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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010년 6월 모의평가 출제분석_사탐
2010.06.10
출처 : 입시분석실 조회수 : 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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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모의평가 출제 분석 보도자료(속보) | 4교시 사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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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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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이도 분석(2010학년도 수능 대비) | |||||
| 이번 모의평가 사회 탐구 영역은 작년도 수능에 비해 전반적으로 비슷하거나 약간 쉽게 출제되었으며, EBS 교재와의
연관성은 과목별로 약간의 편차가 있지만 약 30~50% 정도 연계성을 보이고 있다. 윤리는 지난 몇 년간의 수능보다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며, 사상들에 대한 이해를 요하는 문제들이 주를 이룬 것은 변함이 없었다. 역사 교과군은 작년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참신한 유형의 문제도 몇몇 눈에 띤다. 지리 교과군은 작년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되었다. 전반적으로 기본 개념을 고르게 확인하는 문제가 많았으며, 복잡하거나 어려운 자료가 제시되지 않아 비교적 평이한 수준이었다. 일반사회 교과군은 작년도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으며, 기본적인 개념을 묻는 문제부터 기본 개념을 이용한 응용 문제까지 골고루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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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윤 리 | ○ | ||||
| 국 사 | ○ | ||||
| 한국 지리 | ○ | ||||
| 세계 지리 | ○ | ||||
| 경제 지리 | ○ | ||||
| 근현대사 | ○ | ||||
| 세계사 | ○ | ||||
| 법과 사회 | ○ | ||||
| 정 치 | ○ | ||||
| 경 제 | ○ | ||||
| 사회문화 | ○ | ||||
| 2. 출제경향 | |||||
| <윤 리> 기존 기출 문제 유형들을 답습하였고, 지난 3년 동안 수능에서 윤리 과목이 지나치게 어렵게 출제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모의평가는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3번, 8번, 14번, 17번은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원전을 제시하여 사상을 파악하는 문제이고, 4번, 10번 문제는 특정 사상가의 입장에서 구체적인 문제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11번 문제는 정치 사상 부분이 심화된 유형이고, 14번 조선 성리학에 대한 문제는 이전에 출제되지 않은 심화된 부분에서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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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사> 내용이나 형식면에서 예년과 거의 유사하다.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문제보다는 지엽적인 암기를 요구하는 문제가 많고, 답지를 단원을 넘어 통사적으로 구성한 점도 예년과 동일하다. 근 ? 현대사 부분의 비중이 예년보다 높아져 근 ? 현대사 단독 문제가 2문제, 융합된 문제가 3문제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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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지리> 1단원에서 3문항, 2단원 기후에서 5문항, 지형에서 5문항, 3단원에서 5문항, 4단원 인구에서 2문항으로, 전체적으로 고르게 출제되었다. 전반적으로 새롭게 시도된 참신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기본 개념을 고르게 확인하는 문제가 많았다는 것은 장점이다. 13번과 19번 문제의 정답률이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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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지리> 작년도 수능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대부분 기본적인 개념과 지리적 사실들을 묻는 문제들로 출제되었으며, 약간의 추론과 응용을 요구하고 있다. 제시된 자료들도 흔히 접할 수 있는 평이한 수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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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지리> EBS 교재에서 다루어진 자료들을 일부 인용하거나 변형한 문제들(14번, 15번, 18번)이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평이하였고, 부분적인 지식으로 정답을 찾아낼 수 있는 문제들(4번, 6번)이 있어 작년도 수능에 비해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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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근현대사> 대부분 작년도 수능과 유사하게 출제되었다. 동학 농민 운동의 전개 과정과 방곡령을 연관하여 출제한 10번 문제, 국제 사회주의 운동의 급진화, 노동·농민 운동의 급진화, 신간회 해체를 연관하여 출제한 12번, 13번 세트 문제가 참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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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 작년도 대수능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사진, 지도, 만화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출제되었지만, 묻는 내용은 교과서 수준을 넘어서지 않았다. 16번 문제의 경우, 이전에 중국의 사회 경제사를 다루는 문제에서는 명과 청을 같이 묶어 출제되었는데, 이번에는 명과 청을 엄밀히 구별해야 풀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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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과
