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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속보
    2011 교대 수시 입시전망-수시모집 인원수 증가로 지원 기회 많아져, 학생부 관리 중요
    2010.04.05 출처 : 정우성   조회수 : 5576


    [교대 2011 수시 입시전망]
    -늘어난 수시모집 인원으로 지원기회 많아져, 학생부 관리 중요-
    입시전략연구소
    ■ 2010 지원결과
     ◆ 09학년도 대비 교대 및 초등교육과 전체 경쟁률 상승
     ◆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48.10:1로 최고 경쟁률
    2010학년도 수시 지원 결과를 살펴보면 2009학년도 보다 전반적으로 경쟁률이 상승하였다. 주요전형 전체모집 인원은 1,317명으로 2009학년도 대비 274명 증가하였고 경쟁률은 8.87:1로 2.44정도 증가하였다. 대학별로는 이화여대 1차 일반전형이 10명 모집에 481명이 지원하여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2009학년도 대비 경쟁률 상승폭 또한 가장 높았다. 2009학년도에 모집하지 않았던 제주대 일반전형도 11.3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일반대학 초등교육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부산교대의 경우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50명 선발하였으며 이는 작년 보다 100명 많은 인원이다. 이로 인해 다소 경쟁률이 떨어져 5.22:1을 기록하였다. 한편, 2009학년도에 수시모집선발을 하지 않았던 공주교대, 청주교대는 2010학년도에는 비교적 많은 수의 학생을 선발하였으며, 다른 비슷한 인원을 선발하는 교육대학에 비해 경쟁률이 월등히 높아 지역 간 경쟁률 편차(충청지역:공주교대,청주교대,한국교원대/경남지역: 부산, 진주교대/서울지역: 서울, 경인교대)가 존재했다.
    ■ 2011 대비전략
    ◆ 광주교대, 대구교대, 전주교대 2011학년도 수시모집 선발
    ◆ 경인교대 수시모집인원 100명 감소, 165명 선발 예정
    2010학년도와 비교해 2011학년도 수시 모집인원은 374명 더 많아 졌으며, 이는 과년도에 수시모집 하지 않았던 대학들이 2011학년도에 새롭게 수시모집 정원을 발표하여 늘어난 인원으로 분석된다. 2011학년도 전형계획 주요사항에 따르면, 광주교대, 대구교대, 전주교대는 각각 159명, 120명, 12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수시 모집에서의 지원 폭이 더욱 넓어졌지만 정시모집에서 그만큼 적게 선발하기 때문에 수시에 지원하려는 수험생은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 이들 대학 역시 학생부 위주 선발로 기존 수시모집을 했던 교대 선발 방법과 큰 차이는 없다. 한편, 경인교대의 경우 2009학년도 365명 모집, 2010학년도 265명을 선발하였으며, 2011학년도에는 165명을 선발한다고 밝혀 매해 수시 모집인원을 줄이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쟁률 상승 및 합격 가능권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 경인교대 지원자격 텝스 600→800이상, 최저학력 백분위80→83이상
    ◆ 한국교원대 입학사정관 도입, 최저학력기준 변화
    교육대 및 초등교육과 수시모집의 대부분이 학생부 중심 전형이며, 2011학년도 역시 학생부를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경인교대와 이화여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학생부 비율이 80~100%이며, 더불어 면접고사 및 논술고사를 함께 반영하고 있다. 면접고사를 치루는 대학은 제주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이며, 논술고사를 반영하는 대학은 서울교대와 이화여대로서 작년과 동일한 비율로 적용할 예정이다.
      전형방법에 변화를 보인 대학을 살펴보면, 경인교대의 경우, 지원 자격 및 최저학력기준에 변화를 주었다. 지원 자격은 텝스 600점 이상에서 800점 이상으로, 최저학력기준은 4개 영역 백분위 평균 80에서 83으로 강화되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 반영 비율이 비교적 높지 않고 텝스 및 면접고사의 비중이 크며, 최저학력기준은 작년 대비 수능 평균 백분위 점수가 3점 높아졌고 모집인원 또한 수능 실질반영비율이 높은 정시에 늘고 수시에는 줄어들어 수능 영향력이 더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경인교대 지원 시 지원 자격 및 최저학력기준에 맞도록 텝스와 수능성적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한국교원대는 ‘학생부성적우수자 ’ 전형 명칭을 ‘청람인재전형’으로 변경하였으며, 최저학력기준도 기존 기준을 1순위로, ‘4개 영역 평균 3등급 이내’를 2순위 기준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입학사정관 도입으로 2단계 학생부 비율이 없어지고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선발을 할 것으로 보인다. 공주교대는 전년도 단계별 전형에서 일괄합산 전형으로 사정방법을 바꿔 기존 1단계의 학생부 100% 반영을 없애고 2단계의 학생부 90.2%+면접 9.8%을 일괄합산으로 반영 선발할 계획이다. 부산교대도 사정방법을 단계별 전형에서 일괄합산 전형으로 변경하였으며 최저학력기준은 4개 영역 등급합 10등급에서 16등급으로 완화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 2011학년도 경쟁률, 2010학년도 보다 상승할 듯
    ◆ 무엇보다도 학생부 교과 성적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수시 모집에서 경쟁률은 2009학년도 보다 2010학년도가 더 높았다. 2011학년도 모집인원은 2010학년도와 비교해 374명 증가하였지만 광주교대 등 올해 처음 수시모집을 실시한 대학의 모집정원 증가로 인한 것이며 기존에 모집 대학들의 모집인원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줄어들었다. 또한 올해 수험생 수의 증가와 안정적인 직장 선호 등 교대 선호도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입학사정에서는 대부분의 대학이 단계별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이 절대적인 당락 여부를 결정하므로 석차등급을 활용한 교과 성적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2단계 역시 학생부의 비중이 다른 전형요소에 비해 크기 때문에 학생부 성적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학생부 다음으로 면접고사 및 논술고사를 전형요소로서 많이 반영하는데 학생부와 달리 기본점수가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변별력이 존재하며 당락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평소 말하기 및 토론 연습, 각 대학별 논술 기출문제 등을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 또한 최저학력기준에 미달하지 않도록 수능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각 대학별 전형계획 주요사항 최종안은 대교협 또는 각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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