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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속보
    2010학년도 의예(학)과 지원결과
    2010.03.16 출처 : 정우성   조회수 : 4914

    입시전략연구소
    ■ 수 시
    ◆ 09학년도 대비 의예(학)과 전체 경쟁률 상승
    ◆ 중앙대 의학부(수시1차) 경쟁률 208.77로 가장 높아
    2010학년도 의예(학)과의 전체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평균 42.73:1로 전년도 보다 5.48 정도 상승했다. 경쟁률 상승에 많은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가장 먼저 고려할 수 있는 것은 수험생의 증가이다. 2010학년도 수험생은 2009학년도에 비해 더욱 증가 하였다. 이에 따라 정시에서의 입시 경쟁률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지원기회가 많은 수시 모집에 많은 학생들이 지원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계속되는 취업난으로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자 하는 사회적 영향으로 인해 의대 경쟁률은 앞으로 계속 강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대학별로 경쟁률을 살펴보면, 2010학년도 수시 경쟁률 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교는 중앙대로 수시1차 논술우수자전형에서 무려 208.77:1 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수시에서의 중복지원이 가능하다는 점과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내신에 불리한 학생들이 대거 몰리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반면 고려대 ‘학생부우수자전형’의 경쟁률은 전년 대비 24.20% 하락한 20: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일반계고교에서 학교별로 인문/자연계 각각 1명의 학생만 교장 추천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인원수를 제한하였기 때문에 전년도보다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 정 시 
    ◆ 09학년도 대비 의학계열 전체 경쟁률 상승
    ◆ 순천향대 경쟁률 21.57:1로 가장 높아
    2010학년도 의예(학)과의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평균 6.64:1을 기록해 지난해 보다 지원율이 저조하였다. 반면 의예과보다 다소 합격점이 낮은 치의예나 한의예과로의 지원이 두드러졌는데 특히, ‘다군’의 경쟁률 변화에서 치의예 전체 경쟁률은 15.89:1로 지난해 9.37:1보다 6.52(약 356명) 상승하였으며 한의예과도 25.01:1로 지난해 17.71:1보다 7.3(약 1300명) 상승하였다. 3개년도 의예(학)과 경쟁률 추이를 보면 정시 모집인원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지원자는 늘어 의예(학)과 경쟁률은 앞으로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대학들의 경쟁률이 상승한 가운데 의예과에서는 다군의 순천향대가 21.57: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인문계 학생의 지원이 전년에 비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반면 작년에 다군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인제대 의예과는 올해 14.72: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작년 ‘외국어영역 필수 반영+택2(언수탐)’의 수능반영방법을 올해 ‘수리+외국어+탐구영역’ 필수반영으로 변경해 다소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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