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입시속보
    2010학년도 수시 유형별 전형 결과분석(서울·수도권) - 학생부와 논술중심전형..
    2010.07.13 출처 : 입시분석실   조회수 : 6071

    2010 학년도 수시 유형별 전형 결과분석(서울·수도권)

    - 학생부와 논술중심전형 경쟁률이 높고 그 밖의 전형은 상대적으로 낮아-
     
    입시전략연구소

    1) 학생부 중심 전형

    ▣ 성균관대-학업우수자전형 등 경쟁률 소폭 상승
    ▣ 사정관제 도입 등 서류평가 강화 전형 경쟁률 하락

     2010학년도 학생부 중심 전형 주요대학 평균경쟁률을 살펴보면, 작년도 대비 경쟁률 상승한 대학은 성균관대이며 09학년도 경쟁률은 인문계열 20.72:1, 자연계열은 13.85:1을 보였지만 10학년도에는 인문, 자연 각각 27.09:1, 14.62:1을 기록하였다. 성균관대는 09학년도와 전형 상 차이점은 없지만 모집인원에서 138명을 적게 모집하여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는 09학년도에 비해 경쟁률이 하락하였다. 고려대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09학년도 17.27:1 에서 4.17:1로 큰 폭의 경쟁률 하락이 있었다. 이는 2010학년도 학생부우수자전형의 지원 자격에서 찾아 볼 수 있다. 10학년도 자격기준을 살펴보면, '소속 고등학교 장 추천을 받은 학생(인문1명, 자연1명)'으로 이는 09학년도 학생부우수자전형에는 없던 자격 기준이다. 이로 인해 모집인원은 443명으로 늘었지만 지원은 큰 폭으로 줄어 경쟁률 하락으로 나타났다. 연세대의 진리자유전형은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여 선발하였으며 3단계의 단계별 전형방식 등으로 인해 09학년도 학생부 중심전형이었던 고교성적우수자 전형(학생부100%)보다 경쟁률이 하락하였다. 한양대 역시 학업우수자 전형에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였으며 선발 방법도 일괄합산에서 단계별 전형(1단계 학생부+2단계 학생부, 사정관)으로 변경하여 수험생들의 지원이 주춤한 것으로 보인다.

    ▣ 인문계열 인문과학관련, 자연계열은 생명과학관련 학과 강세

     계열 및 학과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열에서는 인문사회 관련 학과들이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경희대 영어학부는 30.00:1, 서울대 독어교육은 6.50:1,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14.50:1,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은 35.67:1, 연세대 사학과는 23.00:1, 한양대 사회과학부 39.58:1, 중앙대 역사학과 34.33:1 이었다. 자연계열은 생명과학계열의 학과가 대체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대학별로는 경희대 간호학과 44.80:1, 서울대 식물생산산림과학부군 4.96:1, 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 30.25:1, 성균관대 자연과학계열 21.87:1, 연세대 생명공학과 36.20:1, 한양대 응용생명공학부 53.50:1, 중앙대 화학과 43.57:1 을 기록하였다. 이는 의학전문대학원 및 약학대학을 염두에 둔 수험생들이 대거 생명과학계열에 지원하여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

    2) 논술 중심 전형

    ▣ 논술 중심 전형, 다른 전형에 비해 경쟁률 높아

     논술고사는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와 더불어 중요 전형요소에 속한다. 상대적으로 학생부 성적이 낮은 수험생들의 지원경향이 더해져 상위권 대학 및 전형들의 경쟁률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주요대학 인문계열의 평균경쟁률은 10.50~78.79:1, 자연계열의 경우 8.19~46.08:1로 다른 유형별 전형 경쟁률 보다 높은 경쟁률 범위를 이루고 있다. 또한 고려대를 비롯한 경희대, 서강대 2차,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 주요대학 논술중심 전형의 경쟁률이 09학년도에 비해 상승하였다. 한양대 인문계열의 경우 78.79:1을 기록해 09학년도 대비 경쟁률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고려대 인문계열도 09학년도에는 38.95:1을 기록했지만 10학년도에는 57.42:1을 기록하여 경쟁률 상승폭이 큰 편에 속했다. 자연계열의 경우 고려대의 상승폭(21.07→33.76:1)이 가장 컸으며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도 큰 편에 속했다.

    ▣ 인문 언론관련 학과, 자연 생명과학관련 학과가 높은 경쟁률 기록

     학과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09학년도에 높은 선호도를 보였던 학과들이 10학년도 모집에도 유사한 추세를 이어가는 경향이 보였다. 인문계열은 언론 및 신문방송 관련 학과의 경쟁률이 대체로 높았다.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는 36.20:1, 연세대 언론홍보영상은 87.40:1, 중앙대 신문방송은 103.17:1, 한국외대 언론정보는 36.60:1 이었다. 한편 자연계열은 생명과학 관련 학과의 경쟁률 대체로 높았으며, 서강대 화공생명공학이 16.80:1, 이화여대 분자생명이 14.35:1, 연세대 생명공학이 66.00:1, 중앙대 생명과학이 67.35:1, 한양대 응용생명공학이 135.13:1을 기록하였다.

