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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평가원 출제 분석 보도자료 - 언어영역
2011.06.02
출처 : 입시분석실 조회수 : 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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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평가원 출제 분석 보도자료 | 1교시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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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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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이도 분석 | |||||
| 전체적으로 평이하고 익숙한 유형의 문제들이 대부분이어서 난이도가 높지 않았다. 대부분의 문제가 EBS와 동일한 지문이나 비슷한 유형의 문제로 출제되어 학생들의 체감난이도는 더 낮을 수 있다. 문학의 경우 시(詩) 문제 하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EBS와 연계돼 출제되었고 비문학의 경우에도 과학지문을 제외하면 모두 EBS와 연계되었다. 작년 수능의 경우 EBS와 연계된 문제라도 심화된 사고능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많았으나 올해 6월 모의평가에서는 쉽게 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이었다. 작년 수능의 경우 1등급 구분 점수가 90점이었으나,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는 8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점자 비율도 작년 수능의 경우 0.06%에 불과했으나 6월 모의평가의 경우 만점자가 대폭 늘어나 2.5%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기준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작년수능대비 | ○ | ||||
| 1등급 추정 점수 | 작년 수능 | 2011년 6월 모의평가(추정치) | |||
| 언어영역 (원점수기준) |
90 | 98 | |||
| 만점자 비율 추정 | 작년 수능 | 2011년 6월 모의평가(추정치) | |||
| 언어영역 | 0.06% | 2.5% | |||
| 2. EBS 출제 연계성 분석 | |||||
| 이번 6월 모의평가 언어영역 문제는 교육과정평가원에서 공지한 바와 같이 실제 EBS교재들의 지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전반적으로 문제의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고, EBS교재를 통해 능동적으로 작품을 분석하고 그 내용을 공부한 학생이라면 아마도
많은 문제들은 쉽게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쓰기영역의 8~9번 문제에 활용된 제시문의 경우 수능특강 언어영역과 동일한 자료(비문학, 102페이지)가 활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고전소설의 경우 수능특강 언어영역 문학에서 동일한 지문(문학, 105페이지)이 그대로 실렸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문학의 경우에도 문학과 마찬가지로 EBS교재에 실려있는 지문(비문학, 86페이지)을 그대로 실어 문제를 만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외에도 EBS에 실려있는 교재들을 그대로 옮겨 새로운 문제를 적용하지 않고, 동일한 내용의 다른 부분을 실어서 문제를 출제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것은 이미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동일한 지문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내용의 다른 부분을 지문으로 활용함으로써 EBS교재를 통해 배경지식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를 풀도록 하여 그 연계성을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6월 모의 평가의 경우 전 영역에서 모든 지문들이 EBS교재에 있는 내용을 거의 그대로 활용하여 문제를 만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제에 있어서도 특별히 난해하거나 심층적 사고를 요하는 문제들이라기보다는 단순히 지문을 이해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 를 출제하였다. 이번 모의평가와 EBS와의 연계성은 교육과정평가원의 발표와 같이 70%를 충족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그 연계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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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출제 경향 | |||||
| 듣기와 쓰기 영역은 약간의
유형은 달라졌으나 대체로 평이했을 것으로 보인다. 듣기 2번, 4번, 5번의 경우 EBS 비문학 지문을 연계하여 출제하였으며 개요
형식이었던 7번이 문제의 형태가 구상하기 형태로 바뀐 것을 제외하면 유형 변화는 거의 없었다. 또한 자료 활용 8번 문제는 EBS에서
자료에서 그대로 출제되었으며 보통 학생들에게 어려웠던 어휘어법 문제도 매우 평이하게 출제되어 듣기와 쓰기에서 크게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문학의 경우 EBS와 연계가 두드러지며, 문항 또한 기존의 출제 경향과 유사하여 수험생들이 크게 어려움을 겪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EBS 수능특강이나 인터넷 수능에 있었던 평이한 작품들이 출제되었다. 운문문학의 경우 김광균의 ‘수철리’ 윤선도의 ‘견회요’는 EBS와 연계되었으며 연계되지 않은 김동명의 ‘파초’ 또한 익숙하고 평이한 작품들이어서 수험생들에게 큰 어려움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산문문학의 경우에도 오영수 ‘화산댁이’ ‘심청전’ MBC드라마 ‘대장금’이 EBS와 연계되어 출제되었으며 심청전은 EBS지문 자체를 그대로 출제하였으며 화산댁이와 대장금은 수록 지문의 일부를 겹치게 출제하였다. 또한 문제 또한 기존의 유형과 거의 유사한 형태로 출제되었으며 제시된 답지들도 분명해 수험생들이 답을 쉽게 찾아낼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비문학의 경우에도 EBS와 연계가 두드러지고 있다. 인문지문 사회지문 과학지문 기술지문등이 EBS와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출제되었으며 연계되지 않은 예술지문 언어지문 또한 익숙한 제제와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문제의 경우에는 대체로 추론하거나 사고하는 영역보다는 정보의 확인과 적용의 단순한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사례 적용 문제의 경우도 학생들의 입장에서 어렵게 생각할 매력적인 오답이 전혀 없어서 쉽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지문의 내용과 문제가 대체로 평이하여 큰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은 없었을 것으로 보이고 실수의 여부가 변별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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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 | 듣기 | 쓰기 | 어휘·어법 | 문학 | 비문학 |
| 문항수 | 5 | 5 | 2 | 17 | 21 |
| 배점 | 1점 5문항, 2점 40문항, 3점 5문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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