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입시속보
    6월 모의평가 이후 학습법 - 출제 경향 분석 및 자신의 위치 점검으로....
    2010.07.09 출처 : 입시분석실   조회수 : 5517

    6월 모의평가 이후 학습법

    - 출제 경향 분석 및 자신의 위치 점검으로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자! -
     

    종로입시전략연구소

    1. 6.10 모의 평가 100% 활용하기

    1) 채점 결과로 자신의 위치 파악

     평가원에서 받은 성적표로 전체 수험생 중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 본다. 이를 통해 보강해야 할 사항과 집중해야 할 사항 등을 점검하고 자신의 SWOT(강점, 취약점, 기회, 위기)을 분석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채점 결과로 지원 대학을 어느 정도 선별해 놓으면 학습의욕이 고취되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지원 대학의 경우 크게 3가지로 분류하면 좋은데, 희망하는 대학(2과목 이상 1~2등급 향상 시 가능한), 소신지원 대학(6월 점수로 배치표 상 가능권), 안정지원 대학(6월 점수로 배치표 상 2~3칸 정도 아래)으로 구분하여 치밀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렇게 분류해 놓은 대학은 수시 지원시 유용한 나만의 자료로 활용 될 수 있다. 

    2) 틀린 문제 확인

     오답을 정리하여 오답개념노트를 만드는 목적은 기출분석으로 유형파악 및 평가원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것과 이를 통해 원리개념학습을 할 수 있는 단초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답으로 확인된 문제들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검토가 필요한데 우선 실수로 틀린 문제 즉 계산실수, 보기에서 판단 실수, 5지선다 시 실수 등을 확인해봐야 한다. 엄밀히 말하면 실수도 실력의 일부이므로 어이없는 실수에 대해 시험 시간 중 차분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중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기출문제를 풀 경우 스톱워치를 이용하여 실전 시험처럼 시간을 정해 놓고 푸는 연습을 몇 번이고 반복하여 실수로 인한 감점이 없도록 연습해야 한다.
     몰라서 틀린 문제에 대한 것들은 해설지와 개념학습서, 교과서 등을 이용하여 보기 하나하나를 분석하고 모르는 개념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오답개념노트를 만들고 수능 전까지 복습하고 반복하여 다시는 틀리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도록 한다. 결국 대부분의 문제는 결국 기출(6월, 9월, 수능)에서 변형 되거나 업그레이드되어 출제 된다. 기출을 분석하고 오답개념노트를 만든다면 정복할 수 있다. 이때 주안점은 새로운 유형과 낯선 문제에 대한 것인데 이렇게 개념정리를 철저히 해 둔다면 어떤 형태의 문제도 맞출 수 있게 되지 않을까?

    3) 연초의 계획사항 점검
     자신의 목표와 성적 추이를 비교하여 혹시 느슨해지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더 보강해야 하는지 등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물론 기출분석과 오답개념노트 점검은 필수다. 자신의 성적 변화 추이를 필히 점검하여 필요 할 경우 강좌를 수강한다던가 혹은 자기주도적 학습 시간을 확대해야 하는 것 등의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야 한다. 학원을 추가로 등록을 하거나 학교 보충수업, 인터넷강의 수강 등에 대해 계획적으로 대비해야 할 것이다.
     

    2. 6월 모의평가 이후 보강 사항

    1) 성적 상승 및 하락 과목 학습대책

     기존 모의고사 보다 성적이 하락한 과목이 있다고 해서 그 과목에 학습량을 늘리고 상승한 과목의 학습량을 줄이면 늘린 과목의 점수는 조금 오르고 학습량을 줄인 과목은 오히려 점수가 하락하는 결과를 낳게 되어, 심지어 전체 성적이 더욱 하락하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그러므로 성적이 하락한 과목에 대한 시간 투자를 늘리되 추가적인 시간투자가 옳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적이 하락한 과목에 대한 심층 분석이 필요한데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보다 기출분석을 통해 원리와 개념에 대한 정립이 더욱 중요하다. 그리고 성적이 상승한 과목은 시간배분을 줄이지 말고, 한 단계 심화된 학습으로 계획해서 다음 시험에서 더욱 향상되도록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많은 학생들이 상승한 과목에 대해서는 안심하고 학습량을 줄이는데 그럴 경우 다음 시험에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거나 하락하게 되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쉬는 시간 등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심화학습에 도전해야한다.

    2) 여름방학 활용계획

     여름방학은 대학입시에서 분수령과 같은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대입이 성공이 될 수도, 실패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을 선별하고 그 대학에 맞는 ‘맞춤 학습’을 해야 한다. 대학의 탐구과목 반영 수, 가산점 등을 파악 한 후 과감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특히 탐구과목은 대학마다 반영하는 과목 수에 차이가 있으므로 확인 후 2과목을 반영한다면 3과목 정도 집중 학습하는 것이 유리하다. 치밀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학습량을 더욱 증대 하도록 한다. 

    3) EBS 연계 대비법

     올해 수능 EBS 연계율이 70%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 중요 개념이나 원리의 활용, 지문 재구성, 그림·도표 등의 활용, 문항 변형 등을 통해 EBS 연계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따라서 EBS 교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수능준비를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즉 EBS교재의 지문과 문제를 꼼꼼히 읽고 풀어봐야 한다. 하지만 이번 모의평가에서 EBS 연계 강화로 상위권 변별력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실제 수능에서 70%가 EBS에서 출제된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30%도 무시할 수 없다. 지문을 활용해서 문제를 변형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지문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분석도 중요하다. 또한 지문은 동일하나 다른 지문의 문제 유형이 출제될 수 있으므로 EBS 문제 유형에 대한 분석도 필요하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음글 2010학년도 수시 유형별 전형 결과분석(서울·수도권) - 학생부와 논술중심전형..
    이전글 수정본-2011 고려대 모의논술(자연계) 문제 및 해설
종로학원 HOME | PC버전 | 전화연결

종로학원 / 전화번호 : (02)541-1881
학원등록번호 : 제02201800142호 / 사업자등록번호 : 292-85-02088
Copyrightⓒ종로학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