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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서울대 논구술(인문계), 어떻게 대비할까?-구체적 사례를 보편적 주장과 연결
2010.05.24
출처 : 논술연구소 조회수 : 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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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서울대 논구술(인문계) 대비 전략
Ⅰ. 논술
- 논제의 요구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충실히 부응하는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서울대 논술의 특징은 논제의 요구 사항이 복잡하고 까다롭다는 점이다. 이 경우에는 요구 사항에 성실히 부응하는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자신 없는 부분이라고 빼놓거나 구체적인 요구 조건을 지키지 않을 경우 감점이 예상된다.
무엇보다 논제의 요구 사항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논제에서 요약을 요구하는 경우와 해설을 요구하는 경우, 그리고 설명이나 논술을 요구하는 경우에 따라 답변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어야 한다. 논제와 제시문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논제와 제시문을 번갈아 읽고 연관 관계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 제시문과 자료에 대한 정확한 독해와 분석은 기본이다.
제시문과 자료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분석을 소홀히 여기고 자신의 일방적 주장만 되풀이하는 답안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답안을 작성하기 전에 제시문을 여러 차례 읽으면서 충분히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은 기본이다.
제시문이 여러 개이거나 통계 자료 혹은 그림 자료가 함께 제시된 경우에는 제시문과 자료 사이의 상관 관계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분석하는 작업이 중요하다. 2010 정시 논술에서는 자연과학과 경제학과 관련된 그래프와 도표를 여러 개 제시하고 있다. 이런 경우 주어진 자료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결여된 답안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은 거의 없다. 창의적 사고도 우선 주어진 것을 정확히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구체적인 사례를 보편적 주장과 연결시키는 훈련을 해야 한다.
서울대 논술은 사례에 대한 분석이나 활용을 요구하는 논제를 반드시 출제한다. 사례 분석에서 중요한 것은 구체적 사례로부터 보편적 주장을 이끌어내는 능력이다.
구체적 사례로부터 보편적 주장을 이끌어내는 능력은 구체성과 보편성의 상호 작용을 통한 발전적·창의적 사고, 즉 변증법적 사고의 기초이다. 평소 구체적인 사례로부터 보편적인 결론을 이끌어내는 연습, 반대로 보편적인 명제를 구체적인 사례와 연결시키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 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종로논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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