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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속보
    2011 수시 특기자 전형 합격전략 - 서류,면접을 활용한 다양한 전형 유형 특성 미리파악
    2010.06.23 출처 : 입시분석실   조회수 : 5447


    2011 특기자전형 합격전략
    - 서류 및 면접 전형요소를 활용한 다양한 전형유형 특성 미리 파악 -
    입시전략연구소
    1. 다양한 전형 유형으로 전형 특성 등을 미리 파악
    올해 특기자 전형으로 서울대는 지난해와 비슷한 전체의 35% 이상, 연세대는 글로벌리더 전형으로 전년 대비 106명 증가한 600명을 뽑는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전년 대비 선발 인원을 소폭 늘렸다. 대학마다 명칭은 다르지만 특기중심 전형은 전체 정원의 10~40%에 이른다.
     대학들이 인정하는 특기의 범위는 수상실적, 어학능력, 리더십, 봉사활동 등 넓고 다양하다. 서울대는 교과 성적도 특기에 포함된다. 서강대의 알바트로스 전형은 어학 우수자에 특화돼 있다. 대학이나 전형별로 중시하는 특기가 달라 목표 대학이나 전형의 특성을 파악해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대부분 학과별로 전형이 실시되기 때문에 지원학과와의 연관성도 중요하다.
     2. 특기자 전형 전년 대비 변동 사항
    1) 사교육 유발 전형 요소 배제
     연세대는 올해부터 AP(대학과목 선이수제), SAT, 단기 해외봉사활동을 서류 평가에서 배제한다. 또 글로벌리더 전형에서 공인영어 성적을 상·중·하 3등급으로 반영해 일정 점수 이상은 동점 처리한다. 고려대도 AP를 배제할 계획이다.

    2) 선발방법 일괄합산에서 단계별 선발로 변경
     경희대 오토피아(모범학생) 전형, 중앙대 어학우수자 전형, 한국외대 U-PEACE전형이 일괄합산에서 단계별 선발 방법으로 변경하였으며, 서류(어학점수 포함) 등 비교과 성적 평가가 강화 되었다.
    3. 서류 및 면접고사 철저 대비
    대부분의 대학이 면접고사를 실시하며,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한양대 등은 논술고사도 병행하여 선발한다. 서울대는 특기자 전형 2단계에서 인문계는 논술 및 면접고사를, 자연계는 심층면접고사를 실시한다. 2단계 점수에 따라 1단계 합격자의 30~40% 정도가 당락이 바뀐다. 다른 대학도 상황은 비슷하다. 인문계 면접에서는 영어지문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고, 기초소양·전공적성·시사상식 등을 묻는다. 자연계 면접은 수학·과학의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는 경우가 많아 심화선택과정에 대한 학습이 필수다.
     서류평가도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 중 하나다. 특기는 물론이고 성장 과정, 장래 희망, 학업 계획 등 지원자의 모든 것을 압축해 보여주기 때문이다. 면접고사에도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자기소개서 내용을 화려하게 치장하려는 학생이 많은데 중요한 것은 설득력과 감동이다. 진솔하면서도 자신만의 특징이 잘 나타나도록 써야 한다. 구체적이면서도 논리적으로 쓴다면 설득력 있는 자기소개서가 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각 대학별 전형계획 주요사항 최종안은 대교협 또는 각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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