    3) 적·인성 중심 전형

    ▣ 가톨릭대 2차 적성 100% 선발, 경기대 수시2차에 최저학력기준 없어
    ▣ 경원대, 수시1,2차에 적성 중심전형 선발

     적·인성전형을 위주로 반영하는 주요대학의 평균경쟁률을 살펴보면, 가톨릭대 수시2차 인문, 자연 각각 39.68:1, 57.73:1, 경기대(서울)은 29.67:1, 경기대(수원)은 인문계열은 33.40:1 자연계열은 30.34:1을 기록했으며 작년도 경쟁률에 비해 상승했다. 이는 가톨릭대의 경우, 09학년도 적성평가우수자 전형에서 10학년도 수시 2차에 일반전형으로 전형명을 변경하는 한편 전형요소도 '학생부+적성'에서 '적성 100%' 로 조정하여 학생부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험생들의 지원이 경쟁률 상승의 원인이 되었다. 경기대는 일반전형(적성고사)을 수시2차로 모집일정을 변경하여 선발하였다. 이에 따라 적성고사를 수능 이후에 실시하였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 제한도 없어 경쟁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경원대는 수시 1차 경쟁률이 소폭 하락하였는데 수시2차에 1차와 전형방법이 같은 적인성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일반전형'이 생김으로써 지원률이 분산된 것으로 보인다.
     

    ▣ 경원대 간호학과 153:1의 경쟁률 기록

     학과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전년도에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학과가 10학년도에도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경향을 보였다. 인문계열에서는 가톨릭대 사회과학부 47.50:1, 경기대(서울) 호텔경영학과 58.64:1, 경원대 관광경영학과 43.10:1, 명지대(서울) 디지털미디어 69.83:1, 명지대(용인) 식품영양학 35.50: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자연계열의 경우 생명과학과, 간호학과의 경쟁률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톨릭대 생명과학과 45.17:1, 경기대 생명과학과 41.06:1을 기록했으며 경원대 간호학과는 153.00:1을 기록했다.

    4) 서류 중심 전형

    ▣ 서류전형, 비교과 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 

     서류전형은 기본적으로 비교과 성적을 평가하는데, 서울대는 학업능력, 모집단위 전공분야에 대한 관심 및 관련 활동, 기타 교외활동 등을 평가하며, 서울여대는 기초학력, 학업성취도, 전공수행능력등을, 이화여대는 출석70%+봉사30%를 평가한다. 서류를 중심전형 요소로 반영하는 주요대학 전형은 서울대 특기자전형, 서울여대 일반학생(면접형), 이화여대 학업능력우수자 전형 등이다.

    ▣ 자연계열 화학, 생명관련 학과 선호도 높아
     2010학년도 전형별 평균경쟁률을 살펴 보면 이화여대 학업능력우수자 전형을 제외한 다른 전형 경쟁률이 모두 09학년도에 비해 하락하였다. 이화여대의 경우 전형상 특별히 변경된 사항은 없으나, 09학년도에 비해 모집인원을 40명 적게 선발한 것이 경쟁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학과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인문계열은 사범, 사회학 관련 학과가 자연계열은 화학 및 생명과학계열 관련 학과가 선호도가 높았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서울여대 언론영상학과, 이화여대 초등교육과가 인문계열에서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자연계열에서는 고려대 화학과, 서울대 바이오시스템조경계열, 서울여대 화학과, 이화여대 분자생명과학부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5) 면접 및 기타 중심 전형

    ▣ 어학, 국제화, 리더십 관련 전형 - 면접 전형요소 반영

     면접 중심 전형에서 볼 수 있는 전형특성은 어학, 국제화, 리더십 등의 전형이 주를 이루고 있다. 대부분이 자격기준을 두었으며 면접고사에서 어학 및 국제화 관련 전형은 영어구술 및 기본 소양 등을 보며 리더십 관련 전형은 학생부, 자기소개서, 기타 증빙서류를 통해 지원전형에 맞는 지원자를 선발하게 된다.

    ▣ 숙명여대 리더십 전형, 선발인원 비교적 많아
     면접을 중심 전형 요소로 반영하는 전형에는 국민대 국제화전형, 동국대 WorldWide 전형, 숙명여대 글로벌, 학교장추천 리더십 전형 등이 있다. 특히 숙명여대 수시 1차 글로벌 리더십 및 학교장 추천 리더십 전형은 비교적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경쟁률도 높은 편이다. 10학년도 경쟁률은 인문, 자연 각각 6.54:1, 9.51:1이었으며 작년도 경쟁률 인문 3.17:1, 자연 4.42:1 보다 각각 2배 이상 높아졌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화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음글 2010학년도 수시 유형별 전형 결과분석(지방)-인문계는 사범계열, 자연계는..
    이전글 6월 모의평가 이후 학습법 - 출제 경향 분석 및 자신의 위치 점검으로....
종로학원 HOME | PC버전 | 전화연결

종로학원 / 전화번호 : (02)541-1881
학원등록번호 : 제02201800142호 / 사업자등록번호 : 292-85-02088
Copyrightⓒ종로학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