6월 | |||||||
| 언어 | 140 | 123 | |||||||
| 수리 가 | 153 | 133 | |||||||
| 수리 나 | 147 | 141 | |||||||
| 외국어 | 142 | 141 | |||||||
| ⊙ 수리 가형 1등급 컷까지의 점수대별 누적비율 분포 비교 | |||||||||
| 구분 | 수리 '가'형 | ||||||||
| 2010년 수능 (A) | 2011년 6월 모의평가 (B) | ||||||||
| 원점수 | 표준점수 | 백분율 | 원점수 | 표준점수 | 누적비 | ||||
| 최고점 | 100 | 153 | 0.02 | 100 | 133 | 3.34 | |||
| 1 | 98 | 151 | 0.05 | 97 | 131 | 3.37 | |||
| 1 | 97 | 150 | 0.05 | ||||||
| 1 | 96 | 149 | 0.06 | ||||||
| 1 | 95 | 148 | 0.12 | ||||||
| 1 | 94 | 147 | 0.13 | ||||||
| 1 | 93 | 146 | 0.26 | ||||||
| 1 | 92 | 145 | 0.29 | ||||||
| 1 | 91 | 144 | 0.4 | ||||||
| 1 | 90 | 143 | 0.46 | ||||||
| 1 | 89 | 142 | 0.76 | ||||||
| 1 | 88 | 141 | 0.84 | ||||||
| 1 | 87 | 140 | 1.02 | ||||||
| 1 | 86 | 139 | 1.24 | ||||||
| 1 | 85 | 138 | 1.8 | ||||||
| 1 | 84 | 137 | 1.94 | ||||||
| 1 | 83 | 136 | 2.24 | ||||||
| 1 | 82 | 135 | 2.82 | ||||||
| 1 | 81 | 134 | 2.9 | ||||||
| 1 | 80 | 133 | 3.77 | ||||||
| 1등급 컷 | 79 | 132 | 4.13 | 96 | 130 | 8.03 | |||
| 3. 향후 전망 | |||||||||
| 올해 6월 모의평가는 평가원에서 예고한대로 전반적으로 평이한 시험이었다. 특히, EBS연계 강화로 EBS를 충실히 공부한 상위권 학생들의 체감난이도가 낮았다. 평가원에서 목표로한 영역별 만점자 1%는 언어와 수리의 경우 초과달성 되었다. 외국어와 탐구의 경우 목표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만점자 비율이 2.18%인 언어와 3.34%, 3.10%인 수리 가와 나는 9월 모의평가와 올해 수능에서는 6월에 비해 약간 어렵게 출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으로 올해 수능은 만점자 1% 수준의 시험으로 작년 수능과 비교하면 상당히 쉬운 수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
| 4. 6월 모의평가의 의미와 활용법 | |||||||||
| ■ EBS를 철저히 공부하고 실수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 |||||||||
| - 상위권의 경우에는 EBS에 연계되지 않은 부분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 |||||||||
| 이번 6월 모의평가의 주된 특징은 난이도 하락과 EBS 연계 강화이다. 따라서 올해 수능에서는 EBS 교재 특히
EBS 수능특강, 인터넷 수능 및 수능완성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상당히 쉬웠던 이번 모의평가와 비교해 9월 모의평가는
난이도가 다소 높게 조절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올해 치르게 될 수능은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대폭 하락하여 결국 만점자 비율이 1% 내외로
맞춰질 가능성이 높다. 올해 수능의 출제 경향으로 봤을 때 중하위권 학생들은 EBS를 철저히 공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나 상위권 학생의 경우 EBS와 연계되지 않은 문제에서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1-2문제 출제될 수 있고, 이 문제에 의해 변별력이 좌우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시험의 난이도가 낮을 경우, 실수에 따라서 시험의 성패가 좌우될 수 있으므로,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평소 자신이 실수하는 문제의 유형을 철저히 분석해 대비할 필요가 있다. 6월 모의평가에서 틀린 문제뿐만 아니라, 맞은 문제라 하더라도 자신이 확실히 알지 못한 문제는 반드시 반복해서 풀면서 꼼꼼히 분석해야 한다. 탐구영역의 경우 작년 수능과 난이도가 비슷하여 언,수,외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다. 따라서 상위권의 경우 탐구성적이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 6월 모의평가에서 사탐의 경우 사회문화가 가장 어려웠고 과탐의 지구과학I이 어려웠다.그러나 6월 모의평가에 과목별 난이도와 실제 수능의 과목별 난이도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과목별 난이도에 지나치게 연연해 할 필요는 없다. 백분위 성적을 기준으로 자신이 잘하는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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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술과 면접에 철저히 대비해야 | |||||||||
| 올해 수능의 난이도가 하락할 경우 논술과 면접이 중요도가 커질 것이다. 따라서 수능 준비는 물론이고, 논술과 면접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목표 대학을 정하고 그 대학의 대학별고사(논술 및 면접)의 경향을 철저히 파악해 대비해야 한다. 논술의 경우 목표 대학의 기출문제를 푸는 것은 기본이고, 출제 경향이 비슷한 대학의 기출문제도 풀어 보는 것이 좋다. 면접의 경우에도 면접의 형식과 내용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 좋다. | |||||||||
| ■ 6월 모의평가 성적을 토대로 수시 및 정시 전략을 수립해야 | |||||||||
| 6월 모의평가의 중요한 의미는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볼 수 있는 시험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6월 모의평가를 토대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판단하고 구체적인 수시 및 정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6월 모의평가 성적을 통해 자신이 정시에서 합격이 가능한 대학을 대략적으로 가늠해보고 이를 토대로 수시 지원을 결정해야 한다. 수시 1차에는 자신이 정시에서 합격 가능한 대학보다 약간 높은 대학에 지원해야 하고, 수시 2차에는 상향 지원과 하향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 수시 2차의 경우, 수능 점수에 따라 논술 및 면접 고사 참여 여부를 결정하면 되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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