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입시속보
    2011학년도 의예(학)과 대비전략
    2010.03.16 출처 : 정우성   조회수 : 5262

    입시전략연구소
    ■ 수 시
    ◆ 서울대 수시 지역균형전형에 입학사정관제 도입
    ◆ 한양대 비교과영역 전임입학사정관 평가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 있어서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대부분 전년도와 동일하나 일부 대학에서 변경되거나 추가된 내용이 있다. 먼저 서울대의 경우 특기자전형 방법은 전년도와 같으나 지역균형전형 2단계에서 입학사정관이 면접과 서류를 심사하여 100% 평가한다. 이에 따라 작년과 달리 면접과 서류심사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이뤄지는가가 당락에 변수로 작용하게 되었다. 따라서 올 3월에 발표 예정인 서울대 입학사정관제도 계획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파악해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을 세워야한다. 연세대(서울)는 수시1차에서 일반선발로 100%선발할 계획인데, 논술50+학생부50으로 선발을 하므로 연세대를 목표로 한다면 학생부성적과 논술에서 우위를 점해야 합격을 기대할 수 있다. 고려대 수시2차는 논술 100%로 모집인원의 50%를 우선선발 하고, 학생부40+논술60으로 일반선발을 하고 있으므로 논술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 한양대는 작년과 비슷하나 수시1차 1단계전형 비교과 부분20%를 전임입학사정관이 평가할 예정이다. 비교과에는 출결, 수상경력, 봉사활동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되므로 앞에 3가지 사항이 잘 갖추어져 있어야 1단계 합격을 바라볼 수 있다. 또한 2단계에서는 논술50+1단계성적 50으로 평가하게 되므로 1단계 성적에 대한 변별력이 합격여부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는 점을 기억하고, 입시전략을 세워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 학생부 중심 대학 비교과영역까지 잡아야
    ◆ 논술 중심 대학의 경쟁률이 가장 높아
     수시 전형에 있어서 대학 간 선발 방식에 다소 차이가 있으나 크게 학생부 중심과 논술 중심으로 나뉘어진다. 학생부 중심 전형이란 학생부에 가장 높은 비중을 두고 학생을 선발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학생부 100%로 학생을 선발하는 경우는 관동대, 서남대, 순천향대, 고신대, 연세대(원주)등이 있다. 이중 연세대(원주)는 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 교과에서90%를 반영하고 비교과에서 10%를 반영할 예정이다. 따라서 교과성적보다 비교과 부분이 합격여부를 결정하는데 더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1단계에서만 학생부100%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일정비율만 반영하는 대학도 있다. 바로 서울대, 원광대, 을지대(대전), 울산대, 연세대(서울), 한양대(서울)등 이다. 앞에서 말한 대학들은 1단계에서 학생부로 일정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과 학생부, 서류평가 등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2011학년도 논술중심으로 선발하는 학교는 고려대, 중앙대, 아주대, 동국대(경주), 연세대(원주) 한양대(서울)등 이다.  고려대는 논술 100%로 모집인원의 50%를 우선선발 한다. 그러나 우선선발의 경우 최저학력기준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따라서 고려대에 진학하고자 한다면 논술 준비뿐만 아니라, 수능준비도 철저히 하여 우선선발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것이 합격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중앙대는 전년도 의과대학 수시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또한 논술중심전형의 경우 학생부 성적이 불리한 학생들의 지원이 몰리기 때문에 올해입시에서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논술중심전형으로 진학하고자 한다면,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을 정하고, 해당학교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논술을 준비해야 한다. 또한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최저학력기준을 반드시 만족해야만 최종 합격이 되므로 각 학교별로 제시하고 있는 최저학력기준을 만족하도록 수능 준비도 병행해야 한다.
    ■ 정 시 
    ◆ 성균관대 우선선발 비율 70%→50% 축소
    ◆ 서남대, 한림대 수능 반영비율 증가
    올해 정시모집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성균관대' 반영비율은 작년과 동일하나 수능우선선발 비율을 70%에서 50%로 낮춰 선발할 예정이다. '중앙대' 가군에서는 작년 수능 100% 선발에서 올해 학생부 30%+수능 70% 비율로 선발하며, 나군에서는 작년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눠 선발하던 방식을 수능100% 일괄합산의 사정방법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서남대'는 수능 반영비율을 높여 학생부25%+수능75%로, 한림대도 작년 학생부 5%+수능 95%의 비율을 올해엔 수능 100%로 수능의 반영 비율을 높여 선발할 예정이다.
    ◆ 연세대 탐구영역 반영 과목수 2과목 반영
    ◆ 성균관대 우선선발 수능반영 수리, 과탐영역만 반영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성균관대' 우선선발 기준이 작년과 차이를 보인다. 즉, 언수외탐을 기준으로 선발하였던 것을 '수리,과탐'으로 기준을 단순화하였다. '연세대'와 '충북대'는 탐구과목수를 3과목에서 2과목으로 변경하였으며, '아주대'는 수리 반영 비율을 35%에서 30%로 외국어 반영 비율을 30%에서 35%로 외국어영역의 비율을 높여 선발할 예정이다. '건양대'와 '한림대'는 각각 작년 나군, 다군 모집에서 올해 나다군의 분할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며 '인제대'는 작년 가나다군 모두 모집을 했지만 올해에는 가군에서만 선발할 계획이다.
    ◆ 정시 의예(학)과 경쟁률 강세 계속 될 전망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정시 의예(학)과의 경쟁률이 전년도보다 다소 하락했지만 경쟁률은 매년 치열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문계열의 수능 최상위권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수능반영방법도 수리‘나’형과 사회탐구를 반영하는 대학들도 있어 합격 가능점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정시모집에서 의예과에 진학하고자 한다면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을 정하여 해당 대학에서 발표한 요강을 잘 파악하여 자신의 수능성적이 가장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는 학교를 군별로 선별하여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각 대학별 전형계획 주요사항 최종안은 대교협 또는 각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글 2010 서울대 수시모집 논술고사 문제지
    이전글 2010학년도 의예(학)과 지원결과
종로학원 HOME | PC버전 | 전화연결

종로학원 / 전화번호 : (02)541-1881
학원등록번호 : 제02201800142호 / 사업자등록번호 : 292-85-02088
Copyrightⓒ종로학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