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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대입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 - 여름방학에 반드시 해야 할 다섯 가지-
2010.07.20
출처 : 관리자 조회수 : 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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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 대입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 |
- 여름방학에 반드시 해야 할 다섯 가지 - |
| 종로학원 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 여름방학과
더불어 입시경쟁의 후반전이 시작된다. 전반전을 잘 보낸 학생은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전반전에 부진한 학생도 역전승의 짜릿한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여름방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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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수능 응시생은 작년 대비 최소 2만 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그 어느 해 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따라서 막연한 기대에 매달리기보다 현실적 목표를 정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입시에서 성공할 수 없다. 6월 모의평가에서 자신이 받은 점수(총점 기준) 보다 10∼20점정도 높은 대학을 목표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목표 대학을 정한 후에는 입시요강(영역별 반영 비율 등)을 확인하고, 각 영역별로 구체적인 성적 향상 계획을 세워야 한다. 목표 대학과 더불어 학과까지 정해 두는 것이 좋다. 수시모집의 경우에는 지원학과에 따라 논술이나 면접의 경향 그리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
| 둘,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수시지원전략을 짜라. |
| 올해 입시에서
수시의 비중은 60%를 넘는다. 연세대의 경우 80%에 육박한다. 그러나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있기 때문에 수시와 정시의
실질적인 비율은 5:5이다. 따라서 수시와 정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이 바람직하다. 학생부 성적이 좋지 않다고 수시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수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논술중심전형의 경우, 학생부 성적의 영향력이 미미하기 때문이다. 수능에 강점이 있는 학생은 수능과
논술 준비를 병행하면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다. 학생부중심 전형, 특기중심 전형 그리고 입학사정관 전형을 지원하는 경우
자기소개서가 중요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고, 2단계의 면접 준비에도 대비해야 한다. 셋, 6월 모의평가를 철저히 분석하라. |
| 6월 모의평가는 수능의 출제경향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기 때문에, 2∼3번 반복해서 풀어보면서 문제의 유형을 꼼꼼히 분석해야 한다. 특히 신유형의 문제나 난이도가 높은 문제의 유형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틀린 문제는 물론이고 맞은 문제도 해설을 자세히 읽어보는 것이 좋다. 오답분석도 중요한데, 단순히 틀린 문제를 정리해서 다시 풀어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문제와 관련된 개념까지 정리하고 교과서 등의 개념 중심의 학습서를 활용해 심화학습을 해야 한다. 오답 분석을 통해 자신이 취약한 단원이나 유형을 파악해서 보강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출문제나 모의고사를 문제를 활용하여 실전훈련을 반복하면서 실수를 줄이는 연습도 필요하다. |
| 넷, 우선순위와 비율을 정해 꾸준히 실천하라. |
| 우선 수능과 대학별고사(논·구술)의 배분 비율을 정할 필요가 있다. 논술전형에 지원하는 경우 늦어도 여름방학 시작과 동시에 논술준비를 시작해야 하고, 주당 1∼2회, 회당 3시간 이상을 투자해야 성공가능성이 있다. 기본 개념에 대한 학습도 중요하지만 기출문제나 모의고사문제를 활용해서 최소한 10회 이상 실전글쓰기나 문제풀이를 해야 한다. 가능한 첨삭을 받고 반복해서 써 보는 것이 좋다. 수능의 경우 9월 모의평가를 목표로 장기계획을 세운 다음 다시 월 단위, 주 단위로 학습계획을 짜야 한다. 자신이 취약한 과목이나 단원에 집중하되, 자신 있는 과목도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공부해야만 현재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취약 부분을 보강하기 위해 강의를 듣는 것도 좋지만, 강의 내용을 완전히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반드시 자기 공부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
| 다섯, EBS 연계성,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
| 평가원은 올해 수능에서 EBS 연계율을 70%까지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수능특강→10주 완성→파이널의 순으로 EBS 교재를 섭렵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변형된 문제가 출제되고, 나머지 30%가 고득점의 최종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EBS에만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다. 결국 기본 개념을 철저히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문제풀이능력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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