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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 전략 - 다양한 전형 속 자신에게 맞는 유형 찾아 자신을 최
2010.08.13
출처 : 입시분석실 조회수 : 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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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명여대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 전략 |
| - 다양한 전형 속 자신에게 맞는 유형 찾아 자신을 최대로 보여 줄 수 있어야 - |
| 종로학원 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 숙명여대는 올해 총 680명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하는데, 자기주도학습우수자(신설), 글로벌여성인재, 지역핵심인재, 세계핵심인재(신설), 자기추천자 인문역량부문, 자기추천자 수학·과학역량부문(신설)으로 세분되어 있다. 전형 방식은 단계별 전형으로 서류평가 100%로 1단계 합격자를 가린 다음 서류심사 40%와 면접 6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학업충실도(60%)와 보편적 자질(40%)을 평가하는데, 학업충실도 평가에는 교과 석차 등급뿐만 아니라 교과 관련 활동과 성적 향상도도 평가에 포함된다.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를,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성적을 반영한다. 대개 2등급 대 이내의 학생들이 합격하지만, 교과 관련 활동이 뛰어나거나 성적 향상도가 우수한 학생의 경우 3등급대의 학생도 합격이 가능하다. |
| 2단계 서류 평가와 면접에서는 학업수행능력, 전형관련역량 그리고 전공적합성을 평가한다. 특히 면접은 과제수행형으로 20∼50분간의 과제 수행 시간을 주고 면접위원이 수험생과 질의 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문계는 에세이 쓰기, 자연계는 수학 및 과학 문제 풀이가 과제의 구체적 내용이다. 과제 수행 과정에서의 논리적,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 그리고 전공적합성을 평가한다. 상당히 심층적인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당락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수 있다. 글로벌여성인재 전형에서는 영어로 질의 응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영어 회화 능력이 없다면 합격의 가능성이 낮다. |
| 숙명여대 입학사정관 전형에 지원하는 학생이 유의해야 할 사항은 첫째, 세부 전형별로 중점 평가요소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 맞는 전형에 지원해야 합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내신 성적이 우수한 학생, 특히 성적 향상도가 뛰어난 학생은 자기주도학습우수자 전형에, 영어회화능력을 갖춘 학생은 글로벌여성인재 전형에, 특정 분야(인문학, 수학, 과학)의 역량이나 활동이 우수한 학생은 자기추천자 전형이 적합하다. |
| 둘째,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자신의 진학동기, 학업계획, 진로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자신의 활동이나 경험을 단편적으로 나열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것들을 자신의 향후 계획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설득력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자신의 경험이나 활동을 과대포장하는 것은 좋지 않다. 면접 과정에서 허점이 드러날 경우, 입학사정관에게 상당히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우선 자신의 적성과 장래 희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야 하고, 지원하는 전공에 대해서도 가능한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독서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주위의 선생님들이나 선배들의 조언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입학사정관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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