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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속보
    2012 수시 전형계획 분석 - 서울·인천·경기권 대학 (2)
    2011.04.25 출처 : 입시분석실   조회수 : 7950

    2012 수시 전형계획 분석 - 서울·인천·경기권 대학 (2)
    1) 수시모집 체크 포인트 
    1. 모집 인원의 증가 추세 지속
    2. 주요 전형에서 논술 반영 비율 감소했으나 영향력은 지난해와 유사
    3. 전형유형 간소화로 지난 입시에 비해 전형간 통폐합 신설 및 폐지 경우가 많아 자신에게 맞는 전형  확인 필수
    4. 수시 추가 모집 실시
    5. 입학사정관제 전형 8월 초 원서접수 시작
    2) 서울·인천·경기권 대학(2) 수시 전형 계획 분석
    가톨릭대는 수시1차 일반학생전형I에서 학생부40%+적성평가60%, 수시 2차 일반학생전형II에서는 적성평가 100% 일괄합산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인 수시1차 잠재능력우수자 및 가톨릭지도자 전형의 모집인원이 지난 입시보다 증가되었다. 잠재능력 우수자의 경우 1단계 서류 100%, 2단계에서는 1단계 50%+ 인터뷰 및 토론평가 50%를 적용한다.

     국민대는 전형유형이 통합 또는 분리 되는 등의 변동이 있었다. 지난해 수시1차 교과성적우수자I, 북악리더쉽 전형과 수시 2차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이 올해는 수시1차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으로 통합되었고 단계별 전형에서 학생부 100% 일괄합산전형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지난해 수시1차 논술우수자 전형이 올해 수시1차 논술우수자I 및 논술우수자II로 전형으로 분리되었는데 수시1차 논술우수자I에서는 논술 60%+학생부 40%,수시2차는 논술 70%+학생부 30% 일괄합산으로 선발한다. 한편 교과성적우수자 및 논술우수자I,II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또한 수시 1,2차간 대학 지정 전형 간 중복지원이 허용된다. 학생부 반영에 있어서도 지난해 출결부분이 제외되고 교과 100%를 반영한다.

     단국대(죽전)은 올해 입학정원의 약 57%인 1,346명을 수시에서 모집한다. 지난해와 비교하여 교과성적우수자, 면접적성우수자, 실기성적우수자 전형을 학업우수자I전형으로 통합해 591명을 선발하며, 논술우수자 전형은 학업우수자II전형으로 명칭을 바꿔 306명을 선발한다. 학업우수자I전형 1단계는 학생부(교과)100%를, 2단계 우선선발(30%)의 경우 학생부(교과)100%, 일반선발(70%)은 학생부(교과)40%+면접60%를 반영한다. 학업우수자II전형 1단계는 학생부(교과)100%, 2단계는 학생부50%+논술50%를 적용한다.

     동국대는 수시에서 모집정원의 약 55%인 1,630명을 수시에서 모집하며, 수시 1,2,3 차간 중복지원이 허용되며, 수시에서는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수시모집시기별로 제일 많은 학생을 모집하는 전형은 1차 Do Dream 특성화, 2차 논술우수자, 3차 일반전형이다. Do Dream 특성화 전형은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1단계 서류100%, 2단계 전공수학능력 60%+1단계성적 40%를 적용한다. 2차 논술우수자전형은 일괄합산전형으로 학생부30%+논술70%를 반영하며, 3차 일반전형은 학생부 100% 일괄합산으로 선발한다.

     숭실대는 수시모집에서 1,2차간 중복지원을 허용하며 일부전형에 한해서 수시 1,2차 미충원이 추가합격자를 발표 할 예정이다. 해당 전형은 일반, 학생부우수자, 국제화I전형이다. 올해 수시1차 SSU리더쉽 전형이 신설되었는데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1단계 서류100%, 2단계 면접40%+1단계성적 6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수시 1차 모집에서는 학생부우수자전형 (일괄합산 학생부 100%)를 제외한 나머지 전형들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반해 수시2차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수시2차 일반전형은 학생부(교과)30%+논술 70%를 반영하며 모집인원의 50%를 논술우선선발 한다.

     아주대는 전체모집인원의 53%인 1,030명을 수시에서 모집한다. 전형유형 간소화로 기존의 러프다이아몬드 및 아주리더십전형을 아주ACE전형으로 통합하며, 과학영재전형, 외국어우수자전형 등의 특기중심 전형을 특기자전형으로 통합 선발한다. 수시1차에서는 논술고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학생부 우수자 전형의 경우 타 전형과 중복지원이 허용된다. 수시1차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하며 우선선발 30%의 인원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수시2차 일반전형의 경우 의학부를 제외한 나머지 모집단위에서 논술 40%+학생부60%를 반영해 학생들을 선발한다.

     인하대는 전체 모집정원의 약57%인 2,208명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지난해와 비교하여 수시선발인원이 약 15%가량 감소했으며 논술로 선발하는 인원도 640명 가량 줄었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의 경우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850명을 모집해 지원기회가 확대 되었다. 수시1차 일반우수자 전형(558명)은 학생부(교과)50%+논술50%를 반영하며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학생부 우수자 전형(400명)은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1단계 학생부(교과) 100%, 2단계 서류30%+학생부70%을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수시2차 일반우수자 전형(440명)은 학생부(교과)30%+논술7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수시지원전략은 자신의 강점과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수시 모집일정 및 구체적인 전형계획의 수집 및 분석이 어우러져 세워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령 본인의 학생부 성적이 우수하고 수능에 상대적인 열세가 있다면 학생부 반영비율이 높고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은 전형을 최우선적으로 살펴보고, 학생부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고 자신의 학업적 잠재적인 능력이 높다면 이를 최대한 보여줄 수 있는 입학사정관제 전형도 고려해보는게 좋다. 또한 수시 모집차수 및 전형유형간 중복 지원 허용여부도 자신이 반드시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이나 학과가 있는 경우라면 더욱 고려하여 수시 지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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