사회> 이번 모의평가 법과 사회는 작년 수능에 비해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5번 문제는 법적 판단의 결과를 묻기보다는 판단 시 고려해야 하는 핵심 쟁점 사항을 묻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이고, 17번 문제는 법의 목차를 제시하고 그 법의 내용을 묻는 문제로 교과 내용만을 이해한 학생이라면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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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치> 이번 모의평가 정치는 작년 수능에 비해 약간 쉽게 출제되었으며, 수험생들이 교육 과정상의 개념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고 있느냐를 묻는 문제들과 수험생들이 발문과 제시문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통해 얼마나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느냐를 측정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전반적으로 EBS, 평가원, 교육청 모의고사와 유사한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으며, 완전한 신유형의 문제는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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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 제> 이번 모의평가 경제는 기존의 출제 경향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6월에 치러지는 시험의 특성상 2단원(시장 분석)의 출제 비중이 약 50% 정도로 높다. 기본적인 경제 개념부터 경제 원리 이해, 실생활에서의 경제 관련 현상에 대한 분석ㆍ적용 등이 골고루 출제되었다. 5번 문제는 가격 비교 사이트를 소재로 하여 합리적 의사 결정을 묻는 문제로, 실생활에서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또한, 고민해야 할 내용의 양이 많은 문제들(2번, 4번, 6번, 9번, 12번, 13번, 16번, 19번, 20)은 푸는 데 시간이 걸리거나 실수할 가능성이 높아 고득점(1등급)의 관건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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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문화> 이번 모의평가 사회?문화는 전체적으로 작년도 수능이나 지난 모의평가보다 약간 쉬웠다. 난이도 있는 통계 분석 문제나 어려운 개념들을 응용해야 하는 문제는 지난 모의평가에 비해 많지 않았다. 사회 과학 연구 방법 중 실증적 연구 과정에서 수행하는 조작적 정의, 변수, 가설, 그리고 해석적 연구에서 수행하는 이해의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루지 못한 점과 질문지법이나 실험법 등의 실제 사례에 대한 분석 등이 출제되지 않은 점은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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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BS 출제 연계성 분석 | |||||
| <윤 리> EBS 교재와의 전체적인 연계율은 대략 30% 정도이며, 2번, 19번, 20번 문제는 EBS 교재에서 다루어진 문제와 유형이 유사하고, 3번, 4번, 5번, 17번 문제는 제시문 일부를 유사하게 사용하여 출제되었다. <국 사> EBS와 연계율은 대체로 50% 정도로, 17번, 19번, 20번 문제의 경우 EBS 교재와 매우 유사하다. <한국 지리> EBS 교재와의 전체적인 연계율은 자료 인용에 있어서는 15% 정도지만, 개념을 포함한다면 50% 이상의 연계율을 보이고 있다. <세계 지리> EBS 교재와의 전체적인 연계율은 약 70% 정도이며, 16번과 20번은 선지까지 거의 그대로 출제되었다. 1번, 13번, 15번, 19번은 지도와 제시문을 그대로 인용하였다. <경제 지리> EBS 교재와의 전체적인 연계율은 자료 인용에 있어서는 15% 정도이지만, 다루어진 개념까지 생각한다면 80% 정도의 연계율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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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근현대사> 주로 평이한 문제들이 EBS 교재와 연계되어 많이 출제되었다(3번, 4번, 7번, 14번, 16번). 그러나 1등급 획득에 필요한 고난도 문제와는 직접적 관련이 거의 없다(6번, 10번). 아울러 EBS 교재와 연계된 문제는 대부분 다른 참고서나 문제집에서도 다루고 있다. <세계사> 6번과 11번 문제는 EBS 교재의 사진 자료가 그대로 이용되어 출제되었고, 8번 카롤루스 대제, 12번 아바스 왕조, 16번 잔다르크, 17번 나폴레옹, 18번 강희제와 관련된 문제가 EBS 교재에서 다루어진 주제와 관련된 자료에서 출제되었다. <법과 사회> EBS 교재와 유사성이 높은 문제가 약 8문제 정도(40%)이며, 제시문, 문제 형태, 핵심적인 선지 등이 연관된 문제는 2문제 정도(10%) 출제되었다. <정 치> 전체적으로 EBS 교재와 유사한 유형의 문항이 많이 출제되어 전체적인 연계율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러한 문항들은 지난 몇 년간의 모의평가와 교육청 모의고사에서 이미 다루어진 문항들을 참고한 측면이 크다. 또한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제는 EBS 교재 수록 문항을 응용한 문제들이 있었다. <경 제> EBS 교재와의 연관성이 크다고 생각되는 문항의 비율은 약 30% 정도이다. 1번과 7번은 EBS 교재 문제와 자료(내용, 그림) 및 선지가 상당히 중복되며, 10번, 12번, 17번, 20번은 EBS 교재의 내용 부분(개념 설명 및 필수 자료 부분)을 참고하여 출제되었다. <사회문화> 전체적으로 EBS 교재를 활용했다고 생각되는 문제는 약 28%(5문항)이지만, 부분적으로 인용하거나 비슷하게 각색한 문항들이었다. 20번 문제는 EBS 교재에서 다루어진 그래프 모양과 매우 유사하다. 18번 문제는 EBS 교재의 필수자료를 그대로 활용했다. 13번, 16번, 17번은 EBS 교재 문제를 변형하여 출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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